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순종할 때 완전 파쇄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z_ALbkSqE 하현일
https://cafe.daum.net/rnjstlgur/Dhh4/9 권시혁
자 사탄이 그러면 어떻게 침투를 하기 시작하나 그것부터 여러분들이 아셔야 돼요. 첫 번째는 사탄이 얘네들은 생각으로부터 침투하기 시작합니다. 생각 응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이 너무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들의 어떤 생각으로부터 스쳐 지나가는 생각 자 보세요. 여러분들이요. 참새가 날아다니는 걸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참새가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거를 막을 수가 있단 말이에요. 응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우리가 스쳐지러 가는 죄의 생각 알코올 무슨 음란 탐욕 불법 교만 무슨 폭력 그다음에 그 그 이 가식 이런 모든 것 생각들이 스쳐 지나갈 수는 있지만 그것을 둥지를 틀게 하면 안 돼요.
화자 1 02:01
그거는 자리에서 파쇄시켜야 돼요. 여러분들이요. 어떤 생각이 딱 옵니다. 벌써 죄 된 생각이란 말이에요. 이게 딱 오면 오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거 벌써 이거 딱 오 공격을 하는구나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할론이 이 생각 속에서 완전히 파쇄될 지어다 자리에서 쫓아야 바로 떠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요. 파쇄를 안 시키고 잘 자꾸 그것을 끌어들이며 묵상이에요. 자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탐욕 욕심을 내요 내가 지금 돈을 벌어야 돼 내가 뭐 이거를 뭐 내가 무슨 재벌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조금 더 여유 있게 살기 위해서는 조금 더 벌어야 돼 그러니까 지금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야. 그건 나중에 이거 먼저 돈을 벌어서 내가 하나님께 헌금하면 되잖아.
화자 1 02:57
그러니까 지금은 돈을 벌 때야 돈을 벌어야 돼 이러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돈을 더 중요시 여겨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이 딱 오는 순간 바로 파쇄시켜 바로 떠납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너를 향한 준비를 미리 해놨고 너는 지금 이 순간 나를 쳐다보며 납작 엎드려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을 시켜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 뜻인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중요하지 않아 돈을 먼저 버는 게 중요해 이것을 더 귀중히 여기면 이걸 통해서 이 귀신이 점점 들어와서 결국엔 그냥 침투해버려요 그리고 어떡하느냐 집을 지어 아예 이 안에다 집을 짓고 편안하게 얘네들이 자리를 잡고 삽니다. 응 그러면 여러분들이요.
화자 1 03:56
그러면 여러분들이 마음이 급하니까 누군가가 고 작은 돈을 가지고 10배로 불려낼 수 있어 이게 그냥 쏙 돌아와요. 응 왜 마음에 이 귀신이 탐욕의 귀신이 자리를 잡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걸 끌어들여 그래 가지고 작은 나머지 돌을 그냥 다 사기를 당해 여러분 이게 탐욕이라는 것은 어떤 악한 귀신들이 사기 돈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 있는 욕심이란 말이에요. 이 욕심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그런 환경을 끌어들인단 말이에요. 얘네들이 집을 짓고 있으면서 그래서 여러분들은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시킨단 말이에요. 이 타미 괴기슈는 예슈 그리스대의 이름으로 파쇄될 지어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그러면 얘네들이 떠납니다.
화자 1 04:55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권세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떠나요? 얘네들이 그러나 떠난 다음에 뭐가 있어 집이 아직도 남아있단 말이에요. 응 그래서 집 자체로 완전히 깨끗이 정리를 해야 되는데 이 악한 게 떠나면서 집이 아직도 남아 있으면 누가 복음 11장 24절에 누가 복음 11장 24절 시작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 곳으로 다니며 시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네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아멘 나가서 떠돌아다니다.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보니까 오 내 집이 그대로 있어 그냥 다시 들어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들어갈 때는 더 강하게 더 악하게 들어갑니다.
화자 1 05:52
그래서 여러분이 악 더러운 귀신이 떠나고 나서는 집 자체를 완전히 없애버려야 되는데 여러분들이요. 그래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내가 악한 걸 계속 파쇄했는데도 계속 있어요. 집이 있으니까 또 들어오는 거야. 또 파쇄하면 또 나가 그래도 집이 있어 아직도 그럼 또 들어와 이게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그러니까 나한테는 무슨 어떤 일들이 일어나면 이거 뭐야? 아무리 파쇄를 해도 계속 이 똑같은 증상은 일어나고 있고 이 똑같은 죄는 그대로 있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이런 현상들이 일어난단 말이에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집을 없애야 된단 말이에요.
