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종류에 따른 분류 1. 면 자연섬유로서 수분 흡수력이나 통기성이 좋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제일 많이 쓰이는 원단으로 일반 라운드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원단이 얇아 집니다. 수는 원사(실)의 두께를 뜻합니다. 면원사는 16, 20, 30, 40수가 있습니다. 40수가 가장 얇으며 16수가 가장 두껍습니다. 2. 실켓 실켓이란 면의 가공과정 중 원단 겉을 살짝 태우는 가공으로써 표면에 있는 보풀 같은 것을 깨끗이 처리해 주며원단의 표면에 광택이 나고 부드럽게 됩니다. 원단의 품질이 좀 더 고급스럽다고 할 수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의류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변색, 탈색, 수축 방지) 원단종류: 30s 실켓 , 40s 실켓 3. 양면 양면은 앞뒤의 조직이 같아서 양면이라 부릅니다. 마치 별개의 두 개의 원단을 겹 쳐놓은 것과 같습니다. 원단종류: 30s, 40s 4. 특양면 양면보다 두텁고 쮸리보다 얇으며 폴리가 섞여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가을 초겨울에 맨투맨,후드티에 많이 쓰이는 원단입니다. 원단종류: 30s 5. 분또 양면 조직과 똑같은 조직이나 폴리가 많이 섞여있어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6. 쮸리 앞면은 싱글조직으로 짜여 있고, 뒷면은 루프조직으로 되어있습니다. 특양면의 안쪽면을 타올처럼 가공한 원단입니다. 일반면의 특성과 안쪽면은 땀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나며 옷이 늘어나는 현상이 없습니다. 7. 기모 쮸리안쪽에 복숭아 표면의 털처럼 섬유의 표면을 털이발생하도록 가공한 원단입니다. 안쪽표면에 잔털이 생겨 부드러운 촉감을 줍니다. 이 발생된 털로 인해 탁월한 보온성을 제공하는 반면 땀 흡수는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추천할 수 있는 원단입니다 8. 피케이 대표적인 경이중직의 하나입니다. 표면이 오돌토돌하고 직조 후 상태가 벌집모양을 나타내고 있어서 PIQUE(PK)라 합니다. 종류 : 20s,30sPK,40sPK(실켓) 9. 폴리에스터 화학섬유로서 석유에서 추출한 원사 제품으로 광택이 있으며, 착용시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10. 폴리프리스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에 활동성 있는 소재로 적합합니다. |
패션 디자이너
①개념 : 계획자, 고안자, 발안가를 의미
②호칭 : 꾸뛰리에(Couturier), 데시나뙤르(Dessinateur), 크리에이터(Creator), 모델리스트(Modelist), 스타일리스트(Stylist)
③포괄적인 의미 :
●창작자를 의미하며, 새로운 발상, 착상을 해내는 사람으로 불어의 Createur에 해당된다
●새로운 발상에 따라 디자인의 원형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오뜨꾸띄르(Haute Couture)에서는 주임 디자이너와 그외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를 다수 유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창작적인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사람으로 불어의 Dessinateur에 해당된다
④종류 :
-일반적인 6가지 패턴
어패럴 메이커의 전속 디자이너
●디자이너 브랜드에 소속되거나 직접[오리지널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소재 메이커나 원단상사의 디자인실에 소속된 디자이너
●개인적인 아뜨리에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패럴 메이커로부터 디자인을 주문받거나, 자유롭게 디자인을 해서 어패럴 메이커에 파는 프리랜서(Freelancer)
●직접 부띠끄를 경영하는 부띠끄 디자이너(Boutique Designer)
●의류 수출상사에 소속되어 있는 디자이너
-패션 산업의 부문별 역할에 따른 패턴
●색채 및 문양부문 디자이너
*색채 디자이너(Color Designer : Colorist):패션소재의 칼라나 문양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책임지는 전문가이다. 색채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브랜드별, 아이템별, 스타일별로 컬러 라인을 선정한다.
*나염 디자이너(Print Designer):패션소재의 원단이 정해지면 나염 디자인의 방향을 정한 후 구체적으로 무늬를 페이퍼에 그리고 색상별로 판형을 제작하고 염색하는 일을 책임진다.
