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교회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청지기]

한국교회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는 복음전도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최종천목사입니다.

[복음전도 치유사역을 하게 된 계기]

저는 성령의 감동하심, 지시하심에 의해 대학 전임교수, 대학원장 직을 떠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대로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복음전도 치유사역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약속대로 주께서 친히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치유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몰랐던 저는 성도님들이랑 전도하며 개인전도를 병행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도 먹을 것이나 가져다 드리고 웃겨드리는 것이 예수님이 보이신 전도가 아닌데 하는 공허한 마음이 들던 차에 치유폭발학교라는 곳에 갔다가 치유를 받고 치유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전도치유사역자로 살기로 다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기도선포를 하면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2년 1개월 동안 길에서, 대형마트나 버스정류장, 시장 통에서 복음을 전하고 치유선포를 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성령으로 치유해주셨습니다.

점차 저는 [치유사역세미나]를 진행하게 되고, 다음Daum 카페를 개설하면서 복음전도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을 통해 십자가 복음, 한 없으신 은혜를 전하며 복음전도치유사역자로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치유사역자분들을 훈련하는 것은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는 전문적인 치유사역자를 훈련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주 성령께서 강한 감동을 주셔서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을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실력이 있어서 훈련원을 운영하게 된 것도 아니고 어디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성경대로, 성경에 있는 대로만 치유사역을 하고 치유사역에서 깨닫는 점을 공유하기를 원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소개]

저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87회)을 나와 목사가 된 합동측 목사입니다.

실력이 있어서 대학교수가 된 것도 아니지만 전적인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으로 대학 교수, 대학원장으로 살던 지난 인생,  치유사역이나 은사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거나 치유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학회(관광학회, 물류. 경영학회)에서 연구발표를 하거나 기독교 역사유적지 발굴이나 답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험마을들 컨설팅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치유은사나 영적인 은사사역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솔직이 필요성을 몰랐습니다.

치유사역 전에도 그야말로 유명하다는 손기철장로님이나 베니흰목사님, 케네스허긴목사님 같은 분들의 집회를 참석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 시간까지도 베니흰목사님 영상이나 책, 케네스허긴목사님의 영상을 한편이라도 제대로 보거나 책을 단 한 권도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꼭 읽어야 한다는 필요성이나 큰 관심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도 성경에 있는 원리대로만 치유사역을 하자고 다짐합니다.

저는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대로, 제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선포할 때 주께서 치유하신 것만 교육. 훈련합니다.

축사도 그렇습니다. 많은 질병이 마귀가 주는 것이 아니라, 거품을 품고 물이나 불에 넘어지게 한 마귀의 행한 내용과 많은 귀신이 들린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두려워 떨며 부르짖고 간구하는 장면(눅8:26-39) 같은 것을 눈으로 보면서 축사가 필요한 것은 [간단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하면 되는 것이고, 치유를 받아야 할 질병은 [간단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침 받으라”라고 한다거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낫게 하셨습니다.”라고 한다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십니다.”라고 하면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축사선포- 간단 명료]

인간적인 고도의 노력(?)을 해야만 축사가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힘들지 않게 전능하신 주 성령이 귀신을 제어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아니 성경적으로 귀신이 먼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 아래 먼저 무릎을 꿇고 도망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축사사역을 저는 너무나 간단하게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은 떠나가라”

(더 이상도 없고 더 이하도 없습니다.)

[질병치유기도선포- 간단 명료]

저는 의학을 공부해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의학을 공부할 시간도 없었거니와 의학은 너무 어려워서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단지 제가 받은 박사학위가 노년학이라 사람이 늙고 죽는 다는 것을 배웠지, 치유되고 회복이 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늙고 건강한 노년을 사는 것일까에 대한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 저는 세상에 있는 병 35,000가지 중에 약 3,000가지 질병 정도를 교육하거나 가르칠 정도의 대략적인 내용을 압니다.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사람을 쳐다 볼 때 질병의 원인이나 진행상태를 알게 하십니다. 핸드폰으로 해당 질병을 찾아보면 주께서 알게 하신 병이 맞습니다.

복음전도 현장이나 [복음전도치유집회] 시 십자가 복음을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기도선포를 하면, 그 자리에서 수십명이 한꺼번에 여러 가지 질병을 동시에 눈깜짝할 사이에 고침 받고, 단 한마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은 각각 다를지라도 고침 받을지어다”라고 단 한마디를 치유기도선포를 하면 수백명이 모였더라도 대부분 그 자리에서 그 수백명을 주께서 치유해주십니다.

