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총3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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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가 |
츨판사 |
대상 |
아이들반응 | |
1 |
그 꿈들 |
박기범 |
낮은산 |
고학년 |
긴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진지하게 아이들이 집중고 몰입하였다. 전쟁의 아픔을 조용히 느끼고 있는 듯... |
2 |
돼지 이야기 |
유리 |
이야기꽃 |
4,5학년 |
그림이 너무 슬프다며 구제역과 동물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 |
3 |
우리엄마 너 가져 |
프리데슈미드 |
작가정신 |
1학년 |
우리엄마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은 적이 있었다며 왁자지껄 재미있게 듣는다. |
4 |
마음아 작아지지마 |
신혜은 |
사계절 |
1학년 |
누구나 마음이 작아질 때가 있다고 했더니 나도 그래요~ 나도 그래요~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5 |
가시소년 |
권자경 |
리틀씨앤톡 |
4.5학년 |
그림이 재미있고 간결한 이야기가 재미있다고는 했지만 내 안의 가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
6 |
승량이 구의 부끄러운 비밀 |
기무라유이치 |
효리원 |
4.5학년 |
승량이 이야기지만 엄마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나름 진지한 녀석들이다...^^ |
7 |
코끼리등 |
야티모토 야스시 |
보물상자 |
4.5학년 |
진지한 이야기에 깊이 빠져드는 모습이었다. 코끼리가 죽을 때를 안다는 것이 왠지 불쌍하다고도 했다. |
8 |
뽐내는 걸음으로 |
현덕 |
소년한길 |
4.5학년 |
시대적 배경이 지금 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가서 재미 있다는 반응임. |
9 |
지하정원 |
조선경 |
보림 |
4.5학년 |
얼마전 하수도 구멍에서 핀 풀들을 보았다며 이런일이 생겼으면 좋겟다고 한다. 꿈꾸는 아이들이 사랑스럽다 |
10 |
푸른개 |
나자 |
주니어 파랑새 |
1-4학년 |
숲의 유령과 싸우는 푸른개를 보며 강한 긴장감을 느기고 절대 샤를로뜨를 보내지 않겠다는 장면에서 깊은 안도감을 경험한다. |
11 |
모치모치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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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
1-2학년 |
모치모치 나무의 불이 켜지기 가지 긴장의 근을 놓지 못하다 불이 켜지는 순간 아이들 마음에도 환하게 불이 켜진다. |
12 |
꽁지머리소동 |
로버트 먼치 |
비룡소 |
1-4학년 |
극적인 반전의 결말을 매우 즐거워한다. |
13 |
흰쥐이야기 |
장절운 |
비룡소 |
1-2학년 |
코속을 들락날가하는 쥐의 등장부터 신비감을 느낀다. 할아버지가 휘쥐와 꼭 같은 여행을 해서 보물을 찾는 결말을 즐거워한다. |
14 |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 |
미야니시 타츠야 |
계수나무 |
1-2학년 |
사탕을 먹으면 변신하는 줄거리가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꿀꿀이가 늑대로 변신했다 다시 돌아갔지만 거인 돼지가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든다. |
15 |
짝꿍 바꿔주세요 |
다케다 미호 |
웅진주니어 |
1-2학년 |
일상의 갈등상황과 그해결 열쇠를 잘 쫒아 간다. 미안해 라는 말의 위력을 느끼고 함께 해 보았다. |
16 |
에너벨과 신기한 털실 |
맥 바넷 |
길벗어린이 |
1-5학년 |
잿빛마을이 신가한 털실로 무지개빛 으로 변한 그 마을 그림에 감탕한다. 신기한 털실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려는 에너벨의 씩씩함을 좋아하고 둥장하는 악당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데서도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신가한 털실이 주는 온기를 나눠 갖게 된다. |
17 |
곰의 노래 |
벵자벵쇼 |
여유당 |
1-4학년 |
도시로 간 아기곰 찾기에 집중하며 곰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폭소가 터진다. 오페라하우스의 구조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도 많다. |
18 |
마법의 나무 보자비 |
다이앤 호프마이어 |
여유당 |
1-2학년 |
리듬감 있는 텍스트와 보자비 라는 이름에 아이들이 저절로 흥이나 노래하듯 따라한다. |
19 |
빨간 매미 |
후쿠다 이와오 |
책읽는곰 |
2.3학년 |
지우개를 주머니에 몰래 넣어버린 아이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발 표현했다. 자기도 그런적이 있엇는데 엄청 떨렸다고 하는 아이도 있었다. 아이들은 참 순진하고 귀엽다. |