●소재부문 디자이너
*텍스타일 디자이너(Textile Designer):선염물의 소재 디자인을 주된 업무로 하며 머천다이저의 파트너로서 상호보완적인 일을 한다.
*니트 디자이너(Knit Designer):니트를 소재로 디자인하여 생산하는 일을 담당한다.
*가죽 디자이너(Leather Designer):가죽이 최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가죽전문 디자이너가 별도로 활동하고 있다.
●의류부문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Fashion Designer):소비자의 필요나 욕구를 파악하여 상품기획 의도에 따라 디자인을 한다.
*패턴 디자이너(Pattern Designer):샘플용 패턴을 제작, 수정하고 대량생산용 패턴을 제작한다.
*액세서리 디자이너(Accessory Designer):코오디네이트가 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디자인한다.
*디스플레이 디자이너(Display Designer):매장에서 상품을 소비자들이 보기 쉽고, 만져보기 쉽고, 구매하기 쉽도록 진열을 한다.
⑤패션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조건
●소비시장 파악력
●대중의 기호와 디자이너 개성의 융화력
●소재, 패턴, 봉제에 관한 상식
●마케팅 및 머천다이징에 대한 이해
●자기발전을 위한 자기개발
●의상철학
●의사소통과 원만한 인간관계
●기획력과 자기연출력
●패션 디자인 능력
●뛰어난 감각과 창조력(색채감각, 스타일화 능력)
패션 잡지의 스타일리스트
'드레스 메이킹' 이나 '마담' '앤앤' '논노' 등의 잡지의 패션면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잡지에 따라 일의 추진방법은 다소 다르지만 대개 다음과 같이 하여 지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우선 편집부원들에 의하여 어떠한 테마로 어떠한 지면을 만들 것인가 하는 기획회의가 열린다. 대체로 잡지가 서점에 진열되기 약 3개월 전에 그 기획의 타협이 행하여진다. 기획이 무르익어서 윤곽이 드러나고 테마가 결정되면 대개 전속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일을 위촉한다.예를 들어 적색을 주역으로 한 포클로라는 테마가 주어졌다고 하자. 평상시부터 여러가지 패션정보에 접하고 일상의 어패럴 메이커의 발표회, 전시회를 두루 살펴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의 머리속에는 담당하는 페이지의 지면이 미리 상상된다. 각 페이지에 실을 스타일로서 '재킷은 저 메이커의 것, 팬츠는 다른 메이커의 그 브랜드 (Brand)의 것, 구두는 그 부띠끄(Boutique)에서'라는 식으로 각 부분의 조합을 계획한다.다음으로 모델의 선정이라는 일이 있다. 여기저기에서 빌어 모아온 드레스나 액세서리를 조합하여 패션, 테마에 맞는 훌류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이기때문에 모델도 그 스타일의 이미지에 맞아야 한다. 또 헤어(Hair)나 메이크-업은 그 전용가에게 맡긴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토털 이미지 (Total Image)를 한 곳에 모으는 역할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있기때문에 만드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발언을 한다. 촬영으로 들어가는 일은 물론 카메라 맨의 일이지만 스튜디오에서 촬영한다 하여도 때로는 도구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갖추는 것도 스타일리슽의 일이다. 스튜디오 외의 촬영인 경우에는 어디에서 촬영을 하여야 할 것인가 하는 장소찾기(Location Hunting)가 중요한 일이 된다. 아무리 드레스의 조합이나 모델의 선정에 의하여 테마에 꼭 맞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었어도 촬영의 입지조건에 실패하면 아무 쓸모도 없게 된다.스타일리스트의 일을 세밀하게 든다면 더 많이 있겠지만 이상의 주된 것만으로도 여러 면에 걸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드레스나 액세서리를 선택하고 모아서 조합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코디네이트이다. 또 모델과 드레스를 꼭 맞게 하는 것도 코디네이트이다. 카메라 맨이나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Make-up Artist)등에게 테마를 잘 납득시키고 팀웍을 꾀하여 나가는 것도 일종의 코디네이트라고 할 수 있다.
