旌 善 全 氏 大 同 譜 庚 午 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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꿁은선이 채미헌공파로 연결 됩니다. |
정 선 전 씨 제3파 채미헌공 선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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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18년- | 서기28년-77년 | 서기76년-88년 | 환제연희년간 | 백제조 | 백제조 | 백제조-이하 전란속 기록 소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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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 2세 | 3세 | 4세 | 5세 | 6세 | 7세 | ||||||||
시조환성군 | ||||||||||||||
시조 聶 섭 우리全氏전씨의始 |
子 虎翼 호익 兵相公병상공多婁 |
子 槃 반 弘農侯홍농후驃騎 |
子 舜成 순성 太子太傅태자태부 |
자 汝均 여군 尙書상서이다 |
子 雲喬 운교 尙書상서이다或혹 |
子 元根 원근 尙書상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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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시조이시다. 百濟國始祖백제국 |
王朝다루왕조에兵 相병상或혹은丞相 |
大將軍표기대장군 本國郞將본국랑장 |
이다. 配배위王氏왕씨는 |
配배위鄭氏정씨는 中郞將旭중랑장욱 |
은云左僕射운좌복 사라고도한다 |
配배위羅氏라씨는 尙書弘佑상서홍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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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溫祚王時온조 왕시에十濟國功臣 |
승상또는恩率은총 이라고도하였는데 |
으로漢한나라에들 어가驃騎大將軍표 |
太尉安태위안의女 여이며墓묘는弘農 |
의따님이요墓묘는 弘農홍농에있다고 |
配배위尹氏윤씨는 侍中復興시중복흥 |
의女여이시다. 旌善郡南面樂同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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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제국공신으로歡 城君환성군에封봉 |
按컨데三國史삼국 사에古爾王고이왕 |
기대장군이되어勳 功훈공을세우므로 |
홍농에있다고한다. 或혹은이르기를丞 |
한다. 或혹은吏部寺郞리 |
의女여이시다. 旌善郡南面樂同里 |
瑞雲山艮坐에設壇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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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다. 溫祚온조는高句麗 |
二十七年官制관부 를정하고達率恩率 |
서關西弘農候관서 홍농후를를봉하였 |
相승상이라고도하 는데按안컨데漢史 |
부시랑이라하는데 按안컨데中國史중 |
瑞雲山艮坐에設壇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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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明王고려동명왕 朱蒙의三子주몽의 |
달율은율의職직이 있었는데多婁王元 |
다 配배위白氏백씨는 |
한사및中國史중국 사에東漢동한의官 |
국사漢制한례에는 成帝初성제초에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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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로써全聶전섭 烏干오간馬黎마려 |
年다루왕원년으로 부터이에이르는二 |
尙書憲상서헌의女 이며墓는弘農津谷 |
制관례에太傅태부 로改稱개칭하고丞 |
書상서를두니四曹 사조로나뉘어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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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音을음解婁해루 屹于흘우郭忠곽충 |
百三十年동안은達 率恩率달율은율의 |
南道홍농진곡남도 에있다. |
相승상이란官名관 명이없으므로이제 |
며東漢동한에는六 曹육조로나뉘어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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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世奇한세기笵昌 범창趙成조성十人 |
稱직이不當부당하 므로文獻備考문헌 |
按컨데漢史및中國 史에諡法 |
太傅태부로記錄기 록한다. |
는데曹조라고稱칭 하고部부라고는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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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인과함께海路해 로로南下남하하여 |
비고에依의하여兵 相병상으로記錄기 |
이西漢初서한초에 다만張良장양에게 |
旌善郡南面樂同里 瑞雲山艮坐에設壇 |
칭하지않았으며아 직吏兵部리병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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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南慰禮城하남윌 예성에定都정도하 |
록한다. 旌善郡南面樂同里 |
文成문성이라하고 蕭何소하에게文終 |
되어있다. | 칭하지않았으므로 尙書상서로만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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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癸卯年계묘년에 西紀前十八年서기 |
瑞雲山艮坐에設壇 되어있다 |
문종이라하였는데 二字諡이자시는特 |
한다 旌善郡南面樂同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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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8년建國건국한 後후國號국호를十 |
例특례이며後후에 一字諡일자시를通 |
瑞雲山艮坐에設壇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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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國십제국이라稱 칭하고開國功臣개 |
例통례로하였으니 制度에맞지않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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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신들의總稱號 총칭호를十濟功臣 |
두렵지마는以下四 代이하사대의諡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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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제공신이라하였 다. |
또한記錄기록하지 않을수없으니後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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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初건국초에溫 祚온조의濟國제국 |
