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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나무 목공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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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교육내용 무료교육 끌 - 후기
바른나무 추천 0 조회 453 13.03.23 21:5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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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3 23:03

    첫댓글 공방출발해서 부천집에 도착하니 아홉시....한번도 안쉬고 온게 그렇네요 오다보니 두번의 사고를 목격했구요...손가락에 쥐가 납니다 열심히 끌갈기 뒷탈...도착하자마자 역쉬 소주한잔에 무너집니다~~ㅎㅎ;; 공방장님 너무 열정적인 가르침 고마웠읍니다~~(__) 약간 쌀쌀한 날씨 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윗 저고리 벗어가며 끌 갈기에 열중하신 횐님들 너무 보기 좋았읍니다~~담 달에 또 뵙기를~~고생하셨읍니다 (--)(__)(--)

  • 작성자 13.03.24 19:57

    닉넴대로 소주한잔에 무너지셨군요..
    제가 좀 열정적이 었나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열정적인 모습에 저도 내심 흐믓했습니다..
    담달에도 오실꺼죠..

  • 13.03.23 23:03

    이제 부산 도착해서 버스타고 가는중입니다.
    매번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고생만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4 19:59

    부산에서 너무 먼거리까지 아마 그 열정이 큰 결실로 나타나겠죠..
    다음달에도 오세요.ㅎ

  • 13.03.24 00:17

    무엇보다 모두 다치지않아서 다행이고,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집에서 남은끌 갈아야겠네요ㅎ 오랜 경력에서 깨달으신 귀중한 경험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남은 교육도 너무 기대되네요~ 다음 달에 뵈요^^

  • 작성자 13.03.24 20:00

    감사합니다.
    홍일점.. 남성분들보다 휠씬 미션를 잘하셨습니다..모두들 감탄하시더라구요..
    다음달에 하실 교육도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 13.03.24 10:03

    그 분이 올까말까하는데 근무때문에 일찍나온게 아쉬웠습니다. ㅋㅋ
    끌 교육 정말 필요한 교육 잘 받았습니다. 연습 조금만 더 하면 완전 감잡을듯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12년만에 보는 동기분을 만났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12년이 지났는데도 한번에 바로 알아봐주시고. .. 황송 그 자체^^
    담달에도 기대~~~~~~~ㅎㅎ?

  • 작성자 13.03.24 20:02

    공방에서 지인을 또 만나다니 세상 참 좁습니다.ㅎ
    일요일에도 근무하시다니...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달에도 뵈요..

  • 13.04.01 21:01

    대구분이시라니 반가워서 덧글 답니다. 같이 가고 싶은데...토요일 근무라 아쉽네요~

  • 13.03.24 10:30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4 20:03

    진주에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내려가셨지요.. 다음달에도 뵙겠습니다.

  • 13.03.24 15:03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3.24 20:03

    이슬벼리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13.03.24 20:21

    톱질교육때 꼭 갈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13.03.24 15:26

    집에 와서 갈아야 되는데 아직 못하고 있네요. 어떤 것이 잘 간 건지 배웠으니 계속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화강암 돌판은 구해 놨네요. 바른나무님의 정성어린 가르침에 감사드려요. 시범보여주신 연귀맞춤(?)도 해봐야 되겠어요.

  • 작성자 13.03.24 20:07

    잘 올라가셨어요..항상 닉넴으로만 알고있던분들을 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도 조금 더 작업하시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있을껍니다..
    담달에도 뵙겠습니다.

  • 13.03.24 22:09

    오전에만 잠깐 들러서 선생님 강의하시는 것도 듣고... 교육 참석자님들도 뵈었습니다.
    무료교육인 줄 모르고 들른 것이긴 했지만... 참석자님들의 진지한 자세는 제게도 자극이 되었습니다.
    갈아놓으신 끌 사진들을 보니... 제것 보다도 좋아보이네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 작성자 13.03.25 10:41

    조용히 사라지셨더군요..ㅎㅎ 그냥 계셔도 좋았을텐데..오후에 승모님도 왔었답니다..ㅎㅎ

  • 13.03.25 08:51

    새벽부터 서두른 보람을 톡톡히 만끽하고 귀중한 경험얻고 돌아왔습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일요일 복습했네요..
    다음달 교육이 기다려집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5 10:42

    잘 올라가셨어요..
    맞아요.. 그냥 놔두면 사라집니다..
    식기전에 되펴서 반복연습하시면 오래도록 잊지않을껍니다.
    담달에 뵙겠습니다..

  • 13.03.25 17:23

    정말큰기대하고참석햇는데요-기대이상이엿습니다-쉽게접할수없는깊은기초를접하게된걸감사드림니다.저에게는큰행운이엿습니다

  • 작성자 13.03.26 10:14

    반가웠습니다. 끝마치고나니 중요한 내용을 빠뜨린게있네요..
    목공은 기초를 튼실히 하면 좀 쉬워집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3.26 12:34

    다들 멀리서 모이시네요.
    열정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3.28 16:20

    이정도 열정이면 충분하죠..ㅎ ^_^

  • 13.03.27 01:31

    조금은 불량스럽게 준비물을 챙겨가 죄송 했습니다. 앞으로 끌은 끌 답게 사용해야지 마음먹고 돌아 왔네요.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교육이 기다려 지네요.
    항상 안전 목공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3.28 16:21

    끌을끌답게..간단명료한데요.. 네 다음교육 다음달에뵙겠습니다. 근데 누구신지.. ??

  • 13.03.31 18:34

    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죠?

  • 작성자 13.03.31 19:51

    네 담 기회를 마련해보도록하겠습니다..

  • 13.04.13 10:25

    모두들 먼곳에서 오셔서 열심이시네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도 관심은 있지만 선듯...

  • 13.04.15 04:03

    아! 정말 좋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이곳에서는 느낄 수가 없는 광경입니다

  • 작성자 13.04.15 09:59

    ㅋ. 캐나다분들이 좀 개인주의적인가요.. 파티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 13.04.24 12:49

    쉬운게 아니네요... 열심히 배워 보겠습니다.

  • 14.02.15 15:12

    저도 독학으로 어설프게 알고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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