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애인훈련발달센터에 갔다. 가서 가다렸다가 선생님이 오셔서 설명을 듣고 2팀을 나눠서 갔다. 가서 나하고 한백이형 준우형 찬솔이 현덕이 이렇게 같은 팀이다. 가서 우리는 식품생산직무를 했다. 설명 듣고 나서 위생복을 입었다. 위생복을 입고 도시락 담기를 했다. 1명씩 차례대로 했다. 하고 나서 이번엔 각자 하나씩 도시락 넣을 것을 골라서 정했다. 하고 미션을 했다. 미션을 성공하면 크로플을 먹을 수 있다. 1번째와 2번째초를 쟀다. 1번째보다 2번째가 초가 빨라야지만 미션을 성공한다. 1번째는 실패했지만 2번째는 성공했다. 성공해서 크로플을 먹었다. 크로플을 먹고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는 한백이형이랑 현덕이가 했다. 하고 나서 포인트를 주셨다. 설거지를 한 한백이형이랑 현덕이는 1700원 받았다. 나머지는 1200원이다. 설거지를 한 사람은 500원을 더 받았다. 재미있었다. 다 한 다음에 밥먹으로 갔다. 혼다라멘에서 나는 돈가츠 커리 덮밥을 먹었다. 조금 매웠다. 그래도 맛있었다. 다 먹은 다음에 CU에 와서 음료를 샀다.
첫댓글 오늘 현석이가 마신 음료수
잘하셨네요! A train
현석아 나한백이야
돈카츠 커리 덮밥 먹을때
야간 맵고 맛은 있었지
굿
What are you dr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