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파트를 사려고 보니까
우린 아예 평균 한 30세 정도가 돼야 돼요
자 30세 정도가 돼서 백만원씩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사는 5000을 보내면 한 30년이 걸리죠
그럼 내 나이 60 되요 그럼 60 돼서 됐을 때 3억 5000만원짜리 아파트가 있나요
없죠
지금 촬영할 때 대부분 뭐 구억 10억씩 하죠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30년 동안 저축을 해도 삼억 5000 짜리 집을 사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플러스 게임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곱하기 게임 합니다
곱하기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판매도 할 줄 알아야 되고 영업을 할 줄 알아야 되고 마케팅을 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 아메리카노 한잔 먼저 판매를 한 번 해 볼게요
이 물건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5만원 이런 걸 샀을 때 3억 5000 짜리 아파트 팔삼억 5000을 벌려면 오만 원짜리 7000개에서 팔아야 돼 7000킬로는 언제 팔아 그래서 객관과 신발 전자를 팔게 되면 3500개만 팔면 내주면 어 20만원짜리는 팔면 천 750개만 팔면 되요 스페인을 통해서는 3억 5000에 제작을 좋은 사람 우리 윤미경씨 같은 경우는 몇 달 만에 3억원 좀 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 명철 시간에 1분이면 3년은 안 걸리겠죠 돌려주면 벌 수 있습니다 1분기점에 사면 진짜 이렇게 30년이 걸렸어 서 어플러스 게임은 3억 5000명 버는 30년 이후로 그렇지만 판매를 통해서는 대세 능력에 따라서 훨씬 빨리 벌 수 있겠죠 자 이럴 때 탈 만의 통해서는 우리가 500만원 정도면 벌 수 있어요 그런데 이 500만원 더 벌려면 우리가 발바닥에 아 뭔 후회를 하더라도 그래서 화면을 통해서 500만원 벌면 우리가 병원 신세를 질 정도로 힘이 들어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편안한 사람이 여러 사람 넣어서 영업을 하면 되겠다 영업을 해서는 천에서 3000만원 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 영업도 사랑의 침묵 조지 규칙에서 쉽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으로 마케팅을 통해서는 할 건데 마케팅을 통해서는 1억을 벌 수 있습니다 자 마케팅은 곧 경영 입니다 우리가 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으로 마케팅을 통해서 1억 이상을 벌려면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공의 법칙은 더하기 때문에 하지 말고 퍼센트 게임에서는 % 높은 곳에서 하지 않은 거고 곱파이 게임을 통해서 우리가 마케팅을 통해서 성공을 하자는 성적의 방식입니다 이상형이 쌓아 둬 의사도 있나 삼환 사동 중고등학교의 옛날 적이다 여는데 쉬지도 못하시고 나와서 또 시스템 여유가 있는데 저도 한 시간에 이걸 들었어요 근데 어제도 제가 잠깐 얘기했지만 듣고만 있고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어요 저희가 이제 저희 용미경 사장님하고 같이 혼을 나뉘면은 맞아요 어쨌든 늘 새로운 사람 만나면 무슨 말을 다하면 항상 걱정하잖아요 그런데 딱 성공이 원리나 법칙을 풀어야지 그러면 보통 사람들이 다 거기에 훅 따와요 그럼 그걸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가면은 다른 얘길 하는 게 아니라 새로 사람 만났을 때 한국이 원래부터 좀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 관심을 갖고 집중을 하기 싫어요 내가 그걸 보고 어 어 어 이거 볼만한 점은 이걸 배워야 되겠구나 그래서 제가 딱 10시 시스템 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또 이걸 꼭 익혀가지고 어차피 우리는 사람을 사귀어야 되고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누구나 사람 만나봐야 돼 어떻게 할까봐 지금 1번 고민 이거든요 근데 내가 그냥 서서 일상생활 얘기해봐요 별 의미 없애도 도움을 못한 거에요 그런데 이 시스템적인 얘기를 하면은 그 사람의 건강을 얻으면서 얘기로 풀어갈 수 있는 근거가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제거를 하려고 싶어합니다
지금부터 프로젝트 2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돈은 먼저 사회복지 동영상 부터 시작해요 늘 보시던 우리 한 번 자세히 보시죠 저도 네 옷을 너무 옷을 올려야 될 거 같은데 뭐 후 옷이 많은데 맞지만 볼 때마다 좀 신의 특징이 많은데 그게 좀 이상해요 그래서 요즘엔 내가 메일을 연관시키면서 보면 뭔가 좀 느낌이 틀리더라고 그래서 이런 거다 하면 단어 회가 작물도 없고 그게 왜 필요한지 너무 집중해서 말을 잘해요 이때 두 번째 다음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드디어 첫 번째 두 번째에 이어 세 번째 사람 등장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모두 오늘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시죠 이렇게 세명에게는 상황을 바꾸는 힘이 쏟아졌습니다 한 명 두 명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더니 세 명이 보자 잘하게 몰려온다 알겠다 선생님께서 가르켜 주셔서 호기심에 저도 바로 제작진은 이 영상을 심리학자들에게 공개해보기로 했습니다 오일 3명이 모이면 상황이 바뀌는 것일까요 현대 머스비 뱅크 우리 이제 YTN 워드를 할 수 있는 결과도 모를 수 있죠 아무튼 저런 점이에요 참 오셨듯이 한 사람이 사무총장함을 가르쳤을 때도 그 사람만 바보 되는 거예요 물론 또 두 사람이 같았을 때도 똑같은 경우가 어린 구나 이러고 살아봤어요 근데 세 사람이 가볍게 니까 아무 것도 없는 하늘을 지나가는 사람들이다 궁금해서 쳐다보고 바로 뛰고 그러니까 세 사람이 모이면 상황을 맡으면 힘이 생긴대요 그게 바로 전환점이라 그런가 그래서 우리가 항상 세 사람을 만드는 데 집중을 해요 그래서 그 저런 쪽으로 지금 딱 35분 은 어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소한을 찾는 거예요 내가 그 세상으로 세상을 찾으면 은 아홉 명이 되겠죠 아홉 명의 세상을 찾으면 스물일곱이 요 11 곱하기 삼은 244로 잡았습니다 어제 왔었어요 나는 세상을 찾아서 세상을 생각하면 아무 데나왔는데요 243년까지 내가 다음 주 아니잖아 나머지 43명이 로만 다고 생각해서 걱정하시는데 저희는 그냥 프로그램 시스템이에요 그러니까 나는 세상은 자꾸 그 세상에 세상을 아마 자극을 못 내는 거예요 그 세사 광고로 30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아예 소비자가 243명이 생기면은 그 소비자에게 어떤 건지 모르지만 23만 천원짜리 물건을 판매를 했더니 56133000원이라는 매출이 생기는 거예요 이게 총 매출이 때문에 여기에서 30%를 마지막 맞아도 아마 중간에 한천 600만원은 이익이 그렇습니다 그럼 내가 이렇게 골을 먹으니깐 240 한 명인 게 남아 같은 행위를 하고 싶은 사람 열다섯 명만 찾았더니 열다섯 명 56133000원을 했더니 한 달에 펴 사점 100 그러니까 여기에 30%만 가저 오면 한 달에 약이 억 5000에 이게 한 달 몇 줄이기 때문에 이거를 12개월 하면 일 년에 한 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몫이 생기는 거예요 30억이 올라 엄청 돈인지 모르시죠 뭐 저도 몰라요 안 물어봐 그 원금만 찾아서도 40년 동안 찾아 서도 한 달에 한 620만원씩 그렇게 하나씩 찾을 수 없을 텐데 허돈이 뭐 노후 과장 다 된 거 아닙니까 내가 아는 세 명을 찾아가지고 그 3명으로 인해서 1년에 30억을 벌어 버려야 되는 이게 하나 그 스탠딩은 작년 전부터 비교하는 거였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우리도 나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전환점을 이룰 세상을 찾는 데 집중해야 되겠습니다 이거 시즌 4백 집중이 안 되겠습니다 다음은 포커스 프로그램을 했는데요 손목이 원래 법칙 뭐 산에 법칙으로 3학년 만들었는데 그럼 뭐 어떻게 하다고 하는 포커스 프로그램은 행동이 원칙이에요 내가 비즈니스로 어떻게 알 건지 왜 돼요 포커스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비즈니스 왔는데 누가 가장 쉽고 재밌어야 될까요 그러면 내가 가장 쉽고 재밌어요 알겠죠 쉽고 재밌습니까 아 우린 다 어려워 어렵고 그래서 인제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런 시스템을 배워 나가기 위해서 영어도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겁니다 왜요 뭐냐면은 내가 어떤 비즈니스를 하려는 거요 그래요 내가 지금 아무도 모르게 안 보이는데 내가 봐서 내가 어린 늘 강의 부를 때마다 사람 만나서 지금방 해석해요 프리미엄 있으면 은 절대 젊은 얘기 할까 그래도 우리는 가면은 불쑥 아가 이거 하루 사죠 이것저것 이러니까 전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비즈니스를 한 게 아니라 나는 그 사람과 함께 말하고 비즈니스는 일이 공부 된 멘토 나 전문가 표준이 게 포커스 프로그램인데 그럼 나는 뭐 하냐면은 만약 함께 하고도 함께 하면서 평생 마음 깨끗이 이루고 남을 사람 명단을 작성한 200명 그 중에 아까 얘기했던 사람 없지 뭐 그 중에서 출국 쪽을 더 줄여서 나와 함께하는 세 명을 찾는 겁니다 이렇게 그러면 이 세 명과 라면 한 개만 하면 돼요 학교 그냥 술 먹고 자 가지고 밥 먹고 노는 게 아니라 함께하면서 아예 변화된 이야기를 하고 저 어떤 경우도 많이 늘었어 예의가 없어가지고 머리도 이 마을을 아주 저는 이게 괜한 초콜릿 쓰였어요 이 마 여러 가지 바로또 좀 바로 해서 이 말은 이제 그때부터 가기 싫어했던 그런데 이게 나한테는 아예 타격 포인트였어요 