정화일간이 해월에 태어나 월지 장간에서 천간 투출이 없어 월지에서 격을 잡아 정관격. 정격은 순으로 간다고 하였듯이 앞으로 가고자 현겨. 목을 찾으니 월지 장간 갑목이 응!~~~애 카고 있어 파격. 특히 재를 극하고자 하는 일지 축토 년지 진토가 있구먼요. 아니 논내님 논내
님의 사주가 아니라고 파격! 혐 된감요. 이 땅에 태어나 좋든 싫든 일평생 한번밖에 배정 받지 못하는 귀한 팔자인데... 으!~~~~아 미오! 앙앙앙~~~~에고야 우야노! 사실 맞는 말이구먼요. 아니 글도 글치! 정관은 아주 귀하고 귀한 것이라 상처를 받으면 안되는 것이구먼요. 아니
논내님! 아니 글도 글치! 파격이란 파!~~ 소리가 너무 기분이 나쁘지 않는감요. 에고야! 우야노...글먼 팡 혀분겨.^^ 파격 혀서 기분이 쪼매 좋지 못하면 그냥 팡혀서 팡격! 우 하하하 하하하 아니 논내님! 논내님 글도 글치! 동서고금의 작금에 통하여 명리서란 명리서를 다 읽어 봐도
팡격! 이런 것은 없구먼요. 논내님이 고서에도 없는 팡격을 맹글어 불면 되남요. 안되는 것이구먼요. 맞조 맞조 고서에도 없는 팡격이 있을 수가 없지... 암암암! 맞조 맞조 글먼 안되지 에고 논내 몰것다 그냥 승격 혀분겨.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우짜남요. 그냥 승격 혀분겨.
그대신 년간에 경금 재가 하나 있어 가지고 일지 축토 년지 진토가 정관 해수를 극하지 못하게 기를 쪽 빨아 분겨 글고 생재관 혀 분겨. 글먼 식상이 관을 극하지 못하게 식상 일을 죽으라 현겨. 식상 정신 없이 혀분겨 글다보면 재가 돈이 몽땅 생겨분겨 그것을가지고 기죽어 있는 관의 기를 팍팍 살려 준겨.
정관은 손상을 잘 입기는 하나 그래도 천간 투출을 하지 않아 왠만 하면 지켜 나갈 수가 있구먼요 왠가? 해중 임수가 천간에 투출하고 나면 대운이나 년운에서 온 상관이 무임극 혀서 한방에 손상을 입구먼요. 그러나 지지에 있으니 축해충 혀질 못하구먼요. 또 진해 충 혀질 못하구
먼요. 그러니 천만 다행인겨. ^^ 아무턴 직격탄을 받지 않으며 꿩대신 닭이라는 옛 속담도 있구먼요. 그러니 승격 혀 드리는겨 그러니 공연히 귀한 정관 손상 줄까 모르니 식상을 정신없게 일을 시켜 분겨. 괜히 옆에 있다고 찝쩍되지 못하게...^^ 결론은 생재관격.
