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사)국제온돌학회
신년 교례회 및 정기총회
(비대면 ZOOM회의)
일시 ; 2021. 01. 14(목) ; 17시 00분 - 19:00
주제 ; 한옥과 우리나라 전통온돌
진천 자연환경생태건축연구소,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건축학과
충북 진천군 백곡면 문사로 669-16 (석현리 515) 온돌연구소.
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23 한건빌딩 4층 043-536-5920, 010-9252-5192
2021년도 (사)국제온돌학회 신년 교례회 및 정기총회 (비대면 ZOOM회의)
Ⅰ. 신년 온돌세미나 순서
일시 ; 2021. 01. 14(목) ; 17시 00분 - 19:00
총회 사회 : 노경호 (이사, 대림대 교수)
세미나 사회: 은민균 부회장 (우석대 건축학과 교수)
1. 진천 온돌연구소 답사및 체험 ; 곽방지 총동문 명예회장
2. 회원점명(비대면 참석자 자기소개)
3. 개회 및 내빈소개 : 김준봉 (상임회장, 심양건축대 교수)
4. 개회사 : 김지민 (공동회장, 목포대 교수)
5. 축사 : 천득염(명예회장, 전남대석좌교수), 유완(연세대학교 명예교수)
6. 세미나 발표
발표 1. 한옥과 온돌의 현대적 전망 ; 신규철 (부회장, 무영 CM부사장)
발표 2. 온풍구들 ; 신용선 신용선 (이사, 총동문회장)
발표 3. 중국 연변 신한옥마을의 대방구들 온돌유형 - 길림성 도문시 강녕한옥마을을 중심으로 ; 김준봉(회장, 심양건축대교수)
Ⅱ. 정기총회 순서
1. 개회 및 신년교례 ; 김준봉 상임회장
2. 사무국 회원 보고 및 사업보고 : 유인물 첨부
3. 전통온돌기술자 총동문회 소개-신용선 총동문회장
5. 감사장 및 임명장 수여(노경호, 은민균)
6. 신임 부회장 인사- 은민균 신임 부회장
7. 국제온돌학회 신년 계획 토론 분과위원회 ;
부회장 임명장 수여 - 은민균교수
학술상 수여 : 천득염, 김지민
감사장 수여 : 노경호, 정기은
교육이사, 관리이사 임명장 수여- 박수만, 류재성, 여태식
8. 폐회
9. 저녁식사 후 구들방 언텍트 구들방 컨서트 ; 야니선생님과 함께
《야니 김도연 프로필》
-현)경남예술단 꿈앤꾼단장
-현)실용음악아카데미 소장
-현)호.영남문화교류 총예술 감독
참석예정자
1. 김지민 ( 목포대 교수, 공동회장 )
2. 김준봉 ( 심양건축대 교수, 상임회장)
3. 천득염 (전남대석좌교수, 명예회장)
4. 신용선 ( (주)구들 대표, 총동문회 회장)
5. 곽방지 ( 전통온돌기술자 총동문명예회장)
6. 노경호 (이사, 대림대 교수)
7. 임준구 (교육이사, 전통문화대학 석사과정)
8. 은민균 (이사, 우석대 교수)
9. 유명성 ( 이사, 유명성구들연구소)
10. 신광철(시인,작가) (한국문화창조학교/교장)
11. 김명수 (이사, 진주 )
12. 서정호 ( 성결대학교 교수, 세계유산추진 위원장)
13. 신규철 ( 무영CM 부사장, 전 계명대건축과 교수)
14. 이현자 (문화재전통온돌기술자)
15. 이호종 (한국문화창조학교 대표)
16. 유 완 (고문, 연세대 명예교수))
17. 이명국 (관리간사)
18. 소병옥 (전통조경기능인)
19. 윤기희 (관리이사)
20. 유우상(온돌학회 논문편집위원장 및 이사, 전남대교수)
21. 윤희상(연변과기대 교수, 연변전통가옥문화협회 부회장)
22. 유미경(콩된장학교 교장)
23. 이경희(이사, 꽃꽂이 연구가)
24. 노규동(이사, 전통온돌기술자)
25. 이순희(홍천 한옥 쉼터 대표)
26. 유우상(이사, 전남대교수)
27. 유병무
28. 박수만(교육이사, 문화재수리기능자)
29. 김상봉(진천군청 소통보좌관)
30. 유재윤(진천이장단 협의회장)
31. 류재성 (이사, 전통온돌기술자)
32. 이호종(한국문화창조학교 대표)
33. 반명수(괴산 유기농협회 회장, 금화규 대표)
34. 고아라(금화규 상임이사)
35. 여태식
36. 강주경(전통온돌기술자 1급)
37. 윤희상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38. 이병영 (이진산 구들연구소 소장)
39. 송미영 (칼라 테라피 채움 대표)
40. 육흥수 (이사, 전통온돌기술자)
41. 박동현(기술사, 법원감정평사 대표)
42. 임동성(GS홈쇼핑 중국대표)
43. 오재석(토우측량 사장)
44. 신화순(이사,사업)
45. 이봉수 (문화재실측기술자, 전통온돌기술자 1급)
46. 최수의(건설산업교육원 교수, 이사)
47. 이성기(소목, 문화재수리기능보유자)
48. 정은( 슬로우패션 우리옷대표, 시흥한옥학교2기)
49. 김도연(야니 예술단 단장, 23기)
50. 고숙주(전통온돌기술자 1급 )
51. 최낙봉(이사, 23기 반장)
53. 이화진(조각가, 전통온돌기술자1급)
Ⅲ. 보고 및 토의
사업기간 : 2020년 01월 - 2020년 12월
가. 총무보고
1) 인원보고
- 정회원- 내국인 221명, 외국인 60
- 전통온돌기술자 회원 : 1급 319명 2급 194명 총 514명
2) 직원현황
- 상임이사 1명, 관리이사 2명(무급)
- 상임전임간사 1명(유급)
- 보조간사 1명
나. 2020년 사업보고
1) 1차 총회 및 신년교류회
- 일시 : 2020년 2월 01일 14:00-21:00
- 장소 : 양주 회암사지 박물관,
발표 1. 한옥과 온돌의 필연적관계 ; 오후 5:00~600 ; 김지민 교수
발표 2. 온풍구들 ; 신용선 전통온돌기술자 총동문회 부회장
발표 3. 사찰온돌과 회암사지 ; 김준봉 교수
2) 제 29차 전통온돌기술자 교육 과 황토방 체험행사
- 일시 : 2월 27일(목)-3월 1일(일)
- 장소 : 진천 한옥구들문화원 한옥구들학교
3) 제30차 전통온돌기술자 1,2급 교육
- 일시 : 7월 23일(목) ㅡ 7월 26일(일)
- 장소 : 진천 한옥구들문화원 한옥구들학교
4) 제31차 전통온돌기술자 1,2급 교육
- 일시 : 8월 27일(목) ㅡ 8월 30일(일)
- 장소 : 진천 한옥구들문화원 한옥구들학교
5) 제1회 작은 한옥 짓기 건축주 학교 개최(우석대, 서원대 평생교육원)
- 일시 : 기간 : 9월 1일(화) ~ 12월 15일(화), 총 15주
- 장소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온누리관
강사 : 황태주교수, 김준봉((사)국제온돌학회 회장, 건축사), 김경환 중부목재사장
이승복교수, 안성만 대목, 김승직 대목, 류흥렬 (류흥렬건축사사무소 대표)
이몽룡 흙집짓기 운동본부 대표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6시-9시(3시간) 총 45시간
수강인원 : 15명
6) 국제온돌학회 임시이사회
- 일시 : 10월 06일(화)
- 장소 : 우석대학교 진천켐퍼스테크노관(대면 비대면 동시진행)
- 대면참석자 : 김준봉 은민균 노규동 여태식 유근애 간사
- 안건: 제19차 국제학술심포지움개최,칠불사 아자방 온돌문화축제 개최
(온돌만들기 대회, 전통온돌기술자 교육, 땐불스테이. 학술세미나 및 온돌체험행사 개최)
7) 제32차 전통온돌기술자 1,2급 교육
- 일시 : 10월 15일(목) ㅡ 10월 18일(일)
- 장소 : 진천 한옥구들문화원 한옥구들학교
8) 제 19차 사단법인 국제온돌학회 2020년 ‘온돌 학술 세미나 및 아자방 구들 체험 행사’
- 일시 : 기 간 : 2020년 11월 6일(금) - 6월 8일(일)
- 장소 : 지리산 칠불사 세미나실
주 제 : 온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와 칠불사 아자방 온돌
등록 : 사회 노경호 (국제온돌학회 연구이사 / 대림대 교수)
[개회식] 개회, 내빈소개, 김준봉(상임회장, 심양건축대학교 교수)
[학회장 인사] 김지민(공동회장, 목포대학교 교수)
[축사] : 윤상기 (하동군수),도응 (칠불사 주지), 유완(연세대명예교수)
[기조강연] 이왕기교수(한국ICOMOS위원장, 목원대 명예교수)
-인류 문화유산 등재와 온돌문화-
주제: 온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와 칠불사 아자방 온돌
고영훈 (경상대 명예교수)) -아자방 온돌의 해체와 발굴-
서정호 (온돌문화인류무형문화추진위원장) -민온돌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개요-
김지민 (국립 목포대 교수)) '한옥과 온돌의 필연적 관계'
김준봉 (국제온돌학회 회장, 심양건축대학 교수) -아자방 체험관의 설계와 시공-
