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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만들기(발효액.효소) 스크랩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비수리)
배호열 추천 1 조회 774 08.02.26 19: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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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6 19:42

    첫댓글 싸리 나무 같기도 한데 잎은 쑥 같기도 하네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08.02.26 20:24

    싸리도 쑥도 아닌데 우야지요 오또케 알려드려야 하나?건조 해놓은게 제법있는데 좀 드릴려 해도 택배비가 많은데...조금 나누는 방법을 찾아볼게요 몇일후에요 볼일 땜에시간이..

  • 08.02.26 20:03

    야관문주 마시고 실습을 해봐야 할낀데............ㅎㅎㅎ

  • 작성자 08.02.26 20:26

    건조한걸로 술을 담아야떫은맛이 적고 꽃이피었을때 채취해야 술맛이 좋읍니다 100 일 푹~모셔두었다 주무시기전 한두잔씩 드시면 빠르면 일주일 안에 어디서 노크하며 신호 옵니다

  • 08.02.26 20:51

    우리 동네에도 이거 무지 많아요..

  • 08.02.26 20:53

    작년에도 이거 베어다가 술담으려 했었는 데. 올해엔 많이 베어다 말려서 침출주를 담궈 두어야겠네요 ..

  • 작성자 08.02.26 22:04

    아주늦가을에 꽃달리면 채취하여 말려쓰세요 기회되면 대전근교 비수리 번개 한번 칠게요 저한테 말려둔거 제법있으니 몇분 나눠 드리겠읍니다

  • 08.02.26 22:14

    빗자루 저거.... 저 주시면 안됩니까? 마당 쓰는데만 쓰게요.......

  • 작성자 08.02.26 23:24

    술담으시게요? ㅎㅎ 하이구 큰일날소리 마십시요 울엄니 5년째 쓰시는겁니다

  • 08.02.27 10:12

    호열님 야관문은 가을에 채취해 술을 담궈야 효험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말려논것으로 술을 담아도 효과가 있을련지요.. 한약방에서 구입해서 담아도 될른지 여쭤봅니다

  • 08.02.27 17:20

    야관문은 막 꽃이 필때 채취해야 약효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채취 후 물로 세척해서 음지에서 말렸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약방에서는 구하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략 9월~10월 즈음에 채취하면 될 겁니다.

  • 작성자 08.02.28 21:02

    요즘 약재 시장에 봉지에 담아 8000원정도에 팔드라구요

  • 08.02.27 10:56

    그거 ... 많으시면 좀 보내 주세요.. 맹동주로 빚어서 한 병 보내드릴께요..우체국 택배 착불로 보내시면 저는 계약업체라서 착불비를 2700원 밖에 안 내요.. 제 주소는 회원 소개난 1번글로 있습니다.

  • 08.02.27 17:19

    야관문 채취해서 말려놓은 게 꽤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 드릴까요? 한데, 야관문의 경우, 알콜도수가 30도 이상은 돼야 제대로 약성이 추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침출주로 담는 거구요. 담아보진 않았지만 동동주로 담으면 꽤나 매콤한 맛이 날 것 같은데요?

  • 08.02.27 17:21

    혹시 야관문 필요하신분 계시면 말씀하시면 착불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정지역에서 직접 채취해 법제해 놓은게 꽤 있습니다.

  • 08.02.27 18:50

    홍기님 염치없지만 있으시다면 저도 좀 받아보았으면합니다.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 08.02.28 07:26

    받아보실 주소 쪽지로 주세요^^

  • 10.09.18 11:51

    저두 이 풀을 베어보려고 가평 처가동네를 찾아 다녔는데,,,
    어디에서 사려고 해도 믿을수가 없어서,,,
    염치 없이 부탁좀 드립니다~~
    술을 좀 담궈서 집에 어른께 좀 드리려구요~~

  • 08.02.27 17:49

    이용하는 방법을 전통주 방에 올려놓을께요.. 제 주소는 위? 꼬릿글에 안내했으니 너무 많이 보내지 마시고 ...2리터들이 소주 한 병에 넣을 정도로 조금만 보내주세요.. 써 봐서 좋으면 저도 가을에 채취를 할 겁니다..우리 집에서 5분 정도 나가면 그게 아주 많은 밭이 있어요..

  • 08.02.27 18:11

    건조한 야관문을 1/3정도 넣는 걸로 되어있지만, 비율을 잘못 맞추면 침전물이 많이 생깁니다. 2리터들이 소주 한병 넣을 정도로 계량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고 쪽지 올리겠습니다.

  • 08.02.27 19:16

    리큐르를 스트레이트로 마시고자 할 때는 1/3의 분량으로 술에 넣지만,,,발효주에 첨가제로 쓰려는 술은 2/3 가 들어도 괜찮습니다.. 첨자제용은 보통 재료를 꼭꼭 눌러 가득 채우고나서 술을 붓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에 발효주에 넣을 때 농도를 조절하는 겁니다..

  • 08.02.27 19:17

    그렇기는 해도 ... 저도 올 가을엔 채취를 할 수 있으니 저에게는 조금만 주시고 ... 안동의 우리 이쁜초원님에게 좀 보내드리세요..

  • 08.02.28 06:14

    햇갈려요 배호열님인지 김홍기님인지 암튼 저에게도 주셨으면 합니다 염치없지만요

  • 08.02.28 06:19

    초원낭자 ....(주인없는 거리집에서 가슴을 보니 할마시가 아니고 낭자가 맞음)...뭘 햇갈립니까 ? 그 두 분이 다 비수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나는 급한 게 아니니 초원님께 먼저 양보 할께요..

  • 08.02.28 07:27

    제가 가지고 있는 양이 꽤 많으니 두 분 다 보내드릴께요. 초원님 받아보실 주소 쪽지로 주세요.

  • 08.02.28 15:51

    ㅎㅎㅎ고맙습니다 김홍기님~~쪽지 보냅니다 염치없이요

  • 08.02.28 08:30

    오호~~ 이제 초원님 천식 뚝~~!!!

  • 08.02.28 10:02

    ㅋㅋㅋ 남의 염병 보다 내 고뿔 이라고...... 천식이 급한게 아니라 늦둥이가 급한데..........ㅎㅎㅎ

  • 08.02.28 10:05

    여의주님도 필요하세요? 가로줄이 줄줄간 걸 보니 좀 필요하시기도 할 듯 하구만유~~

  • 08.02.28 10:50

    ㅎㅎㅎ 음식 이외에 약 이라 하면 괜히 먹기가 싫어져서............ㅎㅎㅎ

  • 작성자 08.02.28 22:06

    김홍기님 감사합니다 제가 나눔을 좀하려 했는데 제것은 굳었읍니다 ㅎㅎㅎㅎ

  • 08.02.29 08:30

    ㅎㅎㅎㅎㅎ

  • 09.09.08 10:56

    비수리..이것 저의 동네에 널렸더군요! 꽃이 보라빛이 나는 것과 힌빛이 나는것 두종류던데.... 뭐가 더 좋은 가요?? 암튼 널렸습니다.쫘~~악~~~~~~

  • 13.06.26 14:17

    담금주를 했는데 맛을 별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신랑이 잘 안마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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