후일의考證고증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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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改稱개칭하고 國都국도를慶州南 |
旌善郡南面樂同里 瑞雲山艮坐에設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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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山城경주남한산 성으로옮기니勢力 |
되어있다. | |||||||||||||
세력이漸漸擴大점 점확대되어北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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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평산에이르고 南남은公州공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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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고西서는大海대 해에連연하고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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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春川춘천에이 르렀다. |
子 雲賓 운빈 仍居中國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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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年代년대는中國 前漢成帝鴻嘉三年 |
子 汝平 여평 仍居中國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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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한성제홍가 삼년卽즉西紀前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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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年서기전십팔년 에該當해당된다. |
子 汝完 여완 仍居中國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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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조-이하 전란속 기록 소멸 |
서기704년-755년 | 서기737년-742년 | 이하 내용참조 | |||||||||||
7세 | 8세 | 9세 | 10세 | 11세 | 12세 | 13세 | ||||||||
정선 전씨 | ||||||||||||||
子 元根 원근 尙書상서이다 |
子 渲 선 旌善君派始祖이다 |
子 方春 방춘 三司太使이시다 |
子 敬智 경지 通直郞통직랑이다 |
子 而敏 이민 伊飡紫金御帶이손 |
子 瑍 환 禮部侍郞예부시랑 |
子 億鈞 억균 寺正元尹사정원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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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배위羅氏라씨는 尙書弘佑상서홍우 |
旌善君정선군으로 封봉하니因인하여 |
新羅孝成王朝신라 이성왕조에大將軍 |
配배위金氏김씨는 雄웅의女이시다. |
자금어대이시다. 墓는平澤西村평택 |
이시다. 墓는陵山東谷릉산 |
이며墓는위와같다 配배위曺氏조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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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女여이시다. 旌善郡南面樂同里 |
旌善정선으로貫관 을삼았다 |
대장군兼겸淸道察 使청도찰사를拜배 |
旌善郡東面石項里 東樓山下에設壇되 |
서촌에있다 配배위劉氏류씨는 |
동곡에있다 配배위都氏정씨는 |
太尉漢明태위한명 의女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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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雲山艮坐에設壇 되어있다 |
按안컨데文獻備考 문헌비고에는公공 |
하고中國중국에들 어가서三司太使삼 |
어있다 | 提學成公제학성공 의女이시다. |
文學應奎문학응규 의女이시다. |
旌善郡東面石項里 東樓山下에設壇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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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大光公主대광공 주를따라도라왔다 |
사태사을拜하다. 旌善郡東面石項里 |
旌善郡東面石項里 東樓山下에設壇되 |
旌善郡東面石項里 東樓山下에設壇되 |
어있다 | ||||||||||
고하는데新羅遍考 신라편고와唐史당 |
東樓山下에設壇되 어있다 |
어있다. | 어있다 | |||||||||||
사및三國史삼국사 에는唐당나라의公 |
子 萬鈞 만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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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공주가신라에下 嫁하가한일이없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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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按안컨데新羅聖 德王신라성덕왕二 |
子 方慶 방경 推忠靖難定遠功臣 |
子 孝印 효인 | 子 敏成 민성 | 子 義 의 | ||||||||||
十二年에唐당나라 에使臣사신을보내 |
추충정란정원공신 三重大匡僉議典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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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二女를바쳣는데 抱貞포정과貞菀정 |
司事삼중대광첨의 전리사封봉旌善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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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으로抱貞은奈麻 | 院君정선부원군 | |||||||||||||
天承나마천승의女 여요貞菀정완은大 |
墓原州西河津谷 配배위呂氏려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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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忠訓대사충신의 女니皇帝황제가말 |
