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을 집에서 키울때 도움이 될 정보를 퍼왔습니다.
[주요내용]
1. 관엽식물? http://100.naver.com/100.php?id=18218
2. 관엽식물의 특징 http://100.naver.com/100.php?id=723962
3. 관엽식물 관리하기 http://www.sense-flower.com/m_plant.htm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빛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top
-습기를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top
-월동 온도에 따른 분류 top
-원산지에 따른 분류 top
-이런 화초 저런 화초 top
4. 식물 관리요령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13757
5. 겨울철의 식물관리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10507
6. 공기를 정화시키는 식물?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9&dir_id=91401&docid=32881
7. 이런 화분은 분갈이가 필요하다. http://www.sijiflower.co.kr/control/k.htm#k4
- 분갈이 시기
- 분갈이 절차
관엽식물? 주로 식물의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식물. 동시에 모양 전체나 꽃을 관상하는 경우도 많다. 근래에는 아열대 및 열대 원산의 아름다운 잎 ·잎자루 ·줄기 등을 가진 이국적인 상록식물을 말한다.
관엽식물은 19세기 초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가 세계 각지에 진출하여 진기한 식물을 가져 왔고 이것으로 품종을 개량하게 된 데서 비롯되었다. 북부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춥고 긴 겨울과 일광(日光)이 부족한 기후 탓으로 실내나 창가에서 화초를 기르는 경향이 있어, 광선이 약한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한국에 관엽식물이 처음 들어온 것은 1910년경이며, 1960년대 후 건축과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대중화하였다. http://100.naver.com/100.php?id=18218
관엽식물의 특징
관엽식물이 실내용으로 된 것은 외관상의 특성도 있지만 그 밖에도 내습성(耐濕性)이 강하여 실내에서 생육이 가능하고, 영양번식이 쉽고 재배상 치명적인 병해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내한성(耐寒性)이 약하고(경제종은 비교적 내한성이 강한 것도 있다), 잎 빛깔과 모양 ·꽃 ·열매 등의 계절적 변화, 생리적 변화가 적으며, 생존에 대한 내건성은 약하지 않지만 공중습도가 저하되면 관상가치도 저하되는 종류가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다.
http://100.naver.com/100.php?id=723962
관엽식물 관리하기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 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 드는 쪽으로 가끔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 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 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하는 것은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 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 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물을 줄 때 충분히 흠뻑 주고 나서 겉흙을 만져 보는 것과, 습관적으로 물을 적게 주어 겉만 적셔 놓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한번 줄 때 충분히 주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 흙의 온도가 25℃일 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 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 흙의 온도가 올라갔을 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가을 : 9 ~ 10 시 여 름 : 7 ~ 8 시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 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 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 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 것도 문제가 되고, 분 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빛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top