화자 1 06:39
그러면 오늘 본문 말씀에 하나님께서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지어다 그런 다음에 이게 먼저예요. 말씀에 순종하는 게 먼저야 그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복종해야 된단 말이야. 자 여러분들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 이 빈자리가 있잖아요. 집이 있잖아. 그러면 여러분들이 계속 방언 궤도를 하면서 그 집을 그 방언 기도하면서 말씀으로 집어넣으면 이 집이 하나하나 깨져요 천장 날아가고 창문 깨지고 점점 깨지면서 집이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진단 말이에요. 그렇게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악한 것을 파쇄시켜야 돼요.
화자 1 07:38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이제 노름을 한단 말이에요. 노름을 해 노름이라는 건 뭡니까? 일확천금 한꺼번에 아무것도 안 하면서 정말 일확천금을 원하는 거야. 응 이런 노름을 계속하면 이 노름의 이 귀신이 집을 짓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대 이름은 이 노름에 귀신아 완전히 파쇄될지어다 해서 나갔어 집이 남아있어 그럼 여러분들이 이 집을 완전히 깨끗이 없애기 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해 계속 집어넣어야 돼요. 예를 들어서 갈라디아서 5장 16절 얘네가 나간 고 공간을 말씀으로 채워야 집이 완전히 없어진단 말이에요.
화자 1 08:27
자 갈라디아서 5장 1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아매 그래 성령을 따라 행하자 성령님을 따라 다행하겠습니다. 내 육체의 이 모든 욕심을 완전히 파쇄시켜 주시옵소서 하는 말씀으로 채워 넣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냥 방언하는 겁니다. 자 여러분 왜 방언이 굉장히 이럴 때 중요하냐면 항상 방언이라는 것은 자 내가 이러신 분 있죠. 내가 아무리 방언을 해도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데 도대체 내가 굳이 해야 돼 이거 도대체 뭐야? 이러신 분 많잖아요. 방언이라는 것은 우리가 못 알아들어요.
화자 1 09:18
그러나 이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내 영이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 하나님과 내 영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언어를 가지고 천국의 언어를 가지고 그래서 하나님과 나와 어떤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내 영이 하고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바로 비밀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그런데 말을 주거니 받거니 방언으로 내용과 하나님이 계속하고 있을 때 이 악 한 것들은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니까 방언을 너무너무 싫어해요. 얘네들이 방언을 너무너무 무서워합니다. 방언을 할 때마다 얘는 얘네들이 그냥 쫄아버리고 얘네들의 생결이 완전히 죽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방언을 하면서 말씀으로 채우는 거야. 계속 또 여러분들이 요 베드로 후서 2장 22절에 이런 말씀하셨어요.
화자 1 10:17
시작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아멘 여러분들이 귀신을 내어 쫓고 예를 들어 노름하는 사람이 귀신은 이 노름의 귀신아 예수 그리스대의 이름으로 바세 될 지어다 그리고 떠났어 아직 집이 있어 그러니까 귀신이 또 들어와 그러니까 내가 노름을 토해 자 이런 것들이 뭐냐면 토해낸 음식을 다시 또 주워 먹는 거 여러분들이 계속 이런 행위를 하면 얼마나 여러분 돼지를 깨끗하게 여러분들이 깨끗하게 아기를 샤워를 시켰는데 흙구덩이에 다시 집어넣은 거야.
화자 1 11:08
다시 들어갔어 아기가 또 장난친다고 샤워를 딱 시켜놨는데 또 장난치고 또 들어갔어 이런 죄를 범하게 되면 정말 개가 토한 거를 토로 주워먹고 돼지가 깨끗한 몸을 다시 구덩이에 들어가서 뒹구는 거랑 똑같다는 거예요. 응 정말 너무 싫지 않아요. 응 그러니깐 우리가 파쇄를 시켰으면 말씀으로 자리에 자리를 완전히 말씀으로 채워야 돼요. 그리고 방언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성령께서 그때 도와주시면서 의지가 발동 의지 내가 발동했을 때 성령께서 확 역사하신단 말이에요.