종합토론 : 좌장 서정호 위원장 :이왕기교수(한국ICOMOS위원장, 목원대 명예교수),고영훈 (경상대 명예교수),김지민 (목포대 교수),김준봉 (국제온돌학회상임회장, 심양건축대학 교수) 김경형(전 충북문화재과장), 이한구 박사, 노경호(대림대 교수)
9) 제33차 전통온돌기술자 2급 교육
- 일시 : 11월 05일(목) ㅡ 11월 08일(일)
- 장소 : 경남 하동 칠불사 아자방 일원
10) 제34차 전통온돌기술자 1,2급 교육
-주제: 작은 한옥 온돌방 짓기 건축주 학교
- 일시 : 12월 10일(목) ㅡ 12월 13일(일)
- 장소 : 진천 한옥구들문화원 한옥구들학교
강의 내용
<1. 집 짓기 전 건축주가 알아야할 필수 사항>
<2. 좋은 시공자 구별하는 법>
<3. 품앗이를 통한 작은 한옥 짓기>
<4. 건강 한옥 황토방구들만들기 >
<5. 전통한옥 답사와 황토 구들방 체험>
11)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온돌 집수리학교 개최
-주제: 작은 한옥 온돌방 집수리 학교
- 일시 : 2020년 11월- 2021월 01월
- 장소 :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다. 회계보고
회계기간: 2020년 01월 01일- 2020년 12월 31일
1. 2020 사단법인 국제온돌학회 결산
1) 수입
적 요
금 액
비 고
일반회비 및 기부금
14,734,520
cms회원 회비 : 8,734,520
늘푸른 재단 기부금 : 6,000,000
전통온돌기술자 교육회비
10,530,030
2월 교육비 : 1,520,000
5월 교육비 : 860,000
7월 교육비 : 2,500,000
8월 교육비 : 1,750,030
10월 교육비 : 900,000
12월 교육비 : 1,520,000
저작권료 수입
482,249
흥국화재
362,720
하동 칠불사 아자방 온돌문화축제
30,000,000
하동군청 : 30,000,000
카드 취소 입금액
222,600
기타수입
351,269
결산이자
이월금
4,683,645
2019년 잔액
총수입
61,367,033
적 요
금 액
비 고
간사인건비
3,940,144
유근애 : 3,940,144
관리비
5,485,150
우편 및 택배료 : 228,850
전기료 : 1,104,350
통신비 : 1,427,200
사무실 사무용품 및 비품
: 2,724,750
전통온돌기술자 교육 지출비
13,973,140
강사료 및 실습비: 5,709,500
교재 도서 인쇄비: 480,000
교재 디자인비: 950,500
식대 및 간식비: 1,104,000
사무용품 및 비품: 2,722,140
교육자재및 수리 유지비: 3,007,000
출장비
131,600
교통비 : 131,600
전통온돌기술자 교육비 반환금
1,101,000
박진수 : 500,500
황호은: 300,000
조주남 : 300,500
법인세 및 부가세
2,331,460
법인세 : 1,292,020
사대보험료 : 1,039,440
지급수수료
1,745,028
cms 수수료 및 공인인증서수수료
금융결제원 요금 : 1,245,028
세무서사무실 수수료 : 500,000
하동칠불사 아자방 온돌 문화축제
30,000,000
총지출
58,707,522
2) 지출
3) 잔액
현 잔액
총수입-총지출
(61,367,033-58,707,522)
2,659,511
전통온돌기술자 교육 재정 보고
1) 수입
적 요
금 액
비 고
전통온돌기술자 교육회비
10,530,030
2월 교육비 : 1,520,000
5월 교육비 : 860,000
7월 교육비 : 2,500,000
8월 교육비 : 1,750,030
10월 교육비 : 900,000
12월 교육비 : 3,000,000
총 수입
10,530,030
2) 지출
적 요
금 액
비 고
강사료 및 실습비 경비
5,709,500
실습자재비+용역비+강사료
교재 도서인쇄비
480,000
교재인쇄비+현수막
교재 디자인 비
950,500
교재 디자인 편집비
식대 및 간식비
1,104,000
교육자재 및 수리,유지비
2,257,000
총 지출
10,501,000
3) 학회 이월잔액
학회 이월 잔액
총수입-총지출
(10,530,030-10,501,000)
하동 칠불사 아자방 온돌 문화축제(2020.11.05~08)
수입내역
금액 (\)
비고
하동군청 지원비
\30,000,000
수입 합계
\30,000,000
*수입내역
강사료 및 용역비
성명
지급금액 (\)
비고
윤석준
967,000
임준구
1,257,100
권태경
531,850
김충은
580,200
이현자
290,100
곽방지
290,100
여태식
290,100
윤기희
192,900
정기은
193,400
박수만
193,900
야니
483,500
김애숙
483,500
황혜주
290,100
서정호
290,100
고영훈
290,100
노경호
193,400
김경형
193,400
이한구
290,100
김지민
290,100
김준봉
850,960
이왕기
290,100
숙박 및 식대
2,659,500
홍보 및 인쇄
5,197,500
차량, 통신, 문구
1,182,383
기념품 및 잡비
1,908,000
디자인비
2,150,000
재료비
4,966,300
기타용역비
2,901,500
세금
302,807
지출 합계
30,000,000
*지출 및 내역
라. 회원명단
1. 회원명단
*별첨자료 참고
2. 후원회원 명단및 입금 내역
가. CMS 명단 및 후원회비 입금액
2020.01.01.~2020.12.31.
번호
이름
날짜
기부액
강상진
2020.01.~ 2020.12.
60,000
강주경
2020.01.~ 2020.12.
240,000
곽방지
2020.01.~ 2020.12.
240,000
곽남희
2020.01. ~ 2020.12
35,000
권승윤
2020.03. ~ 2020.12
50,000
권용상
2020.01. ~ 2020.12
60,000
김경환
2020.01. ~ 2020.12
240,000
김국종
2020.01.~ 2020.12.
60,000
김동훈
2020.01.~ 2020.12.
60,000
김명규
2020.01.~ 2020.12.
120,000
김미환
2020.01.~ 2020.12.
60,000
김병건
2020.01.~ 2020.12.
240,000
김병락
2019.01.~ 2019.12.
60,000
김상용
2020.01. ~ 2020.12.
60,000
김숙희
2020.11. ~ 2020.12
10,000
김영호
2020.01. ~ 2020.12
60,000
김완철
2020.10. ~ 2020.12
15,000
김재인
2020.09. ~ 2020. 12
20,000
김정익
2020.11. ~ 2020. 12
10,000
김준봉
2020.01. ~ 2020.12
1,200,000
김종진
2020.01. ~ 2020. 12
60,000
김진용
2020.01. ~ 2020. 12
60,000
김홍현
2020.01. ~ 2020.12.
60,000
김희경
2020.01. ~ 2020.12.
60,000
김필례
2020.07. ~ 2020. 12
15,000
남명식
2020.01. ~ 2020.12.
60,000
노경호
2020.01. ~ 2020.12.
60,000
리신호
2020.01. ~ 2020.12
240,000
류태웅
2020.12
5,000
노병철
2020.11. ~ 2020.12
10,000
박수만
2020.01. ~ 2020.12
60,000
박영선
2020.11. ~ 2020.12
10,000
박영춘
2020.11. ~ 2020.12
10,000
박용주
2020.09. ~ 2020.12
20,000
박유수
2020.03. ~ 2020.12
20,000
박종길
2020.12
5,000
박종식
2020.08. ~ 2020.12
5,000
박찬호
2020.11. ~ 2020.12
10,000
방한결
2020.01. ~ 2020.12.
12,000
서정란
2020.01. ~ 2020.08.
40,000
서정호
2020.01. ~ 2020.12
60,000
성귀순
2020.01. ~ 2020.12
60,000
소재호
2020.01. ~ 2020.12
60,000
송미영
2020.01. ~ 2020.12
120,000
송재욱
2020.11. ~ 2020.12
2,000
신용선
2020.01. ~ 2020.12.
240,000
신웅주
2020.01. ~ 2020.12
240,000
신현확
2020.01. ~ 2020.12
60,000
엄성준
2020.01. ~ 2020.12
240,000
우경희
2020.01. ~ 2020.12
60,000
유재복
2020.03. ~ 2020.12
50,000
유재윤
2020.12
5,000
유성현
2020.02. ~ 2020.12
100,000
유우상
2020.01. ~ 2020.12
240,000
육흥수
2019.01. ~ 2019.12.