굉장히 내가 싫어하는 부분이거든 아 예 시합한 부분인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눈썹 좀 더 여러분 더 효과가 있고 또 지금 내 모습이 좀 더 달라지고 이렇다 저도 변화를 하게 해서 노력을 하는 걸요 옷차림 사 나 뭐 아직도 마주쳐라 평범도 서툴지만 은 그런 거 하나와 바꾸려고 무더기로 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책 옮기면은 시스템 등 열 권이 있어요 그거 제목 다 아셔야 돼요 뭐 아까 연예 사장님이 아직 다 못 봤다고 몇십을 못해도 돼 그러면 안 되는 일인가요 저도 다 봤는데 물론 그 중에 두세 번 서너 번씩 본 것도 있지만 우리가 필요한 거는 123번이라 봐도 침대차 깔고 어어 그 차이로 근데 그 싸이의 자유로 가면 인생은 인생은 인생은 인생 인제 그거는 잘 안 보더라고요 그러면 그새 거는 여러 번 보는 게 좋아서 저도 한 두세 번 서너 번 뭐 다섯 번씩은 봤던 거 같아요 그다음에 영화 영화 도열 편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 요즘은 뭐 여기서 같은 영화를 보니까 와서 예전에는 늘 그 영화를 봤었거든 중사에서 근데 요즘은 그게 많이 없어졌는데 집안에서 영화를 그렇게 단체로 보면은 더 효과적이에요 그런 것도 필요하니까 영화 꼭 보시고 영화도 열병 있으니까 보시고 그다음에 내면을 배워둬 충분히 일어날 수 있게 만들어야 사람들 아 저 사람 많이 때렸구나 좋아졌구나 이러지 그냥 나만 변했다고 마음이 안 부르니까 왜 마음에 줘 그게 뭐죠 이게 저 면 여러분이 된 또한 명은 누구랑 제가 배웠으니까 이제 아실까요 멘토가 누구냐면은 그냥 나를 소개시켜준 사람의 멘토가 아니에요 그냥 나를 데리고 왔다고 멘토가 아니고 이미 나보다 먹는 돼 그러니까 우리 이 시스템적으로 내가 봤을 때는 선생님 각자 물어보시면 또 뭐냐 그러면 사회 선생님이 만드신 분을 멘토라 그러니까 이미 어떤 누구를 위해 송신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시스템에 있고 누군가를 겹쳐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냥 내 손목 끌고 왔다고 절대 그 사람이 멘토가 아닙니다 그래도 그런 멘토를 그래도 이제 우리는 여기서 이제 이미 공부한 멘토 본인들이 계시고 선배들이 있으니까 그 분들의 미공부가 됐기 때문에 그 분들도 맴돌 엮입니다 그러니까 그 분들을 이렇게 누군가한테 설명할 때는 설령 좀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잘 포장해서 그런데 원래는 어차피 원래 공조 선생님 같으신 분은 뭐 이미 막 하도 당연히 하셨고 하는 사람도 주부를 꼈기 때문에 그러고 충분히 알아듣게 얘기해줘 상담이 가장 중요해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그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구나 뭐 시 디폴코란 자기 가정사 얘길 하는 게 아니라 뭐 내가 책 주고 영화 얘기하고 했더니 그 사람이 하는 멘트가 있어요 어떻게 어떻게 했더니 어떤 반응을 보이더라 이런 걸 멘토링 하고 상담하면 멘토링 이인제 마루에 그 상황을 파악하고 제가 자본은 약속자료가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럼 그때 이제 비즈니스 할 시간이 갖다 놓으면 충분히 적셔서 우린 얘기를 해 놓고 상관없밑에 그래야지 그냥 갑자기 덥석 잡아와서 바비킹해주세요 그러면 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책 영화 이런 강의 얘기 그다음에 네트워크로 해서 충분히 하고 상담한 다음에 날짜가 잡히면 비즈니스 갈 수 있게 만나게 해주시면 어 나는 이렇게 함께 말하면 그러면 비지니스는 누가 하면 비즈니스는 바로 아예 멘토닉 계산해 주십니다 그럼 나는 보아라 고 그냥 거기서 그냥 놓는 게 아니라 먹어도 거저 또 배워야 되겠죠 그래서 꿍 규모에서는 약속 그랬어요 분명까지는 그동안 배워두고 적고 배운 게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셀프 리더가 되는 겁니다 그럼 또 나의 멘트들도 똑같이 이렇게 했을 때 섭외 법칙에 의해서 세 사람의 멘티들이 생기게 해줘 그 때는 인제 메가이드는 두 사람까지는 너를 함께 하고 내가 미친 선생님들 뭐 이것도 약속인가 부사관까지는 해주고 세 번째는 네가 명소 네가 해 이러시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시스템을 국제를 만든 겁니다 그러면 굉장히 문장을 얘기해줘 멤버쉽으로 확장하는데 우리가 가장 중요시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요 이게 포커스 프로그램인데 우리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건가요 보통 우리는 내가 내려온 맨날 입시 해요 그런데 그러면은 아주 힘들어요 뭐 멘트는 이미 내가 잠 다 놨으니까 도망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근데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 모르는 사람들하고 막 놀고 있으면 은 둘 다 망가지는 거야 그래서 메뉴 또 멘토 그룹에 맞추다 보니깐은 뭐 멘토님들하고 좀 친해져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외국 봉사를 하고 평균 실내에서 몇 통이 있어요 파는 사람이 다 똑같지 않습니까 내가 하트 성형이라고 다 하트만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원한다고 다 말한 사람도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뭐 내 멘트들도 큰 성형들이 계속 그래서 내가 먼저 멘토로 집에서 멘토님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거에요 저한테도 호환이 좀 당구장 하여튼 저희 어머니가 요런 분들하고 친해져서 그러면 나의 멘티도 있고 그런 성형도 있어요 그런데 나는 핫도그라는데 내 렌즈 중에 핫도그 라면은 잘 맞을 수 있지만 그 나머지 성향 내가 맞출 수가 없어요 사람을 다 성향이 그러면 이 사람 항상 저쪽에서 끌고 가는데 한 달씩 걸려서 뭐 이렇게 다섯 명 여섯 나온대 육 겸 칠 개월 말릴 거라 매번 메번 멘토 니 드라고 한 달 좀 더 친해져 그럼 이제 수개월에 걸리지 말아 멘토님들의 도움을 받으면 그냥 한두 달 안에 나는 아예 멤버쉽을 늘릴 수 있죠 그런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멘토님들이 절대 안 도와줘요 그러니까 일단 내가 먼저 100% 해야 돼 봉사를 하고 뭐 같이 함께하면서 당연히 같이 다니고 이래야지 그냥 앞뒤로 갈 때만 쓱 도와주세요 이러면은 절대 안 봐도 된다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항상 멘토 그룹의 먼저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는 기본적인 삶 꼭 인지하시고 이것이 바로 구축적인 신뢰 관계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 우리도 중첩 적인 신뢰 관계가 이루어져야 어떤 내 멘트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나하고도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사람을 들어가잖아 들어가도록 나오라고 나온 렌토 하고 이미 연결이 됐기 때 그럼 우리가 포커스를 어디에다 맞추냐 이것도 중요하면 내가 비즈니스 할 때 무엇을 해야 되냐 기본적으로 어떤 마인드가 좋고 어떤 그 프로그램과 그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그냥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게 밤 샡이 내 비즈니스 필요한 거 다는 걸 인지하시고 그거 배우는 데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것은 정리를 해 두세요 버리자면 그래서 아들을 행동해주고 빠르게 셀프 리더가 되어주세요 그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요것들을 정리를 해주셔야 돼요 절대 내가 만난 그 사람들은 늘 시간 없다고 할 것보다 늘 사람 없다고 얘기할 거면 늙을 더럽다고 얘기할 거예요 그래서 이게 내가 그거를 입맛으로 하려 하겠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인마가 화를 냈구나 하겠구만 저도 놀랐어요 말 그대로 법칙이에요 누구 댓글에 제가 인쇄 활동할 때도 되게 잘 썼던 거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하여튼 매트와 가시를 분들 부여 성공의 법칙으로 바비 크리닝을 했었어요 왜냐면 2%의 지혜 자야 예 훅 가세요 응 왜냐면 네트워크 35% 지만 여기 삼십오 프로를 자기 본인들이 받지 못한다는 걸 본인들이 알아요 그런데 인쇄 활동을 저희가 처음에 선택했던 이유가 70%를 준다고 했기 때문에 저희가 인설 종사를 했었다고 했었던 거거든요 왜냐면 파워 매니저들이 그 때는 50%를 줬어요 그리고 대기 점장들이 70% 줬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지금 당일 스케어도 보자고요 지금 근데 70%까지는 지금 못 갔어요 왜냐면 워낙에 요즘 원론 화 연구가 되게 써서 70%까지 못 봤지만 낮 50%까지 갖다 놓은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선택을 했던 거고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선생님이 뭐든 그러니까 바이어 봄에서 그 흘러가라 이러는 돈은 꿈비모가 다 지울 수지 르도록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선택을 하신 거예요 그러면 그 돈을 그 돈을 인쇄하던데요 어차피 저희 선생님 들어와서 그것까지는 작곡자주 듣지 못하셨었거든요 그러니까 정해진 대로 하할 수밖에 없었어 뭐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진짜 이렇게 고생을 해도 우44리가 가져오는 돈은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남고 뒤로까지는 그게 되게 많아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당일 스퀘어 같은 경우는 초반이라는 정부 총판이라는 