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이하여 우리 도담반 친구들이 다육이 식물의 화분을 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
처음 하는 끼적이기라서 아직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혼자서도 끼적이기를 해볼수 있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화분을 우리 도담반 친구들이 꾸며보고 나서는 이름이 적힌 팻말을 식물에 꽂아보면서
잘자라라고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다육이 식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