다음은 일간이 격을 감당한가 못한가 한번 봐야 겠구먼요. 시지 오화에 통근한 병정화가 천간에 줄창 주줄창 혀서 약하지 않구먼요. 특히 여명은 쪼매 신약 한듯한 것이 길명이라 혔구먼요. 글고 어차피 귀한 정관이 천간 투출도 못한 이 마당에... 잘 된겨. 나가 열심히 일만 현겨 글
먼 인수가 없어 품위 예절 같은 것을 엄니에게 많이 받지 못하여 아쉬운겨 그러나 약하지 않고 생재관격이니 돈을 잘 벌어 서방님 팍팍 위하여 줌 열녀라고 소문나서 나라 관청에서 효부상 준겨. 글먼 그 또한 승격 자격이 된겨. 효부상 받기 전까지는 품위 괄리 잘 현겨...^^
초년부터 천간 인수와 재가 지지로 동시에 들어오니 아주 좋구먼요. 왠가 18살 아주 기민한 때에 을유 갑신 등등이 줄줄이 들어오니 지장간에 응애 혀든 인수가 천간으로 나온 형식이면서 지지로 온 금은 식상의 기를 팍팍 설하여 해수 정관을 생하여 주니 초년 부모 잘되어 좋은 집안
에 공부도 열심히 혀서 품위 팍팍 난겨. 그래도 천만다행 인겨. 사주상에 없든 갑을목이 초년 대운에 줄줄창 들어와 주어 파격에서 승격 현겨. ^^ 참참참!!!! 어느분이 격국이란 것을 욜쿠롬 해석을 혀시는 것 같드구먼요. 어떻게...? 격국이란 일간의 신강신약을 보는데 필요 한 것
이라구요... 맞나요? 맞나? 맞을 것 같기도 현데... 어차피 월령 대비 일간 신강신약을 보는 것인데... 맞나 맞을 것 같기도 한데...여러분!! 명심하세요. 월령은 일간 대입 신강신약을 보는구먼요. 그러기에 자평에서 자평인가 하는 저울로 월령대비 일간 용신 욜쿠롬 혔구먼요.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구먼요. 먼가? 논내가 고서를 줄창 줄줄창 보다 보니 요런 것이 있드구먼요. 격국 요!~ 격국 아니 글먼 우째서 격국이라 현감요. 그냥 월령대비 일간 자평에 용신 욜쿠롬 혀지 멀라꼬 후학들 머리 아프게 격국! 요!~~어려운 문자를 쓰 감시롱 격국이라 혐감요?
논내는 머리가 쪼매 나빠가지고 이해가 잘 되지 않구먼요. 왜? 월령대비 일간 용신 욜쿠롬 혀 불지 우째서! 우째서...어려운 문자를 쓰 감시롱 격국이라 현감요. 역은 무형의 삼라만상의 기를 기호부호에 담아 형상화 시켜 두었다 논내 욜쿠롬 정의를 내리구먼요.
논내! 논내가 술술읽다보면 통달하는 사주학 나오기 전에 논내는 삼라만상의 기를 기호 부호에 형상화 시켰다란 단어를 찾아보질 못하였구먼요. 이는 논내의 전매 특허인겨. 고서 어디를 다 찾아 보시는겨.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 요!~~김치와 된장은 발효음식이라 그 김치와 된장
속에는 유산균이란 것이 있어 그 유산균이란 균이 사람이 먹기 전에 지내들이 먼저 묵어분겨 글고 똥을 싼겨 글먼 그똥이 김치 된장과 뒤죽박죽혀서 에!~~~또 퇴비 맞조 맞조 시골에서 비료 만들 때 산과 들에서 나온 지푸라기 풀 등등을 쌓아가면서 그속에 인분 돼지 돼분 소 소분
강아지 강분 등등...을 함께 넣어 차곡차곡 쌓아서 가마니 비닐 같은 것을 덮어 두면 그속에 열이 팍하니 나면서 싹으면 비료 대신 논 밭에다 넣구먼요. 여기에도 사실 유산균 대장군 발효균 등등...혀서 그들이 묵고 남은 지내 똥으로 삭혀 분겨 즉 그원리가 바로 김치 된장인겨.