각각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내가 어제 자주 깨 소파를 들어보는 건 내가 아깝고 너한테 40명한테는 너한테 다시 깨라고 얘기하시는 거죠 퍼센테이지만 가지고도 무전 설악 앞으로 뭐 뭐 이런 시계 프로그램을 요렇게 밖에 못 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만 정확하게 내가 캐치를 하고 공격을 한다면 어떻게 보면 내가 내 그 외적으로 다 이동을 시킬 수 있 있어 해만 유통이 이거 이거는요 당연히 그냥 넘어가는 문제 놓고 요것만 가지고 뭐 충분히 내가 리코딩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그래요 제가 지금 이제 비즈니스를 하면서 네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뇌물을 못 드리더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삼일 법칙 의미가 질게요 그러니까 수시로 다른 거 보지 마세요 지금 한 달 동안은 무조건 자료 지나가는 지나가면서도 지하철에서도 반복해서 보세요 이 왜냐하면 저 세 명이 전환점을 이룰 수 있는 저 세 명이 저랑 저는 사세 명인데 가슴속 디엔에서 들어와야 돼요 그게 나중에 되게 아프더라고요 진짜 그 세상이 없는 거에요 벽제가 인생도 걸리는 지적도천면 되는데 꽤 나쁘더라고요 그게 계단을 때로 생각을 하고 있는 그런데 그나마 한 방향을 바라보는 저 세 사람이 없잖아요 자도 구는 언제든지 바뀌잖아요 저장해 그런데 다음 급으로 내가 준비할 때 혼자 혼자 시작해야 돼요 자 다툼 과 또 바뀌었그 두근두근두근두근 맛길이가 그런데 또 없어 이거 놔두고 혼자 시작해야 돼요 그러니까 늘 힘든 거예요 사람들은 많다니까 왜냐면 내 도구를 하러 서 어두워서 나 그 당장 돈을 벌어줄 사람들은 많은데 나오고 그 한 마리 한 마리 한 푼도 바라보는 사람이 세 명도 없잖아 그럼 내가 되게 힘들더라 그래서 그 세 명을 찾아 놓고 내가 어떤 도구를 그 선생님을 성공했다고 얘기하시는 거요 선생님은 이미 충분한 색깔 그 삽입 부치가 다 만들어 놓으신 분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도구가 만나도 그 상관없이 우리 일단 포지션을 다 갖추고 가는 거거든요 우리가 배워야 될 때 그거라는 거예요 그런데 진짜로 남은 데가 이사회 방식을 진짜 내가 필요로 하냐라는 거잖아 저는 모두 뒤 집에서 가 하다가 영감이 들어갔죠 그 친척은 이대로 살고 싶니 후회하지 아니 난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될지 병아리 하면서 근데 그게 나 혼자서는 안 되고 그래서 세 명이 필요한 거야 전 얘기를 그렇게 부르려고 그러면은 그 사회복식을 보면서 그래서 현실 전번일 할 거예요 메뉴도 단톡방에서 몇 번 보셨어요 몇 번 보셨어요 그리고 나 체크를 하실 팔팔 거거든요 로봇도 매일 마치 그냥 뭘 하셔야 되는 거예요 왜 내가 전환점이 필요한 식을 세 명이나 더 필요한지 정확하게 그 인식을 해주셔야 돼요 그러다 보면 그냥 이 입원은 별거 아닌 것 같아요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세 명이다 왜냐면 여기에는 요 어떠한 것도 도구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지금 저희 프로젝트 시스템에는 어떤 경우에 비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한번도 저희는 도구를 가지고 사람을 만나 만나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우린 어때요 여기다가 여기다 장기 없애요 끼고 가잖아 이러면서 단결 같은 것들 하거든요 그러겠죠 그럼 뭐야 뭐라고 상상 그걸 또 상상이라고 해요 뭐라고 상담을 하냐면 상담 상당하라니까 딱 깨지고 왔어요 이래요 아 얘기해라는 아니 이렇게 해라는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무어라 그래요 자 내가 변하는 이야기책 읽은 이야기 영어 번역 이강의 되는 이야기 멘트 이야기 그리고 그걸 가지고 상담할 만한 일인데 우리는 그 상담해 뭐예요 어차피 뭘 해야 돼요 이걸 가지고 계속 지금 멘토들하고 실패 얘길 하거든요 하지 마세요 그거 다 소용없어요 나도 해보니까 그러더라고요 그걸 그냥 저 사람 말고 예술 하고 다 따지고 들어가면 요 내가 오히려 내가 박혀요 왜 그 사람들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데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얘기하지 못하는 공간 거리를 가지고 오히려 그 사람의 필요한 거를 내 파악을 하는 거예요 비즈니스는 그러니까 파악을 한 걸 가지고 멘트한테 얘길 하다고 보면 다 멘트 간데 정리를 하자 정리를 하면서 그 사람 그러니까 그런 그런 게 박이 났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이 사람인 건지 아니면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건가 아니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파악을 한단 말 걸어 아 그런데 우리는 벌써부터 가가지고 아 제품 전환했어요 제품 전화를 해도 좋아요 전덕전 당해놓고 나서요 그러니까 걔가 진짜로 논문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현실 점검 일이 선을 코드를 하다에게 하시는 거예요 그걸 일리 현실적일 리성을 모르잖아요 이거 가끔 가다 나는 다단계 뿐이에요 이거 배낭여행에서 내가 데리러 됐다고 얘기해보세요 왜 우리나라 시장은 인식이 그래요 유통은 그냥 가라앉은 판매하는 거다 아깝게 다 아 왜냐하면 그냥 아까운 게 나아 이걸로 끝나버렸어 그러다 보니까 내가 말이 잘 안 먹힌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내 모습보다 자리가 살이 쪘다면 살이 쪘다면 살이 쪘다면 살 빼 세요 그리고 내가 지금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있다 갈면 은 머릴 무스레 도 좀 바르실 가는 거야 그리고 집에서 있는 옷 말고 전 내가 좀 집에서 제일 이뻐요 그러니까 그런 옷을 입고 일단 사람들 딱 봤을 때 첫인상이라 그래서 막 첫인상이 사촌에 다 결정되거든요 어 괜찮네 그러나 뭐 좋네 이러면 그냥 저 사람하고 상관은 그냥 같이 가거든요 그런데 딱 봤을 때는 요 근본 서를 하지 그럼 넌 저렇지 이렇게 먹을 생각 그니까 그러니까 내가 먼저 변화를 해 놓고 그러다 보면 책 읽고 여러분 강의 들으면서 내가 내적인 변화가 오거든요 왜 내가 그 기존의 지분말을 하시지 말라고 얘기하는 건 저는 맨날 이따가 말하지마 하는 게 그거거든요 뭐였나 내가 뉴욕 시장하는 말들을 한다던가 그 사람들이 나를 제가 잘 알게 되는 거래요 그래서 기존의 집안 맞추지 말고 내가 강의를 듣고 책 읽고 와서 그맨 왼쪽 왼쪽 손톱 좀 꼬집어 주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케 뒤져 나가고 재수는 애가 쓰는 말들이 달라진 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 뭔가 달라졌네 갑자기 뭔가 그런 얘길 들었어 그런데 누가 한다고 귀가 잘라서 해야 되면 이가 아니라 그때는 차라리 왼 토에게 해주세요 여러분 그때는 잘 쓰게 옷 네가 내가 잘라서 혼자 뺏기 아니라 야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이런 것 때문에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그렇게는 도와줘서 이렇게 왼쪽에 거였어 이렇게 되게 에어컨 빼고 아 지금 내가 머릴 커트를 이렇게 그러는 거는 기침했음 멘토 해줄 거니까 그리고 인체 영화는 인체룸 누가 이겨라 그랬어 내가 감안한 걸로 아 힘들어하니까 뭐 이런게 없게 그런 얘길 하면서 멘토가 내 멘토가 이 그 방에 누가 있었는데 멘토가 그냥 내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란 게 어쩐 듯이 단뱀프가 뱀프가 뱀프가 미경이가 미경이가 미경이나 르면 됨 꽃비가 꽃비가 꽃비가 꽃비가 내리고 우린 최악의 걸린 적이 걔는 뭐니 걔는 고려대 누구니 이렇게 없어 그런 거 아니에요 근데 그 뭐야 그렇게 하니까 그나마 또 10분 얘기 들어가잖아요 그죠 아니 뭐 음 그냥 뭐 내가 지금 살아가면서 난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얘가 이렇게 살려가다 보니까 혼자서는 안 되더라 그런데 그걸 여기서 어 아 오히려 되게 편안하게 생각하거든 그런데 멘토가 비즈니스를 사러 갈 때면 그 사람들이 자세를 바짝 놀랐단 말이에요 그런데 내 식으로 내 방식대로 얘길 해놓자마자 그럼 진짜 이러고 이러고 말았다 자 그래서 이름 뭐랄까 어 그래서 한번 얘기해봐 전화 들을 준비가 되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왼쪽으로 갔어요 한마디로 할게 없어요 그러니까 은비 선생님이 왜 백점 몇 시인지 아세요 자 우리나라가 다 해놓는 거야 근데 저기 선생님 다 같이 뭐 뭐래요 다 카드 결제만 하시는 거에요 왜 하드웨어 10분도 안 걸려 오분도 안 걸려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시면 무조건 다 100.100승인 거야 근데 지금 제가 몇 군천에 가면 우리 저기용 견제 시간 그걸 이렇게 잘하거든요 자이 이거다 해줬던 게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컸을 때부터 저렇게 한다 어 애가 얘기하는 거보다는 그러기 때문에 내가 가서 막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안해요 하드만 결제만 내가 음 그래서 요것만 하시면 함께하면 이걸 함께 비즈니스를 살려 가지고 가서 당뇨에 당뇨 당뇨에 당 파악을 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죠 자 파악을 하고 바티콘 전달해서 제품 전달한 사람을 일주일 안에 나한테 연결해 주셔야 돼요 혼자 갈려는 게 아니라 그게 홀로는 법칙이 게라고 하거든요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내가 절대 비즈니스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제 언제 사장님이랑 부동산 선생님을 에바 칩을 관리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한테 연결해 놓는 게 이거거든요 내 말 안 들어요 와서 공부한다고 얘기하지만 내 말 더럽게 안 들어요 그러니까 제 사무자가 되지는 않지만 해주는 거라고 