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일출맞이 둥글게 맞이 못해서 그럴까 새해부터 이리저리 왜이리 바쁜지 근데 근무지 까지 이동으로 더정신이 없다 기억력도 시안도 흐리멍텅인데 바빠 산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될런지 ㅠㅠ 남해안 트래킹 언제가지? 멍ㅎㅎ 내가 날을 잡아야 하는데 감 떨어져 없다 그런데 갑자기 트래킹 일정에 출장이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가야한단다 ㅜㅜ 에고 혼자서 땜방을...... 2월 남해안길 9차 반동농협에서 동진교까지 출장으로 두발로팀과 합류를 못하고 한주가 지난 3월 1일 출발을 합니다 어디 기록을 세워볼까 ㅎㅎ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 앞선다 새벽 구미를 출발 반동초등학교 담벼락에 차를 세운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아침 반동 이반동무 새끼 ㅋㅋ 어린적 이북사투리로 전우란 티비 방송에 자주나온 익숙한 단어 빨리 오지 않았는데 1간 반도 안되어 도착된 반동 날씨 흐리고 바람이 조금~~ 에고 07:25 오늘 남해안길 출발이다 반동초등학교 담벼락 선자는 이렇게 출발을 했네요 많은 인원에 신나게 ㅜㅜ 반동초등학교를 뒤로 하고 고갯길을 오릅니다 지난번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저 정자 ㅎㅎ 또 넘어갑니다 07:30 신촌삼거리에서 좌로 바다따라 갑니다 바닷물이 빠진걸까 잔잔한 호수 저기 반동 꼬리자락이 보입니다 오 나에겐 배한척이 눈앞에 있다 그뒤로도 더많이 있다 ㅎ 나는 누가 찍어 주나 내가 휴게를 하고 있는 배들 아니 자고 있겠지 동창이 밝았느냐 너나들이 우지진다 오늘 해가 뜹니다 갈매기도 없는 바다 썰렁 투명한 바다색~ 맑은물에 물고가도 없다죠 해를 뒤로 하고 앞으로 길가 매화꽃도 봄을 알립니다 아침마을 바닷가 마을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기 하이얀게 갈매기 양식장 부표 부지런한 어부는 벌써 07:45 욱곡마을 을 지납니다 한참을 바라보다 간집 집은 그냥인데 분재 나무가 대단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 뿌연 일출 낚시대나 담거고 아침을 맞이 해야 하는데 나는 이러고 있다 저기 적인가 아군인가 순신이는 어딨냐 오~ 익숙한 인동 ㅎㅎ 울동네 장씨 촌이 이많은 그물 쓰레기는 어케 처리하니 사진찍기 좋은 포인터 ㅎㅎ 사진렌즈에 이물질이 있어 사진마다 ㅜㅜㅜ 사람사는 살기좋은 동네 같네요 풍경이 무얼 양식하나 여긴 바쁘네 미세먼지 날씨라 시계가 별로 구경하며 천천히 ㅎㅎ 빨리 가야하는데 08:02 미리 마을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아스팔트길을 눈부신 아침해가 따라옵니다 태풍에 피난한듯 배들이 산길속으로 오르막길을 내리고 오 카페에서 자전거를 보기 조으네 08:15 명주마을에 들어섭니다 갈매기 가마우지 ~ 떼거리로 오 미더덕이다 한봉다리 만원인데 이거 출발에 사가지고 가 말어~ 오 저멀리 민속촌이 있네 마을에 표시된 지도 수산자원 보호구역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북이가 바위 타고 올라갑니다 저게 드라마 세트장 해양드라마세트장이란 팻이 오늘따라 도로따라만 가네 오 많이도 찍었네 ㅎㅎ 입장료 무료 오늘 첫방문객이 접니다 봄기운이 물씬 시금치 아~ 적군이 