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辭>>>
싱그러운 녹음 향기 그윽한 이 좋은 계절에,
이곳 충남 아산에서 청소년 대축제인 제1회 아산시장배
전국 댄스 스포츠 선수권 대회를 열게 된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보배이며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갈 바탕입니다.항상 반듯한 몸 가짐과 맑은 정신으로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윤정남 대회장님과 후원해 주신 강희복 아산시장님 및 댄스스포츠 중앙본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댄스 스포츠 선수권 대회라는 건전한 문화 창발은 기성인들과
청소년들의 교감을 통한 올바른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뜻에서 실로 그 의의가 크다 할 것입니다.학력 지상주의에 빠져있는 현시대 교육의 흐름에 청소년의 예술적 끼를 발산하는 인성교육의 또 하나의 장이 마련되리라는 기대에서 그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오늘날 가치관 전도로 도덕적 혼란을, 댄스 스포츠라는 국민생활체육으로 자아실현의 계기를 심어 주고,心身의 단련이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또 하나의 문화 창달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신한국이웃사랑본부 총재이신 문학박사 이승명 교수께서 멀리 부산에서 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양의 피카소라 불리는 호암 김태암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차 대구에서 아산을 방문하여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던,라틴 챔피언들에게 수여하는 魚 龍 騰 天은 희망의 상징이며 소원을 들어주는 수호천사라고 합니다.
신한국이웃사랑한국본부에서 댄스스포츠 중앙본부에게 드리는 어룡등천의 의미는 (잉어는 기성 참 리더를 상징하며 태양의 기를 받아 龍이되어 승천하니,군자의 상징인 청소년들은 뜻을 이루고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의미라 할수 있습니다.
줄기찬 사명감으로 고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각계각층의 명사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 선수 여러분들에게는 기를 마음껏 발산하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 드리면서 축사에 갈음 합니다.
다시 한 번 관계자 여러분들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리는 바 입니다.
2007년 06월 17일
新韓國이웃사랑韓國本部 會長 洪 淳 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