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기념행사 초청장을 갖고 필자가 파푸아뉴기 마당 교구로 떠났다. “레오 알크펠드(Leo Arkfeld)” 대주교님과 두분 신부님에게 전달한 초청장 "토비아스 마란젠(Tobias Malangen)신부님/ “카스팔 디돌(Kaspar Didor)”신부님 이 글은 미주방송인협회 양방수 총무국장님이 1984년 3월 천주교 韓國外邦宣敎會(한국외방선교회) 홍보부장으로 파푸아 뉴기니 (papua new guinea) 오지를 가, 선교활동을 하면서 체험한 생생한 현장 기록입니다. 파푸아 뉴기니! 지금은 국교가 수립된지 세월이 흘러 사업상의 일로나 관광 등 여러 일로 왕래가 많아서 잘 알려져 있지만 1984년 그때만 해도 호주로 부터 독립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이고 (1975년 9월 독립) 우리나라와 국교가 수립된지도 얼마 안되어 (1981년 12월 한국 상주공관 개설)우리에게는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이때의 얘기를 엮은 글이라 깊은 관심 속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님.
1968년 25사단 비룡부대 근무시 휴가나와 후암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님과 함께 1978년 이태원 성당에서 염 수정 신부님과 우리가족 1978년 2월 23일 용산구 한남2동 726의 391호(8통9반에서 9통8반으로 변경) 새집으로 이사를 오자 염 수정 신부님께서 이태원 성당 사목을 담당하고 있어 반가웠다. 신당동 성당으로 나가다가 이태원 성당 사제관 증축으로 고생하시던 염 수정 신부님의 권유로 이태원 성당으로 교적을 옮겼다. 당시 김수환 추기경님의 권유로 염수정 신부님은 섭섭하지만 1979년 7월 15일 필립핀 연수차 이태원 성당을 떠났다.
양방수님이 이 글을 보내 오면서 그곳에 가게 된 배경을 함께 보내오셨습니다. 1960년대부터 천주교회 신자가 되어 참으로 열심히 후암동 성당에서 활동하면서 사귀던 친구 "염 수정"씨가 추기경으로 꿈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찬사를 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보내온 글입니다. (편집자 주 : 염수정씨는 김수환,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2014년 2월 22일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추기경 서품을 받게 됨)
어느날" ~수정아! 앞으로 뭐 할래?" 하니 "나 신부 될꺼야!" 하던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으로 많이 흘렀읍니다. 저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다가 김 남수 주교님께서 하신 한국 외방선교 후원회 고문으로 위촉을 받아 주교님의 부탁으로 1984년 3월에 파푸아 뉴기니 오지를 가게 됩니다. 그냥 사목견학만 하기에는 그렇고 하여 많은 사진을 촬영해서 대치동에서 사진 전시회도 해서 교회의 보탬이 되기도 하였고, 1시간 기록영화를 만들어 온 자료가 있지만 영사기가 없어 볼수가 없고, 저의 육성으로 녹음한 영화 해설한 녹음을 떠빙해서 보관하여 컴퓨터에 수록한것과 파퓨아 뉴기니 기행문이 남아 있어 보내 주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행문은 1편부터 10편까지로 되어있고 기록영화에서 떠빙한 녹음은 약 70분으로 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1편의 글과 약 10분정도의 육성을 올리고 나머지는 양방수님의 블로그 글을 디음 (2) (3) (4)편을 연결했습니다. 기회 되는데로 올리려고 합니다. (1)편 글보기 아래 빨간 영문자 클릭 http://blog.daum.net/bangyang/1785 (2)편 글보기 아래 빨간 영문자 클릭
(3)편 글보기 아래 빨간 영문자 클릭
(4)편 글보기 아래 빨간 영문자 클릭 파푸아뉴기니,1984년양방수(미주방송인협회 총무국장)님의 생생한 체험기행문
양방수의 파푸아 뉴기니 기행문 1편 文明(문명)의異邦地帶(이방지대)赤道(적도)파푸아뉴기니를가다.
物質文明(물질문명)에 거부반응 깊어,
博物館(박물관)뜰에 車(차: CAR) 뒤집어 놔!
