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연혁(1)1970~2003( 협호보115호,첨부화일 참조) (2)2007~2015.8 본 카페 짜집기 편집,본내용

[예술랑]

한국영상작가협회 소개

1970년7월23일 원로 영화감독 유현목 감독, 변인식 영화평론가,

정일성 촬영기사. 배우 김동원, 남궁원, 엄앵란, 황정순, 윤정희

탈랜트 이순재, 여운계, 등과 사회 각계각층 인사 80여명이 참가하여

발족한 단체로 당시엔 "한국소형영화 동호회"라고 칭했다.

    45년을(2015기준) 꿋꿋이 이어오면서 영상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수 많는 순수 아마추어 영화인들을 배출해 왔다.

유현목 감독이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래 날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21세기 영상시대를 맞아 모임의 명칭을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영상작가협회"로 바꾸고

모든 회원들이 한 차원 높은 영상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월 월례회를 통해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있으며,

초보자를위한 야외촬영 지도, 배우를 동원한 사계절 촬영회,

매년 해외 촬영회, 국제 영화제 출품및 참가등 왕성한

영상활동으로 영상미의 추구와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그간 수많은 무명 신인 배우들이 이곳을 통해 연기를 가다듬어

탈렌트, 배우 또는 영화 감독으로 진출하여 영화와

방송계에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학고 있다.

그리고 88서울올림픽을 맞아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최초로 아마추어 국제영화제를 개최한 것.

2003~2015.4 연혁

2003~2004,회장:이강수

2005~2006,회장:최정운(엠파스에 기록 저장,회사 매각) .시네마떼끄창립시부터 매월 운영비 3백만원 지원,씨네2012기사

2007년7월23일(수요일), 저녁 7시,창립 제 38 주년 기념식 및 영사회일시,샹제리제센터 지하1층 뷔페,(02-538-8866)

2008년5월 25일(일) 봄 촬영회.남한산성 일대

2008년도 10월 25-26일(토,일. 일박2일)가을 촬영대회,동해안 일대. 속초 바닷가, 설악산 단풍

2008년12월 11일 목요일 오후 6시30 영사회 및 송년모임 / 한국영상작가협회 영사실(명동역)

2009년3월 1일, 첫 촬영회 혜민국 집합,용인백암 호수

2009년 5월 10일 오전 10시에 안산 중앙역에서 집결,봄촬영회

2009년도	집행부명단
	이 름	핸드폰번호	비 고		이 름	핸드폰번호	비 고
고  문	유현목	011-9739-6803		부회장	배복순	011- 202-3238
//	하한수	02-  391-1977		고  문	한옥희	011- 314-2413
//	변인식	011-9009-1008		교육이사	이공희	011- 218-2266
//	조문진	010-9299-1990			이길순	017- 264-3383
명예회장	권창석	010-4128-3616		감  사	임계순	011-9987-6672
	정성갑	010-2393-2738			조숙진	02-  733-2737
고  문	이강수	010-3955-1942			지정자	016- 208-4729
//	김영춘	011- 307-4064		이  사	금정옥	019- 319-6971
//	고창수	011-9039-0246			김혜성	011-9137-7401
//	최정운	011 -244-1441		이  사	권재화	011-9980-7653
회  장	이풍우	010-7360-1246		고  문	오수자	011- 276-7459
고  문	어윤민	011- 309-7173			김순희	011- 796-6582
	박정남	011 -733-3713		이 사	조연희	019- 279-0492
	김숙희	//			신동숙	019- 267-7531
	김성욱	011- 222-2104		이 사	전영희	017- 261-3301
국제이사	장석용	011- 782-3249			김향숙	018- 323-0937
	신영건	011- 224-0059		이 사	최아경	011- 218-6643
	지상학	017- 289-5098		총무이사	유연화	011- 307-7997
	김진중	018- 232-4114			유양희	019- 474-6110
기술이사	김재범	010-2241-1119			박광례	010-2402-3454
고  문	이지상	010-9517-4517			안영숙	010-3912-1919
	최오천	011- 273-2187			이한숙	011- 233-8343
상임이사	이상현	010-9082-1259			박정애	019- 204-2737
기획이사	김영진	011- 718-4564			조상아	011-9714-4733
	안영환	011- 309-7173		홍보이사	이숙경	019- 579-1442
	김종열	02-  697-4815
기술이사	이상욱
이  사	맹진호

