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조아하는 김봉주부장과 같이 달리다..
1일차: 남한강길(양평-여주-충주-수안보)
2일차: 오천종주길(연풍면, 행촌삼거리-괴산-증평-청주-세종(조치원))
3일차: 금강종주길(세종-공주-부여-군산)
^강천섬에서 뽕부장이 나의 전진을 방해한다..아퍼^^;;
^아픔의 강천섬 전경
^같이하니 좋다. 다음엔 아들과 같이 하고 싶다이^^
^자전거 휴게소의 전경
^수안보 직전의 강가..
^소조령 오름길..아침부터 한바가지의 땀을 흘리고...에고
^아침은 먹어야 겠기에..
^역시 이동네는 사과지잉^^
^오천종주길의 어느 하천..
^말벌집에서 쉬어가는데 불안타..ㅎㅎ
^이런 포상금은 첨 본다..ㅎ
^증평군
^세종시로 접어드니 구조물들이 특이허니 볼만하다..
^공주의 공산성
^교황님께서 올실 예정인갑여...
^냉맥주로 더위를 시히고..
^부여의 백제보
^최고의 맛집_부여시장의 콩국수집
^지금은 젖갈동네로 바뀐 강경읍
^더뎌 금강하구에 접어들고..
^군산 버스터미널 부근, 맛집에서 갈비찜과 비어로 이번 여행을 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