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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당(易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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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운 甲辰年 大韓民國 國運 2018년 국운 戊戌年 大韓民國 國運
활산(活山) 추천 13 조회 14,140 17.12.22 01:50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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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2.10 11:52

    美 금리 인상 여파에 국내 증시 '와르르'

    2018.02.10. 10:07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공든 탑이 무너졌다.

    한 주 전 전인미답의 2,600선을 넘었던 코스피는 한 주 만에 2,360대로 와르르 주저앉았다.

  • 18.02.19 13:12

    韓, 美·中 통상전쟁 휘말려 '직격탄 '.. 다른 동맹국은 빠져 논란

    입력 2018.02.19. 03:36

    우호관계 日·獨·대만·英 제외



    [서울신문]세탁기ㆍ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어
    한국 철강 때리기 ‘카운터펀치 ’


  • 18.02.19 13:12

    미 행정부가 꺼낸 ‘무역확장법 232조’ 카드는 중국 철강산업 견제를 위한 노림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중 간의 통상전쟁에 한국이 휘말리면서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특히 무역확장법 232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미국 우선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 무역조치다. 미국은 실제 이 법안에 따라 1979년과 1982년 이란, 리비아 등에 원유 수입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 18.02.28 14:11

    “코피 작전이 북한의 급소를 찔렀다”

    [중앙시평] “코피 작전이 북한의 급소를 찔렀다”

    2018.02.28 01:49

    얼마 전 정부 외곽 조직에서 최고의 대북 전문가들을 모아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는 작업을 은밀하게 진행했다. 북한이 올 들어 남북 대화로 급변침한 이유를 살피기 위해서다. 김정은은 임신 중인 여동생 김여정을 평창올림픽에 보냈고 남북 정상회담 카드까지 던졌다. 그만큼 절박한 배경이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는 경제제재의 효과를 거론했다. 지난해 북한의 석탄 생산량은 전년 대비 39% 줄었고 대중 수출은 66%나 줄었다. 달러·위안화가 결제 수단으로 쓰이고 장마당이 활성화된 북한 경제엔 큰 충격이었다.

  • 18.02.28 14:11

    하지만 북한 당국이 기를 쓰고 비축 물량을 푼 탓인지 2월 현재 북한 장마당의 환율·쌀값·휘발유 가격은 매우 안정돼 있다. 경제제재만으론 북한의 급변침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다. 전문가들은 9~10월이 돼야 유엔제재로 북한 경제가 발작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모임 참석자들은 북한의 경제보다 오히려 안보 불안을 공통분모로 꼽았다. “북한이 미국의 군사옵션에 진짜 공포를 느꼈다”는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 가장 끔찍한 대목은 지난해 12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북한의 급변 사태 때 핵무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과 논의 중”이라는 발언이었다. 뉴욕타임스는 “틸러슨이 중국과 확약한 최고의 군사기밀을 발설했다

  • 18.02.28 14:12

    ”고 보도했다. 정작 놀라운 것은 중국이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자칭궈(賈慶國)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장 등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주저 말고 한·미와 북한의 급변 사태를 논의해야 한다”며 부채질을 했다. 김정은은 기겁할 수밖에 없다. 화염과 분노, 코피 전략 같은 도널드 트럼프의 위협이 빈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피 전략이 섬뜩한 이유는 북한의 치명적인 급소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주체사상 특유의 ‘수령론’을 저격한 것이다. 북한 『조선말 대사전』에 따르면 수령은 절대적이며 신성불가침의 존재다. 수령을 중심으로 결속해야 사회정치적 생명을 얻게 된다는 조물주나 다름없다. 그런데

  • 18.02.28 14:13

    코피 작전은 이런 수령과 지휘부를 도려내거나 무력화하는 것이다. 미국이 이 작전을 감행하면 김정은의 선택지는 두 가지다. 바로 대응에 나서면 북한은 완전 파괴된다. 대응하지 않으면 약점을 잡혀 내부적으로 붕괴 위기에 몰린다. 북한의 최고 목표인 수령 체제 유지가 위험해지는 것이다. 김정은으로선 기를 쓰고 미국의 군사행동 자체를 막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것을 걸고 한반도 전쟁을 막겠다”고 노래를 불렀다. 광복절에는 “우리 동의 없이 군사행동은 안 된다”며 가로막았고, 지난해 12월엔 “(미국의) 선제타격은 결단코 용납 못 한다”며 선을 그었다. 김정은의 귀에 속속 들어올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 18.02.28 14:13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이 올리브 가지를 흔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통해 미국의 군사옵션을 막기 위한 포석”이라고 지목한다.

