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쉽게 바늘 묶는법 입니다.
거시기와 낚시의 공통점 누군가의 입질로부터 시작된다. 편법과 불법적인 방법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어류 도감 (230종 모음 게시판)
가끔 특별한(?) 미끼를 사용하기도 한다.
재수없으면 코끼는 경우도 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아직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밝힌다.
직장인은 주로 밤에 하고 백수는 밤낮이 없다.
혼자 해도 되고 여럿이 모여서 할 수도 있다.
자신이 직접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옆에서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초보자가 중독되면 잠도 자지 않고 한다.
술에 취해서 하면 꼭 불상사(?)가 생긴다.
실력이 모자란 사람일수록 자기가 마치 대단한 사람인듯 뻥을 치고 다닌다.
밤에 할 때는 조명기구를 사용한다.
전문가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유사시(?)에 대비하여 늘 준비가 되어 있다.
국가에서 단속과 규제는 하고 있으나 유명무실이다.
맛을 들이면 며느리도 못말린다.
전국의 유명한 곳(?)에서는 불야성을 이루며 성업중이다.
이것을 생계수단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사용되는 도구에는 긴 것과 짧은 것, 굵은 것과 가는 것, 두꺼운 것과 얇은 것,
깊은 것과 얕은 것, 넓은 것과 좁은 것 기타 등등... 다양해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원래는 생명체 획득이 목적이었으나 요즘은 재미로 한다.
정말 좋아하면 조상 제삿날에도 한다.
이것을 하는 자세는 세계 어디나 똑같다.
운동은 되지만 스포츠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다만 레포츠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
어 류 (230종)
[ 유용어류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