약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대곡도, 대나무야자, 덩굴싱고니움, 동양란, 디펜바키아, 보스톤, 산세베리아, 샐럼, 셀라지넬라,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시서스,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나나스, 아스파라거스, 아스플레니움, 아프리칸바이올렛, 엘레강스야자, 엽란,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필레아, 필러덴드론, 하트덩굴, 행운목, 호야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에서 잘 자라는 화초 글록시니아, 나비란,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대곡도, 덩굴싱고니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마란타, 마지나타, 몬스테라, 브로멜리아드, 스킨댚서스, 시서스, 아디안텀, 아이비, 아스파라거스, 아펠란드라, 알로카리아, 애크메아, 에스키난데스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행운목, 호야, 홍콩야자, 자마이카
빛이 직접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 또는 적응시키기에 따라 강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 게발선인장, 겐짜야자, 고드세피아나, 관음죽, 구근베고니아, 글록시니아, 나비란, 대나무야자, 대만고무나무, 드라세나, 디지고데카, 디펜바키아, 떡갈잎고무나무, 러브체인, 렉스베고니아, 마고야나, 마란타, 마상게나, 마지나타, 몬스테라, 박쥐란, 벤자민, 보스톤, 봉의꼬리, 브로멜리아드, 산세베리아,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시서스, 시클라멘, 싱고니움, 아글레오네마, 아랄리아, 아레카야자,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스플래니움,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알로카리아, 아이비, 양란, 엘레강스야자, 엽란,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인시그니스, 잎베고니아, 줄무늬달개비, 카랑코에, 칼라듐, 칼라테아, 코딜라인, 콩란, 크로톤, 트라데스겐차, 파키라, 포인세치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프테리스, 필레아, 피닉스야자, 하트덩굴, 헤고목, 헤데라, 홍콩야자, 자마이카
강한 빛에서 잘 자라는 화초 게발선인장, 가지마루, 국화, 귤나무, 깅깡나무, 고드세피아나, 꽃기린, 꽃베고니아, 나비란 다육식물, 대나무, 도꾸리란, 디지고데카, 라벤다, 레몬나무, 로즈마리, 만리향, 맥시코소철, 미니장미, 시네라리아, 바위솔, 분재, 소철, 선인장, 세덤, 수국, 수련, 아잘레아, 아랄리아, 알로에, 알로카리아, 알뿌리화초, 연, 영산홍, 오죽, 용설란, 오렌지나무, 유카, 유포비아, 제라늄, 제이드플렌트, 종려야자, 치자나무, 카네이션, 코코낫야자, 콜레우스, 크로톤, 판다고무나무, 포인세치아, 피닉스야자, 황금죽, 홍콩야자, 히비스커스, 자마이카
습기를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top
과습한 것을 싫어하는 화초 게발선인장, 다육식물류, 디펜바키아, 라벤다, 로즈마리, 산세베리아, 선인장류, 시서스, 알로에, 제라늄, 카랑코에, 콜레우스, 크로톤,타임, 페페로미아, 하트덩굴, 호야, 홍콩야자, 자마이카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화초 관음죽, 골드크레스트,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 대만고무나무,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마지나타, 목향나무, 벤자민, 수국, 시서스,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나나스, 아디안텀, 아레카야자, 아펠란드라, 안스륨, 오죽, 와네끼, 청목, 치자나무, 칼라데아, 칼라듐, 콜레우스, 피닉스야자, 피토니아, 필레아, 필로덴드론, 하이포에스테스, 헤고나무
월동 온도에 따른 분류 top
5도 정도 골드크레스트, 남천, 대나무, 동백, 만량금, 백량금, 소철, 아이비, 아잘레아, 애란, 엽란, 오죽, 유카, 율마, 종려죽, 천량금, 철죽, 청목, 팔손이나무
5도-10도정도 고무나무, 군자란, 나비란, 대나무야자, 떡갈잎고무나무, 비로야자, 목향, 문주란, 소철, 싱고니움, 아나나스, 아마릴리스, 아잘레아, 알로카리아, 엽란, 워싱턴야자, 종려나무, 팔손이나무, 접란, 제라늄, 치자나무, 칼라, 파초, 프테리스, 헤데라, 홍콩야자
10도~15도정도 극락조화, 네프롤레피스, 덴파레, 드라세나, 마란타, 마지나타, 몬스테라, 박쥐란, 산세베리아, 스파티필름, 아글레오네마, 아레카야자, 아스파라거스, 알로카시아, 옥시카디움, 카틀레야, 코코낫야자, 클로로덴드롱, 판다누스, 포인세치아, 피닉스야자 하트덩굴, 호야
