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은 가고 2013년이 되었네요.
좋은 꿈 꾸셨나요?^^
새해에 여러분은 어떤 소망과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도 2013년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실천해보려 합니다.
먼저 우리아이들과 남편, 가족들이 건강하기를 소망하며
열심히 일하고 배우고 공부하고 주위사람들과 잘 지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많이 추웠지요?
내일은 더 추울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돌곶이학교에서는 내일 수업을 못 할것 같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집에서 쉬세요~~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