右尹羽之우윤우지 의女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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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를여가모두王 의姑母고모와姉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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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인데父母부모 와헤어져故國고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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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離別이별하였으 니朕짐이차마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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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물게할수없음 이라하고厚후히下 |
新羅歷代신라역대 에는元來廟號원래 |
리왕이처음으로관 제를고쳤는데도典 |
는하늘이나에게生 前墓地생전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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賜하사하여되돌려 보낸적이있다하였 |
묘호가없으며다만 한분武烈王무열왕 |
法判書전법판서란 職직이없었으니이 |
주는것이다하며드 디어墓묘터를定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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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按안컨데예전 에이웃나라에人質 |
을太宗태종이라하 였는데武烈王무열 |
제國史국사를詳考 상고해보면英宗영 |
하였다고子孫자손 에게귀언하여代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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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로보내거나女 子여자를外國외국 |
왕의在位期間재위 기간이겨우八年팔 |
종二十八年과典法 判書전법판서는誤 |
대대로世居세거하 면서祭祀제사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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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집보낼때는모 두王의親子친자라 |
년인즉英宗영종二 十八年이라함은無 |
記오기임이확실하 다. |
내니그山산이름을 瑞雲서운이라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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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는데女를이미 王의姑母고모와姉 |
稽무계한말이다正 祖甲寅정조갑인에 |
景德王성덕왕十四 年乙未九月十五日 |
고쉬던곳을쇄운이 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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妹자매라하였으니 반드시公主공주로 |
비로서一襲일습의 碑文비문과誌石지 |
에卒하니墓는江原 道旌善郡南쪽三十 |
義王李堈의왕이강 이神道碑銘신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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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봉해서보냈을것 이니公공이公主공 |
석이發掘발굴되었 는데果然과연그葬 |
里떨어진瑞雲山艮 坐原에있다. |
명을撰찬하다. 配배위郡夫人奈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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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모시고도라온 것을이러한것이겟 |
時장시의誌石지석 이라면어찌國史국 |
公공은일찍采邑체 읍에나아가石門석 |
군부인내성辛氏신 씨는玭빈의女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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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이제敢히質對 할수없다. |
사에도없는英宗영 종이라하였을까 |
문을거쳐높은山에 올라바라보니마침 |
시다. 墓는公의墓위同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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撰碑文찬비문에新 羅英宗王신라영종 |
그렇다면碑文비문 과誌石지석이반드 |
彩雲채운이西南麥 山서남맥산에서盛 |
에있다. | |||||||||||
왕二十八年이란字 자가있으니무었을 |
시모두後世후세의 그릇傳전한것으로 |
성하게이는모습이 흡사뚜껑을덮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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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據근거로함인지 알수없다. |
생각된다. 新羅琉璃王신라유 |
과같은지라공은기 뻐하여말하기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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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 14세 | 15세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
子 億鈞억균 寺正元尹사정원윤 |
자 天奇천기 新羅安康王朝신라 |
子 禹相우상 新羅孝恭王朝신라 |
子 以甲 이갑 字子經자경賜號桃 |
자 輔仁보인 光宗광종戊午에進 |
자 彦 언 密直副使밀직부사 |
子 咸政 함정 三重大匡版圖判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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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墓는위와같다 配배위曺氏조씨는 |
안강왕조에兵部郞 中병부랑중을歷任 |
효공왕조에廣文博 士광문박사를거쳐 |
原도원諡忠烈충열 毅景翊戴匡怡輔効 |
士진사에뽑혔고그 뒤에博士박사를拜 |
按컨데麗史에顯宗 癸亥七月에史部에 |
삼중대광판도판서 를歷任역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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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尉漢明태위한명 의女이시다. |
역임하고瑞書院通 文博士서서원통문 |
判典校寺事판전교 사사에올랐다. |
節獻襄定社功臣公 이태어날때母夫人 |
배하였다. 按컨데麗史려사에 |
서奏請하기를前太 常齋郞全某는追服 |
文宗乙卯四月에殿 中內給事로遼에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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旌善郡東面石項里 東樓山下에設壇되 |
박사에이르럿다. 墓는連山奈村연산 |
配배위綾城具氏라 성구씨는波珍飡右 |
의꿈에푸른옷을입 은세사람의神人이 |
成宗성종乙丑에南 海道羅州牧經學博 |
母喪하여孝行으로 所聞이났으니次第 |
臣보내坤寧節을祝 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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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있다 | 내촌에있다고하나 | 僕射宏파진손우복 | 한아기를안아다주 | 士로서親切히가르 | 特히職牒을加하여 | 麗史와文獻備考에 | ||||||||
失傳실전이다. 旌善郡東面石項里 |
사굉의女이시다. 墓는平澤西谷평택 |
며이아이는마땅히 功이三韓을덮을것 |