神父(신부) 4명 派送(파송) 6백여명에 領洗(영세)줘 ! 2백주년의 가장 뚜렸한 結實(결실)은 103위 聖人(성인)이 誕生(탄생)됨과 동시에 韓國外邦宣敎會(한국외방선교회)가 誕生(탄생)하여 [받는교회에서 주는 교회]로 發展(발전)하는 現實(현실)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김 남수 주교님께서 4신부님을 파견 하시는 장면
[너희는 가서 온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라 !]는 예수님의 말씀은 外邦宣敎會(외방선교회)의 設立(설립) 理念(이념)이다. 創設者(창설자) 최 재선 주교님의 後任(후임)으로 1979년 4월에 김 남수 주교님이 총재로 선임되어 동년 7월 18일 에는 [복음전파]라는 敎會(교회)의 본질적 사명에 동참하려는 共同體(공동체) 後援會(후원회)가 창립, 每月(매월) 셋째 水曜日(수요일) 오후 2시 이태원 聖堂(성당)에서 은인들을 위한 미사와 월례회를 갖고 祈禱(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소수 은인들의 힘을 입어 1981년 3월 7일에 김동기 신부님이 첫 선교 司祭(사제)로 誕生(탄생)되었다.
Papua New Guinea 상공에서 바라본 아침 햇살. 파푸아 뉴기니의 관문인 首都(수도) 포오트모레스비(Port Moresby)국제 공항에서 필자 타 敎區(교구) 세 신부님이 영입되어 <메리놀> 한국지부에서 宣敎師(선교사)로서의 교육을 받고, 동년 11월 11일에 출국하여 필립핀 아테네오 대학에서 언어 교육을 수료하고, 파푸아 뉴기니 마당 교구에서 司牧(사목) 실습을 받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제 제 각기 본당 신부로서 활동 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 외방선교회란 불란서 빠리 외방선교회가 1658년 7월 29일에 창설된후. 1660년 중국 南京(남경)에 교구가 설정 되면서 朝鮮(조선) 지역은 南京敎區(남경교구)에 포함 되어, 불란서 파리 외방 선교회의 管轄(관할)에 있다가. 한국 가톨릭교회는 1831년 9월 9일에 로마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그 管轄(관할)에서 벗어나 독립 신교구인 “조선교구”로 나래를 펼치고 “받는 교회에서 주는 교회”로서의 모습을 나타낸 한국 가톨릭 외방 선교회가 1975년 2월 26일에 韓國(한국) 主敎會議(주교회의)의 總會(총회)의 결의에 따라 發足(발족)되었다.
1979년 7월 18일에 이 會(회)를 돕기 위한 韓國(한국) 外邦宣敎會(외방선교회) 後援會(후원회)가 發足(발족)되어 회장에는 3.1독립 운동가로 활약하신 李 甲成 (이 갑성)씨의 부인이신 崔 馬利(최 마리), 마리아 女史(여사)께서 被選(피선)되어 활동하셨고, 이 後援會(후원회)를 돕기 위한 顧問團 (고문단)이 發足(발족)되면서 會長(회장)에는 순천향 병원에서 근무 하시던 정신의학 박사이신 유 석진(베드로)님께서 맡아 주었고, 유 덕천(아벨)님께서 幹事(간사)로 활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좌로 부터 ~ 홍보부장 : 양 방수(바오로). 총무: 김 용훈님. (알렉산드로). 부회장 : 이 경호(시몬)님. 간사 : 유 덕천(아 벨)님.