2009년6월.29일. 09:00 영상작가협회 단체 고 유현목 감독님,조문 합니다.오후 7시강남 성모 병원 장례식장 31호실

2009년7월23일 저녁 7시창립 제39주년 기념식 샹제리제센터 지하1층 뷔페,(02-538-8866)

2009년 8월 23일 (일) - 오전 9시 혜민국 한의원에서 집합강원도 철원군에

가을촬영회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혜민국한의원,오전 9시까지 모이기 바람, 안면도 일대

2009년12월22일,송년회.혜민국 뒤 네벗,퓨전레스토랑,

2010년12월30일.-31평창.겨울촬영

2010년4월18일 (일요일) 봄 촬영회,출발:오전 7시 30분 혜민국

충남 청양군 일대....청장호,칠갑산,장곡사,테마민 속마을,외암리 민속마을....

2010년6월 28일 12시유현목 감독님 1주년 추모비 건립, 마석 모란 공원

2010 년 08월 16일(월요일) 오후7시,사무국이전에 따른 긴급모임:한국영상작가협회 사무국(남산 소재) 인 한양스튜디오건물의 매각, 사무국이전에 따른 긴급모임, 한국영상작가협회이사님들께서는 까지 한양스튜디오(남산) 사무국.

40년을 함께 숨쉬던 남산에 있는 영상작가협회 사무실이 2010년9월4일부로 한양스튜디오 건물이 매각되면서 매월하던 모임의 장소가 없어져서 ,이풍우

2010년 11월 7일(일요일)오전 7시 30분,가을촬영회,여주 이천 세종대왕릉 일대

출발:혜민국 한의원,가을,뮤직비디오(드라마 형식으로) 촬영 3만원

2010. 12. 23(목요일)송년회 19:00 혜민국

2011년3월 1일로, 겨울 정기촬영회 일정변경 전곡,탄도항

2011년4월27일 원로회원초청,무교동 장군보쌈

2011년 5월15일(일요일), 09:00-22:30봄촬영,인덕원 및 안양시 일대 “끝나지 않은 콘서트” 2만원/. 참 가 자 : 20 명

2011년 5월 28일(토) 16시,사무실 개설 예정 (장소)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140, 1층 (경남한의원 건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140 (경남한의원 건물 1층

"2011년 7월23일 (토) 창립41주년 기념 행사 한국영상작가협회 사무실 3 만원

 2011년11월6일,가을촬영,세종시 교과서박물관 

2011년12월 26일 (월) 19시 우수작품 시상식 및 송년회가참 석 : 27 명

-최우수작품상 : 김향숙(끝나지 않은 콘서트) "상장, 트로피, 상품 수여"

-우수작품상 : 금종옥(바다의 시) "상장, 트로피, 상품 수여"

-심사위원특별상 : 권창석(천하제일명산 천문산) "상장, 트로피, 상품 수여"

-우수연기상 : 이설화(바다의 시) "상장, 트로피, 상품 수여

2012년1 월 28 일 (토요일) 오후 4 시 월례회 및 정기총회

2012년7월23일 제42주년기념식,작은영화개척자10인선정(고창수 외9인)

2012년5월6일 봄촬영화,원주 명주사

2012년 변인식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 별세

2012년12월 22일 (토), 오후5시 한국영상작가협회 영상제 및 송년회 청량리역사 6층, 608호(한슬터3만,(2부 모임, 오후6시30분).2부 장소 : 가마솥 설렁탕(지하철1호선 청량리 역 5번출구 앞), 02-963-8889참 석 : 36 명

우수작품 시상

- 최우수작품상 : 금 종 옥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상장, 트로피, 금장미 수

- 최우수작품상 : 김 향 숙 (그리고 또 가을 시월애 ) "상장, 트로피, 금장미 수

- 우수작품상 : 박 호 갑 (타임랩스) "상장, 트로피, 수여"