온다 세트장으로 입성 게 아무도 없는냐 이구 적군이 벌써 떠났군 햇살이 드리우는 세트장 오호 저기 왕이 반기는군 썰물 시간이라 빠진 바닷물 이렇게 선자가 갔었지 ㅎㅎ 배도 떠난 선착장 썰렁한 해양세트장 조금있으면 바글바글 방문객이 많을듯 폐선 배도 한척 이노무 왕은 어디를 갔느냐 ㅎㅎㅎ 고양이로 변신하면 모를 줄 알고 비단장수 왕서방 약재도 대롱대롱 대충 봤으니 가야죠 생각보다 넓지 않은 세트장 오 화장실은 예쁘게 한번 사용하고 다시 도로따라 벚꽃길을 걷습니다 08:55 촌놈해산물전문점 촌마져 08:49 군령마을 로타리를 나옵니다 오리들도 오리 가리 저게 무얼까 미더덕이다 ㅎㅎ 줜 없는거 배줜은 알까 에고 길이 쩌기 갔다 돌아 가네 08:55 구서초등학교를 뒤로 하고 오르막을 오르고 오릅니다 도만마을로 내려 섭니다 다시 오르는 오르막 ㅎㅎ 남해안길 시그널 준.희 오늘길은 차도로 위험하게 걸었네요 벚꽃이 피면 멋질 드라이브길 아름다운길 좋은위치 좋은마을 유럽풍입니다 조용한 차도길 봄도 안오고 반사 역광이 눈부심이 09:28 제말장군 묘 제말은 1567년(명종 22)에 경상남도 고성 지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자(字)는 성여(成汝), 호(號)는 가계(柯溪)이다. 제말은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웅천(熊川)·김해(金海)·의령(宜寧)·정암(鼎巖)·문경(聞慶)· 현풍(玄風) 등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이러한 공로로 1593년(선조 26)에 성주 목사(星州牧使)에 명되었으나, 성주성(星州城)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이에 나라에서는 제말 및 그와 함께 의병 활동을 한 조카 제홍록(諸弘綠)[1558~1597]을 위해 ‘쌍충 사적비(雙忠事蹟碑)’가 내려졌다. 현재 비와 비각은 진주성에 세워져 있고, 제말에 대한 향사는 성주 충절사(忠節祠)와 고성의 운곡 서원(雲谷書院)에서 받들어지고 있다. 또한 칠원 제씨 문중에서 다구리 제말 장군묘 아래에 경충제(景忠齊)를 세워 향사하고 있다. 동백꽃 피고~~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 오면~ 빨알간 매화꽃이 활짝 그림같은 집도 어울리게 쥐섬 가오리섬 죽도섬이라 하네요 고개 마루 휴게소가 무심정 찻집 ㅎㅎ 무심하게 한잔할까 재를 내려섭니다 09:53 바다로길 좌로 들어섭니다 봄내음이 풍기는 논두렁 일손이 논밭으로 주도로 해서 바닷길을 갈랬더니 알바다 바로 돌아서 우측으로 여기 아랫길로 내려섭니다 모텔을 지나 해수욕장으로 10:00 광암해수욕장에 들어섭니다 여기도 개발중 해수욕장은 서해 파도가 없는듯 ㅎㅎ 여기서 이렇게 벌써 지쳤네요 여름이면 활기가 넘칠 해수욕장 우뚝 정동진 소나무처럼 여기가 남서해인듯 섬들이 즐비 고래가 반겨줍니다 광암회센터 앞으로 방파제로 올라 잠시 시계를 뒤로 보이는 광암해수욕장 하늘빛은 조금씩 푸르게 벌써 배가 고파지니 어쩌나 회라도 한접시 ㅋㅋ 가야할길 저멀리 처다보고 다시도로에 합류합니다 빛을 잃어가는 동백꽃 이야 그림이 정말 대단하네 광암선착장을 뒤로 하고 사람의 발길이 없는듯한 외길로 ㅎㅎ 나르샤 흰빰청둥오리 도대체 어디까지 걸은 거지 ㅠㅠ 황금측백이 집이 더 멋있네요 ㅎㅎ 이렇게들 노셨네요 보일듯 말들 한 섬들 머나먼길 뚜벅뚜벅 바지락이라도 한바구니 캐야 되나 에고 날라가 났네요 저건너 어디로 가야하지 ㅎㅎ 함께 걷는듯 분재가 많은듯 멋진 모과나무 에고 바람이 붑니다 바닷바람이 얼굴로 조용하던 바다파도가 일렁이고 하천으로 가로 질러 