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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기의.......건축일기 06 지하수 공사
헤엄치기 추천 0 조회 1,931 09.11.11 11: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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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1 14:10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11.11 17:08

    축하 합니다.

  • 09.11.11 19:47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읽고 있습니다....

  • 09.11.12 00:40

    세세 하게 올려주신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1.12 10:08

    [좋은정보&축하&감사&세세 등등] 모두! 고맙습니다. 건축공정에 따라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건축일기]를 작성하겠읍니다. 잘못된 점들을 냉정하게 지적하여 [회원&예비건축주]님들이 [실수&아차]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09.11.12 12:54

    건축공정에 따라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건축일기]작성 해 주시네요. [회원&예비건축주]님들이 [맨땅에 헤딩하기]를 반복하지 않고 [맨땅에 헤엄치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1.13 08:53

    열심히 하겠읍니다. [왜? 열심히 할려고 하는거요?]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카페의 정보&조언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 보답을 해야 된다!]라고 대답하겠읍니다.

  • 09.11.12 21:25

    가능하면 실비용도 함께 .... 세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쥔장의 정성이 보이는군요 훌륭한 집 지어세요

  • 작성자 09.11.13 09:11

    개인주택의 [실비용]은 정말 가름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경험). 예를들면 기초공사를 하면서 사용하는 굴삭기를 부지정지&정리에 투입하는등등과 건축비용은 공정별로 현장조건과 주변여건 등에 따라 변동이 심한 부분입니다. 또 예를들면 현장 가까이에 석산이 있어 돌 값은 싸지만 현장의 진입조건이 까다로우면 운반비가 비싸집니다. 수도권과 대도시와 거리가 있는 현장은 숙련된 작업자 확보와 자재수급 등에 어려운 부분이 있읍니다. [열공과 발품]이 99%의 만족을 줄 것이라고 믿읍니다.

  • 09.11.13 17:00

    헤엄치기님 ~ 정말 피부에 와닿는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또 감사^^

  • 09.11.13 10:11

    제가 소공(적은 구경의 관정)을 판 경험 입니다.업자가 150(펌프 제외)을 요구했고 않나오면 10만원을 달라고 했죠..잘 나온다 장담을 해서 맡겼는데 처음 2개의 공에서 약하게 나오더군요..그래서 2군데를 더 시추했으나 나오지 않고..업자는 40만원을 받고 철수해야 할 상황인데 처음의 2공을 연결하더군요..그래도 충분히 샤워할 정도의 수량도 되지 않습니다.어쨌든 그렇게 묻고 지불하고 업자는 갔습니다.나중에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렇게 하면 절대 않된다더군요..양쪽 배관에 감지전선을 넣어야 된답니다.그렇지 않으면 한쪽에서 안 올라올 경우 공회전 한답니다..감지센서를 넣어도 그 시공은 원래 실패랍니다.나쁜 업자...!!

  • 작성자 09.11.16 09:19

    천성적으로 [나쁜업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그라미와 연계되니 어쩔 수 없어서... 저의 경우는 주변에 [소공]을 사용하는 분이 3집이였읍니다. [소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와 협의하니 현장 주변에 [소공]을 다수 사용하고 있으니 또 [소공]을 개발하여 사용하면 수량이 제한되어 누군가가 피해를 입게 된다고 조언하면서 [대공]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 09.11.13 15:48

    세부공정별로 이렇게 세세하게 올리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며, 이는헤엄님게서 평소 친절함이 몸에 베여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예비건축주들은 헤엄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꾸~벅...앞으로 시간이 좀 빼았기드라도 계속 올려주시면 대단히 고맘겟습니다.

  • 작성자 09.11.16 09:25

    [거풍]님 저~ 이번 11월은 월말까지 바빠~~요!! 그리고 자료와 사진 등이 컴과 노트북에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어서 공정별 자료를 개별 파일로 먼저 분류한 후에 연재(?)를 계속하겠읍니다.

  • 09.11.13 16:58

    아주 정성껏 올려주신 정보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누가 씨씨콜콜 하답디까? 천부당 만부당 합니다. 앞으로도 더세밀하고 실질적인 정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11.16 09:13

    감사합니다. [씨씨콜콜]이라고 언급한 분은 저의 [집주인=집사람=옆지기]이였읍니다. 평소 저가 속 없이 세세하게 주변을 피곤(?)하게하니 브레이크를 걸더군요.

  • 09.11.24 05:21

    와! 정말 고압습니다! 물해결하는 방법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25 09:41

    혹시 [지하수]를 사용할 예정이 계신다면 시작전에 카페에 질문하시면 경험이 있는 회원들이 많은 조언을 하실 것이라고 믿읍니다.

  • 09.12.05 20:13

    물이 잘 나오네요? 나중에보니 건강하세요. 지금은 무척 추우실텐데,,,

  • 작성자 09.12.08 10:13

    외기온도, 실내유지온도, 난방연료비, 환기 등등을 각각 조합해서 이리저리 궁리하면서 현재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ALC주택의 단열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10.08.14 23:07

    저도 얼마후에 신축예정인데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습니다~!

  • 좋은자료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감사드리고 퍼가도 되는지 양해 바랍니다..^^

  • 10.12.11 17:37

    저는 소공을 계획하다가 마을물(공동지하수)를 쓰기로 했읍니다. 물론 마을에 이백 지불해야합니다. 소공 파서 건수일테고
    ....공정이 줄어들어 좋겠지만,,,,,,공동지하수 쓰시는분 댓글 부탁합니다. 장단점요..

  • 작성자 10.12.14 10:36

    아마도 [마을물]이 [대공 지하수(?)]일 것이라고 예상되네요? 수량이 넉넉하시다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백]에 대지까지 공급배관의 자재비&시공비가 모두 포함이 되는지요???

  • 10.12.15 19:05

    물론 대공이구요, 공급배관은 20여미터내에서 연결작업은 제가 부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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