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추도식 (서울)

[무경,찬휘 외할배]

2010년도 추도예배 순서지 (서울)

추도예배 (2010) 사회: 조명대

* 개 식 사 – 다 함께 시편 1편을 묵상하며 부모님(조부모님)을 기억하며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찬 송: 64절 (기뻐하며 경배하세)

* 대표기도 - 가족 중 (가족의 화목과, 소망, 모든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인대(고인의 삼남) 기도문 조명대 대독

* 성경봉독 – 다같이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 설교 – 예수를 찾아가는 우리 가족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예수님을 찾는 것’이다. 정말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계실까? 우리의 생각.행동에 예수님이 계실까라고 찾고 있을까?

찾는 다는 것은 “경배’하겠다는 말이다. 또 경배란 다스리는 자에게 내 삶을 지배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결론: 우리는 경배하면서 기뻐하고 기뻐해야 된다.

적용: 진정하게 예수님을 찾아서 우리 모든 가족이 진정하게 예수안에서 기뻐하면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영위해야겠다. 어머님이 아버님이 돌아 가신 크리스마스에 같이 추도식을 하게 한 의미도 있을 것 같다. 이 때 우리는 진정하게 예수님도 찾고, 그런 신앙을 우리에게 물려주신 부모님의 고마움도 다시 새기는 귀한 나날이 되었으면 한다.

* 기 도 (사회자가 설교 내용을 기억하며 기도)

* 가족에게 부탁하는 말 - 가족에게 감사한 내용을 한 마디씩 이야기.

* 찬 송 – 559장 / 구 305장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 폐회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감화감동이  우리 모든 가족에게 함게 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름이(아름다운 펜션지기)]

추도예배(서울) 오늘 보게 되었구나! 하나님께서 반겨주시는 예배이며, 부모님께서도 기쁘하시는 예배인줄 믿는다.
먼길 오지못하는 심정을 이해한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것과 효심 또한 격려 한다. 이제는 고난의 길도 떠나가고, 근심의 길도 떠나고,오로지 앞날의 축복만이 존재하는 하나님 가정 되길 기원 한다. -합천에서 윤대 형이-

[무경,찬휘 외할배]

어디에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고,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수진이 결혼식에 수원올라가기전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