20 |
나무늘보 두 마리 |
타카바타케 쥰 |
국민서관 |
초1 |
너무나 느린 나무늘보의 행동을 통해 저절로 웃음이 나는 책. 나무늘보의 말투도 따라해 보고 오늘도 얼마나 빨리 빨리 무언가를 했나 같이 생각해보았다. |
21 |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
하이타니 겐지로 |
양철북 |
초1 |
구덩이에 빠진 로쿠베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진지하게 이 문제를 고민한다. 초1 아이들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고 책의 결말 또한 안정감을 준다. |
22 |
티키 티키 템보 |
아를린 모젤 |
꿈터 |
초1 |
큰 아이들의 이름을 노래를 부르며 함께 부를 수 있는 책. 자기 이름도 이렇게 길게 지어보고 싶어 하는 애들이 있다. |
23 |
브루노를 위한 책 |
니콜라우스 하이텔바흐 |
풀빛 |
초1 |
과연 브루노는 어떻게 뱀에 물려 목에 반창고를 붙였을까? 중간이후 글자가 없는 그림책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박진감 넘친다. |
24 |
달구와 손톱 |
이춘희 |
사파리 |
초1 |
닭이 손톱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여우귀신이 된 달구의 모습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듣는다. |
25 |
고양이 피터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
에릭 리트윈 |
상상의 힘 |
초1~2학년 |
새로 산 운동화를 신을 때와 그 운동화가 더럽혀 졌을 때의 기분을 같이 이야기해 보고 다음에는 꼭 운동화로 물장난을 해보기로 했다 |
26 |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
박연철 |
시공주니어 |
초1~2학년 |
엄마의 모습에 공감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밤에 잘 때 망태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무서웠다는 아이도 있었다. |
27 |
티치 |
팻 허친스 |
시공주니어 |
3~5쎄 |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아기자기한 내용이 귀여움 |
28 |
파랑이와 노랑이 |
레오 리오니 |
파랑새 |
5~7세 |
선명한 색상으로 집중이 잘 되고 아이들의 반응이 제일 좋았던 책 |
29 |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
노인경 |
문학동네 |
5~7세 |
2013년 bib황금사과상을 수상한 한국 그림책이다. 귀여운 그림에 코끼리 아저씨의 모험이야기가 흥미롭다. 흑백 그림에 물방울만 파란색감이 독특하다. 코끼리 아저씨의 소중한 물방울들이 사라질 때마다 아이들이 안타까워했고 나중에 소나기가 내릴 땐 기뻐했다. |
30 |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
케빈 행크스 |
시공주니어 |
6~7세 |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정원은 꺾으면 바로 또 피어나는 꽃, 초콜릿 토끼, 알사탕 나무 등이 있는 신기한 곳. 아이만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책을 본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자신도 이런 정원을 가지고 싶어 함 |
31 |
으뜸 헤엄이 |
레오 리오니 |
마루벌 |
6~7세 |
바닷 속 작은 물고기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모두 힘을 합쳐 약점을 극복하는 이야기. 바닷 속 풍경이 아름답게 그려져 아이들이 좋아함 |
13기 책마루 총26권중 영어원서1권보류? 짖어봐 조지야2권중복 합2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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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짖어봐 조지야 |
줄스 파이퍼 |
보림 |
초 1 |
조지가 내는 각기 다른 동물들의 소리와차례차례 나오는 동물들 모습에 즐거워했음. 마지막에 조지가 "안녕"이라는 인사를 했을때, 조지에게 이번에는 떤일이 있을까하는 질문을 했더니 많은 의견들이 나왔음. |
2 |
지옥탕 |
손지희 |
책읽는 곰 |
초 1 |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해서 선정한 책인데...진짜 지옥은 아니지만 아 이에게는 지옥의 느낌이 드는 목욕탕의 유머러스한 그림과 내용에 아이들이 좋아했음. |
3 |
이상한 화요일 |
데이비드 위즈너 |
비룡소 |
초 1 |
글씨가 거의 없지만, 그림만으로 충분한 재미를 주는 책임. 특히 개구리가 날아다니는 특이한 설정과 맨 마지막장에 나오는 그림자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음. |
4 |
시골쥐와 감자튀김 |
고서원 |
웅진주니어 |
초 1 |