화자 1 12:00
그러면 나도 모르게 노름이라는 게 생각도 안 나고 이제는 그런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나 한심하고 너무너무 불쌍해 내가 저렇게 개가 토해낸 걸 도로 주워먹고 돼지가 구덩이로 도로가 싹 씻었다가 도로 돌아가는 저런 행위를 했구나 그러면서 청단 회개의 눈물과 진정한 깨달음이 생긴단 말이에요. 그건 성령이 도와주시는 거예요. 어떻게 할 때 내가 잡아 돌리고 방언하면서 말씀으로 빈자리를 채워야 돼 악한 게 떠난 후에 빈자리를 채워야 돼요. 근데 여러분들은 그냥 내쫓고 그대로 집을 가지고 또 그냥 됐어 그냥 떠났을 그러니까 이러면서 어떤 계기가 딱 오면 또 노름할 하는 거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노름에 관해서 제가 드는 거예요. 응 그러니까 그게요 힘든 겁니다.
화자 1 12:58
그걸 파쇄를 시켜야 돼 자 여러분들이 음란 알코올 담배 뭐 이러신 분 또 있잖아요. 내가 직분자야 정말 내가 교회에서 내가 교회에서 기둥 집사인데 기둥 장로인데 기둥 권사인데 응 내가 술 담배를 끊지 못하고 내가 음란을 끊지 못해 그러면 여러분들이 일단은 파쇄시켜야 돼요. 여러 번 파쇄시킬 때는 귀신의 이름을 반드시 불러줘야 돼요. 귀신들은 다 이름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많단 말이에요. 음란이면 음란의 귀신 알코올이면 알코올의 귀신 담배면 니코틴 귀신 이런 식으로 귀신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안색시켜야 돼요.
화자 1 13:44
이 니 꽂힌 귀신아 예슈 그리스대 이름으로 명론이 완전히 파쇄될 지어다 해 줘야 돼 이름을 불러도 마나님께 여러분들이 그냥 귀신이나 떠날지어다 이러면 귀신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서로 안 나가요 나 아니야. 너야 너 나가 너 말하는 거야. 이래요. 미뤄 이름을 정확히 불러줘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요. 그런 음란 알코올 뭐 니코친 담배 이런 거를 끊지 못하면 일단 파쇄시킨 후에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채워야 되는데 고린도전서 3장 16절 한번 보시겠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아멘 자 너희는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래요.
화자 1 14:38
성전 우리 이게 몸이 그리고 반드시 저와 여러분 안에는 성령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래서 최를 범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성령님을 소멸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하면서 사냐는 말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죄가 있든 간에 음란 알코올 담배 이런 것들은 계속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계속 선포하세요. 이거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이 더럽고 취하니 네 꽂힌 귀신아 이 알코올 귀신아 이 음란 귀신아 예수 그리스대 이름으로 파쇄될지 어다 계 파쇄시키고 말씀 집어넣고 계속 방언하세요.
화자 1 15:34
아버지 아버지 일났어 카라바라 어디가 레시아라바 방호나시란 말이에요. 응 그러면 집 집을 지었던 집이 하나하나 묵 이렇게 뿌셔지면서 싹 없어집니다. 그럴 땐 여러분들이 깨끗함을 입고 여러분들이 완전한 회복이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너희는 말씀에 복종하라는 거예요. 복종해라 그리고 마개를 퇴적해라 얘네들은 완전히 파쇄된다. 이 소리란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될 수 있는 난 이렇게 하면 딱 좋아요. 악한 걸 쫓을 때 얘네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 할 때 얘네들이 가는 곳까지 지정을 해 주란 말이에요.
화자 1 16:2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음란 귀신이야 이 음란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럼 명화는 너는 무적갱으로 갈지어다 장소까지 지정을 해 주세요. 얘네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싫어하는 게 바로 무적갱이에요. 무적 행위라는 것은 우리 요한기 시록에 나오지요 1000년 왕국 때 얘네들을 1000년 동안 묶어 논단 말이에요. 그곳은 끊이지 않는 깊은 곳이며 얘네들이 거기로 들어가면 꼭꼭 묶여서 이 악한 사장 귀신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무적행위입니다. 응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나온 거예요. 누가 복음 8장 30절에서 31절 예 시작 예수께서 내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 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었습니다.