- 장 려 상 : 유 영 진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상장, 트로피, 수여"

- 장 려 상 : 최 채 용 (그리고 또 가을 시월애) "상장, 트로피, 수여"

- 특별상 (최우수연기상) : 이 근 자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상장, 트로피, 수

- 특별상 (최우수 각본.연출상) : 김 성 욱 "상장, 트로피, 수여"

2013년 5월12일(일요일) 봄 정기촬영회누에섬일원, 구봉도일원,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일원4만원

2013년10월24,25,27일,무료공개 강좌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세미나실 (지하철 충무로역 3번출구 앞,교육대상 : 일반인 및 직장인

2013년10월27일,오전 9시 30분가을촬영대회- 뮤직드라마

3호선 정발산역 2번 출구 앞 집합 (일산 호수공원 앞)

2014년10월19일.(가을촬영회)08:20 혜민국한의원앞 출발,강원도 화천일원 45,000원

2014년 12월3일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한 제34회 공로상, 예술공헌상,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심사위원특별상, 주목할예술가, 청년예술가, 상 시상식에서

한국영상작가협회(단체)가 심사위원특별상(영화부문)을 수상하였다

<2014임원진: 회장:신영건,감사:김영선

 2015.3.14 변인식 고문,전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장 별세 

2015년 4월 26일.(일요일)08:00혜민국,봄 촬영회 충청남도 서산군 일대

※서산목장 , 마애여래삼존상, 개심사, 해미읍성 50000원

2015년7월1일(수),오후4시,임원회의,사당역4번출구사월의 보리(02)582-6466

2015년 7월 23일 19:00시창립 제45주년 기념식: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 홀,만찬:청주회관

2015년8월23일 여름촬영회(예정),출발,혜민국 오전8시30분,부여일대,회비 5만원,

<<2015년 임원진 명단|임원진 소개>>

명예회장: 신영건

회 장: 금종옥

부회장: 노종천, 모동신, 온인관

고 문: 변인식, 이 준, 어윤민, 김영춘, 고창수, 김성욱, 이강수, 최정운, 권창석, 조문진, 한옥희, 이풍우

자문위원: 한정구, 장석용, 장철현, 이지상, 최오천, 배복순, 이공희,

이사(운영위원): 김향숙, 이숙경, 조상아, 최아경, 이상욱, 유연화, 김재범, 김한솔,

상임이사: 이상현

감 사: 김영선, 박호갑

<출처> 다음:한국영상 KAMA 영상작가협회 http://cafe.daum.net/kama2004

내용짜집기편집

<첨부자료>협회보 115호 2012년8월12일 (편집:신영건 회장,사용을 수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사전 양해이멜과 카톡)

<참고> 협회보 115호 2012.8.12. (연혁1970~2003)

<협조부탁>

연혁보고 위해 짜깁기하느라 카페 전부를 훓터 보니 기록 들쑥날쑥,대별로 있고 없고해서 제안합니다.

-.각 대별로 매년 (1)행사 및 주요기록,(2)집행부명단(3),작품시상자명단,(4)시나리오,(5)결산 내역,(6)감사결과 등 입력 요망(기록서식양식정해 통일)

-.매년 창작된 4계절 작품,용량이 가능하다면 카페에 등록 요망.

특히 매년 시상된 작품은 이동 저장매체에 담은 것 회장께 제출,하고 사본은

카페에 등록했으면.자료 분실 때 대책 위한 복수방법의 자료 보관요망.

-.이것만 매년 기록되면 연혁은 짜깁기 편집으로도 충분함.

*보완사항:

1970년7월23일 한국소형작가협회 명의로 창립(훗날 시대발전에 맞추어 한국영상작가협회로 개명)
1985 본협회 후지필름공동주최 전국촬영대회
1988.5.1 올림픽기념 전국소형영화촬영대회,송광사의 봄,KBS탈랜트 등 출연,하한수 감독

1988, 제1회국제소형영화제 개최:프레스센터

1988~2000년 회장 고창수,본협회 최우수상,PEN클럽 번역문학상,전 파키스탄대사,시인
2011.5.28 이문동 경남한의원1층으로 이전(김정열 원장)*한양스튜디오 40년 역사 뒤로하고
2011.7.23 창립41주년 행사
2011.12.26한국영상제개최

2015년 현재 장석용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장

2015년 29대 금종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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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발표내용 보고>2015.7.23  김영선

발족 요인: 1970의 한국경제는 10년간 국민총생산 10배로 초고속 성장해,공단 근로자 부터,막 출현한 중산층까지

문화욕구가 분출하던 시기 ,전문영화인들 중심으로 벌어진 민간영화운동,관련 활약 주목,급성장.