좌로부터 ~ 홍보부장 : 양 방수(바오로). 황 정예(요안나)팀장님. 여성 김 봉선(데레사)부회장님. 남성 이 경호(시몬)부회장님. 후원회장:최 마리(마리아)회장님. 유 덕천(아벨) 간사님. 김 용훈(알렉산드로) 총무님.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2 1979 32 己未(기미)-5월. 3일 제1회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00주년기념) - 04. 23 ~ 27 주교회의에서 제3대 총재 주교에 김 남수(안젤로) 주교 선정 - 07. 03 ~ 한국 외방선교 후원회 발기인(發起人 : Promotion) 명단 공개 무순
1. 최 마리(마리아)----- 신당동 성당 2. 김 (마리아)----- 청파동 성당 3. 김 봉선(데레사) ------봉천동 성당 4. 홍 (마리아) -----이태원 성당 5. 정 (베로니까)----해방촌 성당 6. 김 용훈(알렉산드로)---심곡동 성당 7. 김 (힐라리아)-----연희동 성당 8. 김 (루시아)------삼양동 성당 9. 최 (마리아)------삼양동 성당 10. 박 진순(세시리아)-----청파동 성당 11. 최 (요안나)------삼양동 성당 12. 최 (로 사)------신당동 성당 13. 김 (요셉피나)----신당동 성당 14. 최 (벨라뎃다)----신당동 성당 15. 이 경호(시 몬)------ 삼양동 성당 16. 김 (벨라뎃다)----신당동 성당 17. 박 혜경(헬레나)-------역촌동 성당 18. 홍 (마르타)------월곡동 성당 19. 양 방수(바오로)-------이태원 성당 20. 유 덕천(아 벨)------신당동 성당 21. 주 숙자(엘리사벳)-----역촌동 성당 22. 길 홍균 (이냐시오)----외방선교회 지도 신부님 23. 모 엘리사벳 수녀님----외방선교회 발기인 이상 23人(인)
※ 참고 : 당시만 하더래도 생소한 한국 외방선교회를 돕는다는 그 자체를 본당 신부님들이 반대하여 발기인 명단 공개를 꺼려하여 본인의 속명은 숨기고 본명만을 등록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발기인들이 속명(俗名: a commonname)을 공개하지 않아 부득히 교회 본명만 공개 하였다. 발기인 명단은 용감하신 유 아벨(덕천) 간사님께서 東奔西走(동분서주)하면서 모집하였다.※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2 1979 32 己未(기미) - 07. 18 한국외방선교회 후원회 창립 총회 개최 초대회장 : 崔 馬利(최 마리: 마리아)여사 선임 (마리아:故(고)1919년 3.1동립운동가 이 갑성옹 부인) 회 장 :崔 馬利 최 마리(마리아), 부 회 장 :이 경호(시몬), 김 봉선(데레사), 간 사 :유 덕천(아벨), 총 무 :김 용훈(알레산도로), 재무부장 :모엘리사벳 수녀, 차장:김 재련(안젤라), 홍보부장 :양 방수(바오로), 차장:주 숙자(엘리사벳) 성소부장 :윤 명옥(소피아), 차장: 이 종순(크리스티나), 사업부장 : 신 숙향(안나), 차장:김요셉피나 행사부장 : 한 정수(가다리나), 차장:한 유리안나, 감 사 : 홍 영자(가다리나), 김 재옥(이사벨라),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3 1980 33 庚申(경신)- 02.20 한남동(꼰벤뚜알성프란치스꼬회관)에서 본부및신학원 동선동으로 이전 - 02.27 부제품 수여 및 김 동기(미카엘)정 회원 입회 - 09,26 한국외방선교회가 자리하게될 구산성지 복자 김 성우(안또니오)및 일곱 순교자의 묘역에서 김남수 주교님 집전으로 한국순교 복자 대축일에 기념미사. 4314 1981 34 辛酉(신유) - 02. 06~20 제1차 해외사목실습(지도사제및 대신학생 4명 필립핀에 다녀옴) - 03. 07 최초의 방인 사제 김 동기(미카엘) 첫 사제서품 - 04. 05 한국천주교 발상지 천진암에서 창립 200주년 기념 식수 - 08. 방상복(안드레아),연재식(레오),김진형(요한) 교구사제 영입 - 08. 31 최 규명(안드레아) 부제품 수여 및 정 화원 입회 - 10. 21 용산구 이태원 성당에서 파푸아 뉴기니 파견 환송 - 11. 08 명동대성당 김수환추기경 집전으로 제 1차 선교사제 파견 미사 (파푸아 뉴기니아, 마당 교구)에식으로 선교십자가 수여식과 안수예절 - 11. 11 선교사제,김동기,방상복,연제식,김진형, 김포공항 출국 4315 1982 35 壬戌(임술) - 01.29 ~02.16 제2차 해외사목실습(지도사제및대신학생 6명 필립핀에 다녀옴 - 10.14 용산구 이태원성당에서 후원회고문단창립 위촉패수여식거행(명단:무순) - 10.14 용산구 이태원 성당에서 후원회 고문단 창립
위촉패 수여식 (명단:무순) - 유석진(베드로), 유덕천(아벨), 양방수(바오로), - 송호림(시몬), 최마리(마리아), 유석진(베드로), - 이경호(시몬), 김용훈(알렉산드로), 김봉선(데레사), - 김해성(벨라뎃다), 김형구(이시도로), 변지선(요왕), - 김효철(루까), 나태연(토마스), 이정희(히야친따), - 서지희(루시아), 안병숙(데레사), 김화영(아셀라) - 김봉선(데레사), 이개출(루시아), 변수창(세자요한), - 한봉애(바울라), 정순금(마리아), 최대숙(데레사), - 정창원(마리아), 김부전(마리아), 김효임(데레사), - 박진순(세시리아), 김영자(아네스), 안병숙(데레사), - 최선옥(아나타시아), 임정선(그리스티나), 한종오(베드로), 총 33 人 유석진(베드로)고문님, 최마리(마리아)고문님, 이경호(시몬)고문님, 김봉선(데레사)고문님,
박진순(세시리아)고문님, 한봉애(바울라)고문님, 재미 California Orange County 교포 김 순성(바오로) 회장님의 부인 김안젤라(재련)님께서, 재무차장님으로 할동하시면서 후원금을 보내 주셔서 자리를 함께 해 주셨다. 재미교포 김 순길(바오로) 회장님께서도 참석해 주셨다. 파푸아 뉴기니와 선교에 관한 김 남수 주교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후원회 회원들의 모습. 이태원성당 월례회에서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6. 1983. 36 癸亥(계해) - 9월 11일 주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 절두산 성지 - 한국외방선교회 신학생 후원을 위한 바자회
선교후원회 한남동 2구역 회원들의 모습 좌로부터~황정예(요안나),한남동 경민이 엄마, 탁정선(루시아), 이상희(안젤라:황정예(요안나)의 대녀).
