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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몸에는 자기 소유(영)의 것이 있고, 남의 것(육체)이 있다.
▶ 우리의 몸에서 주인 것, 자기 소유의 것은, 영원히 죽지 않고,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아버지(영/진리)을 말합니다.
▶ 우리의 몸에서 남의 것, 종의 것은 영원하지를 못하고, 죽어가는 육체를 말합니다.
▶ 육체(종의 것)를 위한 삶을 사는 사람은, 끝내 썩어가는 죽음을 거두게 됩니다.
▶ 육체를 위하여, 열심이 모은 재물이나 명예는, 죽음이 다가오면, 가지고 가야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과거 조선시대에, 육체를 위해서 모은 재물이 땅 속에서 녹이 슬어, 다 썩어가고 있습니다.
▶ 죽을 때, 가지고 갈줄 알았는데, 저렇게 한푼도 못 가져가는 거지의 삶을 살다가 간 것입니다.
2.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겼다.
▶ 어떤 사람은 바로 진리로 거듭나신 "그리스도"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들"을 불렀다는 것은, 육체를 참 자기 자신인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 진리의 말씀이란, 육체는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 그 안에 든 영원히 죽지 않는 "영(아버지/참 자기 자신)이 자기의 소유의 것이다.
▶ 주인과 종들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 구약에서 주인은 여호와, 종은 여호와를 믿는 것을 의미하니, 그것을 인용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어서, 자기의 소유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각각 재능에 따라서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 진리의 말씀을 잘 알아 듣는 이에게는 , 금 다섯 달란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 5 달란트는 한 노동자의 80년 품삯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고, 진리의 말씀대로 그가 평생동안 자기의 안에 "진주(주인/영)을 찾는지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 이들은 자기만 진주를 찾은 것이 아니라, 남들까지 진주를 찾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돈이 배가 남은 것입니다.
▶ 예수님은 능력에 따라서, 5달런트, 2 달런트, 한 달런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아직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육체를 자신인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5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즉시 자기의 안에 든 영원한 진리(영/진주)를 찾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 2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믿음이 강했는지, 장사를 해서 2달란트를 남겼다고 합니다.
▶ 두 사람은 받은대로 장사를 해서 100%의 이익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 100%를 남겼다는 것은 100% 온전한 마음, 영원한 생명(주인/아버지/영)과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 이런 사람은 이제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 10% 부족한 사람은 10%의 의심과 두려움, 일그러짐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입니다.
▶ 두 사람은 각각 100%의 온전한 마음,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 이런 사람은 살아있을 때, 천국을 간 자 입니다, 그는 이제 늘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 진리로 거듭나서, 영원한 즐거움을 얻은 사람하고, 일반사람의 즐거움은 다릅니다.
▶ 일반 사람의 즐거움은 지금은 즐거움이나 곧 괴로움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 오늘 복권에 20억이 당첨이 되어서 즐거워 했는데, 직장을 그만 두고 펑펑 쓰다가 거지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즐거움은 괴로움으로 변환 것입니다.
▶ 이래서 천국은 진리로 거듭난 자, 산자의 것이지, 죽은 자의 것이 아닙니다.
▶ 죽은 자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의 기쁨은 영원하지를 못합니다.
▶ 진리의 말씀을 믿는 두 사람은 각각 100%의 온전한 마음을 얻었습니다, 100%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 진리를 믿지 않는 자는 , 육체가 자기 자신인줄 알고, 육체를 위하여, 1 달란트를 감추어 놓아다가, 죽은 후에 몸이 썩어서
결국 한푼 마저도 가져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 이런 사람은 오랜 후에 죽어서 가져가려고 보니, 한 푼도 받지를 못하는 거지의 삶을 산 것입니다.
▶ 육체도 내 것이 아니라서 죽을 때, 내가 가져가지를 못하고, 썩어서 없어집니다.
▶ 육체를 내 것이라고 하는 삶은 "없는 자의 삶, 거지의 삶입니다,
▶ 이런 자는 죽을 때, 갖고 있는 것마저, 가져가지를 못하고, 뺏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진리의 말씀을 믿고, 자기의 안에 든 "주인(진주/영)을 찾은 사람에게는 상으로 주인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 맡긴다는 것은 , 곧 그가 주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육체를 주인으로 알고 살던 삶에서, 육체의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흙탕물의 삶에서, 흙탕물이 가라앉아서 맑은 물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믿고, 자기의 안에 든 영원한 생명(영)을 얻어서, 주인이 되었습니다.
▶ 주인이 되었기에, 영원한 즐거움,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의 즐거움에 참여(함께)하게 된 것입니다.
▶ 참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안에 든 "영(참 자기 자신)을 찾게 되면, 그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됩니다.
▶ 이때가 되면, 바로 위의 말씀이 가슴 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 그러나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들은 "여호와는 주인이요, 우리는 영원한 종"이라고 합니다.
▶ 위처럼 알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진리를 얻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 그들의 말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예수님이 살인자요, 악마요,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란,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남들까지 듣지 못하도록 땅에 감추어 놓은 자입니다.
▶,이런 자들이란, 여호와를 하나님인줄 알고 믿던 바리새인들입니다.
▶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고 믿던 자들은 , 자기들도 진리의 길로 들어가지 않으면서, 남들까지 진리의 길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진리의 말씀을 땅에 감추어 놓은 자들입니다.
▶ 이런 자들은 죽음이 다가오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걸, 땅을 치고, 슬피울면서 이를 갈 것입니다.
▶ 진리가 아닌 길, 예수님이 살인자, 악마라고 하는 여호와를 따라가는 분들은 눈여겨서 볼 일입니다.
▶ 저는 한국의 유명한 목자들이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으로 전도를 하면서, 신자를 속이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죽음이 다가오면 그들은 진리가 없는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서,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 물건 소경을 따라간 신자들도, 이를 갈면서 슬피울 날이 있을 것입니다.
▶ 소경이란 눈이 어두운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모르는 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아무리 신을 갖고 싶어도 그렇지요, 어떻게 예수님이 살인자, 악마,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여호와를 신으로 믿는지요.
▶ 저는 종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