시골쥐가 친구 서울쥐를 따라서 서울에 올라와서 온갖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면서 느끼는 몸의 변화와 마지막에는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자연에서 나는 먹거리임을 알려주는 내용에서 아이들에게 굳이 교훈을 일러주지 않아도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줄수 있는 책임. 그리고 시골쥐의 귀여운 모습을 특히 좋아해주었음. |
5 |
장수탕 선녀님 |
백희나 |
책읽는 곰 |
초 1 |
한마디로 재미있는 책임..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즐거워서 아이들이 아주 좋 아했음 |
6 |
더 커다란 대포를 |
후타이 마사나오 |
한림출판사 |
초 1 |
왕과 여우의 대포가 등장해서 대포를 가지고 겨루는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임. 맨 끝장에서 대포를 활용하는 색다른 방법에 웃음이 짓게하는 마무리에 다들 즐거워했음 |
7 |
기묘한 왕복 여행 |
앤 조나스 |
아이세움 |
초 2 |
단순한 흑백의 색깔과 단순한 이야기지만, 책을 거꾸로 보면 완전히 다른 모양과 다른 이야기와 내용이 되는 것을 보고 많은 아이들이 신기해 했음. |
8 |
밤똥 참기 |
이춘희 |
사파리 |
초 2 |
옛날 재래식화장실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예전에는 밤에 화장실을 갈려면 촛불들고 언니.누나. 오빠형. 동생등 누군가와 가야했다고 하면서 읽어주었더니....아주 재미있어 들어주었다 |
9 |
FIVE Little MONKEYS |
EILEEN CHRISTELOW |
CLARON BOOKS (원서책임) |
초 2 |
영어로 된 책은 어렵다는 생각을 없애주는 유쾌한 책임. 단순하게 반복되는 글이지만, 침대에서 뛰다가 떨어져서 차례차례 다쳐서 우는 원숭이들과 맨마지막에 새끼원숭이와 똑같이 침대에서 뛰는 모습의 엄마원숭이모습에서 다들 즐거워했음 |
10 |
돌멩이국 |
존 부스 |
달리 |
초 2 |
워낙 재미있는 이야기라 좋아해주었음.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돌멩이국을 끓인다면 무슨 재료를 넣을지에 대해서 물었을때, 닭발, 라면, 햄, 핵폭탄.....여러가지가 나와서 재미있었음 |
11 |
여우누이 |
박창석 |
아람 |
초1 |
1학년아이들끼리 무서운 이야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무서워하면서 재미있어했던 이야기 |
12 |
똥떡 |
이춘희 |
사파리 |
초1 |
더워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이들에게 여우누이에 이어 또 다른 무서운 이야기 하나. |
13 |
오리아빠 |
에밀리 그래빗 |
푸른숲 주니어 |
초1,5 |
짧은 이야기였으나 예쁜 그림과 마지막에 오리아빠가 새끼악어에게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을 할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했어요. |
14 |
마법의 설탕 두조각 |
미하엘 엔데 |
소년한길 |
초2 |
긴 이야기여서 3주에 거쳐 읽었지만 아이들이 대리만족(??)을 느끼며 좋아했어요. |
15 |
책보 |
이춘희 |
사파리 |
초5 |
가방이 흔치않았던 시절 이야기..였음에도 친구와의 시기, 화해, 우정..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져서 아이들과 수다 떨며 읽었던 책이에요. |
16 |
종이에 싼 당나귀 |
서정오 |
한림출판사 |
초5 |
아들의 효성이냐, 어리석음이냐.. 아이들에게 논란이 잠시 되었던 이야기였으나 재미있게 들어주었어요. |
17 |
장수탕 선녀님 |
백희나 |
책읽는 곰 |
초1,2,3 |
선녀가 무섭게 생겼다는 아이부터 재미있다는 아이.. 목욕장면이 야하다는 아이...끝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재미있어한 책. |
18 |
아기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
헬린 옥슨버리 |
시공주니어 |
초1,3 |
착한 늑대와 못된 돼지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와 반대이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잘듣고 재미있어했어요 |
19 |
안돼! |
마르타 알테스 |
북극곰 |
초1,2,3 |
말썽쟁이 강아지의 심정을 이해하는 아이들이어서인지 엉망이 된 집을 보며 너무 즐거워했던 아이들. 재미있게 들어주어 책읽기 어머님들께서 돌아가시면서 읽어주셨지요. |
20 |
집나가자 꿀꿀꿀 |
야규 마치코 |
웅진주니어 |
초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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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아씨방 일곱동무 |
이영경 |
비룡소 |
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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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악어오리 구지구지 |
