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나 백화고 버섯발생을 위해서는 톱밥배지를 침수하기전에 배지에 구멍을 뚫어주어야 한다.
배지의 적정한 수분 함량관리는 대단히 중요한데
배지의 수분 함량 관리를 위해 침수를 하기 전에 배지에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하는데,
과거에는 송곳이나 대나무 가지를 이용하였으나,
지금은 별도의 기구가 제작되어 사용되고 있다.
구멍 갯수는 보통 배지의 무게에 따라 틀리지만 3kg 배지의 경우에는 20 - 30개의 구멍을 뚫어주는데
종균을 심지 않은 3면을 뚫어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