한국소형영화회동호회 출범,훗날 영상시대를 맞이해 한국영상작가협회로

명칭변경,

시대구간별 양상분석

<1>1970-1980: 창립 중흥기

유명영화인 대거 참석,주요신문사,언론 통한 활동.전국지부설치(대구,순천,마산,,진주.부산),회보발행,현장실습교욱활성화,

계절콘테스트,한국소형영화제1~20회

<특기사항>

,현재 원로층에서 각본,연기 연출 맹활약.고창수,김영춘,장찬주 회원님들 등.

한양 스튜디오 마련 시사회(18평 40석)

*문공부 사회단체 등록 제403호(1987.7.27)

*1988 올림픽 기념 각종행사를 KBS와 함께 주최해 전국소형영화쵤영대회(5.1),

서울국제아마추어소형영화제(프레스센터,5.18-20

장찬주 제15대~16대(1987-1990)회장 때 최전성기,강렬한 활동으로 개인평가 명암도 엊갈림.

KBS회원작품방영 및 대담출연(1989.4.30~5.14

<시대분석>: 참여계층이 중산층 이상 영화종사자,전문직업인,사업가 등이 대거 참여 하여 출연 재원이 풍부하고 영화 인맥이 막강하여 유수언론을 통한 홍보와 활동,영상제작의 프로급 결과물이 양산되던 시절.

이땐 회원인데도 유명 감독 단편영화를 찍으면 수고비를  주던 시절.

재력,인맥 등이 풍부하고 희귀한 취미 모임이었던 시대이니 VIP동호회 시절.

<2>1990 년대: 실질적 아마추어 정착기

한국소형영화제21-29회,

명칭변경해,제30회 한국영상제(1999.12.30),

창립기념 소형영화작품콘테스트2회:1990.7.19,1993.7.23)

<특기사항>

제2회 서울국제아마추어국제영화제(:세종문화회관,대회장 김지미)

<시대분석>

준원로들의 활약시기.배복순,한정구 회원들 등.

촬영기기의 발전으로 대중화 되므로서 희귀성 점차 옅어지면서 일반 직장인,주부,학생들이 들어오며

젊은 현역영화인,전문직업인,재력가들이 사라져간 시대.

그로인해 재정부족은 소수 전문직과 회장 등의 협찬금으로 운영 하면서 현상유지한 시기.

어찌보면 진정한 아마추어 동호회가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는 시대.   

<3>2000년대(2003년 까지 화보115호 참조 분석):과도기

한국영상제 31~34회(2000.12.19,2003.12.23)

<시대분석>

원로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회원들이 일반 직장인,학생,주부 취미인으로 이뤄진 아마추어 세대.

취미 다향화와 기기의 눈부신 발전이 영화취미인구의 감소를 가져옴.

역시 회비와  소수의 재력 부담으로 버텨오고 있는 연명의 시대.

새로운 회원 유입 급감하고 노령화 단체가 되어 가는 시대. 

<3>2004~2015(다음카페 기록분석): 취미의 대중화,쇠퇴기

최정운 고문 2005~2006(24대회장),최초 민간운영 독립 답편영화 산실인 <문화학교서울>에서

 시작해 <시네마떼끄>창립까지 약16년의 기간동안 활약,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매월3뱍만원의 개인 재원 지원

,한국단편독립영화의 개척자(씨네21)

사계절 야외영상촬영,송년호 및 작품시상식,1박2일(가을촬영 2008.10.25~26 속초,설악

<시대분석>

본 협회의 영향으로 민간 영화활동이 태동한 시기이기도 한 시기.문화학교 서울은 그것의 상징.