●1983년 9월11일 혜화동 성당의 후원으로 회방선교회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후원회 기금마련을 위해 새벽부터 온종일 봉사 하던 56조 조장 황정예(요안나)가 후원회 최마리회장님께 풀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좌측으로 부터 황 정예(요안나)의 56조 멤버들인 경민이 엄마, 탁 정선(루시아), 황 정예(요안나)의 대녀 안젤라등이 봉사하던 넥타이 코너에서 257,000원등등 총 9,201,500원의 기금조성을 이루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간상 여백을 만들어 재 수록할것이다.●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6. 1983. 36 癸亥(계해) -11. 16 오후2시-선교사 해외파견 제 2주년 경축행사 용산 이태원성당에서 - 김남수 총재주교님으로 부터 감사장 수여자 명단 (무순위) - 1,강신영(요셉) 2, 구자숙(엘리사벳) 3, 이영숙(누시아) 4,김기혁(루까) - 5,심재분(아폴리나) 6,김문규(덤니) 7,김복순(마리아), 8, 박복녀(누시아) - 9. 김명수(로사) 10, 김문자(글라라) 11, 임경순(스텔라) 12,김옥순(마리아) - 13,이영란(히야친따) 14,김범연(베드로) 15,김수임(리디아) 16,최원남(말다) - 17,오연근(가타리나) 18,노승수((실비아) 19,김진기(베로니까) 20,김우식(루피나) - 21,나희균(그리스티나) 22,맹민자(안나) 23,박행선(말다), 24,박혜경(헤레나) - 25,서인주(수산나) 26,김성란(안젤라) 27,송창수(모니까) 28,김영복(글라라) - 29,한명희(소피아) 30,김진이(안나) 31,안선애(말가리다) 32,양남현(말지나) - 33,우종애(루시아) 34,윤길성(루시아) 35,윤덕임(세시리아) 36,윤명옥(소피아)
김 순길(바오로) 회장님께서 미주(오랜지카운티)에서 외방선교회의 재무차장으로 할동하시는 김안젤라(재련) 여사님에게 감사장을 授與(수여)하시는 외방선교회 총재 김남수(안젤로) 주교님. - 037,이경호(시몬) 38,김복구(헤레나) 39,장부석(누시아) - 040,이양우(안나) 41,박차남(데레사) 42,이옥연(세시리아) - 043,김영혜(혜레나) 44,이정순(엘리사벳) 45,서석순(바울리나) - 046,유미향(마리아) 47, 전양자(세시리아) 48, 홍정자(루시아) - 049,이미자(막달레나) 50,곽영순(아뽈리나) 51,조선임(마리쟌) - 052,정낙수(요세피나) 53,이완(젤뚜르다) 54,고옥선(데레사) - 055,이증자(벨레짓다) 56,고금자(세시리아) 57,박가야(세시리아) - 058,한명자(말다) 59,차금자(골롬바) 60,정연실(베로니까) - 061,조두옥(마리로사) 62,심영숙(말나니아) 63,최광자(로사) - 064,최병천(아가다) 65,최원희(유리안나) 66,이일순(골롬바) - 067,한정수(가타리나) 68,채계선(요안나) 69,홍지연(데레사) - 070,홍연숙(세레나) 71,홍비비나(비비안나) 72,홍영자(가타리나) - 073,황정예(요안나) 74,이종희(바울라) 75,양문정(헤레나) - 076,한록경(베로니가) 77,임영희(데레사) 78,이옥이(세시리아) - 079,이일용(헤레나) 80,김영자(세레나) 81,정순자(요셉피나) - 082.정청자(수산나) 83,임계심(레지나) 84,장화자(마리아) - 085,아영자(레지나) 86,김인숙(아가다) 87,이정덕(데레사) - 088,성정수(엘리사벳) 89,안기옥(아나다시아) 90.