천즈위엔 |
예림당 |
초1 |
|
23 |
짖어봐 조지야 |
줄스 파이어 |
지크 |
초1 |
|
24 |
며느리 방귀 |
이상교 |
시공주니어 |
초2 |
|
25 |
용감무쌍 염소삼형제 |
아소비에 를센 |
비룡소 |
초3 |
|
26 |
돼지책 |
앤서니 브라운 |
웅진주니어 |
초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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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수수꽃다리 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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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는 나의주인 |
채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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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퐁퐁이와 툴툴이 |
조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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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터널 |
앤서니 브라운 |
| ||
4 |
강아지똥 |
권정생 |
| ||
5 |
와작와작꿀꺽 책먹는 아이 |
올리버제퍼스 |
| ||
6 |
나비때문에 |
이원수동화집 |
| ||
7 |
5대 가족 |
고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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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달샤베트 |
백희나 |
| ||
9 |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
박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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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3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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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호박 달빛 |
타샤튜터 |
윌북 |
유치원부터 |
호박 달빛이라는 이름만으로 환한 노란 웃음이 묻어나고 아이들이 턱을 괴고 바닥에 쭉 엎드려 귀를 쫑긋했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커다란 호박으로 할로윈 데이 때 멋진 호박 달빛을 만드는 과정이 또래 주인공 실비를 통해 더 따뜻하게 전해졌다. |
2 |
힘든 때 |
바바라 슈크 하젠 |
미래그림책 |
초등 저학년 |
“힘든 때가 지나면 정말 좋은 시간이 와요???” 어떤 책에도 별 반응이 없던 아이가 그 말을 했을 때 아, 너도 뭔가 힘들구나! “그럼, 동화 엄마도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그렇게 아이의 말문을 연 책이고 어떤 힘든 과정이 지나가면 나도 괜찮아 질 거야! 하고 조금은 안도하는 기운이 그 아이의 몸으로 퍼지던 책이다. |
3 |
코를 "킁킁" |
루스 크라우스 |
비룡소 |
유치원 |
-얘들아, 봄이 왔어! 꽃향기가 나! -에~ 정말요? -진짜라니까! -어, 진짜 나! 서로 머리를 디밀고 코를 킁킁! 킁킁! 쉿, 향기의 비밀은? (향수)를 살짝 뿌렸답니다. |
4 |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
박완서 |
미세기 |
유치원 |
이게 정말 뭘까? 아이가 미심쩍어 하며 들고 있는 것을 물어보세요. 어른들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혹, 고무 찰흙... 그 순간부터 재미있는 일이 생겼답니다.^^ 진짜 맞추는 사람에게 떡 사줄게 하자 아이들이 골똘히 생각했답니다. |
5 |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
크리스 반 알스버그 |
문학동네어린이 |
초등저학년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의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이다. 여럿명의 아이에게 읽기주기보다 몇 명의 아이와 또는 내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끈적끈적한 줄이 온 마을을 옭아매고 사람들마저 위험에 빠지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 마지막 반전의 묘미가 아이들에게 속 시원함을 선사한다. |
6 |
엘리베이터 여행 |
파울 마르 |
풀빛 |
초등저학년부터 |