애드버타이징에 있어서의 스타일리스트
광고(Advertising) 매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것으로 포스터나텔레비젼의 커머셜(Commercial)이 있다. 예를 들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면 마치 앞서 이야기한 잡지의 편집인들에 해당하는 광고기획을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어떠한 포스터를 만드느냐 하는 원안이 세워진다. 검토결과, 탤런트를 클로우즈-업시킨 포스터가 되었다고 하자. 포스터의 모델로서 탤런트 누구를 기용하는가에 대해서는 잡지의 경우와는 달리 스타일리스트에게 전적으로 맡긴다고는 할 수 없어도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야 할 것이다.모델 촬영에서는 로케이션이나 포스터 제작 멤버의 일원으로서 깊숙히 관계하여야 할 것이다.그러나 그 모델의 헤어 스타일, 메이크-업, 드레스, 액세서리 등에 대한 일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러한 요소의 코디네이트에 의하여 목표로 하는 광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한 옷차림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스타일리스트의 일인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이러한 스타일리스트의 일은 텔레비젼의 커머셜 제작의 경우도 포스터의 경우와 똑같다.광고관계의 스타일링(Styling)에서는 때때로 광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하여서 전위적인 것을 구하는 수가 있다. 예를 들면 드레스 같은 것은 기성의 것이라도 상당히 전위적이지만 특정의 오리지널한 화상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오리지널한 드레스가 필요하게 된다. 스타일리스트는 원칙적으로 딪이너가 아니므로 자격을 갖춘 디자이너의 선정과 디자인의 의뢰라고 하는 일이 스타일리스트에게 맡겨지게 된다. 그리고 디자이너의 일이 어디까지나 광고제작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컨트롤하여 나가는 것이 스타일리스트에게 요구된다.바꿔 말하면 이것도 코디네이트이다.
예능관계의 스타일리스트
옛날부터 영화, 연극의 세계에는 의상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배우는 각자가 취향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의 센스를 가지고 있겠지만 드라마를 위한 적당한 의상이 있다 하여도 반드시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텔레비젼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정치가가 텔레비젼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경우, 평상시에 입는 양복, Y셔츠, 넥타이의 선택과 그 코디네이트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맡겨진다. 옷차림같은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은 남자로서 창피하다고 한 것은 옛날 이야기이다. 텔레비젼의 화상이 어떠한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주는가가 그 사람의 인기, 나아가서는 선거 때의 표와 연결된다는 인식은 벌써 상식으로 되어 있다. 물론 정치가 뿐만 아니라 텔레비젼의 화면에 등장하는 모든 텔런트의 의상에 베테랑(Veteran)급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이 필요하게 되었다.
패션 쇼의 스타일리스트
한마디로 말하여 패션 쇼라 해도 그 종류가 각양각색이다.예를 들어 삼택일생의 쇼만 하더라도 쇼에서 발표하는 작품의 가지 수 하나하나의 작품이 머리서부터 발끝가지의 토털 코디네이트,모델의 선정,쇼의 연출(음악,조명, 모델의 움직임)등 모두가 삼택일생(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 연락바랍니다.헤헤)이 통괄하고 유능한 스텝이 이것을 도운 것이다.동경 패션 위크라고 불리우는 동경의 부인 아동복 메이커의 합동 견본 시장에 쇼가 개최된다.여기에서는 삼가기업 명사에서 여러가지씩 작품이 제공된다. 각각 메이커로부터 액세서리를 포함한 코디네이트 패션이 수집되지만 쇼 전체를 엮어나가기 위하여서는 각 사의 작품의 코디네이트를 어느 정도 수정하여 나가는, 쇼를 위한 스타일리스트가 활약하여야 할 것이다. 쇼 연출의 스텝으로서의 스타일리스트이다.소매점이 판매촉진을 위하여 쇼를 개최하는 수도 있다.원칙적으로 상점내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의 데몬스트레이션으로서의 쇼를 노린다면 수많은 상품에서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코디네이트시켜서 쇼를 전개하여 나가는가가 중요하다.이러한 일의 프로도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리운다.
코디네이트의 기초상식
① 착시현상(optical illusion)을 이용한다.
