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음. 그걸 본 멘유의 알렉스 퍼거슨감독이 박지성 영입을 결심함.//(동영상 삽입)
5학년때부터 축구부에 들어가 재능을 보임//
6학년때 전국대회에서 세류초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제5회 차범근상을 수상.//(사진 삽입)
중학교시절 축구를 할 때 남들보다 왜소하지만 잘 제쳐나가며 재능을 보임. 그때의 별명이 미키마우스.//
친구들보다 왜소한 지성이 걱정되는 아버지께서는 개구리를 끓인 물(보양식??)을 지성에게 먹이며 키가 크기를 바람.//
이후 명지대학교 축구부에 있던 지성은 당시 감독의 추천으로 올림픽 대표로 선발됨.//
2003년 계속되는 슬럼프와 부상으로 인한 힘든 시기기를 보냄.//
그 해에 슬럼프를 벗어난 박지성은 프랑스전에서 빠른 스피드와 날렵함으로 당시 해설자들에게 찬사를 들음.//
그 장면을 본 멘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 영입을 결정함.//(동영상 삽입)
<나레이션은 번갈아가며 넣으며 편집자는 인간극장의 대표 노래를 넣고 중간중간 사진과 동영상을 삽입해 넣음.>
<인터뷰 내용(기자 – 진가송)>
가송 - 제가 이번 시나리오와 콘티를 기록하며 가장 느껴졌던 것은 끈기있는 노력이였습니다.
꿈을 향한 목표가 뚜렷했던 박지성 선수가 참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호현 - 이 내용을 편집하면서 박지성 선수에게 본받을만한 점을 느낀것이 있다면??
문석 - 이 다큐멘터리를 스마트폰에 담으며 가장 많이 들던 생각이 있다면??
허진 -
정수 - 박지성 역할을 하며 박지성에게 배울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슬아 - 이번 수행평가 진행을 도맡아 하며 박지성이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시나리오는 가송이가 작성
첫댓글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