15도 이상 겐짜야자, 고드세피아나, 공작야자, 네펜데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베고니아, 아레카야자, 안스륨, 알로카시아, 익소라, 산데리아나, 스킨댚서스, 크로톤, 파키라, 피토니아, 페페로미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행운목, 흰줄무늬달개비, 자마이카
원산지에 따른 분류 top
한국 일본 중국남부지방 관음죽, 국화, 나리, 남천, 네프롤레피스, 대나무, 만량금, 백량금, 비로야자, 석죽, 소철, 아이비, 아잘레아, 애란, 엽란, 오죽, 옥잠화, 종려죽, 종려야자, 천량금, 청목, 치자, 팔손이나무, 푸밀라고무나무, 프리뮬러, 피닉스야자, 홍콩야자
동남아시아지방 공작야자, 네펜데스, 렉스베고니아, 멘드라미, 반다, 벤자민, 스킨댚서스, 아글레오네마, 아디안텀, 알로카시아, 에스키난데스, 옥시카디움, 익소라, 인도고무나무, 콜레우스, 크로톤, 트리초스, 팔레노프시스, 폴리샤스, 프테리스, 피닉스야자,하트덩굴
아프리카지방 거베라, 고드세피아나, 군자란, 글라디올러스, 나비란, 뉴기니아, 드라세나, 떡갈잎고무나무, 로벨리아, 마가렛, 마지나타, 바이올렛, 산세베리아, 사이프러스, 서양채송화, 시네라리아, 아레카야자,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프리카봉선화, 아프리칸바이올렛, 알로에, 와네끼, 임파챈스, 접란, 제라늄, 카랑코에, 칼라, 클로로덴드롱, 트리칼라, 페라고니움, 프리지아, 행운목
북부아메리카지방 골드크레스트, 란타나, 사라세니아, 스파티필름, 유카, 율마, 코코낫야자
중앙아메리카지방 구즈마니아, 꽃베고니아, 꽃잔디, 네프롤레피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메리골드, 몬스테라, 백일홍, 싱고니움, 아게라텀, 아디안텀, 아마릴리스, 아펠란드라, 안스륨, 온시디움, 용설란, 유카, 일일초, 카랑코에, 카틀레야, 칼라데아, 칼라디움, 파키라, 페츄니아, 페페로미아, 포인세치아, 한련화, 후쿠샤,
남부아메리카지방 마란타, 베고니아, 아나나스, 헬리오트로프, 글록시니아, 페츄니아, 카틀레야, 부겐베리등
유럽지방 금잔화, 데이지, 라넌큘러스, 수선화, 스위트피이, 스토크, 시클라멘, 아네모네, 아이비, 카네이션, 프리뮬러, 팬지
오스트레일리아 지방 겐짜야자, 네프롤레피스, 박쥐란, 시서스, 알로카리아
이런 화초 저런 화초 top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특히 뛰어난 화초 거베라, 관음죽, 국화,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야자,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마지나타, 벤자민, 보스톤,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레카야자, 아이비, 엘레강스야자,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자넷크레이그, 피닉스야자, 필로덴드론, 행운목, 홍콩야자
꽃이 오랜동안 피어있는 화초 거베라, 꽃베고니아, 덴파레, 브리시아, 사계장미, 사계치자, 스파티필름, 심비디움, 시클라멘, 아나나스, 아키메네스, 아펠란드라,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크미아, 온시디움, 임파챈스, 제라늄, 카랑코에, 틸란데시아, 포인세치아, 후쿠샤, 호접란,
잎의 색깔이 아름다운 화초 고드세피아나(백+녹/황+녹), 나비란(백+녹), 디펜바키아(황+녹/백+녹), 마지니타(적+녹/황+녹), 송오브인디아(황+녹), 렉스베고니아(적+백+녹), 사랑초(자주색/자주+녹), 산데리아나(황+백/황+녹), 시클라멘(은색+녹), 싱고니움(백+녹), 아글레오네마(백+녹), 아나나스(황+녹), 아이비(백+녹), 애플민트(백+황+녹), 와네끼(백+녹), 캔들플랜트(황+녹), 코딜라인(적+녹/적+황+녹), 콜레우스(황+적/황+적+녹), 크로톤(적+황+녹+주황/황+녹), 크리스탈안스륨(백+녹), 제라늄(자주+녹), 청목(황+녹), 칼라데아(은색+녹), 크로카타(자주색), 트라데스겐챠(백+녹/자주+녹), 페페로미아(황+녹), 프테리스(은색+녹), 포인세치아(적+녹/황+녹), 푸밀라고무나무(백+녹), 필레아(은색+녹), 하이포에스테스(백+녹/분홍+녹), * 백: 하얀색 황: 노란색 적: 빨간색 녹: 파란색 자주: 자주색
꽃의 향기가 좋은 화초 고드세피아나, 가는다리장구채(野), 감국(野), 곰취(野), 구름패랭이(野), 국화, 귤나무, 금새우란(野), 깅깡나무, 꽃치자, 남산제비꽃(野), 단풍잎제비꽃(野), 대엽풍란(野), 동양란, 라일락, 레몬나무, 르네브, 마르코폴로, 마삭줄(野), 만리향, 매화, 무스카리, 백자단, 백합, 보로니아, 브론펠시아, 석곡(野), 섬감국(野), 소엽풍란(野), 수선화, 스타게이저, 스텐호피아, 스토크, 아라비아바이올렛, 아마존릴리, 알리섬, 야래향, 야향화, 연꽃, 열매치자, 오렌지나무, 월귤나무(野), 으름덩굴, 은방울꽃(野), 인동(野), 자스민, 장미, 찔래꽃(野), 천리향, 털머위(野), 튜울립, 페츄니나(자주색), 프리뮬러(노랑색), 프리지아, 한란(野), 해당화(野), 행운목, 헬리오트로프, 홍자단, 헬리오트로프, 히야신스 * (野)표시는 야생화.