240,000
윤석준
2020.01. ~ 2020.12
120,000
윤병철
2020.11. ~ 2020.12
10,000
윤주식
2020.01. ~ 2020.12
240,000
윤춘기
2020.01. ~ 2020.12
120,000
윤은경
2020.09. ~ 2020.12
20,000
이경희
2020.01. ~ 2020.12
60,000
이귀경
2020.09. ~ 2020.12
25,000
이명국
2020.01. ~ 2020.12
240,000
이민아
2020.01. ~ 2020.11
360,000
이병철
2020.11. ~ 2020.12
10,000
이보영
2020.08. ~ 2020.12
20,000
이봉수
2020.01. ~ 2020.12
240,000
이성기
2020.01. ~ 2020.12
60,000
이승환
2020.01. ~ 2020.12
60,000
이일호
2020.01. ~ 2020.12
200,000
이정윤
2020.03. ~ 2020.12
20,000
이정훈
2020.01. ~ 2020.12
60,000
이현자
2020.01. ~ 2020.12
60,000
이종화
2020.07. ~ 2020.12
50,000
임동성
2020.01. ~ 2020.12
60,000
임준구
2020.03. ~ 2020.12
50,000
전면
2020.09. ~ 2020.12
20,000
전영선
2020.11
5,000
정관영
2020.01. ~ 2020.12
240,000
정규승
2020.11. ~ 2020.12
10,000
정원순
2020.01. ~ 2020.12
240,000
정필원
2020.11. ~ 2020.12
10,000
조관식
2020.02. ~ 2020.12
55,000
진문찬
2020.11
5,000
진방주
2020.09. ~ 2020.12
20,000
천득염
2020.01. ~ 2020.12
240,000
최도식
2020.01. ~ 2020.12
60,000
최원규
2020.01. ~ 2020.12
60,000
최태호
2020.09. ~ 2020.12
20,000
한상민
2020.01. ~ 2020.12
60,000
허복
2020.01. ~ 2020.12
36,000
황익구
2020.09
5,000
황철구
2020.11. ~ 2020.12
10,000
합 계
8,680,000
2019.01.01.~2019.12.31.
번호
이름
날짜
기부액
1
강상진
2019.01.~2019.12.
60,000
2
강영화
2019.01.~2019.12.
60,000
3
강주경
2019.01.~2019.12.
240,000
4
곽방지
2019.01.~2019.12.
240,000
5
권기환
2019.01
5,000
6
권승겸
2019.01 ~ 2019.04
10,000
7
김경환
2019.03,04,05,06,07,10,11,12
160,000
8
김규완
2019.01. ~ 2019.12.
60,000
9
김국종
2019.01. ~ 2019.12.
60,000
10
김동훈
2019.01. ~ 2019.12.
60,000
11
김만식
2019.01. ~ 2019.12.
120,000
12
김명규
2019.01. ~ 2019.12.
120,000
13
김미환
2019.01. ~ 2019.12.
60,000
14
김병건
2019.03~12
200,000
15
김병락
2019.01. ~ 2019.12.
60,000
16
김선숙
2019.02,03,04,05
20,000
17
김성남
2019.04~11
40,000
18
김영길
2019.01~2019.08
40,000
19
김영호
2019.03~06,11
25,000
20
김정숙
2019.01. ~ 2019.12.
60,000
21
김종진
2019.01. ~ 2019.12.
60,000
22
김종칠
2019.01. ~ 2019.12.
240,000
23
김준봉
2019.01.01.~ 2019.12.31
1,200,000
24
김진용
2019.01,02,03,04,08,09,10,11,12
45,000
25
김홍현
2019.01. ~ 2019.12.
60,000
26
김희경
2019.01. ~ 2019.12.
60,000
27
남명식
2019.01. ~ 2019.12.
60,000
28
노경호
2019.01. ~ 2019.12.
60,000
29
노규동
2019.01
20,000
30
리신호
2019.01. ~ 2019.12.
240,000
31
문재호
2019.01
5,000
32
박수만
2019.07~12
30,000
33
박호걸
2019.01~2019.06
30,000
34
방한결
2019.01. ~ 2019.12.
12,000
35
서정란
2019.01. ~ 2019.12.
60,000
36
서정호
2019.12
5,000
37
성귀순
2019.01. ~ 2019.12.
60,000
38
소재호
2019.08~11
30,000
39
송미영
2019.01,03~10,12
100,000
40
송윤선
2019.01~04
20,000
41
신용선
2019.01. ~ 2019.12.
240,000
42
신웅주
2019.01~08,10,12
200,000
43
신현확
2019.01. ~ 2019.12.
60,000
44
양순호
2019.01~05
100,000
45
양철훈
2019.01. ~ 2019.12.
240,000
46
엄성준
2019.01. ~ 2019.12.
240,000
47
엄준모
2019.01. ~ 2019.12.
60,000
48
오승렬
2019.01. ~ 2019.12.
240,000
49
우경희
2019.01. ~ 2019.12.
60,000
50
우송녀
2019.01. ~ 2019.12.
60,000
51
우준욱
2019.01
5,000
52
우창섭
2019.01,03~10
180,000
53
유우상
2019.01. ~ 2019.12.
240,000
54
육흥수
2019.01. ~ 2019.12.
240,000
55
윤석준
2019.09~12
40,000
56
윤주식
2019.01. ~ 2019.12.
240,000
57
윤춘기
2019.01. ~ 2019.12.
120,000
58
이건구
2019.01
20,000
59
이경희
2019.01~09, 11
50,000
60
이명국
2019.01. ~ 2019.12.
240,000
61
이봉수
2019.02~12
220,000
62
이성기
2019.02~12
55,000
63
이수희
2019.01
5,000
64
이승환
2019.01. ~ 2019.12.
60,000
65
이일호
2019.03,04,05,07,08,09,11
140,000
66
이정훈
2019.01. ~ 2019.12.
60,000
67
이현자
2019.06~12
35,000
68
이호용
2019.01~04
80,000
69
임동성
2019.01. ~ 2019.12.
60,000
70
전태봉
2019.01~04
20,000
71
정관영
2019.01. ~ 2019.12.
240,000
72
정상미
2019.01
5,000
73
정원순
2019.01~11
220,000
74
정태숙
2019.01. ~ 2019.12.
60,000
75
지동백
2019.01~09
45,000
76
천득염
2019.01. ~ 2019.12.
240,000
77
최낙봉
2019.01. ~ 2019.12.
60,000
78
최도식
2019.01. ~ 2019.12.
60,000
79
최복희
2019.03~09
35,000
80
최수의
2019.01~05
100,000
81
최원규
2019.01. ~ 2019.12.
60,000
82
최정아
2019.01~08
40,000
83
최진두
2019.01
10,000
84
한민동
2019.01
5,000
85
한상민
2019.03~12
50,000
86
한진현
2019.01~11
220,000
87
허복
2019.01. ~ 2019.12.
36,000
88
허원구
2019.01~03
60,000
합 계
9,253,000
나 기업 후원
2020.01.01.~2020.12.31.
번호
단체명
기부액
1
재단법인늘푸른
6,000,000
합 계
6,000,000
[토의안건1]
(사)국제온돌학회 2021년 사업계획
일 시
행 사
2020. 01.
신년교례회 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
2020. 02
제35차 전통온돌기술자 1.2급 교육
2020. 03.
제1차 정기 이사회(우석대학교), 국토부 한옥온돌교육참여
2020. 04
제2회 작은한옥 짓기 건축주학교 개최
2020. 05.
한 전통문화대안대학원 실습체험교육
2020. 05.
제2차 이사회(목포대학교)
2020. 06.
제4회 연변학옥협회 참관 및 세미나 공동주최
2020. 06.
국제학술논문집 발간(6월, 12월), 한옥체험 및 답사
2020. 07.
전통온돌기술자 교육(연변한옥협회와 공동시행)
2020. 07.
제3차 이사회 및 학술세미나(연변대학교)
2020. 08.
제36차 전통온돌기술자 1,2급 교육
2020. 09.
제4차 이사회(서울시립대학교)
2020. 10.
제20차 국제학술심포지움 개최(심양건축대학교)
2020. 10.
제5차 이사회 (한옥구들문화원)
2020. 11.
제6차 이사회 국제학술논문집 발간(6월, 12월)
2020. 12.
송년회 및 겨울온돌체험
[토의안건2]
국제온돌학회
제25차 전통온돌기술자 1,2 급교육
[사단법인 국제온돌학회] 제 35차 전통온돌 기술자 1,2급 과정 모집
제 35차 전통온돌 기술자 1,2급 과정
작은 한옥 온돌방 짓기 건축주 학교를 주제로 열립니다.
일시 2021년 2월 26일(금) ㅡ 3월 1일(월)
제35차 전통온돌기술자 1,2 급 교육과정 모집 안내
강의 내용
<1. 집 짓기 전 건축주가 알아야할 필수 사항>
<2. 좋은 시공자 구별하는 법>
<3. 품앗이를 통한 작은 한옥 짓기>
<4. 건강 한옥 황토방구들만들기 >
<5. 전통한옥 답사와 황토 구들방 체험>
건전한 한옥 품앗이 전통으로 황토구들방을 짓습니다.
한옥에 다 살고 싶은데 한옥에 살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옥은 고래등같은 기와집만 생각하면 그렇게 되지요.
한옥은 반가와 민가로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가에 살았지요.
