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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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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때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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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뎀벼의 음악 이야기 나의 첫 노스탤지어~ 퀸(Queen) (7)
다뎀벼 추천 0 조회 311 07.01.29 17: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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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0 08:57

    첫댓글 우리나라 금지곡들 보면, 어쩔 때는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좋은 노래도 금지시키죠.. 퀸의 내한 공연도 자신들이 주로 라이브무대에서 부르는 노래들이 한국에서는 금지곡이라서 성사되지 못했다는 설이..

  • 05.02.20 12:14

    재즈앨범이후 No synthesizer라는 문구를 볼 수 없게된게 한동안 무척 아쉽고 이상하게 느껴졌었지요. 퀸이 변했다고 느낀 그런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그 충격?은 참으로 오래 갔던 것 같습니다. 플래쉬 고든 사운트 트랙은 그렇지만 좋아요. 이것 영화 DVD나온 것 사고 싶은데 차일피일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은 스타워

  • 05.02.20 12:15

    즈 매니악이기도 하고, 공상과학영화에 대한 관심과 아들 지미에 대한 관심이 합쳐진 결과가 스타 플리트 아니겠나 싶어요. 어나더 월드의 스페이스 같은 곡도 그런 천문학을 하던 그의 관심의 연장선 일 지도.

  • 05.02.20 12:53

    로저도 SF를 좋아한다지요? 언니 Flash Gordon 살 때..저랑 함께 사요. 제가 요즘 어떤 도화선이 없이는 도대체 꿈쩍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

  • 05.02.20 18:26

    뉴스 앨범 표지..로저가 SF소설잡지 보다가 표지에서 봐서 써먹었다죠 ㅎㅁㅎ 저는 플래쉬고든 별로던데;;그냥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할까나..(어차피 포항에 없다-_-)브라이언은 참 친절한 아버지군요. 아들에 대한 관심..몇년 전에는 딸을 위해 기타회사에 특별주문해서 딸에게 기타를 만들어줬다죠 ㅎㅁㅎ

  • 07.03.27 12:21

    80년대의 변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프레디의 변화된 외모와 같은 음악성이라고 할까요? 보컬도 터프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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