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장입니다 봄맞이(여름?) 야유회를 가지고 싶은데 이 글에다가 답글로 가능시간, 장소 의견 달아주세요^^ 의견을 5월 3주차까지 수렴할거구 요일은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는 인천, 서울, 경기내에서 될 듯한데 장소 추천은 더 조아요^0^ (예, 5월 4주 인천대공원, 6월 1주 서울대공원, 6월 2주 청계산, 6월 3주 과천경마장, 6월 4주 OOO 등등)
일정을 먼저 맞추고 장소는 참석자의 위치를 고려하여 정할거예용~
가능일자는 가급적 특정일로만 제한하시지 마시고 범위를 잡으시거나
불가능일자를 알려주심 더욱 땡큐하겠습니당^^
지방분들도 장소를 함 잡으세요 ㅋㅋ 중간지역이면 차로 한차 태워서 이동해두 되니깐요^^
위치안내 요기를 참조^^
============================= 아 래 =========================================
1. 일시: 2009년 6월 13일 오전 10시
2. 장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보라매 공원 족구장
- 아래 약도를 참고하세용^^
3. 연락처: KAN 010-6551-5520 (대항네비가 없으신분 연락하세요^^)
4. 준비사항: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축구공, 김밥 & 음료는 제가 준비할께요~)
"적재가 빈 위장"과 "상쾌한 마음 발주서" 가득~(5발 ?)
5. 주요일정
-10:00 : 집결
-10:30 ~ 12:00 : 팀배정후 족구한판~
-12:00 ~ 13:00 : 점심용 행음섭취(행력/피로도+1,000짜리 김밥/음료)
-13:00 ~ 14:00 : 공원외각지대탐색(육지몹잡고 군랩올려용~)
-14:00 ~ : 방황모드(같이 정해보아용~)
![](https://t1.daumcdn.net/cfile/cafe/12706E134A248CF180)
첫댓글 전 6월 1주(2~4주도 상관없음;;) 청계산 추천!! (근처에 대공원도 경마장도 인근에 있구 언덕길로 산책하기 좋은 산이라 ㅋ-)
=>히로야>>> 난 5월4주 관악산!
어떤 곳이지 몰라서 -ㅛ- ㅋㅋㅋㅋ 다수결에 따름 ㅋㅋ
난 무조건 콜 부산이라도 괜찬음
저는 6월 중 괜찮을것 같은데요~ 장소는 다수결에 따르겠습니다.ㅎ
ㅋㅋ 수고많다 칸 ㅋ
5월 4주 장소는 배 안타면 어디든~
바닷가 가서 낚시하면 좋겠는데요 ㅎㅎㅎ
전 차비가 없어서.;;;; 딱 생활비랑 피시방비 나오는.. 이번엔 피시방비도 좀 모자랄듯요..;;; 에고...
하하하 중간투표결과 입니다 총 7명(교주포함)으로 5월 4주차 2명, 6월 중 2명, 나머지는 다수결로 따른다고 나왔습니다 이거 제가 막 정하기 어려운 수치네요 ㅎㅎ 해서 금주 목요일까지 일정을 수렴하고 별답이 없으시면 장소선정 및 준비물 준비로 인해 6월 중으로 잡도록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옵는 LS여러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여론조사를 마치고 장소 및 시간을 추가로 공지해드릴테니 참고하시고 꼭 참석 바래요^^ =>간략하게 일시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는 보라매공원, 일정은 족구한판, 중식(김밥 ㅋ), 공원산책, 술(?).. 이정두예용
난 가을까지는 움직이기 힘들꺼 같아요...요즘 좀 바쁘거든요 .. 좋은데 많이 다니시고 즐겁게 노시기 바래요 ^^
시험기간이라 아마 못갈꺼 같네요.. 그 다음주까지 시험이라... 에고고..;;; 아쉽당...
난 그날 작업할게 생겨서 회사나간다 ㅜ.ㅡ
일찍 퇴근하삼~
전 면접이나 이력서 쓸게 없다면!!! 가겠습니다!!ㅋ 가연이는 일하느라 못나갈것 같구요~;
이론~이론~ 시간이 잘 안맞아서 못오시는 분은 아쉽네용 ㅠㅠ; 참석인원이 적으면 김밥보단 맛난 식사로 전환 -ㅋㅋ
일하는 토욜이라 첨부터 참석은 곤란하지만... 장소가 울아파트 바로 뒤 공원이네 ㅋㅋ 지니햄이나 칸한테 연락할께~~~ 늦게라도 갑니다!!!
아..혹시 저도 가도 됀다면...까만오리님 가시면 저도 쫄래 따라갈께요..ㅋㅋ 물론 같이 갈것 같진 않지만... 저도 2시까지 근무는 하거든요...
오홋~~ 맴버 추가 참가로 업!업!업! "한잔 더할 수 있겠군"이란 주점 말씀이 .. ㅋㅋ
조달할 수 있는 날씨가 될거라는 구라청 예보가... 대안이 필요할 듯 하네요...
저하구 가연이 참가!!확정!ㅋ
역시... 구라청이었습니다~ ㅋㅋㅋ
워~ 즐거운 만남이었으나 섞어 마시는 바람에 아직도 띵~하네요 ^^ 특히, 리키소연님은 정말 반가웠구 멀리오셨는데 오시자 마자 빨리 파장이 되어 넘 아쉽네요 ㅠ 담엔 방잡고 길게 놀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