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임 어머님이 일주일동안 연습하셔서 '선생님 고맙습니다'라고 쓰셔서 모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고, 매일매일 마을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표정이 상기되셨네요.
정순덕 어머님이 본인 이름과 따님 이름을 쓰시고 '사랑해'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찾아온 기적입니다!
왼쪽에 사진 찍는 분이 따님입니다. 이쁘지요!
다음 주 5월 1일엔 신나는 봄소풍을 가신답니다.