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열심히 곡작업을 했다
나는 2시쯤 일어나서 밥을 먹는다
그리고 언젠가 집을 나서 또 그 이상한 운동장에 갔다
롤러브레이드를 들고갔다
씽씽카도 들고가고
노트북도 들고가고
농구공도 들고갔다...
탈무드가 롤러브레이드를 탄다
탈무드는 능숙하게 자신의 발을 놀렸다
그는 프로다
폐드로도 롤러브레이드를 탄다
폐드로는 넘어질듯 도무지 넘어지지 않는다
나는 괜히 실망했다
그렇게 즐거운 운동을 마친 후 우리는 귀가하였다
유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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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회수 0에 보는 짜릿함 *-_-* 용님 기상시간이...ㄷㄷㄷ
롤러브레이드.. 오랜만에 롤러스케이트가 타고싶어집니다...
대신 박과자님이 넘어지셧죠! ㅋ
앗!~~우리 박과자님 안다치셨어요??>o<
ㅋㅋ 조심해야할낀대...나이가 나이니만큼...음.....
무릎까졌어요 ㅋ
초등학교 저학년 일기....라고하면 심상할려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