    국내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저자세’를 비난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국정원의 핵심 관계자들이 전한 분위기는 전혀 딴판이다. 도리어 북한이 남측을 통해 미국과 간접 대화하고 싶어 하는 낮은 자세를 취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북·미 대화 중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만 제거하고 미국은 북핵을 사실상 용인하는 타협책이다. 이럴 경우 북한은 ‘핵을 가진 평화’의 위치에 서게 된다. 미국의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에서

  • 18.02.28 14:14

    “미 본토가 북핵에서 안전해졌다. 내가 해냈다!”고 큰소리칠 수 있다. 중국은 “쌍중단 요구가 먹혀들었다”며 만족해하고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았다”고 자랑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다음이 문제다. 핵무기는 묘한 절대무기다. 역사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어김없이 국지도발을 통해 지역 주도권 장악을 시도했다. 1964년 중국이 핵실험에 성공한 뒤 69년 소련과 우수리강에서 국경분쟁을 벌였다. 인도와 파키스탄도 90년대 핵실험에 성공한 뒤 카슈미르 분쟁이 격화됐다. 북한도 핵무장을 완성하고 나면 무력을 과시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다.

  • 18.02.28 14:14

    지금은 남북 정상회담이든 북·미 대화든 북핵을 제거하는 것이 본질이다. 꽃놀이패를 쥔 트럼프는 강경한 입장이다. 비핵화 명분이 먹혀드는 만큼 북한이 굽히고 들어오도록 상당 기간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도 북한이 핵을 가진 이후에는 다루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칫 북한이 핵무기로 위협하며 서해 5도 침범 등 국지전을 일으키는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북·미 대화를 중재하면서도 비핵화 전까지는 미국과 스크럼을 짜고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게 당연할 것이다.

  • 18.02.28 14:17


    김원은정권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미국 트럼프 정권은 중국, 러시아, 일본과 합세(合勢)하여 김정은 정권 제거 작전을 시작 한다.
    핵무기 보유과정에서 온갖 위험을 김정은정권이 극복해서 이제는 김정은이 필요없는 판세를 만들어도 되서 북한 권력이동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며

    2018년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中-

  • 18.03.06 12:03

    성추행으로 충남지사 사퇴...안희정지사가 여권에서 차기주자 였잖아요? 활산선생님 국운예언에 안희정지사 글이 없어서
    좀 의아해 했거든요. 역시나 그릇이 안됐나 봅니다.ㅠㅠ

  • 18.03.06 12:05

    한국당 "안희정, 참 나쁜 사람..집권세력 전체가 성찰해야"

    곽선미 기자,전형민 기자 입력 2018.03.05. 21:14

    민주당 압박 "안 지사도 탁현민 감싸듯 싸고 돌텐가"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전형민 기자 = 자유한국당은 5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보도와 관련, "정의롭고 상식 있는 정치인 안희정의 본 모습이 이미지였고 가면이었다고 생각하니 슬프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피해자인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안 지사가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밝힌 것에 대해 "변명도 무척 부적절하지만

  • 18.03.06 12:06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최대한 빨리 모든 사실을 정직하게 고백하고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또 "안 지사의 성추행 의혹도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감싸듯 싸고돌 것인지 더불어민주당은 답해야 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백장미를 들고 미투 운동 지지의사를 밝힌 것을 상기시키며 "백장미를 들고 본회의장을 우롱하고, 국민을 기만했던 민주당은 더 이상 백장미를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 18.03.06 12:06

    이어 "민주당은 당의 가장 유력한 지도자까지 충격적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역대 최악의 성추행 정당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집권세력 전체가 성찰할 때"라고 강조했다.

  • 18.03.06 12:12

    활산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이재명테마 오리엔트정공 70% 수익실현 했습니다.
    조만간 찿아 뵙겠습니다. 120%수익률 캬~~~

  • 18.03.07 00:30

    오늘 남북정상회담 합의했고, 4월에 열리기로 했다는데.....