박제숙(헤레나) - 094,신인순(막달레나) 95,고영희(스콜라스티카) 96,황소연(요안나) - 097,김정수(유리안나)98,민옥조(엘리사벳)99,임순예(꼰스단시아) - 100,김무순(세시리아) 101,최종애(마리아) 102,조현정(알비나) - 103,정미자(엘리사벳) 104,김형재(요셉) 105,김진희(마리아) - 106,김경애(율안나) 107,변종욱(비오) 108,김혜주(헤레나) - 109,김우식(루피나) 110,이현주(베드로) 111,박명자(세꾼다) - 112,이순덕(막달레나) 113,김계훈(아네스) 114,이경희(히야친다) - 115,박제옥(젬마) 116,유천자(보나) 117,김재옥(이사벨라) - -118,김경애(유리안나 -121,이상훈 122,김태신(이사벨라) 123,김데레사 - 124, 김순길(바오로) 125,김재현(안젤라) 126,황신희(요세파) - 127,최일보(글라라) 오늘 우리는 세계교회에 공헌하는 선교사 파견 2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천주교회의 200년의 결실인 한국외방선교회 탄생을 경축하며, 온갖 박해와 시련속에서도 하느님의 진리를 증거하시어, 이땅에 빛을 밝혀 오늘의 성숙한 교회로 발전하게 터전을 닦아주신 신앙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도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널리 펴기 위하여 용맹히 순교하신 자랑스러운 신앙선조들의 후예임을 자각하고, 그 거룩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구실을 다하는 한국외방선교회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다짐 합시다. 순교 선열들의 고귀한 얼을 받들어 한국천주교회 200주년을 맞이하여, 이제 우리는 [받는 교회에서 주는 교회]로 성숙하여 세계속에서 공헌하는 한국 천주교회의 외방선교회 선교사 해외파견 2주년에 즈음하여 본회의 사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오늘의 이 기념 대회를 다 같이 경축 합시다. 끝으로 오늘 이 행사에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신 고문단 고문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1983년 11월 16일.
한국 외방선교 후원회 회장 최 마리(마리아)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6. 1983. 36 癸亥(계해) - 11. 18 - 이승훈 성현 북경파견 200주년 기념미사 4317 1984 37 甲子(갑자) - 03. 01 수원 가톨릭 대학 첫 신입생 입학 4317 1984 37 甲子(갑자) - 03. 22~04.14 한국 외방선교 후원회 홍보부장 양 방수(바오로)가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기념행사에 파푸아 뉴기니 [마당] 교구장님이신 <아르크펠트 레오>대주교 님과 파푸아뉴기니 브라만 [토비야스] 신부님과 [카스팰 디돌]두 신부님의 초청장과 비행기표를 가지고 사목방문 취재차 출국.
1984년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때를 전후해서 신자수가 급격히 늘어났으나, 본당의 대형화·교회의 중산층화 등의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다투어 입교하였으나 그후 계속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단기 서기 대한민국 건국 간지 4317 1984 37 甲子(갑자)- 10월 6일(토) ~ 10월 12일(금) 파푸아 뉴기니 선교사진 전시회
좌로부터 대치동 성당 김 수길 주임 신부님. - 후원회 고문단 유 석진 단장. ~ 김 진형 신부님. 제5대 프란치스코 몬테리시(Francesco Monterisi) 대주교(1983년-1987년)교황 대사님. ~ 최 재선 주교님. 골롬바노회 인향성 가롤로 외방선교회 지도 신부님. ~ 후원회 홍보부장 양 방수(바오로). 백 남식 사진 작가 와 필자.