오늘도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나요? 도시의 모든 건물은 거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죠? 무심히 타는 엘리베이터를 오늘은 차분히 둘러보세요. 상상의 물꼬가 열릴지 모르니까요? 속독의 유혹을 물리치고 아파트의 층수와 그림의 장을 잘 살펴 아이들이 어떤 비밀의 숫자를 알아내는 기회를 주시길... 잘 알려지지 않아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
7 |
꿀꿀돼지 |
최민오 |
웅진출판 |
유치원 |
표지그림 자체만으로 아이들이 까르르~ 까르르~ 웃는다. -사또, 눈 좀 봐? -사또, 눈이 왜 그래요? -응, 정말! 돼지가 왜 꿀꿀 거리는지를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가며 보는 재미와 복수를 당하는 사또를 보며 아이들이 통쾌해했다. |
8 |
나팔꽃 |
아라이 마키 |
크레용하우스 |
초등저학년 |
각색의 예쁜 나팔꽃이 피었다. 나팔꽃의 한 살이가 씨앗부터 시작해 싹을 틔우고 잎이 무성해지고 덩굴이 길게 뻗어나가 예쁜 나팔꽃을 활짝 피우고 다시 열매를 맺는 과정을 잘 표현했다. 식물의 한 살이를 관찰할 때 좋은 활용 책으로 사용해도 좋다. |
9 |
호박이 넝쿨째 |
최경숙 |
비룡소 |
초등저학년부터 |
한 편의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호박의 ‘한해살이’. 세알의 씨앗으로 시작해 무성한 잎을 펼치며 자라는 호박이 주변의 풍경까지 덩굴째 끌어들이는 힘이 강하다. 덤으로 쇠비름, 바랭이, 개망초 등 다른 풀들도 알아보고 책을 들고 아이와 가까운 주변 산책로를 나간다면 더 멋진 자연공부가 될 것이다. |
10 |
만희네 집 |
권윤덕 |
비룡소 |
유치원부터 |
제목의 단단한 벽돌처럼, 만희네 집은 안정감과 행복이 스멀스멀 느껴진다. 속지 앞장 연립주택에서 할머니 댁 단독주택까지 연결 된 그림을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주욱 그어가며 먼저 이사를 가고 자신들의 이사 경험을 처음부터 술술 풀어 놓던 책이다. |
11 |
행복한 우리가족 |
한성옥 |
문학동네 |
초등저학년 |
제목처럼 정말 행복한 ‘우리가족’ 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부분들을 현미경을 들이대듯 관찰한 그림책. -어~, 우리 엄마도 그래요. -우리 엄마도요. -응, 나도 그런데...(살짝 주눅) 즐거움 속에 왠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보인 것 같아 잠시 조용해지던 책. 한번쯤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
12 |
동갑내기 울 엄마 |
임사라 |
어린이나무생각 |
엄마들 |
엄마들의 눈물샘을 한없이 자극했다. 엄마라는 나이도 아이가 태어나던 그 순간부터 ‘엄마’라는 나이를 먹기 시작했다. 아이가 일곱 살이면 엄마도 일곱 살, 그래서 모르는 것도 많고 힘든 것도 많을 거라는 이야기 속 외할머니를 보며 정작 아이들보다 가끔씩 ‘엄마’라는 무게를 달고 사는 우리에게 공감이 많이 가 아쉬움과 애달픔으로 보던 책이다. |
13 |
고양순 |
심미아 |
보림 |
5세~ |
장래희망이 생선가게 주인인 응큼한 고양이 고양순, 어느날 우연히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물고기를 보면서 힘든 모험을 거쳐 만나게 된다. 통째로 먹어주려는 순간 '빵'~~아! 아쉬워라. 아이들이 더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다. |
14 |
가시내 |
김장성 |
사계절 |
7세~ |
"갓 쓴 애!"의 눈부신 활약에 우와~! 하며 좋아하던 아이들. '갓쓴애, 갓쓴애' 하다보니 혀가 고되서 '가스내' 하다가 '가시내'라 불리었다는 이야기에 여자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반응을 준책이다. |
15 |
거미와 파리 |
메리 호위트 |
열린어린이 |
6세~ |
흰색과 검정색의 색체만으로도 그림책이 주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거미의 예쁘다는 칭찬에 속아 넘어간 파리의 운명에 아이들이 눈을 반짝거리며 아쉬워한다. 아첨꾼의 바보 같은 거짓말에는 절대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
16 |
호랑이 왕자 |
첸 지앙 홍 |
웅진주니어 |
초중~ |
책 표지의 커다란 호랑이가 먼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 인간에 의해 자식을 잃은 호랑이가 어린 아이를 만나면서 모성애를 느끼며 인간과 동물이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고학년 아이들이 큰 호랑이에 빠져 진지하게 들어주었다. |
17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
크리스 반 알스버그 |
미래m&b |
초저~ |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이다. 콧대 높은 치과의사 비보씨가 속옷 바람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무화가 두 알로 어떤 소원을 빌까 고민하는 비보씨를 보며 아이들은 자기의 소원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 반전에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