화자 1 17:23
무적행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강구하더니, 아매 자 예수님이요. 너 이름이 뭐냐 물어봤어 귀신을 쫓을 때 그러니까 귀신이 군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군대 귀신은 예수 소구리스대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하는데 이 귀신이 예수님한테 사정하는 거예요. 뭐라고 제발 무조갱에 가라는 소리만은 하지 마세요. 얘네들이 너무너무 싫어하는 것이 무조갱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파쇄시킬 때 여러분들이 걔네들이 가는 갈 곳까지 지정을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대 이름으로 명언은 이 더러운 불법을 행하는 귀신아 예수 그리스 때 이름으로 무적행으로 들어갈지어다 하세요. 그러면 얘네들이 너무 괴로워하면서 거기서 묶여버립니다. 자 이 악한 거는 생각으로부터 침투를 해요.
화자 1 18:19
두 번째는 언제 침투를 하냐면 상처를 확 받을 때 침투를 합니다. 상처를 받을 때 상처를 통해서 침투가 돼요. 자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당하게 되면 사람이 어떻게 되냐 미움이 싹터요 증오가 싹 큽니다. 그러면서 분노가 올라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벌써 상처를 딱 받을 때 그 사람이 밉잖아. 분노가 올라올 때 그때 예수 그리스대의 이름으로 이 상처 귀신아 나에게 분노를 가져다주는 귀신아 미움을 가져다주는 귀신아 예수 그리스 시대 이름으로 파서를 했죠. 자리에서 쫓으면 바로 떠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중요한 건 뭐냐면 벌써 딱 마음이 올 때 바로 쫓아야 돼요. 그러면 얘네들이 안에서 집을 짓지 않아요. 자리를 잡지 않는단 말이에요.
화자 1 19:14
자리를 잡으면 그때 얘네들을 파쇄시키고 자리 잡은 집을 이렇게 박살 내기까지 너무너무 힘들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바로 쫓아야 돼 자 그런데요. 여러분들이 미움 증오 이런 게 올라올 때 여러분들이 파쇄시킨 후에는 에베소서 4장 26절 27절을 계속 선포하세요. 응 시작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품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아멘 분이 올라오잖아요. 상처를 당하니까 푼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래 계속 증오심 응, 어떤 그런 죄를 짓는 그런 말 죄를 짓는 행동을 하지 말래는 거예요.
화자 1 20:07
그러면서 해가 넘도록 계속 두고 보자 두고 보자 이러면서 미움과 증오를 심는 것을 해가 넘기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마귀에게 문을 쫙 열어주니까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거예요. 바로 파쇄시키고 여러분들이 상처를 받으니깐 여러분들 그게 어떻게 금세 이게 돼요. 그냥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말씀으로 계속 계속 집어넣는 거예요. 하나님 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주님 용서할 수 있는 아버지 기적을 베풀어주시고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에베소서 사 가장 26절 27절 말씀 계속 선포하는 거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지가지도록 푼을 품지 말라 분을 품지 말라 분을 품지 말라 이렇게 틈을 주지 말라 틈을 주지 말라 계속 성포하지 말란 말이야.
화자 1 21:05
악한 게 떠나면서 여러분의 집은 깨끗이 없어집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상처가 싹 치료되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이 집을 안 치운단 말이야. 그러니까 나갔다가도 또 분이 나고 또 증오심이 올라오고 또 미워지고 이게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로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고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우리가 인생은 상처를 주면서 또 상처를 받 내가 상처를 주는 사람이 어떨 땐 돼 그런데 어떨 때는 내가 상처를 받는 사람이 돼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살면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화자 1 21:55
그런데 상처를 받는가 하면은 받으면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어 거 아닙니까 근데 이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특징은 나의 생각이 굉장히 올바르다고 항상 생각해요. 그러면서 나의 방식은 옳고 나는 정당하다 이거를 굉장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똑똑해 이 생각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왜 내 말이 맞고 내 생각이 옳고 내가 정당한데 왜 그렇게 그래서 그거에 대한 역반응을 하면서 상처를 주는 거예요. 말로 상처 주고 행동으로 상처 주고 뭔가 표정으로 상처를 주고 여러분 네 말이 옳아 내가 생각하는 다른 건 정당해 나는 똑똑한 사람이야 나는 항상 요런 사람이야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깨버리세요. 버리세요.
