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5시에 시골에 갔다. 청주강서톨게이트 탔다.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탔다. 차가 많았다. 회덕분기점 대전터널40km정채였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타고 단성 톨게이트로 빠졌다 요금은 9,100원이 나왔다. 단성 식자제 마트에서 장보고 시골에 갔다. 과자 사고 할머니집으로 갔다. 금요일밤에 아빠가 수육을 해주셨다. 토요일 아침에 복숭아 따러 갔다가. 손바닥이 다쳐서 밴드를 붙쳤다. 점심에 짜장 라면을 먹었다. 엄마차 운전은 아빠가 하셨다. 앞자리 삼촌이 타셨다. 정한백 정수민 누나까지 탔다. 낮잠자고 4시반에 삼촌 사촌한명만 동생이 왔다. 저녁에는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다먹고나서 비빔냉면을 먹었다. 시골에서 샤워하고 잠을 잤다. 일요일에는 오전에 아침을 먹고나서 마트에서 주스 사고 단성 톨게이트 탔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탔다. 청주강서 톨게이트로 빠졌다. 집으로 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