열매가 아름다운 화초 군자란, 귤나무, 깅깡나무, 꽃고추, 꽃사과, 꽈리, 낙상홍, 레몬나무, 만량금, 무화과, 백가지, 백량금, 산호수, 석류, 열매치자, 여주, 오렌지나무, 예루살렘체리, 천량금, 파초, 피망, 풍선덩굴, 화초호박
잎에서 향기가 나는 화초 골드크레스트, 골든레몬타임, 구문초, 라벤다, 란타나, 레몬바베나, 레몬밤, 로즈마리, 로즈제라늄, 메리골드, 바실, 세이지, 스피아민트, 애플제라늄, 오데코롱민트, 율마, 제라늄, 캔들플랜트, 커리플랜트, 타임, 파인애플민트, 파인애플세이지, 페니로얄, 페퍼민트, 프리지드라벤다,
잎새가 움직이는 화초 끈끈이주걱, 미모사, 사랑초, 파리지옥
행잉바스켓에 어울리는 화초 게발선인장, 나비란,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러브체인, 마란타, 보스턴, 베고니아, 스킨댚서스, 시서스, 아키메네스,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이비제라늄, 에스키난데스, 아이비제라늄, 카랑코에, 콜레우스, 콩란, 트라데스겐챠, 페츄니아, 페페로미아, 피토니아, 필레아, 하트덩굴, 한련화, 호야, 후쿠샤, 흰줄무늬달개비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는 화초 달개비류, 드라세나류, 덩굴싱고니움, 디펜바키아, 몬스테라, 부래옥잠, 사이프러스, 산데리아나, 수선화,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마릴리스, 아이비, 옥시카디움, 워터래리스, 트라데스겐챠, 필레아, 필로덴드론, 행운목, 호야, 흰줄무늬달개비, 히야신스
테라리움에 어울리는 화초 나비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셀라지넬라,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란, 테이블야자, 페페로미아, 푸밀라고무나무, 프테리스, 피토니아, 필레아,하이포스테스
디쉬가든에 어울리는 화초 각엽진산, 구근베고니아, 금사철, 나비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봉의꼬리, 세뿔석위, 선인장, 셀라지넬라,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이차카,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란, 율마, 은사철, 줄무늬석창포, 칼라듐, 테이블야자, 페페로미아, 푸밀라고무나무, 프테리스, 피토니아, 필레아, 하이포시스테스
연못이나 돌 확에 기르는 화초 개구리밥, 네가래, 물달개비, 부래옥잠, 생이가래, 수련, 어리연꽃, 연, 워터래리스
대형 플랜터에 어울리는 화초 골드크레스트, 꽃베고니아, 꽃양배추, 란타나, 아이비, 아이비제라늄, 제라늄, 채송화, 콜레우스, 페츄니아, 포인세치아, 한련화
내용출처 : http://www.sense-flower.com/m_plant.htm
식물 관리요령
▶모든 화분은 물이 잘빠져야 잘산다.
분갈이 -배수가 잘 안되면 꼭 분갈이를 해야한다.(뿌리썩음) -2~3년이 지나서 뿌리가 분에 꼭 차면 분갈이 해야한다.(양분부족) -가능하면 온도가 높은 본 여름에 한다. (예외) 분재류 중 낙엽수는 가을도 가능 -꽃이 지고나면 분갈이 할 것 -물이 잘 빠지면 거름을 많이 줄 것 -흙이 적어야 물을 듬뿍 줄 수 있다.(흙 높이 7~8부)
▶화분은 대부분 영양 부족이다.
