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을 거듭하면서 계속 귀에서 나는 이명소리의 변화에만 신경을 쓰든 터라 내가 올 1월까지만 해도 2주에 한번씩 안 과를 정기적으로 찾았었고 매일 인공누액을 1시간에 한번씩 넣어왔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항상 듣는 말이지만 몸이 건강한 상태라는 건 눈이라면 눈
안구건조증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안구건조증도 하나의 경추이상인데 그동안 이명에 집중하
그렇더라도 건강은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몸소
내몸에서의 변화는 조금씩이나마 계속 이어지고 있다..
건강은 건강한때에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사실만 잊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