민가는 초가집 황토방구들방 너와집 귀틀집 두루 많습니다.
그런데 초가집은 현대생활에 유지가 어렵고, 귀틀집도 산간지역도 아닌 곳에서는 비용대비 효용면에서 그리 적합하지 않습니다.
황토구들방이 건강건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저렴하고 좋은 한옥입니다.
한옥 중에 온돌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통의 맛과 현대화 건강건축을 추구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집은 소위 집장사 업자에게 맞기기가 쉽지않은 단점이 있지요.
왜냐하면 메이커가 있는 업체는 이윤도 적고 하자처리가 어려워서 맡으려고 하지 않지요.
대략 황토방 열다섯평 정도 짓는 가격은 자기품을 팔거나 품앗이를 하면 오천만원정도 들고 일괄도급을 하면일억에서 일억오천정도 들게 되는데 이것도 타인에게 일괄도급을 맡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짓는 사람도 이윤을 남겨야하는 데 서로의 신뢰를 구축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업자를 만나면 되는데 좋은 업자 나쁜 업자 구별은 쉽지 않을 뿐더러아무리 좋은 업자도 무식한(?)건축주를 만나면 나쁘게 되니까요.
건축은 그 특성상 날씨와 대지조건 주 변영향이 큰 현장성이 있고,전기 설비 토목 목공 싱크 정화조 수장 도장 조경 보이라 등 등.
결국 하도급이나 부분 공정분할 형태로 이루어지고 그 와중에 건축주가 원하는 건강건축을 담보하면서 짓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더욱 일괄도급이 어렵습니다.
시공자 역시 공사대금회수나 하자보수의 부담 때문에 소규모 단독 주택은 꺼리게 됩니다.
좋은 업자일수록 더욱 그렇죠. 그래서 옛 말에 집 지을 때 죽을 운이 있다고 까지 했겠어요.
집은 살아생전 사는 물건 중 가장 비싼 물건인데다 한번사면 우를 수도 없고. 집짓는 사람은 처음 짓지만 업자는수없이 집을 지었기에 그 게임은 거의 업자가 이기게 됩니다.사람이 집을 짓지만 그 집이 사람을 짓게 됩니다.
결국대안은 건축주가 진두지휘하여 분할 도급 방식으로하는 직영으로 짓는 것이 대안 이 되는데이것이 우리 한옥 전통의 품앗이가 됩니다.
지을 때도 재미있고 보람 있고 서로서로 돕고 이웃이되고 속썩지 않고 돈도 적당히 들이고 들인 만큼 건강한 건축으로 만족하게 되는 그런 집짓기 공동체를만나는 것이 대안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위해서는 내가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리고 검증된 그룹에서 먼서 품앗이로 봉사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곳 바로 (사)국제온돌학회나 집짓기학교 같은 곳에서 여러 정보를 습득하고 또한 발품을팔아서 여러 현장을 답사하고 무엇보다도 집지은 소비자들의 경험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업자는 따로 없습니다. 내가 황토방건축에 대해 먼저알고 배우고 봉사하여 소위나쁜업자(?)를 좋은 업자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개최개요
❍ 행 사 명 : 전통온돌시연과 전시, 전통온돌기술자 1,2 급 교육과 체험
❍ 주 제 : 구들체험과 전통구들 놓기
❍ 주 최 : (사)국제온돌학회, (사)한국현대한옥학회,
❍ 주 관 : 전통온돌기술자협회
❍ 장 소 : 충북 진천군 백곡면 문사로 669-16 한옥구들문화원 한옥구들학교
❍ 일 시 : 2021. 2. 26(금) 10:00 ~ 2021.03.1(월) 15:00
❍ 참가자격 : 1급의 경우는 전통온돌기술자 2급 자격증소지자.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소지자, 나무와 흙연구원 혹은 유명성구들연구소, 강화 유명성 구들학교 수료자 및 그에 준하는 교 육을 받은 자. 2급은 온돌 관심자 모두(신청문의: 사단법인 국제온돌학회 043-536-5920)한옥구들문화원 사무국(ondol92@daum.net)홈페이지 : www.internationalondol.org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 진행순서
◈ 총괄진행 : 임준구 교육이사, 환영사: 김지민 회장(목포대학교 교수, 공동회장)곽방지(전통온돌기술자협회 명예회장, 문화재수리기능자),
사회: 윤기희관리이사(16기)
(제35차 전통온돌기술자1,2급 교육과정 상세일정)
첫째날 2월 26일(금)오전10시 -12시 입학식 및 전통구들 강의- 구들 황토방 짓기 개요 (김준봉공동회장, 심양건축대학교 교수)-사회: 임준구 교육이사12-13시중식13-18시 전통구들 모형 만들기, 기존 구들해체복원(김준봉교수, 문화재수리기능보유자, 곽방지 교육이사), 신용선(주 구들 대표), 유명성 소장(유명성구들연구소), 정기은 이사
둘째날 2월 27일(토)오전9시 -11시 전통온돌만들기 강의-신용선 원장(주 구들 대표).흙건축개요 - 황혜주교수(흙건축연소 소장),
한옥건축도구개요-이왕기교수(목원대 명예교수)
한옥 개론 - 정연상 교수(국립안동대학교)11시-12시 문화재수리기능자 전통구들 시연(한국한옥구들학교)12-14시 중식14-18시 복합 현대 구들 고래 가마솥 보일러 만들기 실습(전통한옥 하방벽쌓기, 시근담쌓기) 중층회오리구들 만들기 실습(전통한옥 하방벽쌓기, 시근담쌓기)
셋째날 2월 28일(일)오전 9시 -12시 전통온돌만들기 강의-김준봉교수 (한옥구들문화원 원장). 칠불사 아자방 불때기, 구례운조루 행복마을 답사오후 1시반 ㅡ 5시 한옥건축개요 - 이왕기교수( 한국이코모스위원장, 목원대 명예교수 )15시-17시 문화재수리기능자 전통구들 시연(한국한옥구들학교)
넷째 날. 3월 1일 (월) 한옥의 멋과 맛 김준봉 교수 9시-11시 11시-12시 최종평가 ,졸업식 수료식(사회: 전통온돌기술자 곽방지 총동문 명예회장 )
※일정은 현장 상황과 강사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
• 주말주택 건강주택 개요, 온돌(구들)의 개요
• 친환경 생태주택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
• 전통건축 온돌 체험• 건축과 온돌의 기초이론, 온돌 황토주택의 개요
• 전통구들 모형만들기 실습, 황토방구들 짓기 이론 및 실습
• 특수온돌(구들) 기초이론, 온풍구들 온돌침대 흙침대 개요.-주 구들 신용선 대표• 현대온돌 복합난방 개요-유명성구들연구소교육 후 특전
• 본 과정 수료자는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 행사 등에 우선 초대
• 본 과정 수료 동문에 한해 황토주택 관련 자재 할인 혜택• 전통구들모형만들기 실습, 황토방구들 짓기 이론 및 실습
• 전 과정 이수후 소정시험 합격자 전통온돌기술자1, 2급 자격증 수여
• 전 과정 이수자 전원 행후 시행되는 전통온돌기술자1,2급교육 평생무료참석과 수료증 수여
협력 교육 기관
• (주)구들 신용선 대표,
• (주)장수돌침대(대표 정귀성, 문화재수리기능자-온돌)
• 한 채당 한옥(대표 김승직,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장)
• 황토와 산수 (대표: 정종선, 전통온돌기술자 1급)
• 유명성구들연구소(소장: 유명성, 전통온돌기술자 1급)교육 강사진
• 나무와 흙연구원 (원장: 문재남, 문화재수리기능자-온돌, 미장)
• 교장 : 김준봉 상임회장(문화재수리기능자, 심양건축대 교수, 건축사, 사단법인 한국현대한옥학회 대표회장), 김지민 공동회장(목포대학교 교수), 천득염교수 (전남대석좌교수, 명예회장),리신호교수(충북대교수, 명예회장)
• 이론주강사 : 리신호교수(충북대학교 교수, 국제온돌학회 명예회장), 황혜주교수(목포대 건축과교수), 정연상 안동대 교수, 김지민교수(목포대 건축과 교수, 공동회장), 신규철교수(교육이사, 전 계명대 교수, 부회장), 이왕기교수(목원대 건축과 교수), 이한구 박사(건축연구소 소장)
• 실습주강사 : 신용선, 유명성, 곽방지, 임준구, 정종선, 박수만, 정기은
• 강사(팀장): 엄성준교수 사무총장, 정기은 이사.
• 강사보조: 윤석준이사, 윤기희 관리이사( 010-3407-1472 ), 박수만이사
□ 접수 및 문의
• 수업료 : 1급 500,000원, 2급 300,000원(교육비 자재비포함, 숙 식비 불 포함, 청소년과 학생, 65세 이상 연장자 40%할인)
•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당일접수불가 사전접수자에 한함)
• 접수처 : (사)국제온돌학회 신청 전화 : 043)536-5920 / 팩스 : 043)532-5920 곽방지 교육이사 010 9204 0452 , 윤기희 010-5466-0085 관리이사 / 010-2239-8300(노규동 사업이사)
• 접수 기간 : 2021년 1월 4일-2021년 2월 19일 선착순 과정 편성(당일접수불가, 총 15명)
• 입금계좌번호 : 284801-04-063763(국민은행, 예금주 : 국제온돌학회)
※ 입금 후 사무국 상임간사 유근애(010-3439-1731) 에게 문자 혹은 전화로 통보하시기 바랍니다.