화자 1 22:55
그런 생각이 만약에 나한테 들었다면 나는 멍청해 내 생각은 올바르지 않아 내가 하는 말은 다 틀릴 수가 있어 이 생각을 이 전제로 시작을 해야 하나님이 역사하고 모든 것들이 올바르게 오히려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자는 오히려 그르다고 말하셨어요. 응 네가 네 자체가 지혜가 있다. 말하느냐 너 네가 참 미련한 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응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상처를 주잖아. 이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제가 어느 날 요한복음을 읽다가 이 깨달음이 확 오더라고요.
화자 1 23:43
그런데 어떤 깨달음이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우리를 또 창조하시면서 만드시면서 하나님의 생계를 훅 불어넣었기 때문에 나와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생계가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해 있는 물건이란 말이야. 하나님에 속해 있는 피조물이야 근데 내가 사람을 상처 주고 사람을 미워할 때 이게 바로 하나님 거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께 상처 주는 거예요. 내가 상대방을 그렇게 할 때마다 왜 하나님 손으로 만드신 피조물이니까.
화자 1 24:30
응 그걸 생각할 때 우리가요 어떨 때는 분노가 올라오고 믿기도 하고 화도 나지만 사람이 하나님의 것이구나 그럼 내가 지금 사람을 향해서 비난하는 말 사람을 미워하는 모든 것들은 내가 하나님을 비난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구나 그러니까 내가 이거를 접어야 되겠다. 내가 이걸 참아야 되겠다. 내가 이거를 잡아 돌려서 내가 용서해야 되겠다. 내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자꾸 잡아 돌려야 됩니다. 응 생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요. 파쇄시킨 후에 고칠 걸 고쳐야 돼요. 고치지 않으면 절대로 열매가 맺히지 않고 축복을 받을 수가 없고 이 악한 것이 들어갔다 나왔다. 자꾸 그런단 말이에요.
화자 1 25:23
그래서 파괴시킨 후에 여러분들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방언으로 말씀으로 자리를 채워서 집을 진 것을 완전히 없애버려야 됩니다. 그럴 때 악한 것들은 완전히 파쇄가 돼버려요 다시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악한 게 어떤 식으로 침투를 하냐면 질병으로 침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질병으로 우리가 보통 질병은요, 안 좋은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때로는 유전적으로 오는 병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긴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네 그런 것도 있지만 거의가 영적인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요. 이 질병이 어떻게 오느냐 죄로 인해서 옵니다.
화자 1 26:22
죄로 인해서 악한 게 공격하면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다음에 또 어떤 게 있냐면 하나님이 허락한 질병이 있어요. 사도바울처럼 눈에 가시 왜 이런 걸 주냐면 그건 하나님의 허락한 질병이란 말이에요. 왜 이런 걸 주냐면 날마다 하나님 안에 겸손해지라고 때로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한 질병이 있습니다. 또 훈련을 위한 질병이 있어요. 하나님이 허락한 질병 응 그러면서도 죄로 인한 죄로 인해서 악한 게 들어오는 그런 질병이 오는 병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베데스다라는 못에 들어갑니다. 천사가 와서 동해요.
화자 1 27:16
그러면은 동안 후에 빨리 들어가는 사람이 나 그런데 천사가 와서 동한데 서로 빨리 들어가니까 이 38년 된 환자는 움직일 수가 없어서 날마다 먼저 들어갈 수가 없어 계속 38년이 되도록 끙끙 앓고 앓아 누워 있어요. 그럴 때 예수님께서 이 자를 깨끗하게 고쳐주십니다. 그러면서 딱 하시는 말이 뭐냐면 유한복음 5장 14절의 말씀을 하십니다.
화자 1 27:50
유한복음 5장 14절 시작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낳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아멘 여러분 죄를 범하지 말래 38년 된 병자에게 하나님께서 다시는 네가 만약에 네가 더 죄를 지으면 더 심한 것이 들어가기 전에 죄를 범하지 말아라 죄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38년 된 병자에게 그래서 우리가 악한 것이 병을 통해서 침투하는 게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죄로 인해서 악한 게 공격을 할 때 질병이 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요.