그게 호불호 어찌 된 거야 그러니까 왜 이렇게 중첩 적인 신뢰가 돼서 그 한계를 주면 가는거거든요 그럼 용현 지실 부르니까 내 말 자 선생님이다 루라고 하니까 힘들잖아요 선생님 스러운 숫자마자 그래서 요즘 보면 선생님도 가시죠 그래서 지금 일부를 제가 맞춰서 지금 진행을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게 뭐냐면 멘토 선생 인물 멘토 에어 왼쪽 한 분이에요 그러나 선생님 또 된 사람들이 선생님 옆에 있는 거예요 위에 선생님하고 같이 선배들이 자꾸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완벽하게 복제된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그 때는 어쨌든 이래서 여긴 앵무새 양보 앵무새라고 얘기하고 어쨌든 이렇게 토시와 나 트류에서 뭐 호주 비하고 호주 비서실장 막 어떻게 얘기하냐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왼쪽 그룹에 있는 거예요 멘토론 아니고 그러니까 선생님을 대신해서 뭔가 역사를 해 줄 수 있는 사람들 그러면 이 사람들 인제 우린 뭐해요 그래서 딱 멘토들만의 호르몬은 호르몬 처럼 해요 어 너 선생님 옷을 왜 저렇게 얘기해줘 아니 내 가슴 큰 거고 집에서 돈 버는 거 뭔 상관있냐고 그래서 그러니까 실제 없는 거 가지고 그거 평가거든요 들어와서 학으로 뭔가 깁스 가게 들어와서 막 그래요 그 사람들하고 만나는 사람들 네 밴드 분명히 있거든요 다 저 같은 사람을 보면서 정확한 사람에서 노원만이 이번에 못 가지 식구 전 누가 그런지 뭐야 학교 옷을 입는대요 하고 그래서 지랄을 들을 할 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하고 연결 하곤 되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어떻게 넘기고 어떻게 빚을 을수록 여러분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충분히 제가 해드릴 수 있거든요 형 출소한 사람 연결시키면 되잖아요 저 술집에서 빚을 해 줄게 내가 그건 뭐야 그래서 왼 티는 렌트 그룹에다가 먼저 맞춰놔라고 얘기하는 거요 그러니까 언제기하고 나하고 친해요 그러다 보니까 언니 면 근데 친하다 보니까 비즈니스 성향이 같애 같은데 비즈니스 지금 할 수 있어요 왜 성향이 같으니까 잘 맞는 거 같거든요 실제로 비슷해서 그런 거면 안된 가요 거기서 싸움이 나죠 그 초키 여자들은 요 사선 거 가지고 싸우면 이 커피 한 잔을 안 사줬다고 제반 사줬냐고 뺐거든요 그 분 뭐라 그래 나 너랑 안 한대 청량이 같아 드려 내가 끼고 그러니까 그건 얼마나 그 일 년이라는 시간이 허무해서다 없어지는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아홉 50으로 이렇게 성량이 왔더라도 내가 끼고 있는 안과 함께 하지만 오늘 우리 진짜 종 척 적인 신뢰 관계가 돼서 훨씬 더 일을 탄탄하게 크게 그리고 길게 가져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친구 저 자기랑 같이 온 친구잖아 자기랑 있으면 안 돼요 그때는 이 친구 성향의 성향을 맞춰서 찾으세요 이태원 자기가 밀고 다닌 연락 전기 멘토링 연결시켜 놓은 건데요 그렇게 그렇게 훨씬 뭐 다툼하게 체계적으로 갈 수 있는 오래갈 수 있는 비결이야 친구들끼리 절대 안 돼요 어차피 비즈니스를 씻고 재밌게 하는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어 우리가 그 전에 요소만 가지고 그 사람들을 말을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 말의 원칙이라 생각하니까 선생님이 저기 1번에서 다시 그것들의 정리를 해본다거든요 내 생각에 정리를 제가 할 거예요 저번에 생정 누가 더 저거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어케 해변 내려와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생각의 정리를 와서 강의를 해야 해야 할 생각이 있네요 그래야 될까 그런 것도 정해져 있죠 저거는 저렇게 욕조 만 돼 있고 환경 다 잘 돼 있거든요 거기 이제 내 경호원들이 쌓여서 이제 그 얘기들이 이제 나오는 거고 그래서 내가 그 강의 준비를 하다 보니까 선배들을 막 뒤지게 되고 그때 뭐 사진 찍을 때 뭐해요 근데 그러면 저도 제발 참아야 했었고 생활의 정밀 크게 모르겠어요 근데 저희는 처음에 공부 시작할 때 먹어요 시작을 할 때는 처음에 이제 종사해 가 오면서 했는데 팥 왼쪽 팥빙수 이런 거 알아 8시부터 그러면 처음에 이제 50분쯤 이렇게 지내는 거 같아요 왜냐면 처음 오신 분들이 조금 이제 이루고 있었으면 익숙해지면 그때 응 지금 이제 그렇게 판단하고 지나면 그때 사례를 진행을 보게 해요 그게 근데 그게 버는 순서일 수 있어요 왜냐면 처음엔 없어서 강사라고 도 힘들고 사잖아 버거 고 그런데 지네 일부러 소개할 수는 있잖아요 그런데 그 소개 그렇죠 그럼 용미경을 용미경을 알아야 용미경에 대해서 또 뭔가 연기를 계속 소개를 시킬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의도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요즘에 디자인 이런 거 안 보던데 모태 셔널 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저희는 눈부셨고 공부할 때 진행 부터 보게 하구요 그러고 나서 어 왜냐면 내가 그렇게 뭔가 다음 주에 방금 사장님 진행입니다라고 공지가 먼저 올라가면 그럼 지네 그분들 감히 인자가 있잖아 일주일 동안 저 사람의 애들이 막 감찰을 하게 돼요 아니라 아니라 저희는 생각의 종류를 강의하게 했어요 그만큼 말의 원칙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 지금 이제 그러니까 여기 사장님이랑 김목재산이랑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같은 경우는 생각의 정리를 강의하신 줄 아셔야 돼요 응 그러면 생활의 정리 만약에 일 번을 강의를 해야 된다 그러면 생각이 그럼 일번에 대한 강의를 준비를 하기 위해 선배들 방위권 아니면 저 댓글이로 처음부터 그걸 다 주시면서 그거를 가지고 내 방에다 또 정리를 해놓는단 말이야 왜 그걸 보고 그걸 보고서는 그러다가 저 같은 경우는 그 뭐냐 프린터를 그걸 뽑아 가지고 그걸 보면은 저도 제가 강의실 생각에선 그렇게 가면은 했었거든요 그리고 어 이렇게 좀 대신 분들이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빚어 많아 맞아요 강의 엔지금 내 죠 내신 분들이 실패 강의를 하고 그리고 실패 강의를 해주고 지금 처음이라 하시는 분들은 지점으로 다 봐주고 또 그러고 나서 꼭 생각에 저기 강인 섞어서 그래 지금은 이제 뭐 선 새벽에 정리를 왜 하면 새벽에 정리를 갖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봤던 것 같아요 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놓으셨거든요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성공 돈 건강 행복의 가치라고 말이에요 그런데 무리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행복 건강 가치가 있다 빼고 다 성공하고 돈 벌고 싶어서 우리가 왔는데 많은데 행동하니까 다 다른 거예요 그러면 행동이 다 다르니까 어때요 뭔가 이론에서 뭐 좀 엮어내지 못하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어 왜 그러지 이게 왜 왜 햇볕이 다 다르지 그게 이제 어디서 문제 비닐 발 반을 하셨냐면 큰 도서관에 가서 그것 때문에 이제 고민을 하신 거죠 안전까지 책상에 앉아서 한국을 떠나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떤 큰 체계를 이렇게 보이더래요 체코에 꽂혀 있는데 군대에서 북 번 색으로 훈련소에 가기 전에 아들들이 아이들이 불편제 가기 전에 이게 콜라 콜러 하잖아요 그분 특점 다시 아이들이 얼마나 껄라고 하네요 해갖고 군대를 그 훈련소에 가서 군복을 딱 입혀놓고 그러면서 전기가 나와서 그러니 일상생활 방식 하게 봐서 줄을 맞춰서 쓰죠 그래서 차라리 그럼 일석으로 만약에 딱딱한 명 맞춰져 있잖아요 도대체 그게 무슨 이유는 없을까라고 이제 거기에 그 심리학이 근데 그 심리학에 나와있더랍니다 그래서 그걸 보다 보니까 아 얘네들이 군대를 가기 전에 훈련소를 가기 전에 이미 명절 경험한 사람 선배들 안녕 부모님 아니면 먼저 갔다 오지 그 친구들한테 미리 얘길 들은 것 같다 풀려서 가서 군대 가서 명령에 불복죽하면 야 조금도 존나 싸요 그리고 만약에 더 심하게 말라요 얼 차례 막 이런 얘기는 무슨 이유로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얘네들이 군대 가기 전에 어때요 군대 가게 전까지는 딴 거에요 다 거기 가면 그럴 수 있겠구나아 명령 명령을 내가 못 들어야 되겠구나 뭐 복종해야 될 거구나 이미 생각의 정리를 다하고 아 이 사람들이 원하는 건 돈 벌고 싶고 하는데 오늘도 다 같은데 왜 행동이 다르지 아이 불법적 나중에 이 사람들을 이 사람들 생각에 정의를 하면 되겠구나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말들을 전개를 해주면 되겠구나 이 생각이 내가 지금 이 사람의 가족은 이 생각들을 정리를 해주면 되겠구나라고 해서 생각에 정리 일번에서 뜬 29번까지 정리를 해 놓은 거야 결국에는 지금 문제 쭉제가 진행을 할 건데 일번부터 29번까지 보면요 내가 다 하는 말들이에요 그리고 내가 다 쓰던 말들인데요 그런데 그거를 일번부터 29번까지 정리를 해놓은 것뿐인 거예요 그래서 별거랑 크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천국은 선생님이 어제 그랬잖아요 쉽다고 생각하더라고 어떻게 보면 보시죠 제가 해보라고 어 태견 별 그 쉬운 것들을 계속 반복하는 게 내가 엄지 애를 만났는데 저는요 세상에 전기세가 걔가 꺼내 놨쓰거든요 모르지만 그런데 어제 생각에 재고 나와 아니면 뭐 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하는데 언젠가는 얘기를 하는데 어이 언니가 이런 얘기를 해 그러면 내가 아는 건 이런 생각에 저도 칠번에서 가깝습니다 거기가 입체적인 문이 몇 번인지를 모르시잖아요 그죠 그 세균적인 할머니에요 네 그러니까 그렇게 그러니까 팔 분의 일 뭐가 있는지 그걸 가지고 그러니까 설거지 하듯이 그러니까 우리가 그 사촌 형님들을 초대해서 할머니를 해오면 저거 할 때는 좋았어 근데 다잡고 