18 |
훨훨간다 |
권정생 |
국민서관 |
6세~ |
못생긴 할머니 할아버지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다.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흉내 내는 말을 따라하는 재미와 리듬감에 책에 빠지는 재미를 준다. 도둑의 행동과 흉내 내는 말이 딱 맞는 것에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고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좋다. |
19 |
사과가 쿵 |
다다 히로시 |
보림 |
2~5세 |
아이들이 사과를 만져본다며 그림책의 앞표지를 만져보느라 난리가 났다. 심지어 먹어본다며 먹는 시늉도 한다. 생각나는 대로 구애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 또한 보지 않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기특하다. 재미있게 들었구나 싶었다. |
20 |
까마귀 소년 |
야시마 타로 |
비룡소 |
초중~ 초고 |
주인공인 땅꼬마 아이가 학예회에서 까마귀 소리를 내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말은 안 해도 깊은 감동을 받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읽어주는 내가 더 감동이라 흥분된 마음으로 읽어줬다. |
21 |
탁탁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
도린 크로닌 |
주니어랜덤 |
초중~ |
탁탁톡톡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마지막 장면에서 반전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탁탁톡톡이 타자기 소리인데 요즘아이들은 타자기를 몰라 컴퓨터 자판으로 설명했다. |
22 |
벽장속의 모험 |
후르따 타루히 |
창비 |
유치원~초등학년 |
벚꽃 유치원 에는 무서운 게 두 가지 있다. 벽장과 쥐 할멈이다. 한아이가 벽장 속에 갇혀서 벌벌 떨 때 아끼라와 사또시가 서로 힘이 되어 준다. 쥐 할멈에 맞서 끝까지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싸워서, 모든 모험은 끝이 난다. 공포의 대상이 아주 재미있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선생님은 이 두 아이가 어두운 벽장을 무서워해서 잘못을 빌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 둘은 이곳에서 상상의 모험을 즐기게 되는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23 |
도서관 |
사라 스튜어트 |
시공주니어 |
유치원~초등 저학년 |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 이다.마르고 수줍음이 많은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아주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배워 책읽기가 취미 이다. 그동안 읽은 책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집에 책을 보관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집을 기증해 도서관을 만드는 이야기이다. |
24 |
선인장호텔 |
브렌다 기버슨 |
마루벌 |
초등저학년~ |
그냥보기엔 아무것도 살지 않는 듯 보이는 선인장 사막에서 몇 년씩을 지내야 이렇게 성장하는 선인장이다. 수 십 년이 지나 꽃을 피우고 뜨거워서 견딜 수 없는 사막에서 힘없는 동물들은 선인장 꼭대기에 살면서 사나운 동물들로부터 지켜나간다. 몇 십 년이 지난 늙은 선인장은 거센 바람에 휩쓸려 쓰러지고, 동물들은 모두이사 가고 쓰러진 선인장에는 새 손님이 찾아온다. 사막에 생태를 잘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동물들과 곤충들을 좋아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
25 |
누구 없어요? |
최미란 |
사계절 |
초등저학년~ |
완암 이라는 악기연주를 좋아하는 아이가 사람들 에게 음악소리를 들려주려 하지만 아무도 바빠서 들어주지 않자, 음악을 들어줄 친구를 찾아 떠났다가, 그곳에서 금동대항로에 새겨놓은 갖가지 인물들과 만나서 멋진 연주를 한다. 금동대항로에 새겨 놓은 상상의 세계가 재미있는 이야기 이다. 옛날 악기들이 나오고 향로에 대해서 알려주고 아이가 완암을 가지고 다섯 악사들을 만나기까지 모험으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책이다. |
26 |
아모스와 보리스 |
윌리엄 스타이그 |
시공주니어 |
유치부~초중학년 |
친구란 나와 비슷한 외모,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비결일까?육지에서도 작은 동물인 생쥐와 엄청나게 큰 바다고래가 죽음을 앞둔 가장 최악의 상황에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잊지 못할 친구가 된다. |
27 |
