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는 핍박을 피하기 위해 숨겨졌다 갑자기 나타난 역사서이므로 생소하다 하여 무작정 내용도 확인해 보지 않고 그걸 위서라고 속단하지 말고 대륙을 답사하며 이를 고증해 보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정통 사서인 삼국사기의 요서축십성 기사마저 요동축십성으로 해석해 버리는 이병도를 위시한 강단매국사학자들 그리고 이들로부터 역사를 배운 매빠들이 유사역사학과 환빠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태조대왕 3년(55년) 요서에 십성을 쌓아 한나라군에 대비했다.
요서십성의 위치는 찾기 어렵다. 난하유역일 가능성이 있으나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
매빠들 = 매국사학에 빠진자들
환빠들 = 환단고기에 빠진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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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기술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는 자들은 같잖은 유한 지식 가지고 위서라 속단하지 말고 우선 환단고기를 고증해보려는 노력부터 보여주는 게 순서다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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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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