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힘들었구나.
생각하는 하루가 과연 얼마나 될까?
매일 매일일까 아니면 가끔일까?
나는 지금도 비오는 날의 4월 20일(토요일) 범 시민축제 및 제7차 무등산탐방행사 날 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네가 무엇때문에 네가 무엇이였길레
나을 보는 이상한 눈빛 쓴소리.
네 자신이 참 한심스럽고 이게 지금 네가 뮈하고 있는거지.
왜 네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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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기 환경봉사단
인생을 살면서 힘들었던 하루
송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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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1 21: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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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했습니다.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그날 많은비가 오는데도 아침일찍 나와서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장서서 동서분주하던 모습이 귀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