[토의안건3]
2021 제20차 국제온돌학회(地暖, 炕 ISO) 국제학술대회
-주제: 온돌문화와 한냉지건축기술-
개최일자: 2021년 10월 20일 - 23일
개최지: 중국 요녕성 심양건축대학교 , 연변한옥협회
주최: (사)국제온돌학회, 심양건축대학교,
공동주최 : (사)한국현대한옥학회, 요녕성 본계현정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연구원
주관: 심양건축대학교 건축대학, 한중도시주거환경설계연구소, 손국진사장기업
후원: 국토교통부, 요녕성건설청, 요녕성토목건축협회, 요녕성농촌에너지연구소,
심양시건설위원회, 요녕신문, 길림신문, 흑룡강신문사, 늘푸른 재단, 계명대학교
협찬: 연변 강녕한옥마을, 경동나비엔 , ㈜구들, 도서출판 어문학사, 나무와흙연구원,
유명성구들연구소, 등
국제학술대회 조직
一、학술위원회
주석: 스테마우 (심양건축대학교수),
부주석:따이찌엔(북경공업대학교도시건축대학교수) , 김준봉(국제온돌학회 회장, 심양건축대학교 도시건축대학 교수)
학술위원회(중국측): 황요우푸 (중앙민족대학 교수/한국문화연구소장), 찐훙(하얼빈공업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유경재(일본 아시아경제문화연구소장), 우영만(북경공업대학 교수), 쒄쓰쿠쮜인(하얼빈공업대학부교수), 풍궈회이(심약건축대학 교수), 황쓰옌(대련대학 부교수), 따이 짼(북경공업대학 교수), 임금화(연변대학교 교수)
학술위원회(한국측) ; 천득염(국제온돌학회 공동회장, 전남대학교 교수), 김준봉(심양건축대학교 교수), 이현수(한국현대한옥학회 명예회장/연세대학교 교수), 리신호(충북대학교 농공학과 교수),김지민(목포대학교 교수), 은민균(우석대학교 교수), 최찬환(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리광훈(서울시립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고영훈(경상대학교 교수), 유우상(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신규철(계명대학교 교수), Joshep Yoon(윤영곤, 호주정부 동아시아 담당관), 옥종호(서울산업대학 건축학부교수), 윤희상(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백석종(전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二、조직위원회:
주 석:스테마오, 우 위이허우
부주석:따이찌엔, 김준봉
성 원:위 친、류우 창씬、쩌우 찡하이、쭈우 링、풍 궈회이
三、회의준비처 및 연락처:
주 소: 심양건축대학교 건축대학
전 화:024-24692116
팩 스:024-24690858
四、학술 연락처:
한문 및 영어한국어 논문:
심양건축대학 온돌연구소 : 임동성, 송미영, 육흥수, 박동현 박사생, 오재석,김희석 석사생,
우편번호: 100022
전 화: 13311589848(중국), 010-9252-5192(한국)
Email:jbkim@yonsei.ac.kr, kimjunebong@hanmail.net
연계전화 : 김무택 심양
-. 기조강연
-. 축사
학술대회 및 토론
一、토론 주제: 한냉지 건축과 온돌 문화
1、온돌의 역사와 발전방향(地暖, 炕문화성과 보건의학적 관점
① 온돌( 地暖, 炕, 민족 및 역사 문화성)
② 현대적 온돌(地暖)의 발전 방향
② 온돌( 地暖, 炕 , 주거와 보건의학)
2、 온돌난방 및 한랭지구건축
① 한랭지구의 건축에너지 및 환경 -북방지역의 생태환경건축
② 한랭지구의 거주건축의 축열 -바닥난방설비 에너지 저장기술
③ 거주건축 실내 열환경 및 열 쾌적도 - 가상모델 분석기술의 응용분야
④ 축열방식 및 실내공기의 난방 -거주건축의 에너지 절약기술분야
3、온돌문화 와 인류무형문화유산
①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발전방향
② 온돌 및 전통난방기술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가능성
③ 온돌 및 전통난방문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二、대회 특별초빙 전문가:미정
三、논문모집
현재 제출된 대회주제관련 논문은 대회의 분과별 토론과 건축학회지 등재 혹은 건축관련 강의논문으로 쓰일 예정임. 학술발표와 학회지게재는 모두 동등한 학술지위를 갖고 있으며, 매 참가자는 한편만 발표가 가능하나, 학회지에 실을 논문은 따로 두 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대회학술위원회에서는 학술발표 혹은 정규 영문학술지에 제출할 논문 양쪽의 제출을 권장한다. 그리고 그 내용과 주제가 우리 학회와 부합되지 않거나 학술수준 및 문자사용이 수준에 이르지 못할 경우 논문은 게재되지 않을 수 있다.
채택된 논문은 논문집 《온돌문화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발표 된다. 중국건축공업출판사에서 공개 출판 및 발행하고 영문판 국제온돌학회 논문집에 게재할 예정.
1、논문과 개요의 중요날짜
대회 학술연락처:
(중국어, 영문과 한국어논문은 심양건축대학 kimjunebong@naver.com
E-mail: jbkim@yonsei.ac.kr )
8月20日 제1차마감 : 우편 혹은 이메일로 신청
8月31日 제1차 마감: 전자우편으로 논문 개요 보내야 함.
9月6日 심사 후 채택된 논문을 통지함.
9月10日 제2차 마감: 전자우편으로 논문 전문을 보내야 함.
9月30日 제2차 전자우편으로 논문전문 올림 통지
10月1日 채택된 논문전문을 통지함
주의:채택된 논문은 통일적으로 미화300 불 혹은 RMB500元/편 받음.
2、작성요령:MS-word 혹은 아래아 한글 Hwp 로 작업하여야 함.
①중영문、한영문 혹 영문으로 써야함, 화면크기는160mm×247mm (A4용지, 주위여백은 25mm). 한국어와 중국어일 경우 영어요약이 필수이고, 영어일 경우 한국어 또는 중국어 요약(abstract)이 필수임.
②논문제목은 중앙으로 하여 중국어, 한글과 영문은 12호 크기 (검은색 굵은글씨 대문자임).
③작자이름은 한국어는 앞 중국어 또는 한문과 영어는 뒤(영어는 이름이 앞 성씨는 뒤로) 과 소속은10호 사용(중심), 발표자 이름 아래에는 선을 그어주세요.
④개요는 중, 한글 바탕9호 사용, 영문은 Times New Roman 10 호 사용, 도면、표、참고문헌을 포함해서 한페이지를 더 추가할 수 있슴.
⑤Key-word(주요어휘)는 5개 이상을 초과 못함.
3、논문형식:
①중문、한문、영문으로 써야함, 화면크기는160mm×247mm(A4용지,주변공란은 25mm).
②개요는 중한문 바탕9호체, 영문은 Times New Roman 10 호체。
③논문정문은 바탕체 11호체 사용;영문은 Times New Roman 11호체 사용.
④참고문헌은 중한문 바탕9호체 사용, 영문은 Times New Roman 10 호체 사용.
四、기타활동
(一)、관련기업 소개 및 자재전시, 전문 도서전람
(二)、기조연설자의 강연(건축대학)
(三)、심양시내 관광 및 심양고궁 참관과 본계현 고구려 오녀산성 참관
五、학술대회 일정 관련사항
一、대회 일정 및 시간:2020年 10月 20日 - 23日(3박 4일)
2020年10月20日 오전까지 등록. 숙소배정
첫째날 ; 20日14:00-15:00 상견례, 소개
15:00-16:00 학교 참관 16:00-16:30 휴식 17:00 –21:00 환영만찬
둘째날 ; 10月21日 회의개최
오전8:30-9:00 대회개막식 9:00-12:00 오전학술발표 12:00-13:00 점심식사
오후13:00-15:30 오후학술발표
15:30-15:50 심양고궁 및 민가 답사, 온돌관련 도서전시, 관련회사 소개
15:50-16:50 본계현 이동 17:30- 19:00 만찬
셋째날 ; 10月22日 본계현
9:00-17:30 본계현 구들놓기 참여 및 전통구들체험
넷째날 ; 10月23日 본계현, 심양시 관람 후 귀국
9:00-17:30 고구려 오녀산성 혹은 심양 고궁 참관
二、회의장소
중국 심양 심양건축대학, 연변 한옥마을
三、대회사용언어
영어를 원칙으로 하되 중국어와 한국어를 혼용함.
四、숙소
대회 숙소: 본계현 호텔, 심양건축대학 호텔
五、참가비용
일반 300불 학생 100불(숙박, 관광, 만찬2회 프로시딩 책자 포함)
주의:대학생과 석사연구생은 가입 시 학생증을 제시해야 함.