그 김치 속에 유산균이 있다는 것을 일본사람이 알아가지고 그 유산균을 뽑아 내어 만든 것이 요즘 우리가 로랄티 주고 사서 먹고 있는 유산균 요구르트 인겨. 유산균 음료. 즉 발효식품 욜쿠롬 된겨. 이것이 점점 발전하여 요즘은 세탁기 돌리는데도 다 발효 김치를 넣구먼요.^^
신문광고에 옷속에 있는 때를 묵고 때에다 똥을 싸서 때를 삭혀분겨 그러니 삭아분 때는 그냥 물어 흔들흔들 혀도 그냥 힘없이 다 떨어져 나와 분겨. 그러니 세탁기 돌릴 때 균들이 온도 따땃한 것을 좋아 혀니 따땃한 물을 처음에 쪼매 넣어 주는 것이 좋구먼요. 물이 따땃하면 균
들이 순간적으로 기야 급수적으로 불어나 와글 와글 혀서 때가 잘 빠지는구먼요. 이와 같이 우리민족은 선학들이 총명하여 일본인이 기무치 하기 전에 이미 발효음식을 다 묵어 온겨. 이것을 일본인이 기무치 속에 있는 발효균 발견 혔다 혀서 특허낸겨. 그래서 우리는 특허 기간 동
안 유산균 로랼티 주야 현겨. 그러니 논내에게도 무형의 기를 기호부호로 형상화 요런 야그 현 사람 있으면 논내에게 훗딱 로랼티 가지고 오라 현겨. 아실 것이구먼요. 아실겨. ^^
이와 같이 기호부호는 무형의 기를 형상화 시켜논겨. 그러니 기호 부호 단 한마디 격국! 그냥 흘러보내서는 안니된다. 누구 맘대로 격국이란 기호부호를 무시함감요. 누구 맘대로...논내 격국이 무엇인지 학술적으로 이론적으로 잘 모르겠다 로랼티 내시는겨. 흐흐흐!~~~^^
격국이란? 기호부호다. 맞나요? 맞을겨. 기호부호 심심혀서 맹글어 놓았다. 맞나요? 아닌겨. 글먼 후학들 돌아버리라고...아닌겨. 글먼 왠가? 오늘 이 자리에서 논내가 로랼티 받아야 하기에...맞구먼요.^^격국이 무엇인가 필요 없으면 선학들이 할 일 없어 맹글지 않앗다. 그냥 월령이 우짜고 저짜고 혀고 말지!...
격국이란 그냥 월령대비 혀고 말지 멀라고! 멀라고... 정관격. 편관격. 식신격. 상관격. 편인격. 정인격. 정재격. 편재격. 논내 머리가 쬄 나쁘구먼요. 다음 또 무슨격이 있남요? 아니 월지가 정인이 되면 정인격 편재가 되면 편재격 월지 무엇이 된가 따라 그냥 이름을 부른 것이다
현감요! 아니 글먼 그냥 월지 정편인 가리지 말고 그냥 인수격 정편관 가리지 말고 그냥 관격 혀도 저울질 못하나요. 굳이 정편인 맛이 쬄 가서 가리나요. 그냥 정인이든 편인이든 일간을 생하여 주는 것은 같고 정편재 일간에 묵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이고 식상 일이고 관 명예고 아니 더 혀야 하나요?
논내 고서 보니 그 정편을 가릴라꼬 고생 정말 많이 하였드구먼요. 아니 선학들이 할 일이 없어 굳이 정편을 가릴라꼬 그렇게 복잡하게 책을 지저분하게 현감요. 선학들이 그토록 할 일이 없어 가지고 심심혀서 그냥 정편이 도합 혀서 월령대비 신강 신약혀서 말지 멀라꼬 할 일 없어
그 바쁜 세상 아니 종이가 없어 대나무 엮어 깨알같은 글씨를 파서 아니 정말 할 일이 그렇게도 없었나? 역이 무엇인지 道가 왜 필요한지 그것을 모르고 도사 행사 할라꼬 하는데 품위가 우짜고 지짜고 현감요.논내 수 없은 시간 수 없는 고뇌 속에서 다 찾아 낸겨. 수 없는 시간
수 없는 생각하다보니 이제는 역 이외에는 완존 바부가 되어분겨.
道가 필요한 분 함 곰곰히 생각을 혀본겨. 선학들께서 정말 할 일이 없어 책 한권 전부를 격국! 격국! 격국...으로 도배를 혀 둔가 말인겨. 아니 그분들이 격국이 그만큼 어렵고 어렵기에 격국을 이해하지 못하여 99%가 구류술사를 면하지 못한다 현감요. 아니 선학들이 미쳤남요. 미
쳤기에 이런 글을 남겼남요. 역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하드래도 선학들의 그 한마디를 풀고자 논내 얼마나 고뇌 하였남요. 논내 격국을 이해하였구먼요. 왠가? 논내는 선학들이 정편을 갈라가면서 책 전부를 도배를 한 이유를 알았기에... 격국을 이해하지 못하여 99%가 구류술사 한다는 말을 이해하였기에...