화자 1 28:48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너무나 많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거짓말하는 것 혈기 내는 거 여러분 이런 것들로 인해서 여러분들 질병이 올 수 있단 말이야. 이런 죄로 인해서 응 그래서 하나님이 야곱어서 1장 2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야곱어서 1장 20절 시작 사람이 성 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성내는 것은요, 불기 내는 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정말 자제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혈기를 혈기 귀신을 내쫓고 말씀으로 방언으로 자리를 채워서 정말 온유한 자 하나님 앞에 다스려진 자 이런 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화자 1 29:47
그러면서 또 뭐라고 그러시냐면 에베소서 4장 31절로 3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시작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붓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아기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나 아멘 자 오늘 말씀 이 자 오늘 요 말씀에 악독과 노함과 분냉과 떠드는 거 비방하는 거 비판하는 것을 이게 다 뭐라고 했냐면 악이라고 그랬어.
화자 1 30:33
악 이 악을 버려라 그러면 여러분 이거를 역시 이런 것들을 버리려면 여러분들이 일단 파쇄시켜야 돼요. 파쇄시키고 나서는 여러분들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냐면 32절처럼 완전히 반대로 행동을 해야 돼요. 노하고 붓낼 일이 있으면 오히려 감사의 일부러 안 되지 잘 되게 힘들지 그러나 의지를 잡아 돌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요. 영광 맞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응 오히려 반대로 하란 말이에요. 저는 제가 어떤 분이요. 귀도 먹고 눈도 멀었어요.
화자 1 31:29
그러니 이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한번 잠깐 여러분들이 귀를 막아 보세요. 그리고 눈을 감고 잠깐 5분 동안 있어 보세요. 그리고 한번 걸어 보세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안 보여 이 상태에서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니까 점자 있잖아요. 이걸로 하는데 자체가 들리지 않으니까 어떤 특수 기계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엄청 비싸더라고. 500만 원이야 한국 돈으로 그러니 이들이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이 그걸 어떻게 해 가지고 뽑혀서 어떻게 그걸 받았는데 그걸로 정보를 얻는 거야.
화자 1 32:31
이 세상 살면서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요. 보이지 않고 틀리지 않으니까 응 그러면서 한 번은 이런 간증을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기차를 탔는데 화장실을 가야 돼 그래서 누구의 안내를 받고 화장실을 갔어요. 가고 나서 사람은 떠났어 이제 자기가 알기 때문에 자기가 찾아가려고 했는데 방향 감각을 갑자기 잊어버린 거야. 그러니까 오른쪽으로 갔는지 왼쪽 목으로 갔는지 응 아니 말이라도 할 수 있으면 말도 못 한단 말야 기 먹고 눈이 안 보이니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말이라도 했으면 어떻게 더듬으면서 말이라도 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순간 공황장애가 왔대요 너무 두려워서 그래서 어떻게 더듬어서 누구의 또 부탁을 받아서 또 갔다는 거예요.
화자 1 33:30
여러분 그걸 보고요. 너무 많은 걸 순간 느꼈습니다. 제가 눈을 잠깐 내가 감고 내가 길을 막고 잠깐 걸어봤어 잠깐도 두렵더라고요. 너무 답답하고 너무 그 허무하고 좌절되랬더라고요. 응 내가 이렇게 남은 인생을 산다면 여러분 그렇게 하면서도 그분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그분의 고백이 뭔지 아세요.
화자 1 34:22
아무것도 볼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목자십니다. 목자 목자십니다라는 고백을 할 때 그분은 근심을 다해서 고백하더라고요. 정말 사람의 인생은 그분이 정말 목자라는 거야. 응 이 세상을 내가 땅을 밟고 살지만 나는 이 세상을 어느 누구도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는데 오로지 크분이의 소그리스도만의 크분의 목자라는 거예요. 우리가 너무 감사할 게 많고 너무나 우리가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차고 넘칩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셔야 돼요.
화자 1 35:22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불평하고 분을 내고 미워하고 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들을 감사하고 용서하고 불쌍히 여겨야 된다는 거예요. 너무나 많은 감사가 있고 너무나 많은 은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모든 게 다 싹 풀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음란을 이 음란 때문에 정말 상담을 하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음란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일단 파쇄시키셔야 돼요. 집을 집이 있단 말이야. 집을 졌단 말이야. 자리를 잡고 그래서 에베소서 4장 30절의 말씀을 이렇게 계속 선포하세요.
