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 몸의 중심을 잡아라

건강이 허물어 질 수 있는 더운 여름! 짐볼을 이용해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 좁은 공간에서 최대의 운동효과를 주는 짐볼 물리치료시, 재활프로그램에서도 사용되고 짐볼은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고 완충작용까지 가능!   윤동희(49세) 감기 몸살이 걸리면 1주일이면 다 나았고 허리나 몸을 다쳤을 때 병원을 1주일 꼬박 다니면 낫던 병이 갱년기 이후엔 더 오래가게 되고 정신적으로도 예민해져서 우울한 것을 극복하고 싶다고.. 김성우(38세) 16~17년 정도 거의 운동을 안한 상태, 바지를 사면 사이즈를 다리에 맞추어 구입하곤 했었는데 하체가 약해지고 복부비만으로 고생하게 되어 팔팔한 운동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되찾고 싶다고.. 이들의 각자에게 맞는 짐볼 맞춤운동으로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져본다. 전신운동의 결정판인 피규어로빅스 순환운동으로 여름철 허물어진 몸을 중심을 잡아준다! 유산소운동+무산소운동으로  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여주기 때문에 예쁜 몸을 만들어갈 수 있다. 홍찬숙(37세)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부딪혀 골반뼈에 금이 생기면서 허물어진 몸.. 낯선 울산 땅에서 살아내기 힘든 상황가운데 활기와 몸의 중심을 되찾고 싶다고.. 조현숙(37세) 일 때문에 많이 걷고 해서 운동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하지만 운동이기 보다는 노동이라고.. 다리, 어깨 근육이 많이 뭉치는 조현숙씨를 위해 하체를 튼튼하게 하고 무릎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맞춤운동이 필요해 그 운동법을 알아본다. 변수진(39세) 결혼 후 살이 28kg정도 쪘고 딸이 결혼사진을 보며 변수진씨의 옛날모습을 그리워하는 데.. 아이들이라는 좋은 자극제를 받아 예쁘고 날씬한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고.. 이들의 각자에게 맞는 맞춤순환운동을 통해 팔팔한 운동을 배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