쳐서科擧에나아가 게하니나라에서公 |
將來에善行을勸奬 하소서한데임금이 |
登載되어있다. 配는朴氏니蔚山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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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樓山下에設壇되 어있다. |
서곡에있다고하나 失傳실전이다. |
이고이름이一國에 가득할것이라고하 |
服一襲과쌀五十石 을下賜하였다. |
이에쫓았다. 旌善邑指族山下에 |
允雄의따님이다. 旌善邑指族山下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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旌善郡東面石項里 東樓山下에設壇되 |
였다. 드디어姙娠 하였으며公이태어 |
顯宗癸丑四月에左 常時가되었을때表 |
設壇되어있다. | 設壇되어있다. | ||||||||||
어있다. | 나던날저녁에瑞氣 가滿室함에사람이 |
를올려致仕코저하 였어나許諾치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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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奇異하게여겼 다. 아기가자라남 |
하였다. 戊午에尙書左僕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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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狀貌가奇偉하여 燕함龜背 [제비턱 |
를拜하였다. 十一年己未二月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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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북] 등에지략 이절인하였고또글 |
辰에卒하였다. 公은明經으로學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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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말을잘하였다. 벼슬이騎郞이였을 |
을받았을때에벌써 宿儒로稱誦을받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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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太祖王建을松嶽 에서만나니기뻐하 |
으며勸學함을게을 리하지않았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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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말하기를이사람 은일생을通하여뛰 |
뽑혀褒賞되고아울 러諡號를文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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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난英雄이니三季 [夏殷周三代의季世 |
내렸음이文獻備考 에 실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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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뜻이나여기서 는비유해서한말] |
旌善邑指族山下에 設壇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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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生을널리救濟하 기를바라노라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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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디어副將으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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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辰에太祖를따라 勃海를防禦한는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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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을쌓았고戊午에 는楊州를平定하였 |
郞位함에여러功臣 에게論功冊封하는 |
王을脫出시킬수없 으니王에게請하여 |
正祖戊戌에는大邱 에寒泉書院을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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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庚申에는廣州靑 州등의敵을討平하 |
데公을尙書左僕射 로 拜하였다. |
微服으로包圍綱을 허물고나가라하시 |
崇節祠의賜額을내 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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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어며丙寅에는庾 黔弼과더불어尙州 |
이듬해申公崇謙과 더불어新羅를救하 |
요. 하고申公과아 우인義甲으로더불 |
致祭하던날밤에한 가닥기운이桐藪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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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甄萱과싸워이 기고丁卯에는甄萱 |
고甄萱을天嶺郡에 서처殺獲을거이다 |
어力戰하다가殉死 하니太祖가哀惜하 |
부터書院에이르도 록뻗어서白晝와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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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을擊破하여羅州 를平定하므로서그 |
하였으니甄萱이겨 우몸만빠져나갔다. |
여毅景翊戴匡怡輔 効節獻襄定社功臣 |
거늘사람들이말하 기를公의英靈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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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太祖의威名이大 振하여朝野가마음 |
乙酉에公은太師가 되었고丁亥에萱이 |
으로封하고壁上에 像을그려부치게하 |
직不妹하니議政府 贊政李容또草溪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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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心服하였다 己巳에太祖가羅州 |
新羅를陷落하고그 王을죽이니太祖가 |
였다. 諡를忠烈이 라하였으며또忠烈 |
溪書院을세워公의 아우忠康公義甲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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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鎭壓할때南方에 굶주리던群盜가자 |
大怒하여輕騎五千 으로萱을맞이하여 |
