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박진열목사님의 동생 박금녀집사입니다.
지금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답니다.
카페를 열었다고 오늘 들어서 가입을 하고
인사를 나눕니다.
천천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시고 카페이름처럼 행복 가득한 교회가 되시며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길 기도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끔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2010 추석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삶을 위하여 천천히 전진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인사의 말씀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네요. 건승하시길....
첫댓글 인사의 말씀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네요.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