六、마감
1. 제1차통지: 2021 年8 月20 日
2. 제2차통지: 2021 年8 月31 日
3. 개요제출날자: 2021 年8 月31 日전
4. 논문제출날자: 2021 年9 月30 日전
5. 1차등록마감: 2021 年10 月10 日전
6. 최후등록마감: 2021 年10 月19 日
7. 회의시간: 2021 年10月20-23 日
[기타 토의 후 폐회] :
[강의자료1]
김지민교수 강의노트 ppt를 6면씩
[강의자료2]
[강의자료3]
전통구들의 현대화
온풍구들집 (새로운 구들혁명)
㈜구들 대표이사 신용선 (이사, 전통온돌기술자 총동문회 부회장)
새로운 구들 -온풍구들
1. 복합기능 난로
2. 복합난방시스템
3. 열이용 효율을 향상시킨 복합난로(기차난로 또는 테이블식난로)
4. 온풍겸용 아궁이구들난로 시스템
5. 함실에 부넘기가 구비된 구들난로 시스템
6. 구들집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
새로운 구들 -온풍구들
모든 발명이 필요와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듯이 전통 구들의 아이디어 역시 한반도 북부 지역의 가혹한 자연환경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오랫동안 조상들의 지혜가 녹아든 구들시스템에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전통 구들을 현대에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적지 않은 비용과 수고를 동반한다. 특히 대규모의 공동주거 공간이라면 전통구들에 대한 접근이 더욱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전통 구들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난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작업 도구가 개선되고, 대체될 구들 재료가 새로 등장하는 것을 보았어도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결코 보편화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개선되어야 할 것은 두 가지다. 그 하나는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편의성을 향상시켜 관리가 쉬워야 한다. 효율성은 열원을 화목으로 선택했을 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엄청난 열 손실을 피하려는 데 있었고, 편의성은 시공에 있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력투입과 재료선택, 그리고 작업순서 등 안정적인 표준적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었다. 물론 이러한 효율성과 편의성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하나만 추구해서는 달성될 수 없었다.
만일 제대로 된 효율성과 편의성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경제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인 생산단가로 시공할 수 있어 시공과 관리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집의 본질적 부분, 즉 편안하면서도 건강한 주택을 보급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렇게 되면 전통 구들이 충분히 현대화될 수 있을 것이다,
온풍구들난로와 결합될 구들의 형태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다. 특히 열기가 지나가는 통로인 고래를 무엇으로 할지 깊이 생각했다. 최근에는 넓은 범위를 난방하기 위해 줄고래+흩은 고래가 결합된 방식이 유행하고 있지만 구들의 용도를 감안했을 때 구들이 굳이 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일반 주택의 주거공간에는 3평 내외가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오랜 전통을 가진 ‘줄고래 쪽구들’ 방식이었다. 열기가 굴뚝까지 도달만 한다면 줄고래만큼 효율이 높은 고래는 없을뿐더러 오늘날 방바닥 전체를 데울 필요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나머지 공간은 구들의 열기에 의해 데워지거나 온수온돌을 이용해 온돌이 놓이지 않은 공간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1. 복합기능난로
전통 구들구조에서 아궁이는 크게 부뚜막이 있는 형태와 부뚜막이 없는 형태로 나눌 수 있다. 부뚜막의 유무는 그 사용목적에 따라 달라지는데, 부뚜막이 있는 형태는 취사용 아궁이로, 부뚜막이 없는 형태는 난방용 아궁이로 분류할 수 있다. 취사용 아궁이는 아궁이 위에 큰 가마솥을 얹어 밥이나 국을 끓이던 것으로 난방과 취사, 온수가 동시에 가능한 다목적이지만, 관리와 열기의 손실도 비례하여 컸다. 반면, 난방용 아궁이는 편리성을 희생하여 난방 효율성을 크게 한 경우였다.
부뚜막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효율성을 크게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장소 제약을 덜 받게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열기를 이용하는 구들난방 방식에서 온수나 온풍난방도 가능하게 할 수는 없을까? 관건은 아궁이였다. 돌이나 벽돌을 쌓는 등의 재래의 아궁이 제작 방법으로는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완성한 것이 2016년에 특허를 받은 ‘복합기능난로’였다. ‘복합기능난로’는 기존의 난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도 동시에 아궁이 기능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이 난로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재료적인 측면에서 가공된 철판을 이용한다는 점은 재래 아궁이와 결정적 차이를 보인다. 이를 통해 표준적인 성형이 가능해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안착할 수 있었고, 연소부와 부넘기를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서 열원의 완전연소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둘째 기능적인 측면에서 다목적·다기능을 지향하도록 설계되었다.
난로 상단에 오븐 기능과 취사 기능이 가능한 기본 장치를 만들어 붙였다. 또한 난로 상단과 난로 후면 연도 부분에 서로 다른 댐퍼(damper)를 부착하여 열기를 특정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상단 댐퍼를 열면 벽난로로 사용할 수 있고, 후면 댐퍼를 열면 구들의 아궁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론 두 댐퍼를 모두 개방하면 벽난로와 구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쇠가 가진 물성 때문에 난로 뒷부분의 아궁이는 떼거나 붙이기에 비교적 용이했으므로 난로와 구들을 동시에 사용하려는 소비자에게 뿐만 아니라 난로만 사용하려는 소비자나 구들만 이용하려는 소비자 모두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부뚜막이 달린 전통 구들처럼 취사와 난방 모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약간의 장치를 추가하면 온수난방이나 온풍난방도 사용할 수 있게 애초부터 기획하고 설계하였다.
셋째 효율적인 측면에서 고효율·친환경을 지향하도록 고안되었다.
화목재료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모든 난로는 비효율적이며 환경에 적대적이라는 인상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이는 모든 화목난로 시스템이 가진 숙명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인식은 고효율과 친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이러한 인식의 눈높이에 도달하지 못하면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연구 당시에 이미 로켓난로처럼 이른바 거꾸로 태운다든지, 연도를 최대한 길게 만듦으로써 열효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많았지만 별도의 축열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난로 몸체 하나로 획기적인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무리였다. 그런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물론 복합기능난로를 구들에 부착해 아궁이로 사용한다면 구들이 가진 축열 효과 때문에 열효율성은 급격히 상승할 것은 분명했지만 난로 하나만으로도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고민했다. 그러다가 만일 화구 내부에서 목재가 완전연소가 될 수 있다면 열효율성은 상당히 상승할 것이라 생각했고 이 과정에서 목재가 타면서 나오는 목가스 속의 유해 물질이 상당부분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완전연소를 유도할 수만 있다면 효율과 환경, 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2017년에 특허를 획득한 ‘난로용 도어’나 ‘굴뚝용 배출장치’는 모두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로서 탄생한 것이었다. 또한 난로 자체에도 축열기능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열효율성을 배가시킬 수 있었다. 이어서 열을 집중적으로 받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일일이 점검하고 철판의 종류와 두께를 결정하였다. 너무 얇으면 열에 철판이 휘거나 틀어졌고 너무 두꺼우면 경제적인 측면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의 균형을 맞추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마침내 난로 부품들의 철판의 종류와 두께를 결정해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여 최고의 기능과 최상의 효율을 달성하려고 시도한 첫 번째 모델은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얻게 되었다. 가격이 다소 높았지만 처음부터 반영구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설계했기 때문에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호응은 상당히 높았다.
[특허 : 복합기능난로]
2. 복합난방시스템
오늘날 대부분의 주거에 있어서의 난방 방식은 코일 형태의 온수관을 방바닥에 매설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시공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온수관을 따라 흐르는 물이 뜨거워지면 위의 콘크리트와 바닥 마감재를 데우는 방식으로 난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주류 난방 방식은 매설된 온수관이 지나가는 곳 위주로 우선적으로 난방효과가 나타나게 되어 건물의 벽체에는 별다른 난방 수단이 없어 난방의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발생하게 된다. 즉, 벽을 통하여 외부의 차가운 냉기가 유입되거나 웃풍이 생겨 난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패시브 하우스에서는 벽체와 지붕의 단열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다.
이런 문제 의식을 갖게 되자 다기능·다목적 복합기능난로를 완성한 이후 곧바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 복합기능난로는 난로+구들의 결합방식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탄생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난로를 이용해서 주택의 난방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을 고민해 보았다. (주)구들의 주력 제품이 구들을 앉힌 이동식 주택이었기 때문에 난방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동식주택의 단열은 필수적이었다.
이동식 주택은 6평 단층이나 다락이 붙어있는 2층 형식의 6평 크기가 이동할 수 있는 최대이고, 그 이상의 목조 건축물들은 모두 현장에서 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본적으로 경목주택은 미국식 목조 주택 형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어떤 회사에서 경목 주택을 제작하더라도 기본 재료에 있어서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마감재의 선택이나 친환경 재료 채택 여부, 지붕재나 내부 인테리어 재료의 차이 등에서 이동식 주택 가격이 많게는 몇 천만원까지도 차이가 난다.
주택 내부의 단열 효과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 내부의 벽에 주목했다. 벽이 단열재로 둘러싸여 있기는 하지만 난로의 열기를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 주택 내벽에 파이프를 매립하여 난로의 열기가 벽을 타고 굴뚝까지 나감으로써 애초의 열기를 모두 집안에서 소진하고 배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벽 자체가 거대한 축열 장치로 변한 것이다. 즉 복합기능난로의 열기를 구들과 벽체에 나눠줌으로써 그 효율을 최대화하려고 한 것이다.
