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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이슬반에서도
씨앗을 심었답니다
해바라기🌻
페츄니아 🌺
채송화 🌸
강낭콩 🫘
중에 심고싶은 씨앗을 신중하게 생각해서 골라보았어요
우유팩 화분에 흙을 담고,
내가 심고싶은 씨앗을 심은 후 물도 주었어요 🪴💦
시우의 페츄니아 🌺
서연이의 채송화🌸
시우의 채송화 🌸
시하의 해바라기 🌻
연수의 해바라기 🌻
채윤이의 해바라기 🌻
연우의 해바라기 🌻
지안이의 해바라기 🌻
규진이의 해바라기 🌻
서우의 해바라기 🌻
범준이의 강낭콩 🫘
원준이의 강낭콩 🫘
오늘 씨앗을 심으며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운 점과 식목일의 의미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우리가 심은 씨앗에 싹이 잘 나도록 꾸준히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누어 주세요😊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면 가정으로 보내드릴게요 🌱
첫댓글 새싹반 때랑 비교하니 많이 큰 듯하네요.. 제법 의젓해진 손놀림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씨앗 심기도 재미있었지만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바깥놀이 재미에 푹 빠진듯합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