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별 분담금 납입 현황 | |
35회 |
1,000,000 |
38회 |
1,000,000 |
46회 |
1,000,000 |
48회 |
1,000,000 |
53회 |
1,000,000 |
55회 |
200,000 |
56회 |
400,000 |
55회, 56회 는 개별 적으로 입금을 하시는데, 이름 만으로는
정확한 기수를 알 수가 없어, 제가 아는대로 적어 놓았습니다.
혹 기수가 잘못 되어졌으면 연락주세요.
창립총회 재정분과를 맡고 있는 48회 전정순입니다.
핸드폰: 011-880-1549
55회, 최정은,장미선
56회, 최정호, 김경란, 김상모, 김동석,
특별 찬조금 납입햔황 | ||
46회 |
최거훈 |
1,000,000 |
|
박홍일(부민초 운영위원장) |
1,000,000 |
**자식이 다니는 학교의 운영위원장님이신 "박홍일"님께서 특별 찬조금으로 100만원 내셨습니다.
부민의 졸업생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부민인의 긍지를 살려 그 위상을 높이 날릴 수 있도록 우리 모든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 바랍니다.
**그리고 기수별 분담금을 내기로 하셨던 기수들은 빠른 시일 내에 분담금을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독촉이 아니라, 부탁드리는 것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선배님 고생 많으시네요...
생각보다 분담금이 잘 들어오질 않앗네요...
행사가 코앞인데...
최거훈 동문은 46회가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운영위원장님 감사합니다.적은돈 아닐텔데.. 에 공...~~
그러게..감사하네요 ..염치 없지만 받아야겠지요..ㅎㅎ
여러분들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며....도움 주시는 모든 손길들에게, 또한 하시는 사업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사가 겹처동창회참석 하지못하더라도 총동창회조금한 보탬이되어서면함니다
45회 책임자는 열락주세요.
선배님 48회 전정순입니다. 헌구 누나이신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45회는 기수별 모임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민초총동창회 전정순)으로 개설된 계좌, 부산은행.201-01-002482-7입니다. 찬조 부탁드립니다.
김미선선배님! 45회 조경복님이 동기들 연락을 원하고 있습니다.<조경복 010-9596-4444>
10월23일 50회에서 분담금 100만원 입금하였습니다. 그리고, 55회, 56회에서는 개별적으로 납입하고 있습니다. 참 착한 후배들.....
월요일 오후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우리 기수 느림보라 지송! 수고 많으십니다.감사!
50회는 10월 22일 100만원 입금 완료하였으며, 56회는 (5명, 최정호, 김경란, 김상모, 김동석, ?) 55회는 (8명, 최정은,장미선,조영철,고원영,강윤희,임희규,박은미,김원도) , 45회, 조경복선배님 10만원 입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0년 10월25일 오후 3시30분 현재 940만원 입니다. 4시 10분 45회 김미선 선배님 10만원 입금 계 950만원 입니다. 김미선 선배님 멀리 거창에서 31일날 그날은 행사가 있어 참석치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시면서 혹 더 찬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하시라는 말씀에 기운이 솟습니다.
후배님 정말고생이많어시내요.추진하시는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는인사 올립니다.
배만철이 강윤희 이름으로 입금한 모양이네요
수고하는 손길도 감사하고 도와주는 선후배님들의 찬조금 행렬도 너무너무 아름답기만합니다. 10월 31일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창립총회 '부민이여! 영원하라!'
10월26일 오전10시 현재 55회 변재식 후배, 몇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장경인 님 각각 10만원씩 입금되어 현재 970만원입니다. (장경인님이 몇회이신지 알려주세요)
선배님 55회입니다,,,, 그럼 100만원 다 채워졌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전경순 재무분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당일 오실때 총 수입 현황표 상세 정리 1부 부탁합니다.
예! 55회 다 채웠졌습니다. 수고하셨고요. 회비 내어주신 55회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27일) 아침 9시에 56회에 10만원 또 입금하셨습니다. 56회는 총 6명 입금 입니다. 감솨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네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그 날(22일) 저녁에 입금 못했으면 제가 거짓말쟁이가 될 뻔 했습니다. 맹장염 수술하고 좀 전에 퇴원하고 자리에 앉아 댓글 올립니다.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힘 내세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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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후배! 몸이 불편한 중에도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은희후배 그리 많이 아팠으면서도 약속지켜 입금시키고 병원에 갔나 보네요. 내가 독촉을 너무 했나싶어 미안합니다. 총동창회 행사 마치고 나서 내가 맛있는 것 사 주께요. 아마도 이번 부민초총동창회 창립총회는 성황리에 열릴 것 같아요, 이리도 선.후배님들의 열과 성의를 가지고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니 말입니다. 31일 그날을 위해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은희 후배님 날씨가추어지니 건강조심하고 졸이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