3. 열이용 효율을 향상시킨 복합난로(기차난로 또는 테이블식난로)
복합기능난로를 중심축으로 열효율이나 편의성을 향상시킨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연이어 나오기 시작했다. 복합기능난로의 구상에만 10여년이 걸렸지만 그 이후에는 한결 쉬웠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열이용 효율을 향상시킨 복합난로’(이하 테이블식구들난로)였다. 일명 기차난로 혹은 테이블구들난로라고 불리는 이 복합난로는 기존의 복합기능난로를 더욱 개선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테이블식구들난로는 아궁이에서 불이 넘어가는 곳인 부넘기 혹은 불목 자리를 길게 늘여 화구를 지나온 열기가 옆으로 길게 기어 구들개자리로 넘어가게 설계하였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복합기능난로에서 불목만 길게 늘여본 것이다. 이 불목의 길이도 다양하게 시험하였는데 구들의 개자리의 원리를 이용해 최대 9m까지 불목을 늘이는데 성공하였다. 문제도 많았다. 불목 초입과 굴뚝 앞의 열기 차이를 극복해야 했고, 위로는 열기가 나와도 옆으로는 안전상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말아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특허를 받은 테이블식 난로는 시장에서 상당한 반응이 나왔다. 참가하는 건축박람회나 회사 전시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복합기능난로 자체가 열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아 연료비가 적게 들고(자체 실험 결과 한겨울에 동일 면적에서 난방할 때 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하면 약 50만원이 드는 반면 참나무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복합기능난로는 그 40% 수준인 20여만이 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리가 용이했다.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였지만 그 쓰임새는 생각보다 많았다. 테이블 난로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불목 주위에 테이블을 설치하고, 불목 위에는 동시에 여러 개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스키장이나 눈썰매장, 펜션 등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는 간이지붕 형태의 파고라(pergola)를 씌워 각자가 라면을 동시에 끓이면서 앉아 먹거나 한 켠에 놓인 어묵탕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구들과 결합하여 사용할 때는 테이블 길이를 조절하여 한 쪽 방에는 구들방을 다른 쪽 방에는 테이블 겸 벽난로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다.
[특허 : 열이용 효율을 향상시킨 복합난로]
4. 온풍겸용 아궁이구들난로 시스템 (온풍구들)
온풍구들은 2가지 특허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부넘기의 구조를 난로로 끌고 와 아예 부넘기의 기능을 난로 자체가 담당하도록 설계하고, 또하나는 외부의 공기를 끌어와 난로 몸체 부근에 집중되어 있는 열기를 이용해 데운 후 방 안으로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는 방식이다, 특히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는 온풍장치의 경우 구들이 가진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구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아궁이에 불을 넣더라도 금방 따뜻해지지는 않는다는 데 있었다. 구들의 두께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최소 90분 이상은 불을
넣어야 비로소 아랫목이 미지근해 지는 정도이니 한겨울에 언 몸을 녹이려면 구들에 불을 넣고도 한 시간 이상 이불을 뒤집어쓰고 구들장을 메고 있어야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모두 따뜻함으로 가는 일종의 통과의례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그런데 온풍장치는 아궁이에 불을 넣자마자 아궁이 주위에 발생하기 시작하는 열을 모아 방안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10분 안팎이면 방 안에 훈기가 감도는 걸 체험할 수 있다.
온풍구들의 또 다른 장점은 외부의 공기을 실내로 들여와 환기와 공기청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흡기구에 필터를 장착해서 사용하면 방안을 쾌적하고 청정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 : 온풍겸용 아궁이구들난로 시스템]
5. 함실에 부넘기가 구비된 구들난로 시스템.
부넘기의 구조를 난로로 끌고 와 아예 부넘기의 기능을 난로 자체가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구들난로 함실에 부넘기를 구비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사용성,시공성,안전성,관리성 등의 측면에서 유리한 새로운 구성으로 함실에 부넘기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다.
구들에서 부넘기 불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시공자마다 부넘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시공 오차나 부넘기의 높이 편차가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장에서 제작할 때 구들난로 함실에 부넘기를 규격화하여 장착함으로써 구들시공이 쉬울 뿐 아니라 연소중에 역풍이 들어오는 것도 방지함으로써 원활한 연소와 열효율, 안전성, 등에 유리하고 구들방의 크기에 따라 함실연장도 가능한 새로운 구성의 시스템이다.
[특허 : 함실에 부넘기가 구비된 구들난로 시스템]
6. 도시로 진출하는 온풍구들주택
우리 전통구들집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민족과 함께한 구들집은 언제부턴가 현대식 온수난방의 건축물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등장으로 도시에서 점점 밀려나 현재는 시골 민가와 전원주택에서 사용되는데 다시 현대주택의 규격에 맞는 전통구들주택을 연구해 도시로 돌아가야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구들집을 좋아하는 이유가 전통을 지키고자 함뿐 아니라 건강을 염원해서라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니 재료의 변경에 있어 본질적 측면인 ‘건강’을 해치는 재료를 선택하면 안 되고 친환경적인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구들을 연구해 온 선대의 지혜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새로운 개념의 전통구들주택을 연구 개발하여 도시로 진출할 때입니다.
전통구들이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열원을 화목이나 전기등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대체 하고 현대적인 건축기술을 접목해 설계 제작된 주택을 공장에서 대량생산하여 현장에서 조립식으로 시공한다면 대규모 시공도 가능하므로 도시 재개발이나 도시 재생사업 등으로 진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온풍겸용 아궁이구들난로 시스템을 설치한 현대식 구들주택]
[참고자료1]
국제온돌학회논문집(International Journal of Ondol and Vernacular Architecture) 논문투고 및 편집규정
제정 2017. 5. 이사회
개정 2018. 4이사회
1. 일반사항
(1) 온돌역사 및 온돌이론, 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 일반의 역사, 계획, 문화, 기술 관련분야에 관한 연구논문으로서 미발표된 것으로 한다.
(2) 투고자격은 투고자 전원이 본 학회 회원이어야 함을 원칙으로 한다.
(3) 원고의 수리 및 게재
1) 원고의 접수 여부는 논문투고 및 편집규정에 따라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한다.
2) 다음과 같은 논문은 접수하지 않는다.
① 학회의 목적에 위배되거나 관계가 없는 것.
② 발표된 논문으로서 게재의 의의를 상실하였다고 인정되는 것. 단, 이미 발표된 논문(학술발표대회)이라도 새로이 발전된 내용과 주제로 구성되었을 경우에는 접수될 수 있다.
③ 원고 작성규정을 따르지 않은 논문은 접수하지 않는다.
3) 일단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아니한다.
(4) 본 학회 회원으로서 당해년도까지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저자의 논문은 접수되지 않으며, 연회비를 2년 이상 미납한 회원에게는 논문집 배포를 중단한다.
(5) 게재논문에 대한 토론은 게재 후 6개월 이내에 투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토론은 대상 논문 저자, 또는 심사자의 토론에 대한 답변과 함께 논문집에 수록한다.
(6) 논설, 특집논문, 지상토론, 보고, 연구노트 등의 자료는 타인의 학문적, 직업적 자격과 명예를 폄훼하는 내용이나 서술은 삼가야 하며, 게재 여부는 편집위원회가 결정한다.
(7) 편집위원회와 논문심사에 관한 사항은 ““논문편집위원회 및 논문심사규정””에 따른다.
2. 논문발행 및 원고접수
(1) 논문집은 연 2회(6월, 12월 말일) 발간하며 하며, 논문 접수는 수시로 화 되 매회 45일 전까지 접수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한다.논문투고와 발간일은 아래 표와 같다.
6월호
12월호
논문투고일
4월 15일
10월 15일
발간일
6월 말일
12월 말일
(2) 투고자는 논문 1편당 심사료 8만원, 게재료 14만원 및 초과료를 규정에 따라 납부하여야 한다. 쪽수는 학회 편집규정을 기준으로 6~8쪽이 기본이며, 최대 14쪽을 초과할 수 없다. 8쪽을 초과하면 2쪽마다 50,000원의 초과료를 부담하여야 한다.
3. 원고작성
원고는 아래 ““Manuscript Format Guidelines””에 따라 작성한다.
[참고자료2]
Manuscript Format Guidelines
1. Type Area and Layout : The manuscript should be printed on A4-size(210 x 297mm) paper. Leave 25-mm margins on top and bottom, and 16mm margins on left and right. Print the text in two columns, each measuring 82 mm across, with a blank space 6 mm wide in between. Insert and lay out figures, tables, and their captions in the text. and, Treatise must make out in Microsoft word.
2. Typescript :The manuscript must be typed in English, using Times New Roman of 10point font size. Handwritten manuscripts will be rejected. Treatise must make out in Microsoft word.
3. Length :Expedited paper manuscript must not exceed 12pages, including spaces, figures, tables, and references.
4. Title page :The first page of the manuscript must contain the paper title, author full name(s), position(s), and main author name, first position.