(치유사역세미나나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에 오신 분들이 그날 귀가해서 가정이나 교회에서 수십명을 앉히거나 누우라고 하고 단 한마디 전능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기도선포를 하면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침 받는 것도 저와 같이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치유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질병을 주께서 치유해주시도록 하는 치유기도선포는 너무 간단합니다.

성경대로 치유선포하고 성경대로 복음전도, 복음전파, 복음증거가 되고 치유사역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쉽도록, 치유사역이 일반화되도록 아주 간단하게 치유기도선포를 하고 가르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질병은 고침 받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목디스크는 고침 받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시는 치유와 회복 - 전이]

저는 요즘 너무나 주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복음전도치유집회나 놀라운치유집회, 전도현장에서 치유를 받은 분들을 치유기도선포 순간 주께서 치유하실 때 골반이나 척추가 돌아가서 시간이 걸리는 질병은 집에 돌아갔어도 끝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주신 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더 놀라운 사실은 마태복음 10장 1절대로 복음을 전할 자로 권능을 주신 주께서 여러분과 우리를 부르셨기에, 전도현장이나 복음전도치유집회 시 치유 받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며 그 날이나 다음날에 치유기도선포를 하면 주께서 이 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병자를 고쳐주신다는 점입니다.

[성경대로 가르치고 전할 때 나타나는 전이]

사도행전 19장 6절에 복음을 전하는 바울이 안수할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은사도 나타나게 하십니다.

[치유사역세미나]나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평신도치유캠프]에서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약속된 은사는 영혼구원과 복음전파가 되도록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은사를 주십니다.

[한국교회에 드리는 말씀]

첫째, 은사를 소유의 개념 보다는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피흘려 값을 치루시고 구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성령의 나타나심”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이시라는 사실, 성령께서 친히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은사로 역사하신 다는 점입니다. 은사를 받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다거나 더욱 은사를 받으러 여기 저기 다니는 습관이 생긴다면 개탄스러운 일일지 모릅니다. 때로는 시기질투가 생기고 안티기독교인이나 흠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더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자칫 성령을 근심하게 하거나 성령을 모독하는 우를 짓게 될지 모릅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는 주님은 너무나 슬퍼하실 것입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은사는 오직 십자가 복음, 대속하신 은혜를 전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성경 고린도전서 12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전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12: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12: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12: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둘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도와 성경의 약속과 성취를 위해 직접 보시지 않고 말씀하시는 일이 (어떤 경우에도) 없기를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차분하게 말씀드려봅니다.

보시지도 않고 구르지 않느냐? 뭐냐(?)......, 자신이 이단인지 누구인지 조차 밝히지 않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렇게 된 연유는 과거 치유나 은사사역의 폐단이 없지 않아서였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교회에서 성경적이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거나 비인격적으로 환자를 대한 면도 있었으니까 성경적으로 바로 복음을 전하고 사역을 하는 분들을 몰아세우는 일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를 아껴주시는 마음이나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라고 이해합니다만,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한국교회를 진정 위하신다면, 우리 모두 함께 십자가 복음,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만 알고 전하시며 치유기도선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단의 신분으로 파고드는 분이 아닌 이상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시간 낭비하는 소모적인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말씀대로 믿는다고 하시면서 치유를 불신하시는 분이 혹 있으시다면 직접 공개집회(수요일. 낮 12시 50분~오후 4시, 놀라운치유회복집회)에 오시면 됩니다. 글 솜씨가 없는 제가 복음전도 치유사역을 하면서 성경대로 복음전도 치유사역을 하는 분들을 보고 죄인을 대하듯이 대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와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간절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성경적인 치유가 지금 여기 한국 땅에서 있습니다.

  (본원, 1호선 전철, 성환역에서 택시로 5분거리, 율금리 꿈이있는교회(합동)-아화아파트 입구) 

(*2018.1~2 한달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 브리즈번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은혜순복음교회, 뉴질랜드 오클랜드순복음교회, JCC교회 6개교회에서 복음전도 치유집회를 인도하고 오세아니아 선교사 총회모임에서 복음전도 치유사역세미나 인도, 뉴질랜드 복음전도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수료식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래 영상은 시드니순복음교회 복음메시지 전하는 영상입니다. 메시지 선포 후 저와 동행한 3분의 사역자 분에게 선포하게 했더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순간 눈깜짝할 사이에 수십명씩 한꺼번에 주께서 성경대로 치유해주셨습니다. 모두가 놀라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가 되었을 때 주께서 함께 하심을 고백하게 하는데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할렐루야입니다. 참고해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 복음전도치유집회(2018. 1. 24~26) 복음메시지 선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