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in패밀리★ (http://cafe.daum.net/minfamily)
[스타이야기]
요즘 '흔들린 우정'이라는 노래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SES의 바다가 한 팀이었다고 해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다름아닌 오디션 동기동창이라고 합니다.
홍경민은 지난 95년 가을 무렵부터 음반사 오디션에 응시하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이 자리에서 바다를 보았다고 합니다.
당시 바다는 최성희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을 보았는데요. 이들이 함께 시
험을 본 곳은 김건모 신승훈을 배출한 덕윤산업이었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둘다 계약은 성사하지 않았지만 관리 대상으로 낙점은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00년 지금 좀 더 일찍 톱스타가 된 SES 바다와 올
여름을 뜨겁게 만든 홍경민, 두 사람 모두 이제 톱스타가 되어 예전의 오디션 볼 때의 그 기억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스타이야기 go 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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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Family‥‥기사
놀라운 과거! SES의 바다 홍경민, 우리는 원래 한팀!!
민이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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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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