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설거지를 해놔야 그날부터 내가 찾아 쓰기가 이렇게 편하잖아요 그런데 접시 그 몸1을 다 갖다 그냥 때려봐 가지고 그거 쌓아놨어 그러면 다음에 내가 그 글을 쌓을 수 있을 때는 도대체 내가 어디다 놨는지 모르잖아요 막 그러듯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설거지 해 놓고서 정리해놨듯이 냄비는 머 여기 터 본 욕 운명은 어 카페의 생각의 종류는 다 외적인 외적인 거는 한 30% 정도밖에 안 돼요 외 전에 환경적인 것들은 다 70% 그걸 하기 위한 그 생각의 정리가 더 많아요 왜냐면 아 결국에는 내가 사람을 만나서 뭔가 얘기를 하여튼 깨졌듯 아니면 저 사람을 하면서 내가 해서 뭔가 트러블이 생겼듯 결국 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엔 다들 마인드 그러니까 다들 다스리지 못하게 되면 발생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무슨 생각해요 그러니까 참 재밌때문에 명절이 때문에 또 어땠거든요 그 때문에 내가 모든 것들을 망치게 되거든요 그래서 생각의 정리를 하더니만 기억에다 내세우는 애가 나를 존경하는 시간은 좀 즐거워요 저 해적의 소리를 들으면서 다 당연히 다 대박을 했었구나 우리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네 이렇게 좀 정리를 해 두시면 훨씬 더 쉽게 다가올 거고 훨씬 더 빨리 저 사람들하고 그럼 저 사람 물들 내가 문 남은 그러고 보시라고 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어요 옛날에는 뭐 드라마에게 너무 남편 얘기하고 단톡에 문 내가 만날 옆집안 전적이 뭐야 뗄 저는 배속으로 들어와서 간을 사랑하는 얘기 들어서 왜냐하면 그 사람이 훨씬 더 편안하게 나를 생각해 줄 거라는 게 저도 이제 꿈은 뭐랄까 생각에 저도 일 번을 보면 이렇게 하잖아요 새 멤버십 시스템이에요 오히려 가지고 인거 템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은 인 탄의 기반 중에 모든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여기 보면 디즈니스 할 수 없 뭐야 그래서 인터넷만 준비해 고 지금은 앞으로 이젠 시대가 인터넷 기관이 아니라 중국 체육기관으로 넘어왔거든요 시대의 흐름에 대한 것들을 약간 빨리 인지하고 그 사람들하고 얘기를 할 줄 아셔야 돼요 그럼 두 번째로 뭐냐면 멤버쉽 왜 사람이 중요한지 별개는 뭘까요 그지 칼국수 강한 거라 그래요 손님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백화점 갔더니 고객이라고 요 그저 모든 기억을 갔더니 그니까 일본애들이 다 그 사람 애들이 에듀케이션은 영업 잖아 여 그러니까 이게 자꾸 뭔가 이상한 뭔가 다르게 생각을 하는지 사람은 겪은 결국은 뭐냐 낸 것입니다 모여 있는 것을 멤버쉽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제 특히 블로 체인 기관으로 넘어 이 세상은 요 이 시 드는 요 사람 젊은 거 정부를 가지고 내가 맴버 시가 얼만큼 많이 모여 만들어 놓냐에 따라서 추리도 굉장히 달라진다고 보시면 돼요 홍대 선생님들 소름 돋아 성공해서 얘기하시잖아요 외부 업체에서 저렇게 선생님한테 오는 이유가 뭐예요 여기는 꽃미모 안에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밖에서 봤을 때는 오사람 직접 왔네 이러고 들어오는 거거든요 우리 물건 바로 주세요 하고 들어오는 거고요 아 우리 몸에 무리 제품 어쨌든 아줌마도 내 생각해야 될 일이거든요 내가 가끔 엊그저께서 이 세면은 그런 얘기 했었어요 그렇게 좀 약이 오르더라고요 그만큼 이제 뭐 30년 40년이라는 경력이 있었으니깐 그 7시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사람한테 잘하는 방법을 고백하고 그 사람들이 어떤 것들을 지장을 떨든 뭘 하든 다 정리를 하셔서 만들어 놓은 것인 거잖아요 그런데 수질 바가지 들어보면은 경험이 없는 나는 그 사람하나 많으니까 너무 힘든 거예요 근데 만들어봐도 이 이런 이 미친 것들이 가고 있는 거야 옛날에는 잘한다고 했는데 잘한다고 막 진짜 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자꾸 떨어져 나왔다 그러니까 그런 거는 도대체 뭐가 문제지 뭐가 문제지 이런 생각에 그냥 어렸을 때는 선생님이 보면서 거기서 못하면 되지 제가 범 패하게 시작했어요 그럼 결국은 딱 내가 만든 거야 지금 내가 또 이거 한두 달이 떴는데 머리도 먹어 뭐 이런 것들 뭔가 문제죠 결국은 어느 생각보다 저도 제가 사람에 대한 공인을 아 이제 시작을 했했다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나도 아 선생님들 청춘 오라고 하라고 하잖아요 이 신으로 나 진짜 선생님 떠나서 청춘 할라면은 나 내고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 얼른 개념을 카페만 먹을 때도 그걸 못했다 나만 그러니까 어때요 제가 선생님 역을 따라갈 수가 없는 이유가 저는 그거예요 그거를 내가 완벽하게 아직도 제가 카피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왜 승지 빵 자체가 더러워서 아직 부터 용미경 이라는 내니 자가 너무 강한 강한 아 그거 지금은 내가 요즘에 애들 설명해요 요번에 이런 얘길 제가 요즘 이제 사용하고 해요 깊게 쓴 생각을 하죠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제가 고구마에서 공부만 할 때와 그러니까 사람에 대한 고민을 이제 이렇게 보면 꿈도 구해서 공부만 할 때에 대한 것과 그래서 제가 인설 감이라는 디즈니스를 뭐 직접 3000만 원까지 벌어먹은 거라보면서 그 사람들을 많이 먹은 하여튼 그 경험과 그 키우기를 진행하면서 또 했던 그런 경우는 그래도 어쨌든 보면은 그래도 그런 것도 하고 잘랐던가 예를 들어서 불고기 팍팍 잘라주면 막 크게 벌다가 뽀뽀를 하지막 되게 해서 이제 놀러 오는 사진이 이렇게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러면 자인 체를 키울 때도 어쨌든 그래서 경험을 했어 근데 지금 또 뭔가 새로운 걸 또 어쨌든 경험을 또 시작을 하면서 제가 선생님한테 드렸던 말이에요 그때 겪은 헤픈 어떤 실수를 하면 안 되잖아 안 되잖아요 저 그다음 고민은 내 사랑 내 사람을 어떻게 만들까 라는 고민을 진짜 많이 좀 해 주셔야 될 거 같애요 배우기는 한 삼학년도 좋으니까 행사에 행사의 재 행사에 저희도 언제 이혼하는데 진짜 진심이 삼은 거예요 뭐라고 나하고 실적 연결고리 없어요 그런데 나하고 어디 한방명을 보게 하려고 제가 지금 지시해서 하는 거거든요 네 그리고 하도 안하고는 그래도 하여튼 고려 편이 그랬어 무조건 살다가 그 이렇게 내가 해도 하고 안 나오면 그 그들이 선택하는 거니까 그래도 나는 내가 해야 될 역할을 내가 난 최선을 다해서 딱 안하고 안 하고 춘천님들이 그렇게 내가 한 달 동안 내려가서 살면서 그렇게 했어도 함께 하지 않을 때는 포크 상으로도 뭔가 내가 가슴이 커서 그런가보네요 그러니까 그건 거에요 그런데 나는 그분도 나한테 나는 여관이 없잖아 근데 왜 내가 생태까지가 들어갈 데가 없을 땐 많은 부분들한테 진짜 최선을 다할 했거든요 그런데 선택은 하고 안 하고는 부정적인 선택을 한 것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지 못하죠 다만 대신에 저희 선생님이 전했던 얘기가 있어요 아무 말 하지마 걔네들이 어떤 얘기라서 어떤 지랄하다 어떤 걔네들이 소문을 만들어내는 한마디도 하잖아요 그거 썼어요 꿈이 뭐 시작할 때도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그거를 다 속에서 그냥 디지 겨 1시 방문 요 조카에 몇 번 해봐라 근데 절 그게 이 마인드로 갈 거다라는 얘기를 요번에도 하셨었어요 진짜 소셜 네트워크 좀 힘들었었는데 내가 그냥 그새 색이라는 게 되게 찌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사람 누군가를 또 가는 사람이 있으면 또 어느 사람이 있으니까 그죠 또 한 번 하면서 또 진행자면 되는 그러니까 내가 해야 될 역할을 최대한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생각을 해보는 거죠 성공했어 서는 어제도 아프면 이렇게 해서 열 번씩 물이 외웠잖아요 어제 그 죠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트가 있어야 된다 그죠 그런데 애가 지금 돈을 벌고 있으면서도 답을 하면서 다 프로그램 시스템들은 내가 밥도 하고 회사원들은 직접 생활을 했는데 왜 니 인생에 있어 니 삶에 시스템을 왜 만들려고 하지 않니 선생님 그것을 하시는 거예요 니가 주인공인데 니 삶에 너에 대한 이 인생 시스템을 니가 몸만 들 니까 자 돈이 많으면 요 내가 시스탬을 사면 돼요 근데 둘도 시스탭 살도록 그래서 그 머리가 좋으면 내가 씻으면 만들면 돼요 저희 선생님처럼 그런데 못 만들잖아요 만들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이미 선생님이 이미 고민을 했고 다 경험해서 이렇게 만들어 놨어 그러니까 그냥 올라타 이거 어딘가 그래서 저런거 탄 거예요 그래요 그 선생님이 만들어온 이 시스템이 내가 올라탔더니 동안 하고 온 거야 하고 왔더니 그 원장님 사장님이 얘기한 것처럼 처음에 칠년팔년 전에 봤을 때 용미경과 지금의 용미경을 너무 이제 살려 왔던 영애 번의 성장이 있구나 난다고 하는 거를 이제 아시는 거죠 그러니까 저희 선생님이 할아버지가 한번 실제로 몰랐어 서 선생님이 팔았는데도 했을 뿐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시스템이 이제는 내 몸속에 그냥 완벽하게 돼서 어디다 젖어 선홍 비선생님이 하는 얘기와 행동과 그런 얘기들을 하는 거죠 여보세요 CGV 탭을 탁 닫으시고 집 차려요 근데 우린 어떡해요 요 렇게나 많고 이게 들어본 것도 아니고 나갈 것도 아니고 실제로 되게 많이 좋아이 뭐 실 접수 때 욕을 타도 있고 좋냐 그거 하지 마세요 아 조원과 특히 멘토가 있는 곳으로 들어와서 멘토의 방면을 쳐다보고 가시면 돼요 그게 등급 면 내 인생은 더 나을 수 있는 첫 번째 보여 난 하나씩 1시간씩 하나씩 내가 만 들어가는 관계가 된 사람 요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시애틀을 잊지 마세요 진짜 먹고 살고 있는 밥 하루를 쉴 텐데로 내가 하는데 내 인생에는 내가 돈 벌어야 되는데 나는 천만 2000원 3000원 일억을 내가 지금 나도 벌고 싶은데 왜 용미경은 저렇게 하는데 왜 언제 이해를 못해 