  • 18.03.09 10:22

    [속보] CNN "北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 초청 ..핵·미사일 실험 중지할 것"

    신방실 입력 2018.03.09. 08:4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낼 것이라는 내용을 한국 정부 측이 발표할 것이라고 CNN과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한국 특사단은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지할 것이라는 북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오전 9시)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방실기자 (weezer@kbs.co.kr)

  • 18.03.09 10:26

    통일 과정에서 국가연합체제라는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 통일이 아닌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합쳐야 진정한 통합이 된다. 그래서 박근혜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오히려 지렛대로 삼아 평화의 큰 합의를 만들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다진다.

    2018년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中-

  • 18.03.09 10:31

    박근혜 전대통령의 개성공단 중단과 트럼프대통령의 코피 작전, UN의 대북재제와 압박을
    지렛대로 삼아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18.03.09 11:59

    아직 갈길이 너무 멀다고 봅니다. 김정은이 핵을 포기 한다는 것은 그의 권력이 오래 못간다는 증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산선생님께서 그의 권력의 힘이 심각하게 약화되고 잇다고 했으니 저는 핵을 포기하고
    측근에게 뺏기지 않을까에 무게를 둡니다. 이부분은 활산선생님과 대화 나눈적이 있습니다.

  • 18.03.09 16:10

    문재인 대통령 입장 전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월 이전 만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두 분이 만난다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설 것입니다. 5월의 회동은 훗날 한반도의 평화를 일궈낸 역사적인 이정표로 기록될 것입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두 분 지도자의 용기와 지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 제의를 흔쾌히 수락해 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은 남북한 주민, 더 나아가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인의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소중하게 다뤄나가겠습니다. 성실하고 신중히, 그러나 더디지 않게

  • 18.03.09 16:10

    진척시키겠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8년 3월 9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18.03.10 10:45

    북미 정상회담이 수십 년 된 분쟁을 끝낼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전쟁 직전에 내몰릴 수 있습니다.

    난 대한민국 통일 한국을 보고 싶습니다.

  • 18.03.14 09:13

    선생님! 2018년 12월 22일 에서 2017년으로 정정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03.27 22:13



    "강경 볼턴 등장에···김정은, 방중으로 받아쳤다"


    [중앙일보] 입력 2018.03.27 15:33
    .
    미국 백악관과 미 언론들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방중 보도에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백악관,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공식 논평
    전문가들, "중국은 '패싱'피하고, 북한은 '지렛대' 확보위한 것"
    "결국 비핵화는 북·미 간 담판, 북·중 접촉은 부차적 변수"란 분석


  • 18.03.27 22:18

    [단독] 방중 北고위인사, 김정은으로 확인

    최재혁 기자

    지난 26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북한의 고위인사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보당국 고위관계자가 27일 밝혔다.
    김정은은 이날 오후 3시(현지 시각) 북한으로 되돌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후 베이징역에는 북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삼엄한 경비 속에 도착하는 모습이 NNN(일본 요미우리 계열 뉴스 전문 채널)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 열차가 지나가는 베이징 시내 선로 주변에는 무장 경찰이 배치되는 등 이례적인 경비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한 최고위급 인사 방중설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서는 김정은의 방중 가능성과 함께

  • 18.04.27 13:01

    김정은 ‘평화 시대’ 언급… “통 큰 결단 준비한 듯”

  • 18.04.27 13:45

    새로운 시작 입니다.

  • 18.04.27 18:48

    "연내 종전선언, 완전한 비핵화 목표"…남북정상 판문점 선언

  • 18.04.28 12:57

    김정은이 살길을 택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새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 18.06.13 09:52

    김원은정권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미국 트럼프 정권은 중국, 러시아, 일본과 합세(合勢)하여 김정은 정권 제거 작전을 시작 한다. 독재정권은 개혁과 개방을 시도하는 순간이 붕괴의 시작이다. 혈맹이라 불리던 북, 중관계가 과거사가 되고 석유공급이란 경제 숨통을 가지고 북한을 옥죄며 북한은 전통적 교역국인 중국 대신 러시아와 일본을 향한 외교 행보를 보인다. 김정은 집권 7년째 대내적인 권력 장악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새로운 정치, 경제 모델을 발표 하며 고립무원(孤立無援)의 김정은 위원장은 대외적 행보를 강화 하려 하지만 무의로 끝난다. 결국 남한과 금강산관광 재개와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를 넘나드는

