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고 37회 창립총회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9반 김승진]

1반: 염창석, 유경성, 이정학, 정문범

2반 : 김대인. 김성대, 김영기, 김용진, 윤두환,이성계, 정훈,차영일

3반 : 권승대, 김요안, 함성주,

4반 : 김상태, 김을용, 송진홍

5반 : 민병영, 이경, 조제봉

6반 : 강태규, 김재경, 이화영, 장동암, 한승욱, 허삼

7반 : 김일주

8반 : 김용석, 김재환,

9반 : 김승진, 설경채,

권석만  이상 33명이 참석하여 20여년만에 뜻깊은 시간들이 되었던것 같다. 참석하지못한친구들과 참석한친구들이서로 연락하여 다음 만남이 될땐 더많은 동창들이 함께 자리하였으면 한다.

회비는 개인당 30,000원씩 33명이 걷어져서 990,000원이며

모임식대가 홍어값포함 500,000원이다

남은금액이 490,000원이며, 동창회기금으로 저축을해놓았다.

동창회를 시작하려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따르는구나 광주지역친구들과 서울경기지역친구들에 협조가 많이필요할것같아 우선 시급한게 목포지역 동창회를 빨리 준비해야할것같아 목포지역에 친구들의 모을을 갖고난후에 다시 공지를 할게 많은 관심 부탁할게

[김영기(2)]

6반은 많이 모였고, 7반은 일주 혼자 일주했구나..ㅋ ..총무야, 고생이 많다..수고하게

[9반 김승진]

영기야오늘하루두 늘뜻깊은시간되기바란다.

[송진홍(4반)]

고생많네 총무

[전창선(2반)]

역시 2반이 제일 많군...2반 앗싸라비야~~~ *^^*

[김희석(5반)]

친구들의 모을 아니죠 모임 맞습니다. 승진아 올만이다 ㅋㅋ

[오창영]

갑자기 애들이 아파서 못갔다 . 담엔 꼭 갈께

[장명률]

반가운 사람들이 많네 고생들했어 눈도 많이 내려서 다들 힘들었을텐데

[장명률]

목포에서 무안에서 근무하는 경찰친구들은 아무도 없네 해경에도 있는데 이름이 홍정호 이수영 해경은 박정호, 송00

[장명률]

사진이 드디어 올랐구나 동창회 프랑카드도 만들고 신경많이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