화자 1 36:21
여러분들이 시작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안에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체심을 받았느니라 아매 응 저와 여러분은 성령을 성령이 내주하면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인침을 받았어요. 구원을 시키겠다는 인침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안에 계신 성룡님을 근심하게 하면 안 되는구나. 이 말씀을 쫙 그래서 성령을 근심하게 앞지 말라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빈자리에 말씀을 계속 채워 넣고 계속 방언하시면 여러분의 힘이 아닌 음란이 어떻게 자기의 힘으로 그거를 깨끗이 끊겠습니까? 성령님의 힘으로 그게 완전히 제거된단 말이에요.
화자 1 37:19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잠언 6장 32절을 선포하세요. 또 잠언 6장 32절 시작 여인과 가늠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 나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느니라 아멘 여인과 가늠하는 것 남자와 가늠하는 거 이 똑같은 거예요. 하여튼 간음하는 자는 여러분의 영원히 망한대요 지옥 간다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생각하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음란을 품었습니까? 여러분 똑같은 거예요. 꼭 행동을 해야만 음란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야동거는 거 여러분들이 음란한 모든 걸 하는 모든 행위 생강 모든 것들은 다 음란인데 이 음란은 여러분의 영혼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원히 망하면 여러분의 삶도 같이 망해버립니다.
화자 1 38:18
여러분만 망하면 괜찮아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속한 모든 것들이 다 같이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죄 때문에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됩니다. 피 흘리기까지 싸우세요. 그렇게 안 하면서 왜 이거는 떠나지 않습니까? 왜 파쇄 안 되나요? 내가 이렇게 파쇄시키는데 자 그러면 제가 물어볼게요 그렇게 파쇄시키신 후에 여러분이 정말 피 흘리기까지 말씀을 계속 집어넣으면서 정말 목숨을 걸고 방언 기도하면서 제적기도 하셨나요? 분명히 그렇게 했으면 100프로 성령께서 완전히 도와주십니다. 파쇄됩니다. 음란은 깨끗하게 제거된단 말이에요. 그거 안 한 거예요.
화자 1 39:14
파쇄 입으로만 파쇄시키고 나는 어떤 환경이 오면 또 그거를 받아들인 거야. 그러면서 왜 파쇄시키는데 안 되냐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이런 게 있더라고요. 여러분 보세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 인제 이 뭐지 화토를 해 여러분 두 장 가지고 요렇게 보는 거 있죠. 도리 짓고 땡 장땡 이런 거 있잖아요. 이렇게 두 장 가지고 하는 거 그걸 하고 있단 말이야.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오토바이 타면서 헬멧 선팅을 이렇게 쭉 내리잖아요. 그러면 이게 유리로 됐으니까 요렇게 패를 보는데 이 패가 비쳐서 상대방에게 보인단 말이에요. 패가 다 보이는 거야.
화자 1 40:07
그러니까 이 모자를 썼기 때문에 이 헬멧을 썼기 때문에 근데 나는 몰라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은 이것에 비춰서 이미 패를 다 보고 있단 말이에요. 그냥 맨날지는 거야. 맨날 깨지는 거야. 왜 헬멧을 썼으니까 다 보고 있어 다 보여 응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이 헬멧을 집어 던져 버려야 돼 자 이게 뭐냐면 여러분들이 음란의 죄는요 이걸 쓰고 패를 가지고 있으니 다 보이지 이걸 쓰고 그리 안 벗어 이거를 이게 뭐냐면 유혹된 장소에 가는 거야. 여자 같은 경우에는 짧은 치마를 입는다거나 파진 옷을 입는다거나 이게 헬멧을 쓰는 거예요.
