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6일... 5g 등 전자기파 피해 일상..(5g를 비롯한 중계기 전자기파 수치..3.5uT를 넘어섰다. )
2023년 5월 16일.. 잠을자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온 몸에 기력이 없고...
머리의 두통과 함께 속이 더욱 미식거렸다.
일어나다가 3번이나 다리와 머리가 띵하더니 넘어졌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서 앉아 있는데..
엄마가 안방으로 불렀다. 그러면서...엄마가 전기장.자기장 측정기가지고 측정버튼을 눌렀는데..
방 안이 심하게 삑삑거려대길레 나를 부른것이다. 자기장 수치가 위험수치인 0.4uT를
엄청 넘는 2.5uT까지 치솟는다.
전기장 수치도 위험수치를 넘어서고 있다. 내 방에 있는 것으로 측정해도 마찬가지다.
엄마 방은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수치가 그렇게 많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나만 견뎌내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껏 살아왔다. 안그래도 바로 코앞에서 5g 중계기 피폭을 지속적으로 당해서..
생명과 신체와 삶에 위해를 계속 당하고 있는데, 오늘, 전자기파 수치가 더 크게 올라버렸다.
대체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모르겠군.
아무튼,
비틀거리면서 계속 측정을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속이 미슥거린다. 몇시간이 지나니까,
정상적으로 비틀거림이 많이 안정되었는데, 몸에 균형을 무너뜨리려는 전기장..자기장이 느껴진다.
이런 말을 해봤자, 엄마가 자꾸 나댄다면서 좀 조용히 있으라고 화를 내서, 더이상,
5g 전기장, 자기장 수치를 가지고 뭔 말을 할 수가 없다.
아무튼, 내가 저번에 샀던 6만원짜리 바디캠으로는 전자기파 측정기의 수치 화면이 잘 찍히지 않는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빌려서 찍었는데, 한 손으로는 전자기파 측정기를 들고 한손으로는 ..
전혀 사용해본적 없는 스마트폰을 들고 찍으려고 하니까, 이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 찍한다.
그래도, 수치는 정확히 알아볼 수 있게 화면이 찍힌 것 같다. 현관문을 열고 옥상계단을 올라가려는데..
5g 등 전자기파때문에 몸에 균형이 무너져서 비틀거리다가 굴러 떨어질뻔했다.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라는 것을
느낀다.
아무튼, 현관문을 열고 옥상으로 올라가면서 전자기파 측정기 수치 화면을 찍으려고하는데..
태양빛때문에 화면 수치가 제대로 안 찍힌다. 아무튼, 옥상으로 올라가서.대충.계속 측정을 했다.
해빛 때문에 수치가 잘 안 찍히는 것 같아서 대충.. 찍으려고 했는데, 영상 녹화 화면이 사라져 있기에..
스마트폰을 껐다. 그리고, 계속..전자기파를 측정하는데....3.5uT에서 4.1uT까지 순간적으로 치솟는다.
0.4uT부터 위험수치라고 나오는데 10배이상 넘는 위험수치가 찍힌 것이다.
전기장도 오르락 내리락 위험수치를
넘어서고 있다. 5g. 4g. 3g 중계기들이 설치된 앞 건물 계단 통로의 수치를 측정해봤다. 그랬더니..여기도..
우리집처럼 전자기파 수치가 치솟아있다. 점점 더 상황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방에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2분 가량의 녹화한 영상이 있어서 살펴봤다. 그래도 방에서 찍은 전자기파 수치와
옥상에서 잠시 찍은 수치가 찍혀 있는 것이 확인이 된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내가 작년(2022년) 8월 4일에
산 바디캠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 vandlion a22이라는 바디캠을 가지고서는 이렇게 수치가 제대로 나오게
찍을 수가 없어서 지금껏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5g 전자기파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호흡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말을 할때 항상 숨이 차다.
심장의 박동하는 주파수를 5g 등 전자기파가 방해를 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것을 컴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적당한 케이블선이 없다. 그리고, 컴에도 문제가 많아서..
usb 허브 포트에 기기를 연결을 하면 기기가 잡혔다가 순식간에 꺼지고...컴에 문제가 많다.
소니 디지탈 카메라를 하나 사려고 했었는데, 차라리, 스마트폰 공기계를 사서,
디지탈 카메라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스마트폰 공기계 안에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면 말이지.
예전에 통신사와 건물주가2023년 4월 경이면 계약이 만료가 되니, 그때, 철거를 어쩌구 저저꾸 했던
기억이 난다.
본인이 계속해서 5g 철거 및 금지를 외쳐왔는데, 오늘도 울리지 않는 메아리를 학수고대하면서..
또 피해를 알리면서 외쳐대고 있다. 그냥 본인이 대텅령이 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