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매매시 주의사항 및 활용법
급등주 매수시에 중요한 내용은 수급이다. 수급이 따라야 매수한 구간에서 단기에 반등할수있다. 매수이후 시장의 참여자들이 관심이 없는 종목이 된다면 단기간에 고점을 형성하기를 바랄수는 없는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이 방법은 어느정도 테크닉과 경험이 쌓이면 상당히 신뢰도 있고 손실은 적게 수익은 많이 날수있는 기법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투자경험이 많지 않은 개인투자가가 활용한다면 저점을 찿기도 힘들지만 고점매도도 힘들어진다.
어느정도 저점인지 어느구간이 고점인지를 분간할수없기때문이다. 매매에 사용하되는 종목들은 등락이 아주심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상한가에서 하한가로 곤두박질치기도하는 종목들이다. 함으로 초보매매자는 모의투자나 적은 수량으로 매매연습이후 실전매매에 임하는것이 좋다.
급등주매매시에는 저항구간과 지지구간을 정확하게 찾아내는것이 가장 우선다. 먼저 지지라인은 분봉상에서 1분봉을 확인하는것이 기본이다. 만일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을 금일 공략한다면 매매에 앞선 원칙이 있다.
주의할점 : 오전 시초가 부터 강하게 하락하는 종목 [ -5%이상 낙폭으로 시작하는 종목 ] 하한가로 갈 가능성이 높다. 오전시초가가 7%이상 급등하는 종목은 피한다. 바로 상한가에 진입할수도있지만 고가에서 매수할 경우 반등시에 고점까지 갈 확률이 매우낮다. 함으로 매수시에는 오전 보합출발하여 눌림목 -5%이하권 지지종목 또는 +2~3%시작하여 전일 종가까지 눌림목형성시등으로 조정이 적고 지지를 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공략한다.
매수 이후 중요한점 : 급등주매수법은 전일상한가 종목등을 압축하여 공략하는 구간으로 하루등락폭이 10%이상이다. 그러므로 잘못하면 고가에서부터 하루 20% 밀리는 종목도 허다하다 물론 그 반대로 20%의 수익도 낼수있기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매매를 하는것이기도하다. 매수이후에는 반드시 손절선을 설정해야하고 손절선은 당일 오전 9시 30분이전에 발생한 저점을 손절선으로 두어야한다.
시간은 다소 차이가 날수있겠으나 오전장에서 조정시 발생한 저가가 대부분 당일날의 저가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상승시에는 저가에서 매수한 경우임으로 당일날 시작한 시초가 형성부분인 고가 즉 분봉상 윗꼬리 부분부근에서 매도를 원칙으로 하고 파동의 길이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해야한다. 무리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매도에는 특별한 무리가 없을것이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 급등주 매수시에도 분할을 하는것이 가장좋다. 가령 지지라인부근에서 매수하여 손절을 잡고 반등시 저점에서 다시 추가하는등의 방법으로 최소물량으로 입질배팅을 하는 것이 좋다. 상승시에도 이 반대로 물량을 정리하면서 본다면 충분한 수익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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