①황정예(요안나) 140- 서울 용산구 한남 2동 726-391호 1동 2반 38,000원 ②김 봉선(데레사) 134- 서울 강남구 포이동 72-61호 30,000원 ③윤명옥(소피아) 122- 서울 은평구 역촌동 51-19 10,000원 ④박혜경(헤레나) 122- 서울 은평구 신사동 28-27 5,000원 ⑤서종숙(마리아) 132- 서울 성북구 정능 2동 161-5호 10,000원 ⑥이영숙(누시아) 110- 서울 종로구 창신동 687-4호 5,00 0원 ⑦이정덕(데레사) 134- 서울 강남구 반포본동 반포아파트63동 5 10,000원 ⑧목영건(말세리나)134-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양아파트 1-401 5,000원 ⑨양문정(헤레나) 132- 서울 도봉구 미아3동 306-39호 8통1반 5,000원 ⑩구자숙(엘리사벳)134- 강남구 신사동 73-2호 현대연립주택 14동 103호 20.000원 아래명단은 대표자 이름 ⑪강 마리안나 30,000원 ①서 아나다시아 20,000원⑤백 데레사 20,000원 ⑫방 글로리아 20,000원 ②서 헤레나 10,000원⑥장 마리아 20,000원 ⑬권 수산나 20,000원 ③장 말지나 20,000원 ⑦전 유리안나 20,000원 ⑭김 안젤라 20,000원 ④이 정자 5,000원 ⑧오 은경 5,000원 ⑮서 순정 5,000원
사진 전시장에서 故(고) 유 덕천(아벨)간사와 故(고) 박 보나벤뚜라 외방선교회 수녀님.
사진 전시회 장소가 마땅치 않았지만 7일간의 관람인수는 15,000명을 넘었고, 5,000 여명의 새 회원이 늘었다. 용산구 이태원 성당에서 월례회를 마치고 ~ 少數(소수) 은인들이신, 후원 회원님들과 함께 ~ 오른쪽 뒷줄에 선 필자 양 방수(바오로)와 지도 신부 길 홍균(이냐시오)신부님. 좌측에 후원회 회장님이신 최 마리 여사님(1919년 기미독립 운동 33인중이신 이 갑성 옹의 부인). 다음 수녀님. 다음 부회장님 ~ 길 신부님 오른편에 부회장 이 경호(시몬)씨와 간사를 맡아 열심히 뛰신 유 덕천 (아벨)씨, 총무를 맡아 수고 하시던 김 용훈(알렉산드로)씨 등이다. 그밖의 많은 少數(소수) 은인이신 회원들의 사진이 없어 아쉽다. 파푸아 뉴기니의 관문인首都(수도) 포오트모레스비(Port Moresby) 공항 대합실에는 人種(인종) 展示場(전시장) 같은 느낌으로 혼잡을 이루었고, 대합실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는 무더위를 더욱더 부채질 하였다. 40인승의 소형 여객기를 타고 한시간후에 [쿠쿠쿠족]이 사는 하일랜드의 도청 소재지 [고로카:goroka]에 도착 할수 있었다. Papua New Guinea Central Government Offices 파푸아 뉴기니 정부 종합 청사 3백년대를 향한 구체적인 돌파구를 마련해준 宣敎(선교) 司祭(사제) 해외 파견 3주년을 계기로 선교지 파푸아 뉴기니 司牧(사목) 現場(현장)을 살펴보고 무엇이 문제인가 ?! 수수께기를 안고, 홍콩에서 보잉 707편으로 8시간을 비행하여 파푸아 뉴기니의 관문 首都(수도) 포오트모레스비(PORTMORESBY)에 도착(1984년 3월 24일)하여 機內(기내)에서 내렸더니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감싸 마치 한국의 삼복더위를 연상케 하였다. 大使館(대사관)에 근무 하시는 정내권(바오로) 부영사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政府 (정부) 청사와 國會議事堂(국회의사당)을 방문하였더니 現代式(현대식) 건물로 잘 되어 있어 石器時代(석기시대)]의 後進國(후진국)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박물관뜰에 부서진 자동차(CAR)를 엎어 놓고 CAR GO CULT라고 전시해 놓은 광경을 보더라도 물질 문명이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지 말해 주었다.