이홈에 와글 와글 하신 분들 하느님께 감사드리세요. 님들은 격국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아셨으니 격국을 몰라 99% 구류술사가 되지 않기에...선학들이 격국으로 책 한권을 도배한 이유를 아셨으니...여러분들은 분명코 0.333을 마스터 하실분 들이기에...
논내 분명코 말씀드리지만 논내 0.333은 신 학술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선학들이 격국을 이해하는데 평생을 바쳐라...격국을 통달하지 못하면 구류술사다. 격국을 통달한자 99%격국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논내의 작품인겨.
[命理正宗 精解. 明文堂 沈載烈 編著 48P 中略]
또 至富하고 至貴한 사람의 境遇를 살펴보면 반드시 먼저 그 筋骨을 勞苦하고 體膚를 말리며 그 心身을 空虛하게 한 뒤 忍性을 닦고 不能한 바를 增益케 하여 그 能力을 涵養
한 後에 비로소 大器를 이루는 것이니 人命의 妙함이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다. 或 어리석은 사람이 病藥說의 原理를 알지 못하고 번번히 中和法만 가지고 人命造化를 살피니 十
에 一二나 證驗함이 있을 것이다. 또 財官으로 主論하나 또한 다 그 歸趣와 根源을 一例로 말할 수 없다. 따라서 病藥說의 趣旨를 모르고 그듭 財官과 中和만을 中心한다면 곧
八九는 잃어버리고 造命의 調和를 論雜하게 될것이니 命造의 妙함이 實로 이와 같을 것이다.
[哲顯] 조 성 화
역학동 이선종 경기대 교수님이 논내에게 질문한 질문에 대한 답변 중 일부를 욜쿠롬 발취한겨. 논내 이 한마디에 격국을 마스터하였다. 맞나요? 맞을겨. 이 말을 더 섬세하게 풀어 격을 이해하지 못한 구류술사
99%를 논한 선학을 올려야 하남요. 궁금한분 이책 저책 줄창 줄줄창 찾아 보신겨. 글먼 논내 같이 수 백권 다 읽어보게 되구먼요. ^^ 그리고 지하도 10년을 앉아 있을 수가 있었구먼요.
임수 일간이 묘월에 태어나 월지 장간에서 을목이 시간에 투출하여 상관격. 상관격혀서 일률적으로 무조건 인수를 용한다 하지 않구먼요. 왠가? 道 논내 도사 흉내를 낼라꼬 혀자 보니 도란 소릴 넘넘 하구먼요. 이왕 도사 흉내를 낼라꼬 혔으니 또 역의 이치 한마디를 혀 드려야 겠구먼요. 이치란 누구 들어도 맞조! 맞구먼요. 혀야 이치에 맞구먼요.
왠가? 무엇이...고서에 줄창 줄줄창 이야기 혔지만 자기 스스로 道를 통하여 이치를 꽤둘지 못하면 잡설인겨. 왠가? 역은 바로 음양이다 현겨. 음양은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된다 카는 것이구먼요. 이는 바로 깨닫는 도학인겨 도학은 道를 통하여 스스로 깨달아야 현겨.
상관은 나뿐 놈이니 무조건 인수 즉 편인으로 제하여 가야 한다 한 것이 아니구먼요. 왠가? 상관은 일단 흉신이나 일을 정말 잘 하구먼요. 우리가 道 또 돈겨. 에고 지겹지도 않은가벼. 이치를 알고 편인을 쓰든가 말든가 할 것이 아님감요. 이치도 깨닫지 못하고 흉신인 상관이니
무조건 인수를 찾으면 안되구먼요. 왠가? 역에는 두 가지 분명한 이치가 있구먼요. 첫째 상관격은 정관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 하나와 두 번째 상관을 감당을 하는가 못하는가를 먼저 봐야 하구먼요. 세 번째 상관을 설기시킬 재가 있는가 없는가를 또 봐야 하구먼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인수가 있는가를 봐야 하구먼요. 왠가? 일단 상관격은 일간이 신약이 될 공산이 크구먼요. 그런데 상관격에는 고서에서도 재일 많은 양을 다루고 있구먼요. 왠가? 상관은 일방적으로 우짜고 저짜고 혀서 안되기에... 왠가? 道 첫 번째. 상관격에 일간이
상관을 다스릴 충분한 힘이 있으면서 흘러갈 재가 있다면 이는 정말 죽여주는 사준겨. 道 두 번째. 왠가? 우리 인간은 일단 무엇인가 묵고 살아가야 혀구먼요. 그렇치 않나요? 사람이 왜"사는가? 묵을려고 살고 살기위하여 묵는겨. 이와 같이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우선 묵어야 현겨.