의복의 선(line)은 면을 나누는 역할뿐 아니라 시선을 유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형체를 실제보다 더 크거나 작게, 혹은 뚱뚱하거나 마르게 보이게 한다. 즉, 실제와는 다르게 인식하는 착각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수직선>
수직선은 위엄과 힘을 나타내며, 시선을 끌어내려 길이를 강조함으로써 더 크고 더 마르게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지나치게 선의 수가 많으면 오히려 시선을 좌우로 이동시켜 폭을 넓어 보이게 하므로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수평선>
시선을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 수평선은 면이 넓어 보이게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길이는 짧아 보이게 한다. 그러므로 수평선의 착시효과는 좁은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하며, 상반신에 수평선이 있을 때는 도리어 엉덩이선은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상체가 빈약한 경우에 좋다. 역으로 가로선이 많아지면 시선을 수직으로 끄는 힘이 생겨 길이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선>
사선은 시선이 모이는 쪽은 좁아 보이고 퍼져나가는 쪽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대각선의 각도가 급하지 않은 옷을 입었을 때는 날씬해 보이며 수직선과 대각선이 합쳐진 옷은 시선이 위로 옮겨져 키가 커 보이고 날씬한 몸매로 보이게 한다. 대각선은 움직임을 나타내며 활동성, 침착하지 못한 느낌을 주므로 스포츠웨어나 캠핑복으로 적당하다.
② 돋보이고 싶은 곳에 밝은 색상을 사용한다.
밝은 색상은 시선을 끌어 신체사이즈를 증가시키고 실루엣을 두드러지게게 하는 반면, 어둔 색상은 크기를 감소시키며 실루엣을 감춰준다. 그러므로 강조하고 싶은 작은 부분엔 밝은 색상을 사용하도록 한다.
③ 대조색 조합으로 자신있는 곳을 강조한다.
밝은 색상의 상의와 어둔 색상의 하의로 대비를 이뤄 시선을 밝은 색상쪽인 얼굴로 이동시키면 뚱뚱한 몸매가 감춰진다. 원통형 체형은 밝은 색 바지와 어두운 색 상의를 매치시켜 비만 체형 몸매를 균등하게 분배시키면 효과적이다.
④ 윤이 나는 직물(벨벳, 벨로아, 실크 등)은 피한다.
윤이 나면 많은 빛을 반사하여 몸매를 더 커보이게 하는 반면, 무광택의 탁한 색 직물은 빛을 흡수하여 몸의 크기를 최소화시켜준다.
⑤ 복잡한 문양, 방향성 문양은 시선을 끌어 몸매를 강조하므로 피한다. 둥근 문양은 더 뚱뚱하게 보이므로 키가 작거나 뚱뚱한 사람은 세로줄 무늬의 옷감이나 잔잔 한 무늬의 옷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⑥ 비대칭구조의 부드러운 섬유의복이 뚱뚱한 외모를 좀더 나아보이게 한다. 비대칭구조의 디자인은 성숙미와 세련미를 주어 운동감, 유연성,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므로 대칭으로 주름잡힌 의복이나 시폰(chiffon), 크레이프(crape) 같은 의복에 사용하면 율동적이고 유쾌한 느낌 때문에 뚱뚱한 체형을 실물보다 좀 나아보이게 한다.
⑦ 황금분할(golden section)로 미적효과를 높인다.
황금분할은 미적효과를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는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의 선을 대소의 선으로 자를 때 작은 부분과 큰 부분 길이의 비가 큰 부분과 전체길이의 비와 같다는 것이다. 즉, 작은 부분 : 큰 부분 = 5 : 8, 큰 부분 : 전체 = 8 : 13, 따라서 5 : 8, 8 : 13을 유지할 때 가장 미적 효과가 크다.
⑧ 흥미를 끌 만한 중심점은 하나로 정한다.
사람의 시선은 무의식적으로 두드러진 부위에 시선이 가게 되어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신체 중 자신 있는 부위에 스카프를 한다든지 하여 포인트를 준다. 하지만 여러 군데로 강조하게 되면 시선이 산만해져 도리어 뚱뚱함이 강조될 수 있다.
⑨ 목둘레선 부분을 강조하여 시선을 위로 보낸다.
뚱뚱한 사람은 되도록 시선을 위로 끄는 게 좋으므로 목걸이나 머플러, 넥타이 등으로 강조를 두는 게 좋다. 단, 기능상 불편을 주는 위치는 강조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⑩ 무늬없고 특징없는 의복은 뚱뚱함을 더욱 강조한다.
착시현상, 강조, 문양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센스있고 결점을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