영양 -물주기 보다 비료(거름) 주기를 먼저 한다. -습관화 할 것(용토와 옆면 살포를 동시에) -2가지 이상 겸용할 것 -거름을 약하게 꾸준히 줄 것
※양분주기를 멈춰도 될 시기는 개화기(꽃이 빨리지므로) 장마철(뿌리 썩음의 원인이 되므로) 그 외에는 항상 줄 것(위와 같이)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영양 줄 것
▶병충해는 예방이 최선
병충해 -고온 다습 시 병충해가 많으므로 환기를 많이 할 것(더울 때) -알콜(맥주, 소주)등으로 가끔 스프레이. 숯을 흙에 올려줄 것 -분을 물에 푹 담그기(여름에만 가능,5분을 넘지 않기) -개미를 없앨 것, 그래도 생기면 초기에 약하게 나누어서 살포할 것.
▶꽃 상식
-꽃이 피는 식물은 햇빛을 좋아한다.(종족번식) -꽃에는 물이 닿지 않아야 좋다. -가지치기를 많이 해야 나무를 사랑하는 것 -화분이 지나치게 크면 잘 안 핀다. (양분 부족) -수정식물은 온도가 높아야 한다. (물은 신선하게) -열매는 솎아 주어야 커진다.
※ 구근:국화, 자생식물 등은 겨울잠을 자야만 꽃이 핀다. 동양란은 강한 햇빛과 저온, 고온을 피한다. ※ 서양란은 고온 유지하고, 양분 충분해야 재 개화한다. ※ 용토위에 장식품은 생육을 저해한다. ※ 시든 꽃은 따 줄 것, 꽃은 시원해야 오래 핀다.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13757
겨울철의 식물관리
겨울이 되면 식물들의 잎이 차츰 시들어 낙옆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식물들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뿌리의 힘이 약해져 물을 빨아들이지 못해 말라 죽는 것이다.
가정에서 키우는 원예식물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우선 식물에게 적합한 실내 온도는 10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관엽식물 대부분의 원산지가 아열대성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병충해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햇볕이 많이드는 시간을 택해 환기를 시켜 주는 것이 좋으며 베란다나 햇볕이 잘드는 내어 놓는 것이 좋다. 상록인 종류는 겨울철에 동면이 필요하므로 서늘한 곳에 둔다.
겨울철 물주기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주는 것이 좋다. 물은 흙을 만져보아 약간 마른 듯한 느낌이 들때 주면 된다. 여름철과 같이 물을 너무 많이 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잎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겨울철에는 대부분의 식물에 비료를 줄 필요가 없다. 그러나 꽃이 피는 식물은 겨울철에도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해주어야 한다.
※ 식물 종류에 따른 겨울철관리
*서양란 :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둔다. *동양란 : 반그늘의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둔다. *남천, 동백, 포인세티아, 시클레멘 : 추위에 강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이 좋다. 실내보다는 베란다가 좋다. *카란코에, 바이올렛 : 5도 이상의 건조한 곳에 둔다. *베고니아 : 양지 바른 곳(15도 이상)의 비교적 건조한 곳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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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정화시키는 식물?
①국화(Chrysanthemum) ‘굳은 절개’라는 꽃말이 있는 국화는 공기 중의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화장실에 두는 것이 가장 효용성이 높은데,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잘 자라므로 평소엔 창가에 두었다가 볼 일(?) 볼 때 욕실로 옮기는 방법을 취한다.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화분 관리 방법. ♠ 적당한 장소: 욕실
②스파디 필름(Peace Lily) 일정 온도만 유지되면 하얀색 꽃대가 일년 내내 올라오는 스파디 필름은 매니큐어 제거제나 다른 뷰티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인 아세톤을 흡수한다. 통풍이 잘 안 되는 화장실에 반드시 두어야 할 아이템.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 흙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할 것. ♠ 적당한 장소: 욕실, 화장대 옆
③야자나무(dwarf date palm) 페인트, 니스, 이음새 처리에 사용한 본드, 합판 등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쭉쭉 흡수하기 때문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아파트에 두면 좋다. 개조한 집의 집들이 선물로 최고의 아이템. 반그늘에서 관리하되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어 고온 다습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분무기로 자주 물을 뿌려줄 것. ♠ 적당한 장소: 리모델링한 아파트 실내
