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com/watch?v=HvDLQ4wVLAQ&si=BvFQIRIDS6SWwoU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com/watch?v=HvDLQ4wVLAQ&si=BvFQIRIDS6SWwoU4</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HvDLQ4wVLAQ"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kvtCf/bl4DocyjGNb/U8psFxKRpkE5ApI0nVenQ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HvDLQ4wVLAQ"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쉽고 만만한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는 ,,,<br>산다는것은 살아낸다는 일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는 생각과 함께<br>어떨땐 사는게 뭐 별거냐? 로 생각이 될때도 있더군요<br><br>두가지의 각각의 속 내용을 보면 대단하다는 , 대단한 삶의 내용과 사연이 있고<br>별거냐는 나름대로 별것의 내용과 사연이 있을것이기에 둘 다가 일리있다. 요렇케 정리를 하고 삽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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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에서 임희숙씨 콘서트를 가본 기억이 납니다.
무대를 휘어잡아 열광속에 많들더군요.
역시 임희숙이야 하고 친구들하고 감탄하고 온 생각이 나네요.
다시 기억할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의 대모 임희숙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봄비의 박인수씨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