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쇠를 먹는 불가사리]

[겨울새]

쇠를먹는불가사리[1].hwp

[비오는날에는]

며칠전 책읽어주기 해줄때 읽어준 책입니다. 상상속의 동물이라 아이들이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특히 우리집 귀염둥이 현태가 평소에 좋아하는 책입니다.

[비오는날에는]

노랫자락을 불러줄때 저는 감이 잘 안생기더군요..선생님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겨울새]

천의 소리를 낼 수 있는비법을 전수하셔 봐요~^ ^불가사리 목소리를 창조해 내는거에요~ 강력한 주문을 거세요~ 나는 천의 목소리를 내는 소리의 신이닷!!1ㅎㅎ

[겨울새]

왜 있잖아요? 옛날 할머니 구음 소리...물레를 돌리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리시던..곡조말에요~ 혹은 어린아이를 달랠 때 특유의 구수한 노래곡조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연출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