④산세비에리아(Sansevieria) 뱀같이 지그재그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고도 불리는 다육질 식물로 빛을 아주 좋아한다. 음이온을 발생하여 일본에서는 가드닝 상품으로 대유행 중. 보통 화분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하기 때문에 집 안 곳곳에 두면 실내 공기가 맑아진다. 흙이 말라도 별 이상이 없어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물을 주어도 잘 자란다. ♠ 적당한 장소: 집 안 어디라도 good. 아이 방
⑤거베라(gerbera daisy) 사계절 구입 가능한 거베라는 플라스틱 소재의 쓰레기 봉투나 종이 타월, 그 밖의 가정용 제품 등에서 새어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무색유독의 수용성 기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주방에 두는 것이 제일 좋다. 흙은 마르지 않아야 되지만 그렇다고 흠뻑 젖어도 안 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기를 것. ♠ 적당한 장소: 주방
⑥산데리아나(dracaena sanderiana) 컴퓨터 스크린, 프린터, 복사기로부터 방출되는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한 산데리아나는 사무실용 화분으로 제격. 자주 깨끗한 천으로 잎을 닦아주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활동이 더 활발해진다. 일광이 부족하면 잎이 자라지 않고 잎의 빛깔도 나빠지는 반면, 해가 많으면 잎이 타는 경우가 많다. 반광인 장소가 키우는 데 적당. ♠ 적당한 장소: 서재 컴퓨터 책상 옆
⑦아이비(Ivy) 새 커튼, 실내장식 용품, 깔개 등으로부터 나오는 화학적 발산물을 흡수한다. 행잉 화분에 심어 거실 커튼 앞으로 걸어둘 것. 추위, 건조에도 강해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겨울보다 여름에 이상이 잘 생기는데, 온도가 높은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뿌리가 질식하여 금세 시든다. ♠ 적당한 장소: 거실용으로 완벽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기오염하면 외출했을 때나 걱정하는 일로 알지만, 놀랍게도 수치적으로는 실내공기가 실외보다 2배에서 5배까지 더 오염돼 있다.
오염의 원인은 가정용 세제로부터 새 카펫이나 벽면으로부터 스며 나오는 화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런 오염된 공기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데, 다행히도 몇몇 가정용 식물들이 이 오염된 공기를 뿌리 시스템 내로 흡수해 제거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NASA 연구원이었던 B.C.Wolverton 박사는 『신선한 공기를 어떻게 자라게 하는가(How to Grow Fresh Air)』라는 책을 통해 다양한 오염물질을 잡는 식물들을 주 활동 장소에 둘 것을 권하고 있다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9&dir_id=91401&docid=32881
♧ 이런 화분은 분갈이가 필요하다.
접란, 세플레라와 같이 뿌리의 발달이 빠른 종류일수록 뿌리가 막히기 쉽다.
- 물을 주어도 분토에 스며들지 않는다. - 화분 밑의 구멍으로 뿌리가 뻗어나와 있다. - 용토가 불룩하게 올라와 있다. 이 상태가 되면 분갈이를 해야 한다.
♧ 분갈이 시기
5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시기는 1년 중 생장 전기에 해당하므로 분갈이 후에도 새 뿌리가 발달하여 가을 까지는 포기를 충실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분갈이 후의 관리가 쉬우므로 포기 나누기 등을 하면 좋다. 분갈이를 할 때는 바람이 없는 날을 고르고, 맑은 날이라면 반드시 그늘에서 작업하여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 한다.
♧ 분갈이 절차
1. 뿌리가 너무 자란 화분은 안쪽으로 뿌리가 붙어 있어 포기를 빼기 힘든 경우에는 화분 주변을 손으로 두드리거나 화분 가장 자리를 나무망치로 두드려 포기를 느슨하게 하는데, 때로는 화분을 깨서 빼내야 할 때도 있다.
2. 빼낸 식물의 뿌리 주변과 밑을 나무젓가락 등으로 헤쳐 썩은 뿌리를 잘라 낸다.
3. 난석 : 부엽토 : 강모래 : 6 : 2 : 2의 배합토를 준비하고 화분 밑에 자갈이나 깨진 화분등을 깐다.
4. 새 화분 중심에 포기를 놓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배합토를 넣는다.
5. 분갈이를 끝낸 포기,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주고, 밝은 그늘에 둔다.
내용출처 : [기타] http://www.sijiflower.co.kr/control/k.htm#k4 |
첫댓글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