화자 1 40:58
남자 같은 경우에는 괜히 여자들한테 괜히 잘해줘 나이스한 것처럼 뭐 자기가 뭐 대단한 아주 멋있는 사람처럼 상남자처럼 말을 하고 행동해 왜 여자들인데 지가 왜 가 응 괜히 가서 뭐 얘기를 하고 뭐 친절하게 왜 자기 부인이나 친절하게 하지 왜 남의 여자한테 가 친절하게 하냐고 그니까 이런 모든 것들이 이게 헬멧을 딱 쓰고 딱 선팅을 딱 내린 거야. 그니까 다 비치는 거야. 그러니까 음란의 영들이 달겨드는 거야. 그러니까 결국에는 죄를 범하여 결국엔 죄를 범하면서 자리에서 파쇄시키고 자리에서 깨끗하게 못 하면서 안 하면서 크리스탄이 계속 행위를 하는 거예요. 말과 행동 그의 자리 잡잖아요.
화자 1 41:56
여러분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돼요. 밭에 먼저 식히고 집을 박살 내고 깨끗이 없애려면 말씀으로밖에는 없어요. 방법이 없습니다. 방법이 여러분들이 뭘 운동을 하니 뭐하네 아무 소용 없어요. 그거는 하나님이신 말씀의 에너지의 말씀의 에너지의 말씀의 능력이 그거를 팍 깨뜨린단 말이에요. 계속 선포하세요. 집어넣은 말씀을 또 하고 또 하고 그런 생각이 나고 너무나 힘들죠 그때 말씀을 집어넣고 또 집어넣고 100번 1000번 만 번 계속하면서 방언을 하란 말이에요. 계속 응 반드시 성령께서 도와주시면서 음란의 재는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이렇게 할 때 이 귀신들은요, 파 세대 때 완전히 제거됩니다.
화자 1 42:55
그리고 여러분 다시 얘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스쳐 지나가는 거 악의 생각이라는 건 여러분의 자신이 안단 말이에요. 알어 그럼 벌써 이 생각은 올바르지 않아 이 생각은 죄대 생각이야 이 생각은 나를 망 같 틀리는 생각이야 벌써 이게 딱 오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화노니 이름을 부르면서 파쇄될지어다 하면은 자리에서 떠납니다. 이거는 아주 쉽게 바로 떠나요? 그러니까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요.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우리 다 눈을 감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주여 제가 정말 예수 그리스 말씀과 방언으로 아버지 이 악한 세력들이 자리를 귀를 못 잡게 완전히 파쇄시킬 수 있도록 주님 능력을 달라고 우리 주의하수요 삼창 하시겠습니다.
화자 1 43:55
조회하수요 조유하수요 보소서 생각을 바꿔주소서 생각을 바꾸셔서 보는 눈을 바꿔주소서 말하는 입술을 바꾸셔서 마음을 바꾸셔서 오로지 성령님의 생각 성령님의 눈 성령님의 입술 성령님의 마음으로 완전히 바꿔 주시옵소서 조용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아버지의 모든 것들이 정결케시켜 주시며 악하고 더러운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이름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파세를 쪄다 주여 아라카라바라리얼 러시아라바 생명의 빛으로 생명의 빛으로 생명의 빛으로 쏟아부어 주셔서 아버지 우리의 모든 최 우리의 모든 취한 것 우리의 모든 악한 것이 예수 그리스대 이름으로 완전히 파쇄되고 완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화자 1 45:13
주님이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주엽 감사드립니다. 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성경님을 주시고 아버지의 능력을 주시 아버지의 능력의 말씀을 주시고 아버지가 방언에 은사를 주셔서 우리가 너끈히 이길 수 있는 정말 놀라운 도구를 주시니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은혜 아버지의 모든 사랑 아버지 아버지의 은총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화자 1 45:55
아버지 날마다 감사하며 아버지를 향해서 정말 아버지를 향해서 아버지만을 쳐다보고 아버지가 출신 은혜를 생각하며 아버지 담대함으로 악한 것들을 제거할 때마다 아버지께 듯하게 씻겨주시고 말씀으로 방언으로 아버지와 정말 이 악한 것들을 대적할 때마다 주님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완전히 깨끗하게 모든 질병이 모든 안 좋은 최악들이 완전히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영웅광을 돌려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대의 이름으로 키도 드려 싸옵나이다. 아메
첫댓글 살롬~
듣고 신청합니다 고경숙 ~^^
듣고신청합니다♡
손동숙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듣고 신청합니다 석준기
아멘!!!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 듣고 신청합니다!!! 문정수 목사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샬롬 ~^^
듣고 신청합니다
김효정
듣고 신청합니다 박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