가려다 ㅎㅎ 허수아비 보고 간다 활짝핀 매화꽃 예쁘요 이건 홍매화 ㅎㅎ 멀리서도 역광으로 보니 더욱 예쁘게 봄에는 노오랑 빨알강 10:30 삼진일일구 앞 전시물 예전 소방차 향군교를 지나~~ 우회 웬 자전거가 하늘에 ㅎㅎ 아이디어 바퀴에 프로펠러가 잘돌아 갑니다 폐자전거가 ㅎㅎ 진동을 우회해 돌아섭니다 아파트입구가 ㅎㅎ 멋지네요 가로질러 왔으면 ㅎ 바라보는 풍경은 좋은데 이리 힘드노 잠시 휴게를 하고 갑니다 건우그린 저건너로 갔어야 했는데 gps를 나중에 봤더니 멀리 멀리 둘러 큰도로로 빠져 나옵니다 서동교로 올라섭니다 새싹이면 멋질 느티나무 저기를 바로 갔어야 했는데 ㅎㅎ 음식점 조각상을 에고 ~~ 소니 멋진 작품이겠죠 길가 탑이 특이? 팔의사 창의탑 마산 지산리 팔의사 창의탑은 4·3 삼진 의거를 주도하다 순국한 8명 의사(義士)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이다. 1946년 지방민들에 의해 사동교 건너 암벽에 처음 창의비가 세워졌고, 1983년 10월에 지역 주민들의 발원으로 현재 위치에 탑이 건립되었다. 팔각형으로 이루어진 탑은 순국한 8명의 의사를 상징하고 있으며, 탑에는 “1919년 4월 4일 김수동·변갑석·변상복·김영환·고묘주·이기봉·김호현·홍두익 등 8의사는 수천 군중의 앞에 서서 우렁찬 조국 독립 만세를 외치다 헌병의 총탄에 무참히 쓰러졌다. 이에 우리 지방민은 8의사가 쓰러진 바로 이 자리에 탑을 세워 길이 그 뜻을 남기고 알리고자 한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영령들이시여, 그날 그 때의 거룩한 뜻으로 계례의 앞날을 지키고 밝히소서.”라는 삼진 지방민들의 염원이 새겨져 있다. 요건 머지 오만둥이 미더덕 ㅎㅎ 초등생 흙으로 만드는 장난감 같은 모양 이길로 쭈욱 아니다 알바할뻔 좌로 뒤로 한번보고 하천따라 바다로 저다리를 건넜으면 바로 11:09 인곡천 구름다리 역시 그냥갈리가 봄의전령사 영춘화 꽃말이 봄맞이꽃이라네요 ㅎㅎ 생각보다 사진빨은 저기서 수영해 건넜으면 바로 ㅋㅋ 큰마을도 안쪽으로 보리밭인지 파릇파릇 뒤로 한번 ㅜㅜ 아무도 없네 멀리 광암도 보이고 유리온실도 아주 크게 걷기 좋은길 해안따라 점점 멀어지는 진동 유수지가 우거진 숲 건너편으로 지나온길 여기는 두루미 휴식처 멀리 왔는것 같은데 그자리 ㅜㅜ 언제 이길을 벗어나나 로드고양이를 돌봄 서비스하시는 분이 있네요 에고 이제 다왔나 쉬었다 가야지 해안선따라 멋진 바위들이 멀리 높은 산들이 무슨 산들일까 궁금 ㅎㅎ 여항산 어디서 출발을 했지 ㅎㅎ 나들이 산책하는분도 계시네 암석층이 멋진네요 11;24 진동물재생센터를 지납니다 피크닉하기 좋은장소네요 오 바로 바다가 있고 지질층이 특이 언덕빼기를 올라서며 깊지 않은 바닷가 조망하기 좋고 정자도 하나 아주 좋은위치네요 저기가 광암 ㅎㅎ 저 섬에는 어케 들어가지 수많은 섬들이 즐비 어디서 굴러온 쌍둥이 돌 배를 수리하는곳인가 배들도 많이 뜨있고 고장난 배들이 11:37 고현마을로 내려섭니다 웬그물들이 산더미 무슨고기를 잡는지 작업하고 있는곳에 들어갔다 ㅎㅎ 오만둥이란다 껍질을 까서 생으로 먹는다고 하는데 하나 맛을 ㅎㅎ 멍게씹는 느낌 껍질깐 오만둥이 내가 도토리 미더덕이라 하니 아 좋은 생각이라고 ㅎㅎ 고현항 점심은 어디서 먹나 ㅜㅜㅜ 미더덕 오만둥이 비빕밥을 이것도 바람개비인가 조용한 한낮 바다 고현 오래된 옛 철공소 건너에서 이쪽으로 아 고민이다 미더덕덮밥 먹을까 말까 ㅜㅜㅜ 담에 배고픔을 바다에 던지고 길따라 갑니다 바다따라 갑니다 ㅎㅎ 어디까지 뒤로 자전거를 찍을려 했는데 멀찍었는지 쓰러져가는 저배라도 한척없다니 오 미더덕로 한마실을 넘고 작은 마을도 지나고 여긴 멋진 