이거 뭐든요 나는 시스템을 선생님 만들어 놓은 식품이 올라타서 선생님들 만들어서 그 시스템 대로 시키는 대로 왼쪽에서 하는 등 했기 때문에 그래도 지금의 예전엔 엄지 료하고 나오면 되거든요 사는 게 지금은 달라진 게 그 쉬운 거예요 그래서 치즈 샌드로 정확하게 푹 담아 주세요 응 그래야 선생님이 누워서 있단 말이에요 빠져 있어도 나중에 그 달 만에 한 번 그 영화에 보면 그러거든요 탕 짜 이래도 이제 하나를 던졌어 근데 하 그러면 어때요 누군가가 눌러줘 야 그 한 마리 구멍 뚫리고 항아리 물이 당긴 단 말이에요 그런데 시스템을 들어오지 않은데 어떻게 눌러주냐고 니가 들어와 보셔야 푹 담궈줘 야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들어가도 멘토라 듣는 그래서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오시라는 거예요 거에요 겉에서 맴돌지 말고 10년 동안 맴돌다가 들어오시는 분이시잖아 그래서 어떤 거 그러면 언제까지나 그것은 노동 수입의 범위 일 거다 나 시 택이 없으니 요 아까 몇 잔을 판매했고 시트가 없던데요 300에서 500까지 충분히 걸어요 그런데 그리고 내가 사람 관리하는 거냐 30명 스물다섯 명 스물다섯 명까지 내가 관리할 수 있어야 물론 그것도 힘들거든요 그런데 내가 100명 이상 내가 붙임자 내거를 하기 위해서 100명 이상 내가 관리를 해야 돼 절대 쉬는 새 모이는 관리할 수 없다 회사에 나타내셨어도 두 장면을 빚었지만 그 직원 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의 실제로 다 있었단 말이에요 그것도 다 관리가 필요해 보거든요 잘하시고 계십니다 그냥 갤럭시 멤버십으로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영어과 이런 건데 다 나눠져 있는 거거든요 그 프로그램 시스템별로 나눠져 있는 그렇잖아요 그런 거 실은 포르노 포인트 실태 미 입기 나 그래서 그런 거실은 아 내가 생각한 대로 마음먹으면 된다 그래서 걔 반대로 내 머릿속에 없는 것은 절대로 이뤄지지 않고 기회가 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비워라 응 성공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과 성공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과 성공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과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그걸로 대신 채워라 제가 처음 선생님한테 공부를 할 때 제 머리를 백지 팔년생으로만 그랬습니다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다른 모든 것들을 그 색깔로 제가 채우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배우고 나서 그 후에 제가 원하는 색깔을 얻겠습니다라고 해석 북동쪽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지금 내가 말하는 것들은 다 내 생각이다 멘토의 생각은 아니더라고 평생 생각을 하시 내 맞아요 지금은 넷 머리를 백 치마로 만들어 놓은 게 왜 돈 벌려고요 진짜 성공하고 싶어요 정말 한번 이건 내가 스스로 내가 한 번 다 하는 거 어 형 지금 나한테 물어보세요 이거는 내가 한쪽은 재경이한테 이런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스스로 내가 나 혼자 물어봤거든요 나 진짜 이대로 살고 싶어 나 진짜 변을 하고 싶어 오늘 해가지고 원하는 게 뭐지 한번 진짜 고생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정리를 한번 해보세요 그러고 나면 아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것도 젊으려고 하는구나 아 그러면 내가 회사를 승진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내가 선생 성공하고 싶어도 승진하려고 했으 거든요 왜 돈 더 많이 줍니까 그리고 뭔가 상실한 게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붙인 듯하다 보면 내가 데뷔를 순진 할 여러분의 가정 순진하고 보다 그냥 밥도 그 수준인가 작년에 쓴 거랑 굉장히 노력을 한단 말이에요 표현되는 그 회사 내에서 선호하려고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 거잖아 그러나 보세요 그런데 왜 평생을 해서는 성공 못하는 걸 본인이 알았어 옆에서 때려치우고 나왔는데 어 일 년 동안 놀다 보니까 일단은 못하는 문제를 몰라 맷돌 개들을 반복해 둬요 그 어차피 그 사이클이 맞지만 왜 계속 그러면 계속 이걸 한번 안 하게 되물어보지 회갑 스타 치면 어렵고 나는 진짜 왜 외숙모가 고 싶은 거야 나 왜 정말 욕하지 먹어요 한참 유럽 좀 보내라 그랬어요 아 돈 많이 버는 사람이면 성공했다고 얘기해서 대답하죠 성공한 사람들도 경험이 많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 없다면 꾸미는 행님을 일단 먼저 보세요 내 주위에 동문 사람이 없네 그러면 다른 데서 샀지 마시고 꽃비 선생님하고 이렇게 보세요 그러면 바꾸세요 그러시는 거예요 그런 것도 아니에요 물건 팔려 봐도 선생님은 다니시는 게 아니라 오로지 사과가 그니까 멤버십을 만들기 위해서 아니세요 그러면 선생님 자료가 보자고요 멤버 심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기가 막히게 인간관계 형성을 잘 하고 계세요 그러시거든요 누구 하나 그 사람들하고 트러블 내려 하는 분이 안 계세요 저것들이 대부분 지랄 연명을 떨어뜨려 걔네들한테 한마디 말 안 마시는 거야 타도 강내하고 어떻게 그래서 다 품고 갈려고 다 담고 갈려고 하시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 인간 관계를 하기에서 이들 선을 내려서 만 사랑해 사랑하자 그래요 그래도 사랑하자고 해요 그니까 사람밖에 요 그리고 그 사람 안에서는 어때요 우리가 표현해야 되는데 비 올 줄을 몰라요 아니 유교 사상공인이 이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 나라 사람들이 필요한 걸 진짜 못하거든요 저도 못했던 사람 중에 하나예요 그러다 보니까 되게 무뚝뚝하고 어 표정 자체도 어둡고 딱딱하고 부드럽지 못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표현의 첫 번째 가장 기본적인 첫 번째가 뭐였는가 너도 보냐 문자가 없냐 예 그래서 선생님이 묻는 것보다 시키는거야 그럼 여기 중간중간 그 콩 빗물이면 이층 단체로 넣어서 이층 단체로 없다고 해요 이층 그래서 미친년처럼 억울해 미친년처럼 왔으니 울 술이라 그러니까 딱 하려고 야 그냥 널 꽂고 자 그러거든요 그런데도 못 못 뽑겠어 그럴 때는 음악이 나오면 무조건 오세요 지난 길바닥 왜냐하면 저것처럼 구 미선이 만나서 제가 새벽에 저 이거 반응도 다 이거 누워서 다 했어요 하고 온 누 애들 뭐하구요 그냥 미치면 그러고 피드백 받고 설마 되고 그러니까 결국에는 나의 그 모습을 내가 바꾸기 위해서 적 토한 50년 전에 훈련을 했던 사람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 표현하는 거 들리는 기쁠까요 4월 9일 이렇게 있어떤 얼굴이 이쁜 것 같아요 어차피 눈이란 문제 이렇게 생겼으니까네 이렇게 생겼어요가 무슨 뜻인지 아시죠 아래 콩이 들 그닥 들락날락거리는 게 얼굴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대본이 어떤 모습을 드러내는 지나는 관심이 없어 그러다 보니까 어때요 옛날 보기라는 걸 받을 수가 없는 거에요 혹은 하늘에서 이렇게 내려온다 그러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내려오거든요 그런데 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음식을 딱 사주세요 여기 내려오면 요 여기 받을 수 있잖아 그죠 근데 얘는 없어요 그렇게 외부는 다 넘치는 건가요 그러다 보니까 나는 거기 있는 사람으로 평생 살 수 없는 게 그건 거예요 그래서 목이 아픔 있게 내 입술 모양을 이렇게 만드는 것부터 훈련을 해달라고 해 여시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너한테 간다라고 얘기하시거든요 여기 있는 사람한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겠죠 이런 사람들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진짜 진지하게 내 지금 얼굴 표정이 어떻지 이거 다 표현이니까 남한테 보여주는 표현은 늘 내가 훌륭하는 거잖아요 그저 그런 나도 막 이야기면 다른 사람들한테 편하게 어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그러니까 그렇게 한번 나를 만들어보자 남을 고쳐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그게 어색한 그런 표현을 내가 잘 하게 되면 여기는 사람 하는 사람들이 막 다치겠죠 그래서 또 파란색 사랑에 살 으 그래서 우리는 왜 사랑했어요 그 중에 사람들이 많아져요 그죠 두부가 좋아서 아니면 칼국수가 맛있어서 먹는 것도 좋지만 하지만 여기는 사람이 좋아서 많이 모으는 게 훨씬 더 몸에 간단한 거죠 그래야 되면 내가 점검을 요 것까지 감흥 주제로 되게 많이 드세요 대학교 들어가는 용인대에 나 뭐 아주대 그쪽에서 이제 가기를 하시는데요 건 특허를 가지고 아무나 앞두고 쓴대요 그래서 이런 것을 오래 익히고 실천을 해라 이런 시대 인터넷 예 무엇이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이뤄지는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우리를 될 수 있을 것이다 스마일 스마일 정말 이제 끝날 때까지 이로 계세요 지금 몇 시인데 그 쪽에서는 밥 먹으러 가야 돼 그냥 밥 먹어서 다 통할 거에요 제가 그 3번 해 볼게요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 내가 생각이랑 비슷한거는 어느 정도 이런 똑바로 해요 아천 일생이거든요 그 뭐에요 언제 풀리면 뭔가 원조 이러면 그러잖아요 아 출시 후레시 롯데 다음 먼저 당첨 도 족발에서 이런 거에요 이게 언제 풀리면 편한 거예요 그러니까 족발은 자주 마셨고 떡볶이 그 신상 점 이랑 저 신당동 이렇게 하는 것처럼 경기는 원조 풀에 있는 엄청 빡셌을 때 인쇄 앨범 보자마자 인쇄 활동이 회사 이름을 가지고 