룰루 |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
웅진출판 |
초1~ |
토끼와 늑대는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관계다. 그런 그들이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을까?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한 믿음과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지를 보여준다. |
28 |
모르는게 더 많아 |
윤구병 |
휴먼어린이 |
초중~ 중학생 |
누구나 다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그만의 쓰임이 있기에 나온다는 종교적 이야기가 있다. 여기주인공 아침놀은 또래의 아이들처럼 사냥을 하지 못해 아버지와 동네 어른들로 부터도 무시를 당한다. 그러나 그런 아침놀의 재능을 알아주는 할머니와 숲에서의 모든 것 들을 오감으로 배우고 느끼게 해주셨던 돌아가신 할아버지 덕분에 친구의 목숨을 구하면서 그만의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요즘 우리아이들의 공부만 잘 하면 되는 현실과 맞물려있어 보는 내내 가슴 시리던 기억이 있다. |
29 |
매듭을 묶으며 |
빌 미틴 주니어 |
사계절 |
초고~ |
몹시 바람 불던 날 태어난 '푸른말의힘'은 앞을 볼 수 없는 아이다. 아이는 할아버지께 자신이 태어나던 날의 이야기와 자신의 말 무지개와 경주에 참가했던 감동을 계속해서 들려달라고 한다. 그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아이는 수세기 끈 매듭을 하나씩 늘려가며 자신을 강인한 인디언으로 만들어간다. 앞으로 보지 못하는 푸른말의 힘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워나간다. 인디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
30 |
너 왜 울어? |
바실리스 알렉사키스 |
북하우스 |
어른들 |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봐야하는 그림책 같다.내 아이를 대할 때와 타인을 대할 때 엄마의 이중적인 모습이 보인다.이 책을 보며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
31 |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
박연철 |
시공주니어 |
초저~ |
책을 읽어주었을 때 어른인 내가 보지 못한 것까지 아이들은 본다는 것을 알았다.책 마지막장에 엄마의 등에 그려진 동그라미를 보며 아이들이 즐거워했다 |
정책부19권푸른개,고양이피터,용감무쌍~중복책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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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밥 안 먹는 색시 |
김효숙 |
천둥거인 |
80-100세 |
여자가 밥을 많이 먹으면 내쫓겼다고--그 다음 들어온 여자는 입이 작아 밥을 적게 먹는 줄 알았는데 머리에 더 큰 입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표정 |
2 |
며느리 방귀 |
나현정 |
시공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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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로 지혜롭게 시댁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는 애기에 즐거워함 |
3 |
불씨지킨 새색시 |
홍영우 |
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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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눈치를 모면서 불씨를 지친 며느리의 지혜가 보인다고 하심 |
4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송수정 |
시공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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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에 호랑이만 나오면 좋아하는 할머,오누이가 달과 해가 된다는 결론에 좋아하심 |
5 |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
오호선 |
길벗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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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이 도깨비와 놀아주는 후렴구에 덩실덩실 춤을 추시며 |
6 |
제랄다와 거인 |
토미 웅거리 |
비룡소 |
1-2학년 |