보트가 많이 보이네 아담한 마을 아침풍경이 좋을듯한 그림 베트남 어느섬 정도 ㅎㅎ 배도 고프고 따스함에 졸리다 배를 수리하는지 소리가 쿵쿵 매화꽃도 한무더기 피었거고 미더덕로 계속해서 마을로 또다른 모습의 바다가 12:00시다 선두 종점에 버스를 기다려 볼까 에고 누 꼬추가 저기 서있노 서해같은 남해 풍경 오늘따라 배들이 공휴일 선두마을 쉬었다 가야하는데 뒤로 한번 보고 다음구간 저기를 ㅡ가야하나 아님 그다음 팔자 좋은 고양이 ㅎㅎ 절벽 암석이 보기 좋으네요 봄과 잘어울리는 경계석 계속해서 노오란길 ㅎㅎ 뒤따라 오나요 ㅋㅋ 이렇게 걸었네요 누가 오나 뒤도 보고 저기루~~ 좋은곳인데 우측 산으로 이야 굴이 지천인데 이길로 가도 되는데 조금 멀어서 산고개로 굴이 많이 보이네요 시간만 있다면 헉 한놈은 짓고 한놈은 밥그릇을 고개를 오릅니다 덥다 다시 마을로 내려섭니다 펜션이 있는지 배도 많이 보이고 협곡같은 곳 ㅎㅎ 산으로 가는분도 있네요 등산 이길을 내려섭니다 아담한 마을 인기척이 없네요 오 공장지대가 엄청 크네 한국야나세 다시 해안도로 따라 조그만 항도 있고 오 멋진 절벽 암석 조그만 항을 지나 방파제로 오 그림 좋고 12:27 오작교에 도착합니다 다리 이름이 머였지 외다리 ㅎㅎ 가는방향으로 어디로 가나 저기 건너 와 멀다 일출때 색감이 좋을듯한 풍경 다리아래에서 한장 도대체 어디까지 걸은거얌 톡을 해본다 저기 쉬었다 가나 12:37 삼진의거대로 도착 좌측으로 에고 아직 멀었네 기운이 싹 이게 동진교 ㅜㅜ 아니네 강물은 흘러갑니다 끝없이 보이는 길을 바다를 보며 ㅎ 한국의 아름다운길 ?? 지나온길은 점점 멀어지고 물길도 멋지게 썰물은 언제 들어오나 예쁘게 그림도 ㅎㅎ 갈매기 그림으로 나마 저기를 언제 걸었지 ㅎㅎ 같은 갈매기가 여기도 원두커피 한잔 그래 쉬고 싶다 그래도 너희들 땜시 지루하지 안네 에고 저쪽으로 갈걸 점점 멀어지는 진동 13;00 이장 캠프장을 지납니다 이제 1KM 남았나 멀리 산도 멋지고 서북산 여항산 배에서 사나 짐이 가득한 배들 쉬었을 장소인데 그냥 갑니다 휴식배들이 더 많이 보이네요 13:03 방포마을 안으로 가야 했는데 ㅎㅎ 도로따라 웬 새 비석이 날씨가 점점 좋아 질려나 구경만 하고 갑니다 연휴 쉬는날이라 교행차들이 많은날 13;07 창포리다 ㅎㅎ 이제 끝이 저기서 ㅎㅎ 여기까지 오 멋진 위치에 예쁜 건물들 관광객도 보이고 이제 이쪽방향 그만 재를 넘어야죠 내려 가보고 싶지만 ㅎㅎ 고개를 넘어 갑니다 마지막힘을 조용한 저수지 ㅎㅎ 저기가 거제도 ㅎㅎ 고성군으로 들어가네요 동진대교가 있는 해안도로 ㅎㅎ 노오란지붕이 ㅎㅎ 눈에 눈앞이 동진교 체험장인지 보트가 13:26 동진교에 도착합니다 마질때가 되니 날씨는 더 좋아지네요 6시간 29KM 에고 많이 걸었네요 오늘따라 아스팔트길이 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외다리까지가 좋았는데 ㅎㅎ 암튼 숙제 미루지 않고 바로 트래킹해서 다행입니다 미루다 보면 또 미루고 안가게 되고 ㅎㅎ 함께하고 웃고 즐기고 보고 먹고 하는게 트래킹 목적인데 아쉬움이 느끼게 한 남해안길 트래킹이었습니다^^ 이제 봄입니다 봄날이 왔습니다 우리도 봄날입니다 보물이 있는 남해안 고성 거제 통영으로 들어갑니다 다 같이 파이팅^^ 진동택시를 부릅니다 부르릉~~~ 휴게소에서 급급주문 낙지한마리에 맥주한병 ㅎㅎ 오뎅까지 젓가락 내려 내리니 ㅎㅎ 택시 온다 동진교에서 반동초등학교까지 25,000원 남해안길 9차 반동농협 동진교GPS |
첫댓글 와 혼자엄청나게걸었네요 다녀온길새삼스럽고 처음본듯한그림도있고 익숙한모습도보이고 재미있는설명덕분에웃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