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 봉사단체 회원들과 청소하는 날 사장님께서 쉬시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방문하셔서 화장실과 베란다를 방처럼 해주셨다.. 사실 화장실과 베란다는 턱이 높아서 몸이 불편하신 불들은 사용하기가 불편했는데 이제 사용하기 편해졌다... 마술이 봉사단체 회원님들과 회장님 청소하는 날 사장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마술이 봉사 단체 회원님들 날씨가 많이 더운데 몸 건강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