5. Abstract and keywords : An abstract and keywords should be included on the title page. The abstract must not exceed 500 words and must precis the paper giving clear conclusions. Keywords of up to five words must be carefully selected to facilitate readers’ search.
6. Major Sections and Headings : The paper should involve the following major sections:
o 1) Introduction: Describe the motivation or purpose of the research.
o 2) Methods: Provide sufficient information to allow readers to repeat the work.
o 3) Text: Text composes by 2 bundle, and a table or picture can compose by 1 bundle. Chapter topic and text at intervals 1line, and berry chapter relation at intervals 2 line.
o 4) Conclusions: State conclusions concisely and without interpretation.
o 5) Acknowledgements: Recognize any advisory or financial help received.
7. Reference : References in the text should be quoted in the following manner: Smith(1975) or (Brown and Green, 1976) or if there are more than two authors, one and al. (1980). References should be listed at the end of the paper in alphabetical order by the first author’s surname. If references to the same author have the same year, they should be differentiated by using 1980a and 1980b etc. The style should follow the example below:Park, I. and Yashiro, T. (2001) Elicitation of subjective probabilities for risk analysis. 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and Building Engineering, 1 (1), 77-82.
8. Endnotes : A limited number of explanatory endnotes are permissible. These should be numbered as 1, 2,3, consecutively in the text and denote by superscripts. Endnotes should be listed at the end of the paper with numbers linked to those in the text.
9. Mathematics :Number the equations consecutively, e.g., (1), (2) and (3). Make sure that subscripts and superscripts are legible.
10. Measurement :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SI) should be used; if other units are used, SI equivalents should be given in parentheses.
11. Tables : Insert tables in the text and arrange them across one (82 mm) or two (170 mm) columns of the page. Number the tables consecutively with Arabic numerals, e.g., Table 1. and Table 2. Make sure the typeface in the tables is still legible after reducing the table to the final size. Table title is situated in semantic representation top portion middle, and picture title marks by both order on lower column of picture.
12. Figures (line art and photographs) : Insert figures in the text and arrange them across one (82 mm) or two (170 mm) columns of the page. Number the figures consecutively with Arabic numerals, e.g., Figure 1. and Figure 2. Make sure the typeface in the figure is still legible after reducing the figure to the final size.
13. Color :Color printing is permitted at the expense of the authors.Color transparencies are usually discouraged because dyes in transparencies differ from those used in creating a print or proof.
Table. Fonts and Sizes for Manu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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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for Authors
Ⅰ. Aims and Scope
International Journal of Ondol and Vernacular Architecture, the English journal published bythe International Society of Ondolis established to distribute information of significant researches, theoretical works, technical and methodological applications, case studies, short communications and surveys and reviews concerned with the traditional or modern Ondol or floor heating systemand architecture in general related to regional tradition, history, culture, and technology.
International Journal of Ondol and Verancular Architecture or IJOVAcovers the following: History, Design & Culture, Structures & Energy of Ondol heating system, and Studies of regional vernacular architecture in general includingHistory, Culture, Design, Engineering & Technology, and related areas. We accept research results for publication which are science based or technology based. Since we are interested in applied research and for the importance of experimental and practical research in this area, we encourage related papers to be submitted for publication in IJOVA.
IJOwelcomes manuscripts presenting information not previously published in journals on any aspect of architectural research, development, design, planning, technology, policy, etc. Submitted manuscripts may take the form of reports of original studies or reviews of significant prior work in a given area. All manuscripts are subject to review to assure accuracy, clarity, and long-term value.
Ⅱ. Instruction for Authors
1. Preparation of Manuscripts
Manuscripts should meet the format defined by "Instruction for Authors."Paper manuscripts should be written and arranged in a style that is succinct and easily followed. An informative but short title, a concise abstract with keywords, and a well-written introduction will help to achieve this. Simple language, short sentences and a good use of headings all help to communicate the information more effectively. Discursive treatment of the subject matter is discouraged. Figures should be used to aid the clarity of the paper.An acceptable manuscript must be based on a thorough knowledge. Only texts in English language can be accepted. Authors are advised to have their manuscripts edited by someone skilled in English prior to submission. The reader should be carefully guided through the paper.
2. Eligibility of Authors
In principles, all of authors should be the regular members of International Society of Ondol.
3. Submission of Manuscripts
Submission of manuscripts should be filed to the office by homepage with WORD and PDF files. The chief editor selects appropriate reviewers and send the files to them.
4. Manuscript return
The copies submitted will not be returned to the author after processing.
5. Treatise requisition expense
The reviewing fee of treatise is 80,000 KRW and 140,000 KRW for publication. The recommended number of pages is 6 to 8 and cannot exceed 14pages. If the treatise exceeds 8 pages, there is additional 50,000 KRW for each 2 pages. However, until the completion of the online submission and review system, the examination and publication fees shall be temporarily waived.
6. Date of issue
IJOVA is published biannually on June 30, andDecember 31.
7. Others
Other rules unexplained here are accepted according to general instructions.
Ⅲ. Manuscript Format Guidelines
1. Type Area and Layout :The manuscript should be printed on A4-size(210 x 297mm) paper. Leave 25-mm margins on top and bottom, and 16mm margins on left and right. Print the text in two columns, each measuring 82 mm across, with a blank space 6 mm wide in between. Insert and lay out figures, tables, and their captions in the text.
2. Typescript :The manuscript must be typed in English, using Times New Roman of 10point font size. Handwritten manuscripts will be rejected. Treatise must make out in Microsoft word.
3. Length :Expedited paper manuscript must not exceed 14pages, including spaces, figures, tables, and references.
4. Title page :The first page of the manuscript must contain the paper title, author full name(s), position(s), affiliate(s),email address(s), and main or corresponding author name,.
5. Abstract and keywords : An abstract and keywords should be included on the title page. The abstract must not exceed 500 words and must precis the paper giving clear conclusions. Keywords of up to five words must be carefully selected to facilitate readers’ search.
6. Major Sections and Headings : The paper should involve the following major sections:
o 1) Introduction: Describe the motivation or purpose of the research.
o 2) Methods: Provide sufficient information to allow readers to repeat the work.
o 3) Text: Text composes by 2 bundles, and a table or picture can compose by 1 bundle. Chapter topic and text at intervals 1line, and berry chapter relation at intervals 2 line.
o 4) Conclusions: Stateconclusions concisely and without interpretation.
o 5) Acknowledgements: Recognize any advisory or financial help received.
7. Reference : References in the text should be quoted in the following manner: Smith(1975) or (Brown and Green, 1976) or if there are more than two authors, one and al. (1980). References should be listed at the end of the paper in alphabetical order by the first author’s surname. If references to the same author have the same year, they should be differentiated by using 1980a and 1980b etc. The style should follow the example below:Park, I. and Yashiro, T. (2001) Elicitation of subjective probabilities for risk analysis. 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and Building Engineering, 1 (1), 77-82.
8. Endnotes : A limited number of explanatory endnotes are permissible. These should be numbered as 1, 2, 3, consecutively in the text and denote by superscripts. Endnotes should be listed at the end of the paper with numbers linked to those in the text.
9. Mathematics :Number the equations consecutively, e.g., (1), (2) and (3). Make sure that subscripts and superscripts are legible.
10. Measurement :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SI) should be used; if other units are used, SI equivalents should be given in parentheses.
11. Tables : Insert tables in the text and arrange them across one (82 mm) or two (170 mm) columns of the page. Number the tables consecutively with Arabic numerals, e.g., Table 1. and Table 2. Make sure the typeface in the tables is still legible after reducing the table to the final size. Table title is situated in semantic representation top portion middle, and picture title marks by both order on lower column of picture.
12. Figures (line art and photographs) : Insert figures in the text and arrange them across one (82 mm) or two (170 mm) columns of the page. Number the figures consecutively with Arabic numerals, e.g., Figure 1. and Figure 2. Make sure the typeface in the figure is still legible after reducing the figure to the final size.
13. Color :Color printing is permitted at the expense of the authors.Color transparencies are usually discouraged because dyes in transparencies differ from those used in creating a print or proof.
Ⅳ. Organization of Editorial Board
1. The editor in chief is entitled to establish editorial boards.
2. The term of members of editorial board is two years.
Ⅴ. Review process
1. This guideline aims to judge the publication of submitted papers.The paper should show originality, completeness, academic achievement, and reliability.
2. Review
1) Chief editor with editorial board select three reviewers to review the paper.
2) When two of reviewers decide ‘accepted (accepted after revision included)’ the acceptance of the paper is noticed to the authors. One of three reviewers decides to decline the paper, the result with comments of the reviewer is reported to two other reviewers who have accepted.
3) The reviewer of the paper in re-review after revision should response in 15 days after sending the revised paper. Otherwise, the chief editor decides the acceptance of paper.
4) When two of reviewers decline the paper, it is rejected.
3. JudgementTypes of judgement include accepted(without any change), accepted after revision, re-review after revision and declined.
4. Explanation for reject Reviewer has to describe detailed reasons for decline.
5. ReviewersAll of Reviewers have to respond to papers in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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