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1. </b><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333333;"><b>제목 / 회차 / 날짜</b></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총선 D-57, 설 민심 어디로? / 1042<span data-ke-size="size16">회</span> / 20240213</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2. </b><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333333;"><b>내용 요약 &. 구성 & 취재 방법</b></span></span><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333333;"><b><br></b></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토론자: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다 의원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 김봉신 메타보이스 이사</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요약: 월간 여론</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 설 연휴 직접 느낀 민심 분위기?</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조해진</b></p><p style="text-align: left;">기대치에 비해 안좋게 느껴진다.</p><p style="text-align: left;">한동훈 지지자에 대한 화제성과 이재명 대표 감옥에 대한 이야기.</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고민정</b></p><p style="text-align: left;">이재명 대표 감옥 언급에 대한 반발.</p><p style="text-align: left;">김건희 여사의 이야기가 화두.</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여론조사 결과: 국정 운영 59%가 부정</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대통령 지지율 평가</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박성민</b></p><p style="text-align: left;">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간 주도권이 불분명.</p><p style="text-align: left;">낮은 지지율을 한동훈 위원장으로 대체했지만 반등에 도움이 됐는지는 의문</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김봉신</b></p><p style="text-align: left;">이 기간은 웹자보 등을 통해 지지율이 소폭 오르는 현상이 있음.</p><p style="text-align: left;">한동훈 효과에 대해서는 미비하거나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고민정</b></p><p style="text-align: left;">지난 조사보단 이번주 여론조사 추이가 중요.</p><p style="text-align: left;">윤-한 관계에서 한위원장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진게 없어보인다. 생각보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악력이 큰 느낌.</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조해진</b></p><p style="text-align: left;">상승에 대한 대통령이 현장을 직접 찾아 국민들과 소통하거나 민생 정책들의 영향 가능성.</p><p style="text-align: left;">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통령의 단호한 태도가 적게나마 플러스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KBS 대통령 신념 회담 영향은?</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고민정</b></p><p style="text-align: left;">명품백 관련, 매정하게 끊지 못한게 아쉽다는 발언에 대한 지적.</p><p style="text-align: left;">뇌물을 받았으면 사과를 해야하고 그게 해결이 아닌 시작임. 수사로 잘잘못을 따져야 함.</p><p style="text-align: left;">외신에서 명품백 관련 기사들로 도배될 정도임.</p><p style="text-align: left;">국민의 힘 내부에서도 여론때문에 앞으로의 행보를 막을 것임.</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조해진</b></p><p style="text-align: left;">아버지와 관련된 사람이라 매정하게 대하기 어려웠을 것.</p><p style="text-align: left;">처음 명품백 사건이 공개된게 전체 맥락이 아닌 한 부분을 잘라 의도성 있는 공개였기에 대처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p><p style="text-align: left;">전체 진실 맥락을 확인하는 작업을 한 후 사과를 하는게 맞음.</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김봉신</b></p><p style="text-align: left;">민심을 잠재우기엔 아쉽다.</p><p style="text-align: left;">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더 큰 도이치모터스 이슈 등에서 눈길을 돌리는 역할로 쓰고 있지는 않나라는 생각.</p><p style="text-align: left;">진정성 있는 사과대신 버티는 이유는 이슈를 끌기 위한 것일 수 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박성민</b></p><p style="text-align: left;">기자회견이 아닌 대담 형식에 대한 아쉬움.</p><p style="text-align: left;">사과의 형식 뿐 아니라 내용도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업승ㅁ.</p><p style="text-align: left;">제2부속실도 그렇고 명확하지않은 답변으로 해결되지 않은 채로 가고 있다.</p><p style="text-align: left;">대통령 얼굴로 선거치기 어렵다고 판단 후 한동훈 의원을 띄우지 않을까 예상.</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정당 선호도 여론 조사: 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1%차로 선두</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제3지대 통합, 파장은?</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박성민</b></p><p style="text-align: left;">2월까지 지지도가 두자리 숫자를 넘길 수 있느냐가 중요.</p><p style="text-align: left;">양당을 지지하는 지지층 중 일부는 다른 선택지가 없어 들어가 있을 수 있기에 아직 결과는알 수 없음.</p><p style="text-align: left;">젊은 층과 중도층에 이어 호남도 중요한 분수령.</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김봉신</b></p><p style="text-align: left;">제3지대의 필요성에는 긍정평가가 꽤 있어 아직 사냥터가 있음.</p><p style="text-align: left;">통합의 긍정적 시너지는 아직 초기이기에 더 지켜봐야할 것 같음.</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조해진</b></p><p style="text-align: left;">신당과 제3지대는 늘 있어왔지만 항상 실패해옴.</p><p style="text-align: left;">제3지대로 몰려가려면 양당보다 월등해야 함. 비슷하면 확 몰리기 쉽지않음.</p><p style="text-align: left;">물리적 통합 뿐 아니라 화학적 통합도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고민정</b></p><p style="text-align: left;">양당은 중도 사람들을 흡수하기 위해 다양성 수용 가능성을 보여줘야 함.</p><p style="text-align: left;">만약 다양성들을 수용하지 못할 경우 개혁 신당이 커질 가능성은 가늠 못함.</p><p style="text-align: left;">납득가능한 컷오프나 공천 결과가 있어야 할 것.</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낙동강, 험지 출마 요청 당내 반응은?</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조해진</b></p><p style="text-align: left;">민주당 의원들이 있는 곳에 가서 승리를 해야 의석 수를 빼앗아 올 수 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3. </b><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333333;"><b>특징 및 주목할 점</b></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양당 의원들 뿐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도 나와 치우치거나 지나치게 경쟁하는 토론으로 가는 것을 막음.</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4. </b><b>상식 출제될만한 키워드</b></p><p style="text-align: left;">컷오프</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 공천 배제<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를 뜻한다. 정치인이 당의 일원으로 선거에 나가기 위해서는 공천을 받아야 하는데, 컷오프를 당했다는 것은 더 이상 그 당의 후보로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정확하게 말하면 컷오프는 </span>"공천 본심사 이전 단계에서 탈락"<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하는 경우이다. 정당</span><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의 공천 </span><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관리 시스템은 ①접수 → ②면접 → ③1차 심사 → ④단수공천/경선</span><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전략공천</span><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 결정 → ⑤2차 심사 → ⑥최종 후보 결정의 단계인데, </span>1차 심사 단계(③)에서 탈락하면 컷오프<span style="color: #212529; background-color: #ffffff;">라고 한다.</span> </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5. </b><b>다시보기 링크</b></p><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com/live/CocDH3GgCOY?si=alfjYvbIoaagqOh-"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com/live/CocDH3GgCOY?si=alfjYvbIoaagqO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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