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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갭, 바나나 리퍼블릭, 홀리스터 등의 국내 미유통 브랜드에서 당신을 위한 패션 쇼핑을 즐기고 빅토리아 시크릿, 바스앤바디웍스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을 마련한다. 그중에서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은 뮤지엄 숍에서의 쇼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자연사 박물관, 휘트니 미술관의 아트 숍을 둘러보면 뉴욕만의 정서가 담긴 문구류와 아트북 등을 기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어느새 당신도 <섹스&시티>의 캐리처럼 뉴요커가 되어 있을 것. |
런던 머플러, 버버리 코트 등 베이식 라인을 구입하고 싶다면 버버리 공장을 놓치지 말 것. 신상품은 기대할 수 없지만 코트와 티셔츠, 머플러 등 베이식 아이템의 70% 가까이 디스카운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세일 기간이 아니라면 막스&스펜서 매장이나 톱숍을 찾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막스&스펜서에서는 질 좋은 속옷과 잠옷, 머플러와 모자 등을, 톱숍에서는 영국 젊은 디자이너들의 예쁜 제품을 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화장품으로는 바디샵이 영국 브랜드로 국내보다 3천~4천원 정도 저렴한 편. |
파리 루이 비통이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곳은 프랑스. 하지만 이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매장앞에 길게 늘어선 일본인 관광객들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특히 파리는 화장품과 향수가 가장 저렴한 곳으로도 유명한데, 루브르 박물관 앞에는 화장품을 싸게 판매하는 면세점을 이용해보자. 주로 랑콤, 클라란스, 록시땅, 겔랑 등이 추천 품목. 패션 쇼핑은 저렴한 자라와 H&M, 갭 등을 놓칠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이 파리에서 놓치지 않고 구입하는 아가타는 선물용으로 베스트 아이템. 국내의 절반가 수준. |
호주 진정으로 유명한 것은 양모 제품으로 니트나 침구류, 캥거루 가죽을 이용한 지갑 등이 선물용으로 유용하다. 하지만 25세에게 실용적인 쇼핑 품목은 호주산 자연 재료로 만들어진 화장품들. Red Earth, Jurlique 등의 화장품 브랜드가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30% 이상 저렴하다. |
홍콩 도시 전체가 면세 지역으로 발리, 페라가모, 구찌 등의 명품 구두가 특히 저렴한 편. 명품 이외에는 에스프리, 지오다노, 보시니(홍콩 자체 브랜드로 중저가) 등의 아웃렛에서 티셔츠 한 장에 몇 천원 수준의 초저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화장품들을 판매하는 sasa 매장에선 한국 면세점보다 20~30% 이상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이탈리아 대부분의 모든 명품이 국내보다 저렴. 스위스 브랜드인 스와치와 발리도 물가가 높은 스위스보다 이탈리아가 더 저렴할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프라다, 미우미우, 돌체&가바나 등의 이탈리아 명품과 훌라의 가방, 액세서리가 저렴하다. 퍼레로 로셰 초콜릿도 선물용으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
태국
와코루와 트라이엄프 속옷이 저렴하다. 위아래 세트 1만5천~2만원 선으로 국내가의 30~50% 수준이다. 의외로 디자이너 소품도 저렴한 편. 방콕 싸얌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센터 3층에 가면 loft 매장이 있어 국내에서 정글이나 텐바이텐에서 파는 것 같은 예쁜 소품들을 판매한다. 국내가의 30% 수준이니 매우 저렴한 편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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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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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할께요~^^고맙습니다~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스크랩할께요 ~ 좋은 정보 감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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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갈게요
담아가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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