파푸아 뉴기니 정부 종합 청사앞에서 김 동기 신부님과 필자 양 방수. 파푸아 뉴기니의 관문인 首都(수도) 포오트모레스비(Port Moresby) 이곳 국회의사당 개관식때는 파푸아뉴기니 정부의 특별 초청으로 우리나라의 채문식 국회의장님께서 지난 1984년 8월 7일에 참석하신바도 있었습니다. 파푸아 뉴기니 수도 박물관앞에서 양방수(바오로). 김동기 신부님과 정래권 부영사님. 박물관뜰에 부서진 자동차(CAR)를 엎어 놓고 CAR GO CULT라고 전시해 놓은 이 광경을 보더라도 물질 문명이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지 말해 준다. 파푸아 뉴기니의 관문인 首都(수도) 포오트모레스비(Port Moresby)에서 원주민들이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루고 있다. 파푸아 뉴기니의 관문인 首都(수도) 포오트모레스비(Port Moresby)에서 원주민들이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루고 있다. 이 나라의 유일한 국립항공사에서 운영하는 40인승의 소형여객기를 타고 작은 도시 “고로카[Goroka]”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나라의 유일한 국립항공사에서 운영하는 40인승의 소형여객기를 타고 작은 도시 “고로카[Goroka]”공항에 도착하자 원주민들의 모습이 보였다. 여기서 다시 20여분을 비행하여 Madang Province,에 도착 할수가 있었다. Papua New Guinea, koroka 고로카는 파푸아 뉴기니 이스턴하일랜즈 주의 수도이다. 약 2만 5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모로베 주의 라에에서 285km, 가까운 카이난투에서 90km 거리에 있다. 하일랜즈 고속도로를 통해 심부 주의 쿤디아와, 웨스턴하일랜즈 주의 마운트하겐과도 연결되어 있다. 고로카에는 여러 국립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있는데 파푸아 뉴기니 의학 연구소, 멜라네시아 연구소, 고로카 대학 등이다. Madang Province, Papua New Guinea 마당 주는 파푸아 뉴기니의 州(주)로, 주도는 마당이며 면적은 29,000㎢, 인구는 365,106명이다. 가장 높은 고지대와 많은 활화산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 사용하는 언어만 175개에 달할 정도로 언어학적으로 다양성이 가장 큰 주이다. 이 지역은 코코아와 코프라 생산량은 파푸아 뉴기니에서 세 번째로 많으며 양 축산량으로는 두 번째로 많다. 많은 지역은 도로로 연결되지 않고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다. 면적:28,886 km² Madang Province는 40여개의 섬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港口(항구)로 유명하다. 브라만에서 마당교구청으로 다시 도착한 Madang Province는 저녁 햇살에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 오른 광경은 한국의 어느 농촌 마을에 온 느낌 같았다. Madang Province(마당 도청 소재지) 공항에서 필자. Madang Province 空港(공항)에 도착한 梁芳秀(양방수) 필자. Madang Province 공항에 도착하였더니 마당 교구장님이신 레오 알크펠드(Leo Arkfeld) 대주교님께서 73세의 고령이신데도 자동차를 손수 운전하시며 마중나오신 성의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고, 더우기 대주교님께서는 필자를 옆자리에 앉히고, 손수 운전하시고 교구청에 도착하신 후 즉시 Interview를 해 주셨다. 공항에 함께 나오신 김진형 신부님. 마당 교구청사 마당 교구청 직원 이곳에서 20분 정도 비행하여, 다시 교구청이 있는 인구 2만의 도청 소재지의 “마당”에는 40여개의 섬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港口(항구)가 있었다. 마당 교구가 있는 공항에 도착(1984년 3월 25일)하였더니 [마당] 교구장님이신 <아르크펠트, 레오>대주교님께서 73세의 高齡(고령)이신데도 자동차를 손수 운전 하시며 마중 나오신 성의에 감탄 하지 않을수 없었고, 더욱이 대주교님께서는 美國(미국) 사람으로 31살에 主敎品(주교품)에 오르시어 오늘날 까지 이곳에서 교구장님으로 宣敎(선교)하고 계신다고 하니 더욱더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마당 교구청 직원들과 필자.
우리나라 4명 신부님들의 활동에 대해서 대주교님의 평가를 들어 봤더니 < 한국의 4명 신부들은 어려운점이 많음에도 불구 하고 대단히 일을 잘하여 교회를 세우고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어 들이고, 이렇게 함으로 해서 <파푸아뉴기니>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볼 때 대단히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고 칭찬해 주셨다. 이곳 마당 교구는 대주교님을 모시고 한국의 4명 신부와 합해서 12개國(국:나라)의 37명의 신부님들과 6개국의 平信徒(평신도)가 모인 世界(세계)18개 國籍(국적)을 가진 宣敎師(선교사)가 파견되어 있는 敎區(교구)로써 韓國(한국)의 선교 神父(신부)들은 파견 된지 2년만에 모두 본당 신부로 발탁된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대주교님께서는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에게 당부 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이 세상 어느곳에서도 같이 계시고 특히 한국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활동하셔서 많은 사제들을 배출하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4분의 司祭(사제)가 이땅 <파푸아뉴기니>에 와서 福音(복음)의 결실을 맺는데 대해 대단히 感謝(감사)하고, 이러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싸이돌(Saidor) 空港(공항) 활주로(滑走路)의 모습 아래 Papua New Guinea Madang Province saidor Map을 크릭 하시면 Papua New Guinea와 싸이돌(Saidor) 의 마을를 위성사진으로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경비행기를 조종하시는 스티븐 수사님과 필자.
