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8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김수정아녜스 가정에서 반모임 하였습니다.시작성가 : 91 / 구세주 빨리오사말씀살이 1 : 루카 2,22~40서로를 위하는 마음, 서로를 채워주는 사랑이 '구유 '가 되고 '감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