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행 온지 어느덧 한달반 불규칙적인 생활때문에 다시 뱃살이 늘고 있을쯔음
이건 아니다싶어 동네에서 시설 좀 좋기로 소문난 피트니스 클럽 등록을 결심
오늘 이틀째라 오전 스피닝=여기선 RPM 수업에 참가 잔뜩 기대했는데..
T5 수업과는 많이 다른 .. 음악 틀고 스피닝하는건 같으나 너무~ 지루했다는..
기어 조절하면서 일어섰다 앉았다 스피드 업다운했다 중간 스트레칭했다 휴~ 단순한 것들 ㅎㅎ
한번 수업 참가해보고 그냥 유산소 운동이랑 근력운동만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네요 시간상
캐빈쌤 스피닝 수업만들었지만 다른 쌤들 수업도 즐거웠을듯..
머니머니해도 T5 스피닝 수업이 짱이었다는 ^^
http://www.goodlifefitness.com/
첫댓글 와우 최고네요 회원님 외국에는 스피닝이 싸이클링이라고 해서 강도를 본인이 조절해서 싸이클타듯이 한답니당^^ 좋으시겠어요 회원님 언제 한쿡오시나요 보고시퍼횽
RPM수업을 들으셨구나~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은곳이네여~~
저희도 노력해야겠네요~
시설이진짜부럽네요.. 다시태어나면 흑인으로 태어나야할텐데 ...
+ㅂ+ 오! 벤쿠버!! 역시! 스피닝은 T5휘트니스! 역시!! 우리 회원님! >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