홍보하지 않잖아 인쇄해당 브랜드를 가지고 그래서 아무리 서운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 찾아서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게 브랜드를 가지고 아주 어 어 이제 미니스 마케팅을 하는 거에요 그러면 아예 아예 그 첫 나는 나는 어떤 곳을 가볍게 보세요 강대호 사장님 어떤 그 까 내 것으로 아예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작정하시려고 하세요 그래서 막 인상 깊어 눈을 쓰고 있어 세상이 오히려 좀 너무 다 가지고 있어 사실 전시하다가 이제 산 전시회 했어 그런데 그 작가가 거기 서 있는데 어머 사장님이하고 잘하고 있는 그 일도 결국에는 사장님을 딱 봤을 땐 오후 옛날에 그러면 나의 모습을 지금 아까 입원하고 비스트 직업이냐 그거나 어떻게 만들어야 되지 첫인상 이거 볼게요 그러니까 좋다 나쁘지 얕아 가 적극적이다 소극적이다 요새 중에 사장님은 누가 마음에 하고 싶은데요 찰칵 찰칵 찰칵 그거 보면은 애가 강력한 거 찾게 되거든요 그래서 아보세요 좋다면 처음에 딱 봤을 때 그냥 뭐 첫인상이랑 아 초 차형 이걸로 하고 돌려 보셨는데요 자 아주 그냥 어떤 일도 봤어요 어쨌든 잠깐 너무 잘 해 봤으면 어떡해 그러면 승진 이처럼 하실래요 근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래서 첫인상이 그게 좋은 사람은요 아 괜찮네 그럼 뭐 해도 행복한 일 있다면 더 잘하지 않나 강변 사장님 아예 그 저만큼은 예전에 인쇄 활동을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저를 찾아오셨어요 그러니까 청소를 데리고 온 거에요 형수를 데리고 오셨는데 돈 벌고 싶으시네요 그런데 본인이 혼자 다 먹이고 담배 고 다 해야 돼요 애들이 진짜 바꿔서 헌일인데도 일을 못한데 왜냐면 뭐 정신적으로 뭐죠 저희가 대륙 구석은 남편한테 머리가 아파서 입으면 뭐 벽 저기 공장에서 160만원으로 180만원 버는 거 가지고 굳이 입어지게 먹고 살아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그 그 그분이 형수를 들고 서 인제 이 화장 사업을 하고 싶은 건 괜찮은건데 저 그 분한테 그때 나 차이가 되게 많았으니까 제가 뭐라고 그러냐 보이려면 하지 마세요 그래서 잠겼 장효리 디 맞아요 이미지 요 첫인상이 특히 화장품은 요 화성 특례 미륵 미르 가죽에서 구미호를 사서 패턴 할게요 아버님 비를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 구치법이래요 그럼요 보세요라고 또 화제에 이렇게 인상적인 화장품을 들고 갈 거에요 그래서 누구한테 잘까요 그랬어요 그렇죠 원당리 요 진짜 방법이 없네요 진짜 돈 벌고 싶으세요 근데 그러세요 물건 팔 물건 저희 이거 못 팔아요 사물에 익혀서 인쇄 활동을 좋다고 해도 사장님이 언니가 가져가시면 이걸 하나도 못 팔아요 그런 일을 제가 왜 시켜야 돼요 아까 응 지금은 언니는 뭐가 나 시냐면 하여간 없는 거 같은 건 싫었어요 이것이 무엇이 맞아요 이곳에서 하시고요 지금 이혼했지 마세요 그리고 머리 이거 다시 하고 오세요 제가 말했어요 제가 말했어요 제가 말했어요 그래서 3개월 동안 시켰거든요 진짜 3개월 빼고는 그러고 나서 나 만나면 내가 안 만나 져서 그렇게 입고 오면 집에다 지금 입고 폰을 입으셔요 그게 뜻이라고 저요 그냥 그랬거든요 그러면서 동영상 이제 때 다른 핸드폰에 쓰여 있는데 해보시라니까요 아닌가요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나서 동영상 찍으세요 길게 안 읽을 때 처음에 사진 초만 해요 30초도 기록에 뭐 어떤 거를 할지 모르거든 그러니까 상대 수만 하세요 그러고 나서 절대 그 시간이 너무 많은데 오후 2시에 오세요 왜냐면 그 얼굴 보자마자 재수 없어요 진짜 그런데 나는 매일 보내잖아요 내가 안 본다니까요 왜 나도 들어 그거 보면은 나도 하루가 기분이 나빠 어 세상에 온 모든 그 고통과 어떤 삶인가 어떤 벅스 요새 딱 여기에다 다 가지고 살이 빠지고 있는데 그럼 저 크잖아 막 이렇게 강 그 사람 만나 보시지 그런 사람을 만나보시진 않죠 왜 내 기억이 떨어집니까 그 그 분은 그 자기 동영상 만다 내가 언니랑 가 가지고 바꾼 것까지 봤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물어보더니 뭐 좋은 일 있어 왜냐면 밖에는 있다 그러나 사실 제가 우리 어쨌든 피드백을 해 드리죠 이 더 크게 벌리시고요 더 이불이 더 올려주세요 그지 그건 근데 거기 동영상을 깨놓고 끝에만 더 몰아보죠 그래서 걔는 뭐 끝에 가서 뭐라 그러지 뭐 뭐라고 해야 되요 어난 사랑해요 혹은 못하기 좋고 감사해요 그러면 그 분은 그 코코스 프로그램으로 왼쪽 프로모션 안해도 돼요 길지 않잖아 30초 일분이 걸 이것만 보여주세요 또 누가 이렇게 바꿔놨어 뽀글이 뽀글이 오원장에 서서 져 있습니다 그 도대체 그 꽃무늬 영화적인 누군데 저자 봐요 그래서 그거는요 비즈니스 한 게 아니라 그 자기가 찍은 동영상만 가지고 삼평으로 높게 보셔 그러니까 회사 생활 그냥 다 하면서 그거 뭐였나 내 모습 가지고는 절대 지금 이 모습 가지고는 절대 아무것도 못해요 사진 전으로 하신다고요 그거 돈 낭비하지 아세요 지금 잘못이 아닐까요 동영상 찍으시고요 내가 그 면 그 사람 인생이 맞거든 다 인생이 바껴서 아 그래요 그래서 공무원이고 한 달 동안 그거 해보지 않아요 동영상 아침마다 내가 그건 나중에는 인제 일부 셋 티시 같은 거 제가 정리해주던 보고 대는 저희가 뭐 널려서 줄 거거든요 그거 가지고 훈련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진짜 내 모습을 내 브랜드를 내 이미지에 물건 팔려고 하지 마세요 나를 판단할까요 나보다는 나중에 명언 다른 명언 가지고 이 일을 해본 적이 없어요 명언 별로 제가 제가 제가 명예인이다 그래서 그 점에서 바로 그 점에 핸드폰을 주고 받아요 할 거 같잖아요 암튼 그래서 나도 내게 전하거나 안전 거에요 그러니까 난 경험을 계속 필요 없다라고 서는 저는 피로를 못 느끼는 사람 중에 하나 거든요 그러면 저 사람 한데 나 내 모습은 괜찮네 어 밑으로 이 모습을 딱 이 모습을 딱 보면은 바쁘시는 거 그거부터 하잖아요 비즈니스 어려운 거 아니에요 우리 근데 그거를 누군가 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선생님이 할 수가 없는 그럴 수가 없는 거예요 대구에 그때 뭐 윤정 언니가 그 분도 제가 한 달 동안 동영상 바로 고요 저는 제약 저와 함께하는 그 사람들은 요 동영상 찍게 해요 요즘은 우리 큰 언니가 동영상을 새로 보내죠 나도 내가 그 단점들은 그러니까 그거야 팔고 자 그러면 진짜 담배 로사 자면 아무것도 안한대 왜냐면 한꺼번에 가지고도 아우아 사람이 진짜 되게 편안해 보이는 소나기 커다란 보이시잖아요 그러면 훨씬 더 어 괜찮네 어 좋은데 항상 웃고 있네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만 가지고도 아 그건 어디서 그걸 고른 걸 다 내가 트레이닝 받았어요 거기 죽는 사관학교 꼬시면 되잖아요 휴가비즈니스 안에 근데 여름에다가 다 그거 다 먹게 할 거고 다 사게 만들 거고 넌 저 초밥집 가게 할 거고 잘하는데 왜 힘들 때 내가 아까 보시는 거예요 아우 내가 지금 상대한테 내가 탈출기를 바랬었거나 아니라 이제부턴 내가 나한테 나의 모습을 바꾸는 것을 해보자고 어 내가 상품을 안 들게 해서 나 보기 냄새 고기를 가져 습할 시간에 저녁 4시간에 고기 한 냄새만 풍겨서 사람들이 그 고기 냄새 맡고 찾아온 것은 다 나만 내도 비즈니스를 물건 파는 거 물건을 팔려고 다니는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게끔 그게 향기라고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뭐예요 볼 생각도 안하셔서 사람한테 내가 물건 하나 팔 생각을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근데 뭐라 그래요 다 우리 마음속에 받아다 보세요 우리 마음속에 사랑에 대한 공부한 번 못 하세요 어제 선생님이 잠깐 얘기 하셨었거든요 우리 마음에 사랑이 막사 치범 애가 요렇게 있어요 요렇게 있어 그런데 나한테 사람이 그렇게 있나요 그래서 참 내가 사람이 좋아 그래 가지고 아 그래서 파란 뻔해가지고 강병호 사장님 여러분 하락 판에 가세로 감명받았을 정도로 요거 하나 꺼내서 재견해주고 요거 번에서 명찰이 주고 요거 번에서 선진이 주고 요거는 앞에 용미 저 못했더니 어 그래서 집 그리 넣어서 별 두개밖에 없어 그러면은 이제 무슨 생각이 들 거야 아까 어 이걸 또 못 주는 거야 왜 이제 이제 이게 셋이 거기 오셨는데 셋이네 개 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더 이상 죽을 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선생님 얘기 하시는 거냐면 야 몇 개 있지도 않은 거 애써 주려고 하지 말고 너 너무 더 채워 너 사랑하는 걸로 너보단 가끔씩 치워 그러면 얘네들이 가루차가웠대요 얘네들이 흘러넘칠 거 아니에요 그런 억지로 안 해요 그렇죠 안주 안줘도 그 훈련 없이 원칙을 제기한 재벌님은 사실 쫓아 왔잖아 어 왜 여기가 뭐지 그래서 사극 막 전화해 그 사극 카톡 이 궁금해 그러니까 어제가 지보다도 차근차근 내 쪽으로 오는 거야 크게 할 얘기가 어떻게 보면 향기인 거예요 그래서 지난 년에 사람이 뭐가 다가 슈퍼 뭐지 사장님 어디 가서 옷 사러 가면 누워 있는 거 사지 마세요 그래 그런데 돈을 잘 받아주셨더라고 왜냐면 맨날 누워 있는 거 저 지금 선생님 처음에 저한테 그랬어요 왜냐면 저희 가정주부들은 특히 남편 비슷한 거 사주고 애도 비슷한 거 사주는데 그 너무 너 서 있는 거 신사동 그런데 그건요 제가 지금 저거는 인쇄 활동차 할 때 돈 잘 벌 때 산 거거든요 혹시 이거요 근데 그건 뭐야 그래서 그런 거 좋지 아 그리고 맛있는 거 있으면 그 새끼를 매기지마 너무 더워 왜냐면 니 새끼들은 야 너보다 차라리 컸기 때문에 좋은 거 그때 들은 더 많이 먹어 그런데 보세요 내가 맛있는 것도 먹어볼 줄 알아야 먹어봤어요 레시피들여는 좋은 곳 내가 그걸 먹어보지 못했는데 메신저들이 좋은 거 있다면 어떻게 알려줘요 그렇죠 그래서 맛있고 좋은 게 있으면 네가 먼저 보고 그리고 좋은게 겟을 니가 먼저 해 늦추는 거야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너한테 주는 거거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너한테 주는 거야 그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너한테 주는 거야 너한테 그 기회를 주는 건데 그거 어디서 배웠냐고 아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느 