그러기 위하여서는 돈을 벌어 와야 혀구먼요. 내가 건강하고 일잘하는 일군 있겠다 돈 있겠다 금상천화가 아닌감요? 상관 용인격일나 즉 꿩대신 닭이란 이야긴겨. 왠가? 왜" 무엇 때문에 재를 쓰지 멀라꼬 인수를 쓰남요. 힘이 넘쳐나는 황소가 있구먼요. 황소가 일을 하고 싶어 미
칠려고 하는데 왜" 무엇 때문에 너 일하지마 현겨. 아니 요즘말로 소 살찌워 고기팔아 묵는것도 아닌데 힘이 넘쳐나는 소를 두고 왜? 무엇 때문에 너 일하지마 현겨. 논내 아무리 생각을 혀봐도 알 수가 없단 말씀야! 아니 일 잘 하겠다고 하는데 너 하지마 일하지마 돈 벌지 마 수
백명 수천명 부하직원들이 돈 팍팍 벌어 올라꼬 하는데 너희들 일하지마 돈 벌지마 왜? 혀야 한감요. 식상은 돈을 벌어 주는 일꾼이기에 일 하고자 한다면 팍팍 혀라 해야 현겨. 그런데 일하지마 혀서 될일인감요. 지겹도록 줄줄창 반복현겨. 뇌리 속에 한번에 팍 하니 심어 분겨.
내가 감당을 못하니 일단 내가 먼저 건강을 찾고자 하니 인수를 쓰는데 이는 즉 인수가 나을 생하여 힘이 되어 줄지언정 일하고자 하는 일꾼을 일못하게 하구먼요. 아니 그래가지고 우째! 우째서...부자로 잘 살고자 한가요. 道 아주 간단한 이치이나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관격이니 우짜고 저짜고 혀 가지고는 안되는구먼요.
상관 생재격은 부자로 잘 산다. 상관 용인격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그말이 아닌감요. 아주 작은 이치! 그냥 상관 생재격은 부자 상관용인격은 가난한자 왠가? 두말 할것도 없이 자신이 건강하니 못하니 힘을 설기하는 일군 일하지마 하고 자신 몸 보양하고 있는데 건강하지 못한
자 우째 우째서 부자로 잘 사나요. 자기 기를 설할까 무서무서 하면서 일하지마 하지마 혀서 우째 부자로 잘 사나요. 그리고 상관 용인격 하면 일단 재가 사주상에 병이 된겨. 아니 돈이 병이 되고서야 우째 우째 돈과 친해 질수가 있남요. 돈 여자만 보면 도망가고자 한자가 우째서
여자가 있고 돈이 있남요. 돈과 여자가 오면 인수를 극하지 않을까 인수를 극하고 나면 내가 비실비실 조삼용이가 되는데...^^ 이래 가지고야 우째! 우째서...논내 장가를 가고 돈을 몽땅 벌 수가 있남요.식상격에 신약한자 시집가지 말어분겨. ^^
돈과 마누라를 원수로 알구먼요. 그러니 식상격에 신약한자 남편이라 믿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 수가 있남요? 아니 돈이 원수고 마누라가 원순데 원수같이 생각하는 서방님께 사랑을 받자 현감요? 꿈 깨시는겨. 대운이 받쳐주지 않는 신약 상관격 시집을 가지 마시는겨 우!~~~~하하하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