祠를刱建하여享祀 케하였으며李太祖 |
並享하였고歡城君 壇所에祔享하니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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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蜂起하니公이左 右에서太祖를도와 |
大邱八公山桐藪에 서싸우다가大敗하 |
朝에이르러서도역 시褒賞하는儀式을 |
政府贊政李容植이 碑石을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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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心으로撫恤하니 백성이믿고活氣를 |
여王이에워싸임에 事勢가急하거늘公 |
내리니列聖朝에서 도下敎하여褒賞이 |
配에韓國夫人箕氏니 上大等祐의女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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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았다. 戊寅에太祖가應天 |
은申公崇謙에게이 르기를일이急하니 |
十度에이르고그子 孫에게까지襲祿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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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人하여布政殿에 서天授로改元하고 |
楚나라를속이든計 策을행하지않으면 |
였다. | ||||||||||||
子 義甲 의갑 竹山君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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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太祖를도와三 韓을統合한開國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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臣으로三重大匡僉 議政丞門下侍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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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諡號를忠康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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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獻備考에실려있 으며忠烈公과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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壇享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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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
子 咸政 함정 三重大匡版圖判書 |
子 寵 총 判典農寺事판전농 |
子 之淳 지순 國子監祭酒국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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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대광판도판서 를歷任역임하다. |
사사를지내다. 麗史려사에는公공 |
제주이시다. 墓는旌善邑德雨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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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宗문종乙卯四月 에殿中內給事전중 |
이主簿주부로在職 재직할때遠地원지 |
指族山下에設壇되 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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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급사로遼요에使 臣사신을보내坤寧 |
로流配유배되었다 가肅宗숙종辛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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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곤영절을祝賀축 하하다. |
赦사하였다고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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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史려사와文獻備 考문헌비고에登載 |
墓는旌善邑德雨里 指族山下에設壇되 |
子 之信 지신 中書舍人중서사인 |
子 景 경 都僉議評理도첨의 |
子 禎卿 정경 金吾衛左別將 |
子 日長 일장 監門衛上護軍 |
子 子公 자공 巡門衛上護軍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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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되어있다. 配배위朴氏박씨는 |
어있다. |
墓는旌善邑德雨里 指族山下에設壇되 |
평리麗史려사에依 의하면毅宗의종癸 |
금오위좌별장 | 配에河陽許氏는中 郞將世通의따님이 |
위상호군忠烈王朝 충열왕조辛巳以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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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郡允雄울산군 윤웅의따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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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있다. |
酉에央土앙토楚山 地方초산지방萬戶 |
다 | 學助敎률학조교全 子公전자공爲위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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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는旌善邑指族山 下에設壇되어있다 |
만호를歷任역임하 였다. |
東안동法曹事법조 사載麗史재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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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 채미헌공파 | ||||||||||||||
子 子公 자공 巡門衛上護軍 |
子 普門 보문 三重大匡判三司事 |
子 遇和 우화 恭愍王朝慶州府尹 |
子 賁 분 字士元사원號杜菴 |
子 五倫 오륜 3派採薇軒公派始祖 |
子 孟謙 맹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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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烈王朝辛巳以律 學助敎全子公爲安 |
諡安敬公恭愍王丙 申判三司事全普門 |
成均館大司成景靈 殿事推忠保節同德 |
두암奉翊都僉議左 叅贊寶文閣大提學 |
字仲至중지號採薇 軒채미헌忠肅王三 |
子 叔謙 숙겸 | |||||||||
東法曹事載麗史 | 還自元帝授翰林侍 講學士如制誥同修 |
贊化功臣藝文館大 提學三重大匡門下 |
春秋館事匡靖左使 大司成晩年左遷晋 |