아이들을 먹는 것을 즐기는 험악하게 생긴 거인이 제랄다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애기에 재미있어함 |
7 |
푸른개 |
나자 |
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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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을 가진 푸른 개가 나타나 샤를로뜨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동굴 속에서 샤를로뜨를 구하고 엄마의 승낙을 받아 집에 같이 산다는 애기에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함. |
8 |
뿅 뀌고, 빵귀는 방구 시합 |
박수연 |
퀴즈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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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시합을 하기위해 무쇠 손단지가 달아 가고 방구 냄새에 즐거워하는 아이들 |
9 |
행복한 주스나무 |
요시마아라비 |
찰리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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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나무 한잎에 주수 한병이 나오는데 나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두잎이 따오게 되면서 주스나무에 잎이 없어져 다시 키운다는 애기로 ... 욕심을 부리면 안되고 양심의 약속을 모두가 |
10 |
고양이 피터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
에릭 리트윈 |
상상의 힘 |
5세~ 8세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음율을 만들어 아이들 모두 일어나 자연스레 빙글빙글 춤추며 함께 읽었다. |
11 |
지하 100층짜리 집 |
이와이 도시오 |
북뱅크 |
5세~ 8세 |
1권 100층짜리 집을 같이 읽고 지하 버젼도 읽어달라고 해서 찾아 읽은 책이다. 지상보다 훨씬 재미있어 했다. |
12 |
거기, 이 책을 읽는 친구 |
가가쿠이 히로시 |
미세기 |
5세~ 8세 |
베개, 이불이라는 친근한 소재, 못 그려 보이는 그림, 아이들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가 갖춰진 몰입도가 아주 좋았던 책이다. "나두 해 볼래요~ 또 읽어 주세요." 했던 책이다. |
13 |
소풍 |
존 버닝햄 |
토토북 |
5세~ 8세 |
자유로운 그림 탓일까? 아이들이 스스로의 경험을 다양하게 이야기했던 책이다. |
14 |
용감무쌍 염소 삼형제 |
아스비예른센, 모에 |
비룡소 |
5세~ 8세 |
반복되는 염소 등장에 아이들이 트롤 목소리로 ‘잡아먹겠다’ 를 같이 소리 내 읽어주었던 책이다. |
15 |
단물고개 |
소중애 |
비룡소 |
5세~ 8세 |
단물과 고개라는 단어가 어려울 꺼 같았는데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스윽~ 읽어주기에 들어왔다. 진지하게 끝까지 읽혀진 책이다. |
16 |
거미 아난시 |
제럴드 맥더멋 |
열린어린이 |
5세~ 8세 |
눈 확 끄는 거미 그림에서 아이들 시선 고정, 누구에게 선물을 주어야 하나? 에선 자신 생각을 이야기 한다. 방석, 길내기, 큰일났다, 줘야지 등등 나름의 이유를 대며.. |
17 |
양배추 소년 |
초 신타 |
비룡소 |
5세~ 8세 |
반복구조에 목소리를 내며 흥겹게 읽었다. |
18 |
방귀쟁이 며느리 |
신세정 |
사계절 |
5세~ 8세 |
방귀 낀 경험담과 방귀소리 내느라 한바탕 왁자지껄 |
19 |
동생을 팝니다. |
마이란 스멧 |
책굽는 마을 |
5세~ 8세 |
동생을 포함해 가족 중에 팔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첫댓글 현재까지 14일오후10시까지 올려준 자료를 바탕으로 모아놓은 자료입니다. 중간에 반응,느낌 안적은 부서들은 다시한번 확인해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책전시할때 스티커나 책갈피형태로 할 예정이라고 하니 빨리 협조해 주셔야 집행부 일이 줄어들것 같아요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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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파일의 줄 간격을 160% 으로 통일해주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짐 책갈피 만드는 샘플 올리려는데 책마다 줄 간격이 120, 140, 160 으로 다양해서 줄 간격이 달라요^^;; 수정하실 수 있는 분 있으시면 줄간격을 160으로 수정해서 파일 다시 올려주시면 감사감사요^^*
회장님 다시 수정해서 파일 올렸어요~ 줄간격160으로 조정했어요~글씨체는 원하는 걸로 수정하셔도 될거 같아요~ 좀더 부드럽거나 귀엽거나?ㅎㅎ
감사감사요♡ 위 샘플에 새굴림체로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