남 태평양 싸이돌의 바닷가 필자가 타고 다닌 경비행기 대주교님께서 韓國外邦宣敎會(한국외방선교회) 4명 신부님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시는 말씀을 듣고 가슴 뿌듯한 마음으로 操縱士(조종사) 까지 4人(인)승인 단엽기(P2DWL)를 타고 김동기 신부님의 전교지 “싸이돌”로 떠났다.
공룡같이 생긴 뉴기니 섬! 공룡의 등인 Saidor 隣近(인근) 바닷가 전경.
<공룡같이 생긴 뉴기니섬의 등을 나르는 비행기는 <비스마르크>의 동남쪽 해변을 끼고 돌면서 ~ "싸이돌"로 가는 바닷가 전경> 공룡같이 생긴 뉴기니 섬! 공룡의 등을 나르는 단엽기는 <비스마르크>의 해안선을 끼고, 한 시간을 동남쪽으로 날았다. <뉴기니>는 1883년부터 1914년까지 31년간이나 獨逸(독일) 統治下(통치하)에 있으면서 獨逸帝國(독일제국)을 建設(건설)한 프러시아의 政治家(정치가)인 [비스마르크] 의 이름을 따서 이 바다를 비스마아크 바다라고 명명하여 지금까지 불리어 지고 있다.
Saidor 隣近(인근)최대의 낸키나강(Nankisa River)河流(하류fluvi)가 한눈에 보인다. 이[비스마아크] 바다의 해안선을 끼고 있는 [싸이돌] 지역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 외방선교회 김동기 신부님이 3년동안 마라리아 병에 시달리면서 傳敎(전교) 하여, 20여군데의 새로운 公所(공소)와 6백 67명이라는 영세자를 誕生(탄생) 시킨곳이라고 단엽기의 操縱士(조종사)인 <스티븐> 수사님이 안내 해 주었고, 남태평양의 전경은 太古(태고: ancient time)의 모습 그대로 였다. Palm tree plantation in Papua New Guinea Saidor. 김동기 신부님의 전교지 “싸이돌” 바닷가의 전경 아래를 영문자를 크릭 해 주세요 양방수님 글 더 보기
아래 영문자를 클릭하시면 양방수님의 "파푸아 뉴기니아 기행문" (카테고리 : 양방수 기행문) 1편부터 10편 까지를 보실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수많은 주옥같은 글을 접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bangyang/1515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아, 이번에 새로 추대되신 염수정 추기경님과 양방수 선생님 두분이 친구이시군요. 오랜 우정을 통해 두분 모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귀히 쓰시는 분들임이 축복입니다. 윤후현(팔방미남)선생님 글
파푸아 뉴기니, 기행문을 쓰신 양방수님! 대단 하십니다. 이 글을 보니 아프리카 케냐,에서 선교 활동을 하시다가, 운명을 달리하신 "울지마 톤스!'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 납니다. 인류의 공존과 기독교 정신의 합체를 위하여 애쓰신 선인들의 노고에 새삼 고개가 숙여집니다. 미주 방송인 협회 양방수 총무국장님!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미래의 체험 앞에 한발 더 다가가신, 이장춘 사장님!...
유경환 (유카리나) 여사님 글
자신의 생활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바치신 분들의 선교와 개척의 이야기 잘 읽었 습니다. 두고두고 읽게 될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어느 부족은 자체 문자가 없어서 한국에서 나가신 선교사 께서 우리 한글을 그들에게 그들의 문자로 사용하게 하려고 가르치신다고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신앙에 관한한 제가 우럴어보고, 본받아야할 분들이시고 주께서 많은 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梁芳秀(양방수) 바오로(Paul) 가톨릭 韓國外邦宣敎後援會(한국외방선교후원회) 顧問團(고문단) 總務部長(총무부장) 兼(겸) 弘報部長(홍보부장) 제공. 춘하추동 방송 제공 http://blog.daum.net/jc21th/17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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