年甲戌1324年生恭 愍王六年丁酉에國 |
子 有謙 유겸 | |||||||||
國史丁酉爲慶尙道 巡問戊戌拜門下侍 |
侍中平章事 墓旌善西面星麾嶺 |
州牧使惕若齋金九 容贈詩以送諡平簡 |
子監生員同九年에 文科壯元及第한後 |
子 季謙 계겸 | ||||||||||
中平章事丙午卒載 麗史 |
下載與地人物篇 配貞夫人沃川黃氏 |
公 配貞夫人安東權氏 |
外職으로는陜川郡 守晋州牧使慶尙道 |
로傳播되여坊坊谷 谷에메아리치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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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三司事德甫之女 | 花原君忠憲公仲達 女醴泉府院君漢功 |
按廉使를內職으로 는修撰官春秋館國 |
것이곳旌善아리랑 始源이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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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 子監祭酒成均館司 成寶文閣提學右副 |
公께서는當時名聲 이높으셨던牧隱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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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宣密直司右代言 進賢館大提學右散 |
穡圃隱鄭夢周惕若 齋金九容等諸賢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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騎常侍典工判書典 法判書藝文館大提 |
더불어道義之交를 맺고學文의眞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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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政堂文學尙議會 議都監을歷任하시 |
論하였으며牧隱께 서字說을지어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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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品階로는正義大 夫匡靖大夫奉翊大 |
讚揚하였으며松京 誌九貞錄人物篇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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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에이르고수충論 道佐命功臣으로翊 |
臨瀛野史에실였으 며安義西山書院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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贊功臣錄을받았다 高麗朝運迄하고朝 |
享祀하였으며孫孝 字가行狀을述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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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朝를創造하니七 十一賢과더불어社 |
다. 配貞敬夫人晋陽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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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洞에隱居하여不 事二君의忠節을盟 |
氏는父에密直司事 潘이요祖는大司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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誓하고李太祖의招 諭에不應하니李太 |
之潭曾祖는開城尹 晋城君玕外祖는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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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大怒하여本鄕安 置令을내리니七賢 |
部尙書桃柱固城李 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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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志와함께旌善瑞 雲山下現居七賢洞 |
墓는陜川郡鳳山面 院村里小龍山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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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隱遁하면서草根 木皮와採薇而食으 |
모셨으나國家施策 에依하여陜川多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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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延命하면서每月 朔望에朝服으로整 |
的貯水池建設로水 沒하게되여1986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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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하고山頂에올라 松京을向하여拜禮 |
四月二十九日本鄕 인旌善郡南面樂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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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國破君칠의恨 을哀痛하고述懷詩 |
里瑞雲山下甲坐에 緬奉하였으며成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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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읊으면서悲痛感 慨함을自慰하면서 |
館長密陽朴重勳이 墓碑銘을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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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節을더욱堅持하 였으며詩들이民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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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五敦 오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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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五紀 오기 |
子 斗柄 두병 | |||||||||||||
子 五任 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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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천노 천노 |
무후 | |||||||||||||
첫댓글 전 정구님 대단 하십니다..이렇게 귀중한자료를 접하게 해 주시니...가성으로 가끔 보긴 하는데 이렇게 컴푸터에서 스크롤하니 한눈에 들어오는게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