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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기상고 야구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야구부의 추억.
뜬구름 추천 0 조회 126 21.06.25 01: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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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1 14:20

    첫댓글 55회 후배님이시군요 ?
    그 당시에는 서울의 3대 공립상업학교 (경기,덕수,선린) 가 괜한 라이벌 의식이 있었죠.
    저도 직장동문회에서 야구부기금을 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재직중인 은행에는 상당수의 동문들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지금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양, 파주동문회에 가입하여 한 달에 한 번
    동문들과 족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족구에는 주로 52회 ~ 65회 동문들이 나오고 있지요.
    55회 동문이 가장 많습니다.
    학창시절 2년을 같이 생활해서인지 할 이야기도 많아
    가장 친하게 지내는 기수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현재는 잠시 중단되어 있으나
    조만간 얼굴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교야구부는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된다면
    감독의 공언대로 개교 100주년인 2023년에는
    우승컵 하나 들어 올리지 않을까요 ?
    기대합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후배님.
    국내에 계신다면 가끔 같이 모교야구부 응원하며
    추억만들어 갈텐데 아쉽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1.06.25 07:44

    경기상고 40회 선배님 카페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유니폼에는 경기상고 전신인 서울상고라고
    쓰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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