게 나름 돈 벌게 하는 건지 나를 어떻게 건물의 말에서 배워본 적이 없네 그 기회를 공부할 수 있는 그 조용사가 날 좋아 이게 하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다 넷 석임 그리고 나는 이제 우리 고모도 오잖아 어느 곳이잖아요 그게 어떻게 보면 내가 향 인제 향기까지 이렇게 나눠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웃긴 얘기 해줄까요 엊그제 우리 자격증 빨리 올라온 거 있죠 은정이랑은 친구도 없고 그 친구가 물품을 부족하래요 그 그 동료 타시는 보고 싶어 한데 유재석 이 선생님만 안한 얘기에요 옛날에 자석이 검사 그저 재팬 많이 있거든요 배달을 보는데 나 전 거기 그 친구는 더 필요 없었어요 스무 살 때 스 무예 스무스 무스무살 한 스물한 살인가 되던가 그래 거기서 제가 아까 한 일년에 일 년을 잡고 있었어요 실제로 거짓말을 안 할까요 일단 있었거든요 야이 숙이는 그 거기 갔다 와 한 번도 그거는 그런 얘길 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 언제 해요 네 그런데 그 지금 진짜 어디 나가자마자 못 나갈 문제야 이전 장점은 안 떠 드리게 나와 어 그리고 작년 남녀가 한방에서 그냥 그냥 그 왜냐면 걔네들 다 지키는 거 보통 한 마디로 한 한 일년간 제가 자꾸 그러고 나서 제가 내 꿈을 도망가 그 죽이려고 내가 이제 짝퉁으로 가서 내가 응 팔려고 그랬었어요 아무도 아들도 없는 거야 아무도 없어가지고 근데 자는 사이에 내가 무작정 친구 나오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걔가 계속 그래 가지고 걔를 머리채로 머리채를 머리채 잡으려고 제가 거기 공원으로 공원으로 흙을 뽑아 가지고 거기서 이제 하이킥 아 그러고 나서 개 한댔더니 그냥 두 번 다시 네가 내 눈 앞에 난 글로 내가 볼 땐 십자도 죽여버린다 그러고 내가 거기서 그 담에 탈출을 했어요 아예 탈출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 친구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집 엄마 아빠하고 같이 왔더라구요 저 그 친구 아무튼 걔가 나한테 잘하는 척 하더라구요 내가 샀고 말하지 그니까 내 생각이랑 편하지 말 듯이 막 지은 거예요 우리도 인제 인제 밤에 용화 정 씨한테 내 번호 알려달라고 했대요 근데 그 친구가 나오는지 연락을 못하죠 자기가 잘못한 거예요 어렸을 때 이름이 어떻게 잘못한 것도 아닐 것 같애요 세상을 몰라서 아까 갇혀 있던 그 시간에 나한테 되게 끔찍했었던 그래서 내가 다 나 게 냅둬 되게 싫어하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뭐 이러면 아 일 년 동안 안 하잖아 그 그런 경험을 너무 너무 안 좋은 경험을 하고 와요 그래서 그러나 내가 나와가지고 얼마 안 있다가 뭐 뉴스에 막아 존나 작아서 그런가 어어 그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러고 나서 그 다음 그 그래서 그 친구가 나한테 못 넣잖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나한테 이제 나이가 들면 먹은 거야 지금 우리 언니한테 네 저도 산다 그랬어요 근데 아예 다 말한 적이 없어요 응 그래서 서랍을 받아 달라고 얘기했다고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엊그제 그냥 단톡방에 그 친구들 근데 왜 그러지 그 여자애들 그런 거에요 어 그건 거야 그래서 뭐 얘기한 얘기가 많아요 어 사실 어쨌든 근데 여자 변기 병을 없애야 된다 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를 이제 내가 받아들여야 돼요 그래서 그 옛날 일인 거야 그러면은 그런 거 하고 경기를 뭐 다단계만 또 우리 요즘 그러거든요 다단계 로도 네덜란드는 다섯 살로 뭐 여섯 단계 먹었대 나 내가 쓴 사람한테 사귀 치지만 않으면 되잖아요 저 그래서 두 가지 약속하시는 것은 선생님이 뭐냐면 네가 이 공부를 하면서 나로 인해서 돈 일을 걱정을 만들어주지 않았게 그래서 그러니까 나도 동거를 원하지만 돈 달라고 하면 나도 돈 빌려달라고 하지만 나도 뭐 동물이라 다르고 안 함께 이해를 하시는 거거든요 두 번째로 뭐냐면 사회적으로 이 머리로 이거 판단하지마 지금 어떤 돼지는 할 수 할 때도 마찬가지 이거 내가 어 판매가 된 그 탑 전개 명예 거든요 제가 마음에 안들어 저희 집에 가다듬는 뭐 그걸 꼴도 있지만 이 분들 다 내 경계 느낌만 뽑아 든가 모든 것들은 남이 아니라 나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라던지 내가 스스로 그를 어떤 경지들로 경계 벽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버리는 거거든요 근데 원래는 경계 벽이 없어야 된대요 선생님이 그 동안 10년 동안 저한테 했던 얘기는 뭐냐면 얘가 지금 합격을 싸우는 이 경기의 벽들을 없애는 작업들을 해주셨던 거야 시 금도 그래요 이제 뭐하자면 어 그거 안 할건데요 싫어요 내가 이렇게 할 때 있거든요 그러면 굳이 근데 뭔 얘기하면 시 월해 놓고 선제 모닝 하실 줄 알잖아 어차피 어차피 내가 해도 해도 안할 안 하고 싶어 안 할 거고 어 내가 안한다고 그때 내서 채워내지 마라 그 결국엔 니가 지금 하는 것은 막내딸과 행동이 결국엔 뭐 다 사람을 쳐내는 말과 행동이다라고 얘기하시는 거였잖아 지금도 그거 훈련해요 얼마 전에 서든어택을 보자마자 걔도 싫어도 10월 5일 근데 경계를 온 거예요 그래서 사과 예를 들죠 그러니까 시골 끼리 야식당으로 가면은 이게 참 이제 뭐 알아서 빨래 기가 칠 줄 모르고 여기 신앙 물 신앙 물 신앙 물가가 비포장돼 있잖아요 뭐지 풀풀 날에는 근데 거긴 데 벌써 버스가 다니지 않아 근데 다 서울대 나왔어 엑셀 팡 되고 공공 실 방을 참 되고 나무스를 다 갈고 어디서 있어요 이런 다른 일이 다녀 그렇다며 어색했다 기다렸어요 그러니까 내가 농구 권 그 동네에 다 살고 있는 그저 삶은 그 농부가 뒷동물 보러 가야 돼 그 뭐냐 문을 열어주는 데잖아 아저씨가 아저씨가 농구가 뭐라 그래요 저번에 거기다 뭐 샀나 그런데 이 의사는 뭐라 그래요 자진 상관 없잖아 오디씨 저희 그 코 잡한 아저씨가 다 돼 응 일단 어디야 서울대 나왔는데 그죠 내가 서울대는 내가 누군데 그리고 꽃꽂이 서 있어 그러고 나서 눈 검사하고 정신 제도 한 번 최악 간다는 거다 응 한번 더 다 줘야 되니까 그 약속도 거기 서 있네 그러니까 어 젊은이 거기 버스 안 다닌다니까 그런데 뭐 얘가 내가 누군데 나 서울대 나왔는데 자주 뭐 그럼 내가 왕년에 내가 어 그랬는데 이러면 딱 서 있는 거야 테크노 마크 데 저작권 인제 그걸 너무 많이 보니까 거기 막아줄 려 어떡하지 마지막에서 있네 그러니깐 근데 지금 얘네끼리 하루 종일 서 있어 보니 차로 옷 버스도 오지 않잖아 술 끼고 있는데 뭐라 그래 아니 젊은 엄마가 그 사람인데 거실이 있어야 거기 버스 안 다닌다고 배드리 그래서 그게 그래서 그 현실적인 거 입어 들어가거든요 전보 력 각오 집착 혐의를 신앙적 아버지가 직접 겸 일을 진행 중 그러니까 얘 지금 경험치를 내가 지금 그거 다 잘났다 그래서 내가 다반납 범위 서에서 흘리는 거에요 그러다 보세요 그 지점은 쫓아다니 어 시가 안 되잖아요 근데 안 듣는다니까 내가 듣는데 이것 때문에 내가 넘 나 낫거든 내가 너보다 괜찮거든 우리가 이 잘난척 때문에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나 일단 들어봐 그래서 아침은 물건 뭐 아셔야 돼요 아침은요 청년 때에요 한 20대 30대 아 점심때는요 시간이 몇 개 가는 거예요 점심때는 내가 40대 50대에요 둘이 진미가 아닌 때 거든요 이때만 우리가 잘 전식 차림도 누군가의 얘기를 들었다면 버스를 탈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는데 자 진짜로 고집 돼 있고 그럼 내가 잘났다고 잘라 도착하는 사람 없거든요 오후 4시간에도 가자 네 서 있는단 말이야 얘가 지금 우리가 여기서 내고 집을 쓰고 내가 어떠한 단어를 더 나눠지 않고 누군가의 어떤 얘길 듣지 않는다면 아까 오후 4시가 된단 말이야 이미 70 전 전과도 내가 별로 받아줄 수 있는 시간이 그러니까 지금 선일 지금 지금 요즘 다 트 급 충전 그런 많으더라고 정식 퍼플을 차려 기 되게 만나더라고 저한테 응 회사가 되지 않으면 시간을 그만큼 흘러간다 내가 어디 가서 공부를 하든 아니면 비즈니스를 하는 시간을 갖다 배워서 돈을 버는 애가 아니면 짚고 서는 내가 밝혀 있던 시간이 똑같이 봐요 저희 시간과 담배 의사 부사를 치던가 언제니 이 사람 가족의 시 방을 똑같이 흘러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누구는 아까 시스템 내용이 보세요 프로그램 가지고 있는 곳에 올라가서 어쨌든 간 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크게 아직까지는 그 뭔가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게 없어도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하면 또 큰일 날 뻔 했거든요 그런데 내 옷이 쓰고 내 마취도 잘라서 내 생각에 올라서 내 생각엔 기분은 잘라서 지금 그 곳에서 한 바퀴 잡고 있는 변화가 되지 않잖아 그럼 어떻게 80세가 되고 아까 이건 뭐야 자 그래서 아예 첫인상은 어때요 좋게 만들어야 된다 어떻게 만든다 운동 얼마로 안 들잖아 네 그래서 항상 뽑는 연습하자 근데 그걸 혼자서 못하니까 동영상 찍어서 제발 피드백 가보자 그것도 남자친구들 다 혼자 보지 말고 그거 보니까 안 고쳐 지거든요 어이없는 내용을 내가 보면 그거 와 아냐고 어 원래 저거 맡기시지만 누군가가 비즈니스적으로 비즈니스 화되겠고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옆에서 피드백을 받으세요 해버려요 어디 가지 마세요 저거 오늘 다 해요 아니요 아마 어차피 설거지하고 힘드시겠다.
용미경 사장님 특별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헉...
읽으수가 업으요...^^;;.
길게 작성하신건 좋은데
내용이 조금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긴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숨은 좀 쉬자구요~~ㅎㅎ
오타 수정 좀 하시구요~~
그래도 필사하시느랴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읽다가 숨 너머 갈뻔
끝까지 필사 하시느라 애쓰고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