  • 18.06.13 09:53

    단둥에 설치한 호시무역구, 나선경제특구, 제2의 개성공단등을 통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 러시아든, 중국이든 방문 하라! 그래야 살길이 열린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아니지만 남북, 중국, 러시아를 잊는 경제공동체로 가는 중간단계에서 한강의 기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대동강 기적으로 가야 한다. 통일과정에서 가장 어려운건 내적 통합이다. 북한과 남한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과 경제적 차이 때문에 사회 통합이 느려진다. 통일 과정에서 국가연합체제라는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 통일이 아닌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합쳐야 진정한 통합이 된다.

  • 18.06.13 09:54

    그래서 박근혜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오히려 지렛대로 삼아 평화의 큰 합의를 만들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다진다.

    2018년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中-

  • 18.06.13 21:05

    [출구조사①] 광역단체장..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 '당선 예상'

    황현택 입력 2018.06.13. 18:00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17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민주당 후보는 14곳, 자유한국당 후보는 2곳, 무소속 후보가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 18.06.13 21:08

    [출구조사] 민주당 재보선도 싹쓸이 예상.. 의회 주도권도 쥔다

    송기영 기자 입력 2018.06.13. 20:58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12곳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압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정계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거 참패가 예상되는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사퇴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 등 적잖은 내홍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의회 권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여소야대 국회 구도는 변화가 없지만, 민주당이 국회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당장 여야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둔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부터 민주당의 입김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기를 느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

  • 18.06.13 21:09

    은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권 통합을 추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18.06.13 22:16

    민주 13곳, 한국 3곳, 무소속 1곳 '1위'..與 '역대급 압승'

    박기호 기자 입력 2018.06.13. 21:48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6·13 지방선거가 13일 오후 6시에 종료된 직후 전국적으로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곳, 자유한국당이 3곳, 무소속 후보가 1곳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 가면 민주당의 역대급 압승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참패를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9.6%의 개표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민주당 후보가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충남·북, 세종, 전남·북, 강원 등에서 앞서가고 있었다.

  • 18.06.29 14:22

    '불의 고리' 본격 활동.. 美서부 화산폭발·日 대지진 공포 확산

    정철순 기자 입력 2018.06.29. 11:50

    심상찮은 환태평양 조산대

    美 옐로스톤 대폭발 잇단 전망

    현실화땐 지진 등 9만명 사망

    日선 난카이 대지진 주기 언급

    규모 9 발생하면 32만명 피해

    “지표면 상승이 화산폭발 자극

    기후변화가 영향 줘” 주장도

    “올 들어 ‘불의 고리’가 특별히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18.08.15 16:54

    ■"남북경협 170조 이익"...韓보수층 겨냥
    이날 문 대통령의 20여분간의 경축사에서 평화를 21차례, 경제를 19번, 남북을 17번, 비핵화를 7번 언급했다.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발판삼아 경제협력 가속화와 공동의 경제번영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남북이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 "평화가 경제"라고 언급한 대목이 그렇다. 경협카드는 비단 북·미 뿐만 아니라 여전히 북한에 대해 '퍼주기식 지원'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한국 사회 내부의 보수층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카드이기도 하다. 저성장 시대 남북경협을 한국경제 성장의 돌파구로 삼겠다는 것이다.

  • 18.08.15 16:54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남북한 경제통합 분석모형 구축과 성장효과 분석'를 인용,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면적 경제협력이 이뤄지면 그 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해당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2047년까지 30년간 7대 남북경협 사업을 추진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경제성장 효과를 총 169조4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일례로 △개성공단에서 159조2000억원 △금강산관광 4조1200억원 △단천지역 지하자원 개발 4조800억원 △철도 및 도로연결 1조6000억원 등이다.

  • 18.12.19 14:58

    조만가 내년 국운예언 발표 나오겠네요. 아~~궁금 합니다.

  • 18.12.21 21:04

    새벽에 발표 할실듯 한데....

  • 18.12.21 21:24

    내년 국운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 18.12.21 21:30

    존경하는 활산님 지장보살님 내년 국운 특히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 18.12.21 23:42

    2019년 국운 발표.....

  • 18.12.22 00:20

    2019년은 어떨지 궁금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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