<4>2011-2014(신영건 제27~28대 회장): 부흥운동기

공개무료강좌,서울영상미디어센터 세미나실 2013.10.24~27

협회보발행 115호 ,2012.8.12

<시대분석>침체쇠퇴기에 일어난 힘겨운 부흥운동기

사라져 가던 것들은 부활시키려 했던  신영건 27~28대 회장

헌계점은,영화동호인 유입정체,지원세력 거의 없고 회비와 소수개인,회장의 시간상,재정 부담으로

 더큰 활약 불가능 한계성 들어난 시기.

 모처럼 부활한 교욱을 통해 소수 진성회원 확보한 것 큰 수확,

<시대 분석을 통한 과제도출>

(1)도도한 시대의 흐름을 되돌릴 수 없기에 진성회원 배가 노력으로서 교육활동 적극화,

(2) 촬영장비와 분장도구의 전문화 구비

(3)회비,협찬금축적을 통해 옛영광인 전국규모의 아마추어 영상촬영대회 부활.

이땐 재능기부로 무료나 교통비정도 주는 선에서 유명영화인 출연교섭해

큰행사를 빛내게 해야 함.

큰행사를 위해선 재정을 축적해서 흑자구조를 만든 뒤 가능 전제, 이때 감사의 견제 역할이 큰것.

따라서 회장과 감사를 동시에 뽑는 선출직 전통이 지켜 져야 합니다.

임명직인 경우는 회원들의  추인을 받는 절차를 밟아서 정상화(선출과 다름없다는 규정상 근거도 마련)  

(예,독립영화 초년병 영화감독이 만드는(휴일 일터에서) 작은 영화에 무료로 안성기 배우 출연하는 것을 현장목격.) 

그런 대외적 활동을 통해 유수 언론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4)재정이 적자인 상태서 회원들에게 재능기부시 수고비를 주기 어려운 상황서 회원내 전문가들의 불만사항인

최소한의 거마비,비전문가를 구분해 사전에 예술가의 자존심 대우를 위한 명분에 대한 수고비를 원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양해구하거나 타협,수용여부를 결정하면 좋겠다고 봅니다.

(5)때론 인맥을 통해서라도 계절 야외촬영시 유명영화배우 까메오로 출연시킬 수도,

(본인의 봉사의지에 따라 무료나 교통비 정도 줄 수 있음,가수 정태춘,강은철씨 같은 분은 프로와 공익을 위한 것 구분해

그렇게 한 것을 경험)

(6)회장 :1~29대, 총19명 (연임4명),

 집행부 특징은 28대 까지 회장,집행부는 내부 전통 승진.

이번 29대 집행부 전격,외부 수혈, 전통을 어느정도 보존하며 개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연혁보고는 읽는게 아니라 분석해 흐름을 파악하여 대안을 마련하면서 역사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란

본인의 소신에 따른 연혁발표 내용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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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유현목 감독 별세 2009.6.29,추모비 건립2010.6.28 마석 모란공원

원로회원초청 (무교동,장군보쌈) 2011.4.27

스튜디오 이전,경남한의원(2011.5.28)

제42주년 작은영화개척자10인 선정(고창수 외 9인)2012.7.23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최 제34회 공로상,예술공헌상,올해의 최우수예술가,심사위원특별상,한국영상작가협회(단체)가 심사위원특별상(영화부문)수상 2014.12.3

 변인식 고문,전 한국영화평론가 협회장 별세2015.3.14

 현 한국예술가협의화장 장석용 자문위원

제45주년 기념행사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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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보완 사항과 수정할 사항은 댓글로 올려 주시면 수정 보완할 예정.

게시판보고 연혁짜집기에 필요 (오른마우스 허용 설정 필수) 

2015.7.20.

편집자:宣聖 김영선 감사

0_FW_ 협회 연혁 자료입니다_150713.zip

영상작가협회115호,협회보2015.7.14.pdf

영상작가회역대회장_jpg2015.7.14.mht

[예술랑]

부회장님의 오기 발견사항 2곳 수장완료,신속한 검토 감사!!! 4곳수정

[예술랑]

장석용 자문위원의 수정사항메모대로 수정완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